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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1	아직 무너지지 않았습니다 46프로입니다 [새창]	2019-10-09 02:28:22	0/5	삭제
		저는 출처를 밝혔습니다만 46프로라는 출처가 어디인지요?
	80	드디어 무너진 40프로 [새창]	2019-10-09 02:25:39	0/4	삭제
		무엇을 예단합니까? 지난번 쓴 글은 언론에서 보도된 조국 장관님 가족의 의혹개요를 쉽게 풀어 적은것이지 장관님이 ‘어떤 잘못을 하였다’ 라고 말씀 드린적이 없는대요. 그리고 지금 이 글은 지지율이 떨어진 배경이 대한 저의 견해입니다만 무엇이 예단인지요.?
	79	민주당 탈당했습니다 [새창]	2019-10-09 01:57:29	0	삭제
		탈당하신 결정에 대해서 다소 안타깝지만 필히 오랜 시간 생각끝에 내리신 일이시겠지요. 안녕히. 그리고 다시 안녕하시길. 다시 돌아오셔도 혹은 다른 길에서 마주칠때. 우리 찡그리지 말고 미소 지으며 다독입시다.
	78	중국 군, 막사에 경고 깃발 게양: 홍콩시위 대 전환점 맞이할 수도 [새창]	2019-10-08 14:25:55	0/6	삭제
		홍콩에 대해서 지지하기 어려운 사정이. 처음에는 반환법 저지를 위해 순수한 동기를 가졌다면 이제는 독립요구로 변질되어 무리한 요구를 하고 있지요. 물론 홍콩인들이 더욱 자유롭고 여유로워지길 원하지만. 지금의 모습은 뭔가 아니라는 생각을 지울 수 없습니다.
	77	일자무식에게 도움좀 주세요 [새창]	2019-10-08 09:41:37	1	삭제
		종편 프로그램 중에 제이티비씨는 진보고 티비조선은 보수입니다.
	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10-07 14:47:34	0/8	삭제
		이해합니다. 의혹에 관련 되어서 적극적 해명없이 침묵으로 일관하는 모습은 무척 답답하지요. 마치 소나기가 지나가기를 바라면서요. 지지층만 갈급해하며 결사적으로 대통령과 장관을 열성적으로 방어하는데 그 모습을 본 어느 진보 지식인은 이를 두고 ‘파시즘’ 이다 라고 명명하며 각을 두더군요. 저는 님과 같은 입장은 아니지만 존중합니다. 통증을 넘어 화끈거리는 염증을 느끼고 있거든요.
	75	이명박이 탕진한 국민세금 최소 189조 ㄷㄷ [새창]	2019-10-07 08:35:57	0	삭제
		우면산은 산사태잖아요. 산에 배수 시설을 만들지 않아서 생긴 인재라구요. 그리고 제가 적었듯이 “강의 범람”으로 인한 홍수 피해는 사라졌잖아요. 사대강 이후로 침수 피해를 들어본적 있나요?
	74	이명박이 탕진한 국민세금 최소 189조 ㄷㄷ [새창]	2019-10-07 07:57:40	0/5	삭제
		세금감면은 왜 세금탕진으로 분류하는지 모르겠네요. 물론 이명박이 잘했다고 생각지 않고 옹호하긴 싫지만. 그의 잘못을 정확히 구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사대강 이후로 강의 범람으로 인한 홍수가 사라진 점이나 당시 미국발 금융위기로 한국에도 뉴딜정책이 필요했다는 사실도 언급하지 않을 수 없네요. 단순히 모든 것을 뭉퉁그려 이명박 탓이라고 말하는 것 같아요. 물론 그의 잘못은 명백하지만 정확하게 그의 잘못을 가려야 하지 않을까요?
	73	욋치맨 로어섹 받고 더블로가 ~~! [새창]	2019-10-06 19:23:01	0	삭제
		재미있어요.
	72	유재일 정말로 금도를 넘었습니다. 시민을 모욕하고 있내요 [새창]	2019-10-06 18:27:22	2	삭제
		지식인으로써 유재일의 양심은 그런 것이군요. 존중하지만 같은 길을 걸어온 사람들에게는 충격적이네요. 이제는 갈림길에 다다른 그런 느낌이네요. 충격입니다.
	71	아이들이 정치를 알까요. [새창]	2019-10-06 18:18:19	2/10	삭제
		제가 중요하게 여기는 잣대가 님과 다르다고해서 중립이 아니라고 판가름나지 않습니다. 저에겐 제가 보고 싶은 것을 보고 판단할 자유가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자유한국당을 지지하지 않습니다.
	70	아이들이 정치를 알까요. [새창]	2019-10-06 18:15:58	5/13	삭제
		그럴지도 모르지만 저 동영상은 부모가 아이들을 정치적 “도구”로 쓴것이 핵심이에요.
	69	내공이 장난아님 [새창]	2019-10-06 06:22:58	0/11	삭제
		김영우 의원 꽤 잘생겼네요. 배우출신인가?
	68	어디에서나 뭔가를 찡하게 하는 그들.... [새창]	2019-10-06 05:58:49	0/24	삭제
		일부는 필요하지도 않는데 봉지채 가져갔을수도 있네요. 우리나라 평소의 모습을 보면 말이죠.
	67	생업으로 인해 못갔습니다. [새창]	2019-10-06 05:42:44	1	삭제
		물론 다수결의 원칙이 지배하는 민주주의에서 숫자는 중요하지요. 그러니 언론에서는 대략적으로 어느 쪽이 좀더 많고 적은지 가려주는 것이 가장 공정할 것인데 아쉽게도 공정성 시비를 벗어나면서 정확하게 집회 참가자 숫자를 측정하는 그런 공적기관이 없습니다. 그나마 예전에 집회인원의 통제 목적으로 수를 헤아리던 경찰도 이 부분을 손을 놓았지요. 결국 공정 보도를 위해 인용할 객관적 자료가 없으니 그렇게 보도한것이라고 이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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