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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쓰륵쓰륵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8-02
    방문 : 28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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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쓰륵쓰륵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6 이별후 너무도 멀쩡한 제 자신이 낯설어요... [새창] 2017-01-21 23:29:22 1 삭제
    저는 헤어지기 싫어서 한달동안 매달릴때 죽을것 같았어요. 전에는 이별앞에 담담했는데 정말 좋아했었더라구요.
    그리고 헤어지게 되어서 너무 힘들어서 일도 못하겠더니 얼마 안지나서는 괜찮아요. 오히려 내가 얼마나 힘들고 지쳐있었는지 알게되었어요.
    일하고, 못읽은 책도 읽고, 혼자 하고 싶었던 일도 하면서 지내요. 근데 아직 사람들은 못만나겠어요. 자꾸 이야기가 나오고 그러니까.
    누굴 만나고 싶지는 더더욱 아닌것 같고.

    이별이 힘들었으니, 그만하면 된거라고 그렇게 받아들이면 될것 같아요...
    1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03 20:44:43 27 삭제
    남성혐오 빼애액 이거든요!!!
    144 주관적인 오늘 최고 랩퍼는 [새창] 2017-01-01 14:49:34 4 삭제
    개코가 원탑 맞아요. 유재석 원탑도 맞는데... 이게 다 불편한가요??
    1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8 14:38:16 1 삭제
    고민은 무슨... 그러지마세요 진짜
    1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5 13:05:28 4 삭제
    시나리오작가 지망생이라고 하셨죠?

    중고등학생보다도 글을 못쓰시는데 ...
    141 크리스마스이브에 남친한테 짜증내버렷어요 [새창] 2016-12-25 13:02:46 0 삭제
    친구도 웃기네요...

    크리스마스에 왜 굳이 맞춰서 오니 ㅠㅠ
    140 낮과 밤 2연타로 까임 [새창] 2016-12-25 13:01:38 2 삭제
    아니 거절을 굳이 그렇게까지...
    힘내세요
    1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05 22:26:53 0 삭제
    다른 썸타는 글들과 한번 비교해 보세요~~~
    1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04 21:05:53 0 삭제
    직원관리죠. 오히려 친한 언니랑 더 잘 될것 같은 느낌이..
    1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04 16:13:34 0 삭제
    저런 표현 한 사람과의 관계가 매끄럽지 않을걸 아실텐데 얌전히 잘 마무리 하고 넘어간다뇨.

    충분히 불순한 의도를 가지고 접근한 거 아시지 않습니까? 지인으로 남아봤자 상황만 악화되죠.

    제가 똑같다고 말한 이유는 그겁니다. 현재 만나시는 분에게 밝히실 의향은 없이 사회적 관계를 위해 두고 싶다는 생각으로 보이거든요.
    1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04 12:59:57 4 삭제
    그냥 좋게 끝내자는 거죠.

    연락을 계속 이어나가자는 말보다는
    1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03 18:04:44 0/10 삭제
    님도 똑같은 것 같네요. 이 댓글 보니까...
    1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8 00:40:29 7 삭제
    뭐하러 고통받으세요.
    사랑받으셔야지요.

    사랑할 수록 그런 관계는 확실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한테 마음 있는 건 어찌할 도리가 없어요. 결혼한게 아니니 얼마나 다행입니까.

    사랑 받으세요 제발
    133 신경안써도 되는건가.. [새창] 2016-11-27 23:16:11 0 삭제
    좋은 분이신 것 같아요. 나쁜 건 아닌듯 해요.

    소중히 대해주시면 되겠네요
    1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7 22:10:54 0 삭제
    잘못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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