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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챰챰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7-31
    방문 : 59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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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챰챰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0 이번 에스티로더 홀리데이 세트 가성비 [새창] 2017-11-23 22:25:53 1 삭제
    십일번가에서 사고왔어요..나빠요 ㅠㅠ
    159 빨래너는 방법 뭐가 맞아요? [새창] 2017-11-22 00:37:28 3 삭제
    티셔츠는 번거로워도 건조댜에 널어야겠어요.. 여러분 감사해요!!
    158 빨래너는 방법 뭐가 맞아요? [새창] 2017-11-22 00:36:04 0 삭제
    감사해요!! 님 덕에 발전하는 빨래담당이 될거같아요!
    157 빨래너는 방법 뭐가 맞아요? [새창] 2017-11-22 00:34:49 0 삭제
    설거지가 맞죠?; 티 남편처럼 널어두면 목 우굴우굴땜에 스팀다림질을 하던가 다시빨던가 해야 입겠던데여..;;
    당연히 각자 따로 취향껏 하는게 젤 편하겠죠 .. 일단 저흰 맞춰가야 하는 입장이라 저도 잘 모르겠어서 다른분들깨 여쭤보고 싶었어요
    156 빨래너는 방법 뭐가 맞아요? [새창] 2017-11-22 00:27:25 0 삭제
    추천엔 추천!; 좀더 부지런 떨어야 하나 싶네요
    건조대에... 알지만 피하고 싶은 답이었는데 .ㅋㅋㅋㅋ
    근데 반 걸쳐서 너는게 어떤 방법이에여..??
    155 빨래너는 방법 뭐가 맞아요? [새창] 2017-11-22 00:24:33 0 삭제
    그게 맞군요 ㅠㅠㅠㅠ
    실은 저희 옷 보관을 95% 행거에 거는 형태로 하는데 게으른 저에게 맞벌이 가사로 2번 일하는게 너무 번거롭더라구요.. 몰아서 일주일에 한두번 빨래하는데 빨래 건조대도 부족하고.. 에혀 ㅠㅠㅠ
    154 빨래너는 방법 뭐가 맞아요? [새창] 2017-11-22 00:21:19 0 삭제
    네 그래서 저번에 다 다시빨아입었꺼든요ㅠ
    153 술 마시는 것"만" 문제인 남편.. 어떡할까요? [새창] 2017-11-19 02:02:21 0 삭제
    저희랑 남녀가 딱 바뀐거같아요
    소주대신 온갖술 다 먹고 딱 저정도로... 주사없이 유툽보다 자요

    전 제가 딱 서른이고 소주를 못 마셔서 구런가 주량이 약해서 구런가 간수치는 아직정상인데 ...
    결혼5년차인데 진짜 2주에 한번 안마시나..

    사실 전 결혼하면서 담배를 끊었거둔요(남편은 비흡연자)
    그거 핑계 비슷하게 술마저 없으면 너무 힘들어요 ㅠㅠ

    울 남편은 어찌해도 가끔은 한잔씩 거들어주려고 해요
    제가 필름이 끊기진 않고 과음이나 실수 전혀 안하는데
    점점 평소 집중력이나 기억력이 감퇴해서 몇번 금주, 절주 권하다가 포기하고 ㅠㅠㅠㅠ
    술을 못 끊고 저도 금주포기선언했어요 ㅠㅠ


    어떻게 하긴.. 요.. 사랑으로 감싸줘야죠..
    152 바람이랑 폭력 도박만 아니면 되지! 글쓴이입니다 아스퍼거댓글 써주신 분 [새창] 2017-11-09 18:21:16 2 삭제
    남편이 아스퍼거인줄 알고 남편도 본인이 아스퍼거인줄 알고 울고 노력했던 사람입니다. 저도 기회되면 글을 새로 쓸게요
    151 당부드려요 동물을 키울때 생각을 많이 하고키우세요 [새창] 2017-11-02 11:45:46 7 삭제

    부처 핸섭
    나한테 일어나면 100%
    실화는 존재하죠
    그래도 사랑해 내새꾸들
    150 시사게 독립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새창] 2017-10-30 02:13:58 4/4 삭제
    안녕하세요 글쓴이에요.
    자기전에 마무리는 하고 자야할거같아서 눈팅 열심히하다가 댓글 올립니다..

    상당히 조심스럽게 올린 의견이었는데
    제 멘탈 걱정해주신 분도 계시고 여러가지 예를 들어 반대되는 의견도 써주시고
    여러가지로 감사하고 죄송스럽습니다.

    우선은,
    분리하면 좋지 않을까요? 했던 제 의견은
    >> 댓글도 보고 여러가지 사례를 두고 보니 시게 독립은 안 좋은 것 같고, 시게글 베스트에 올라가는 기준을 좀 높혀보면 좋을거 같다. 로 바뀌었습니다 (..귀가 얇습니다..;)

    기존 시게의 분리와 재결합?도,,, 게시판 선택 가리기 설정도 알고는 있지만,
    귀차니스트+정치무관심+호전적 이신 분들도 분명 있으실거 같았고...(너무 많은 생각을 했던것 같기도;)
    혹시라도 시게가 자기 둥지에서 보호를 받지 못하는 신세가 되지는 않을까 하는..
    그냥 여러가지로 걱정이 됐어요... ㅠ

    외면 당할바에는 독립해서~
    분탕러들 유입핑계도 줄이고
    어차피 우리끼리 정보공유하고 격려하고 힘내면 될거 같았어요..

    짧은 머리로 윈-윈을 고민했었는데...... 짧은걸로 끝이 났네요..^^;

    글의 취지가 굽었으니 제가 주장하고자 하는 바가 모호해졌네요.
    그냥 이 글은 저 같은 사람도 있구나 정도로 생각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쉽진 않은거 알아요..예민해져있고 ㅠㅠ
    15년도에 에쎄랄클럽 난민인 남편을 통해 유입된 유저인 저도
    12년도 가입자들이 시게를 까면 그때 십알단 잔존 아이디는 아닐까 싶어 지난글 보고 그래요...ㅎㅎ;

    제 글 뭐냐하시는 댓글들도 비공들도 저는 다 이해가 가요.
    그만큼 다들 힘드셨고.. 그동안 여론몰이 얼마나 지능적 당해왔나요...
    저보고; 불쌍한척한다는 분도 있으시고;;;;;
    .....그런걸 이용하는 나쁜놈들도 많았으니 ㅠ
    그렇게 날카롭게 걸러주시는 분들도 계셔야죠...

    여튼 늦은 새벽에 맘이 안 좋아 의무감에 댓글 올려요..
    (비공이나 댓글때문은 아니고, 시게분들 혼란드린듯 하여 마음이 무거워서요)
    본삭금은 각오하고 찍은거고,
    당연히 삭제는 도리가 아니지 싶어서.... 용기내서 ㅠㅠㅠ

    언제나 힘내시고. 저도 힘내고.
    좋은 나라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갑자기 많이 추워진다는데 (영상5도) 옷 따뜻하게 입으시고 감기조심들 하세요...!
    149 공감능력 없는 남자친구, 결혼해도 될까요? [새창] 2017-10-20 23:42:13 1 삭제
    아뇨.
    1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0 01:33:35 0 삭제
    나이 서른에
    무의식적으로
    "욜라 모르겠넹"하고
    입으로 뱉어버렸어요

    모르겠네요;
    147 바다를 처음 본 우리집 멍뭉이 [새창] 2017-10-14 02:13:14 10 삭제

    헿헿헿헿
    146 요즘 게임 광고 수듄 [새창] 2017-10-03 09:10:50 1 삭제
    그만두세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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