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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0	디시인의 혐한시위 대처법 [새창]	2018-04-05 23:14:52	0	삭제
		무슨 뜻이에요?? 이해가 안되서..ㅠㅠ
	99	전설의 영화 최근 [새창]	2017-12-18 14:10:10	1	삭제
		이쯤되면 진짜 보고싶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
	98	댕댕이와 냥이의 차이 [새창]	2017-12-17 00:04:45	1	삭제
		잘보면 여자가 돌아누우면서 손으로 푸는게 보여요
	97	직감적으로 묘하게 위험할 것 같은 사람을 봤어요. [새창]	2017-12-10 05:55:30	38	삭제
		제 친구가 약간 신기가 있어서 직감으로 화를 피한적이 여러번인데요. 엄청난 집순이인데 낮에 수업끝나고 집에가기싫어서 꾸역꾸역 방황하다 밤에 들어가니 도둑이 놓고간 칼이 나왔다던가. 약속에 늦었는데 엄청 안잡히던 택시 겨우 잡았는데 갑자기 타기싫어져서 고민하는 사이 다른사람이 타고 떠났는데 50미터도 안가서 사고났다던가 등등요. 여튼 그친구말이 그런 끼가 없는 일반인이 이유없이 모르는 사람이 싫거나 쎄하면 무조건 피하라고. 그건 그만큼 그사람이 위험한거라고 하더라구요.
	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0 23:19:27	0	삭제
		글 읽으면서 하고 싶은 얘기가 너무 많았는데, 스크롤이 힘들정도로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하나같이 진심을 담아 이렇게나 길게 글을 쓴거 보면 조금이나마 힘이 날거라고 믿어요. 얼굴도 이름도 모르는 사람이지만 제가 생각하고 응원할게요. 여기 글쓴 사람들도, 그리고 저처럼 해주고 싶은 말이 많았지만 이렇게나 많은 글에 안심하고 추천만 하고 나간 다른 분들도 모두 그럴거에요. 지금까지는 많이 힘들었겠지만 앞으로도 그러리란 보장은 없어요. 다른 사람들도 다들 사람 만나며 상처받고 그런 과정을 통해 성장하는거에요. 그건 모두가 같아요. 지금 그런 생각과 선택을 하기엔 글쓴이는 너무나 사랑스럽고 따뜻한 사람이에요. 이 짧은 글에도 내눈에 보이는데 글쓴이분이 그걸 모르신다면.. 그게 억울해서라도 좀만 더 참아보세요. 댓글단 우리 모두를 봐서라두요.
	95	뽐뿌와서 가는 즉석 아바타 여행 2일차 [새창]	2017-10-06 17:35:48	0	삭제
		어제 글 궁금해져서 찾아봣다가 쫓아왓어요ㅋㅋㅋ 비 맞고 다니시는건 아닌가 걱정이네요~
	94	뽐뿌와서 가는 즉석 아바타 여행 [새창]	2017-10-05 23:57:40	6	삭제
		히힛 내가 고른 맥주랑 안주다♥ 맛잇게 드세요~ 냠냠
	93	뽐뿌와서 가는 즉석 아바타 여행 [새창]	2017-10-05 23:52:53	3	삭제
		남자는 기내스!!
	92	뽐뿌와서 가는 즉석 아바타 여행 [새창]	2017-10-05 23:52:33	2	삭제
		우와 나 아바타 실시간 처음 봐.. 넘나 싱기한것!!!
	91	뽐뿌와서 가는 즉석 아바타 여행 [새창]	2017-10-05 23:51:57	8	삭제
		2 육포
	90	450마력 선풍기 VS 사람 [새창]	2017-10-05 20:22:06	1	삭제
		두번째 영상에서 넘어질때 다리 파닥파닥 왜케 잔망스럽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
	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3 18:32:21	0	삭제
		너무귀여워요!!! 잘쓰겟습니다 감사해요~
	88	쿨거래하는 가수 이랑 [새창]	2017-03-02 12:57:50	2	삭제
		이 기사 퍼와주셔서 감사합니다 글쓴이님.. 정말로 ㅠㅠ
	87	진짜 문 잡아주기 싫어요... [새창]	2017-01-15 22:40:36	0	삭제
		내가 문열고 지나가려는데 반대편에서 내가 연 문으로 먼저 들어오는 사람들도 진짜 어이없어요 아니 왜 내가 열엇는데 니가 먼저 들어와
	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09 23:38:17	88	삭제
		이젠 아들 둘이 아니라죠.. 내 아들 하나 위탁아동 하나.. 시엄마 아들 맡아키우는거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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