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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꺄르륵깔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7-30
    방문 : 97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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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꺄르륵깔깔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6 30년된 아파트 녹물제거 필터 설치 일주일 후기 [새창] 2017-09-16 08:19:51 9 삭제
    그거 곰팡이일겁니다ㅜㅋ
    수세미에 치약묻혀서 문지르면 잘사라지고
    화장실 악취제거에도 도움됩니다.
    315 내가 꿈꾼 태몽들 [새창] 2017-09-08 09:17:16 9 삭제
    딱히 안좋은건 아닌데...
    글쎄... 그렇다고 자식들에게 애정을
    쏟아붓고 그러시진않으세요
    무뚝뚝과 이기적임의 중간쯤...?
    314 집안일이 끔찍하게 싫어요 [새창] 2017-09-01 09:08:12 7 삭제
    저도 게을러서 집안일 싫어해요ㅜ
    그래서 완벽하게하기는 포기했어요
    대충 지저분하지않게만 유지했었어요
    그러다 아이가 생기니 강제로 청소하게되요
    안할수가없어요....
    애가주워먹을까봐 치우고 닦고 먼지쌓이면 꼭 거기서
    놀고 뒹굴고 먼지뭉쳐서 들고다님;;;;;;
    화장실가서 변기랑 프리허그하고있고;;;;
    주방에가서 의자놓고 올라가서 주방 핥고있고;;;;
    베란다기어댕기고ㅜㅜㅜㅜㅜ
    옷도하루에 몇번씩 갈아입으니 옷이없어서
    빨래꼭 해야하고.....
    진짜 게으르고 숨쉬는것도 귀찮아하는데
    아이낳고 강제 부지런행...
    대신 남편퇴근하면 저녁차리고나서
    암것도 안해요ㅋ
    주말에도 밥만하고 암것도안함ㅋ
    내일 주말이라서 행복함ㅋㅋ
    313 혹시 이런거 좋아하나..... [새창] 2017-09-01 00:15:06 4 삭제
    우왕 너무 너무 이뻐요!!!너무 탐나지만
    아기낳은 후로 악세사리도못하고 화장품도 별로없어서
    진짜 장식장이 될거같네요ㅜㅜㅋ
    꼭 필요하신분이 받으셧음 좋겠어요ㅎㅎ
    312 오늘저녁 두아들 독박육아 당첨된 아내에게 온 카톡 [새창] 2017-08-30 05:28:09 6 삭제
    전 가끔 우는 모습이 보고싶어서
    딸램이 먹고있던 사탕 뺏어먹으면 세상서럽게
    막 완전 배신당한 표정으로 웁니다ㅋ
    희열을 느끼면서 사탕을 쫍쫍거리고 먹고 있으면
    남편이 썩은 표정으로 딱밤때리고
    사탕뺏어서 딸래미에게 다시줍니다ㅋ
    꿀잼ㅋ
    311 임신하고 얼마큼씩 찌셨나용?? [새창] 2017-08-29 03:46:27 1 삭제
    170에 62키로일때 임신했어요
    처음 5개월동안은 입덧하느라고 살이 빠졌다가
    6개월접어들면서 찌기시작해서
    9개월초입까지 13키로 쪘었어요
    그리고 마지막에 5키로정도 훅쪘구요
    애낳고 다다음날 재보니 붓기때문인지
    81키로더라구요ㅋㅋ
    완모하면서 4개월동안 살다빠지고 임신전무게돌아오고
    지금은 살이더 빠져서 57키로입니다.
    전 육아스트레스가 심했어요ㅜ
    애보느라고 입맛이 뚝뚝떨어져서 살이 빠지더라구요
    310 손주한테 자기 가슴 주는 시어머니 어떤가요 [새창] 2017-08-21 14:04:54 94 삭제
    근데 이거 저도 당했어요ㅜㅜㅋ
    딸래미가 이제 28개월인데 13개월까지 완모했어요
    근데 우리 시엄니가 우리딸래미랑 놀아주시다가
    갑자기 자기가슴을 까고 젖을 주는거에요???
    헐..스러웠음 엄청당황했는데
    다행히 아이도 장난인줄안건지 엄마 젖내가 아니라서
    그런건지 살짝 입대다가 말더라구요
    일단 그건도 기분이 상당히 나쁜데
    버럭 화내지못했던게
    꼭 그걸 새시아버지앞에서 하시는거에요;;;;;
    민망해서 어버버거리고 있는데
    신랑이 뒤늦게발견하고 화내준덕분에
    그상황은 마무리됬습니다
    근데 그후로도 틈만나면 그러시는게 함정
    한 다섯번정도 그러신거같은데
    진짜 멘붕이었어요
    내애한테 젖물리는것도
    새시아버지앞에서 며느리도있는데
    가슴을 훌렁훌렁 내놓는것도 개멘붕이었음...
    다행히 지금은 아이가 젖을 끊어서 안그러시지만ㅜㅜㅋ
    3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0 13:19:43 6 삭제
    이거 약불에 기름 넉넉히두르고 자주뒤적여줘야 안타더라구요ㅜㅜㅋㅋㅋ
    이걸로김밥싸도 핵존맛이에욪
    다른거없이 저거랑 김치볶음넣어서 먹음 존맛
    매운맛이랑 그냥 기본맛두가지먹었는데
    매운맛보단 기본맛이 더 취향이였어요ㅋ
    308 태동... 언제쯤 느끼셨나요????? [새창] 2017-08-17 09:22:53 1 삭제
    넹!!!겉으로보여요ㅎㅎ 8개월쯤되면 툭밀어내는 이부분이 발인지 궁뎅인지 무릎인지 알수있어요ㅋㅋㅋ
    대충 이건 발아니면 손이겠구나..
    이건 궁뎅이구나...이건 무릎같군..이렇게됩니다ㅋ
    307 태동... 언제쯤 느끼셨나요????? [새창] 2017-08-16 20:38:10 2 삭제
    저는 15주쯤 뽀글뽀글? 그런식으로 느꼈어요ㅋ
    어찌나귀엽던지ㅜㅜ♡
    타인이느끼기 시작한건..아마 24주쯤이었던듯해요
    미약하게나마 꼼질거리는걸 느끼더라구요ㅎ
    나중에 태동심할때 동영상찍어두세요ㅎㅎ
    출산후 애기키우다가 지칠때보면 힐링됩니다ㅋ
    306 놀이 문화의 수도 대전 [새창] 2017-08-13 22:29:30 10 삭제
    그런거라면 원주를 빼놓을수 없습니다!!!!
    폭설 폭우로 인한 피해는 없는편인데다가
    교통도 편하고 집값도 싸고 큰병원도있음
    근데 갈곳이 없음.....
    진짜 레알..
    대전은 그래도 작지만 놀이동산도있고
    아쿠아리움도 있는데..
    원주는 그나마 있던 드림랜드망함...
    간현에 레일바이크있는데 현지인들사이에선 그닥...
    여름 계곡은 그나마 갈만한데 사람 미어터짐..
    305 세 통째 쓰는 클렌징오일 춫천ㅠㅠㅠㅠ [새창] 2017-07-29 23:22:09 3 삭제
    오!!!저도 이거써요!!!반가워요ㅋㅋㅋ
    가격진짜 착하고 용량도 은근많아요
    향기는 별로없는편이랄까... 그냥 기름냄새?
    전 아이쉐도 아이라인따로 리무버안쓰고 걍 오일로
    지우는데 잘지워져요ㅎㅎ
    요세 미샤 팔레트워터프루프 아이라인쓰는데
    잘지워지더라구요ㅎ
    순하고 좋아용
    턱밑에 뾰루지많았는데 거의 사라졌어요ㅎㅎ
    재구매의사 100프로에요
    쓰세요 여런분!!!!!
    304 7살차이는 살아보시니 어떤가요~~? [새창] 2017-07-13 08:55:38 0 삭제
    저도 신랑과 딱 7살차이인데 평소에 딱히 나이차를 모르겠어요ㅋㅋㅋ
    오히려 초딩과 사는거 같을때도있고ㅎ
    다만 너무 피곤해할때는 나이가들어서 힘들어하나싶고ㅎ
    가끔 아빠나 삼촌처럼 고지식함이 느껴져요ㅋㅋ
    3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0 00:46:25 1 삭제
    헐 완전 취향저격!!!그거어디서 파나요??ㅠㅠ
    3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06 21:59:51 2 삭제
    헐대박
    저거 판매처가 어딘가요ㅜㅜㅜㅜ
    제발알려주세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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