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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꺄르륵깔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7-30
    방문 : 97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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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꺄르륵깔깔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1 임신 방광염 [새창] 2018-09-13 03:09:31 0 삭제
    저도 첫아이때 방광염와서 혈뇨도 보고 힘들었어요ㅠㅠ
    빈속에 약드시면 더 메스꺼워요
    뭔가 먹을수있는걸 찾아서 조금이라도 드시고
    약을 드세요..
    그리고 물 진짜 많이 드시고 화장실
    절대절대 참으면 안대여...ㅜㅜ
    360 옆집 아이엄마가 아이를 혼자 놔두고 야간 알바를 또 나갔습니다. [새창] 2018-06-06 03:39:38 13 삭제
    아아...
    차라리 저렇게 방치할거면 보육원이 났지 싶네요.. 어린이집식으로 되어있어서 밤늦게까지 혹은 24시간 돌봄해주는 곳이 있어요
    얼집교사니 모르는건 아닐테고
    그래도 끼고있고 싶고 돈은 쪼들려서 그러시는거 같은데 아이한테는 학대에요ㅜ
    6살이면 아직 한창 응석부리는 아가인데
    안타깝고 속상하군요ㅜ
    3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24 22:42:30 2 삭제
    신기하네요
    전 아버지돌아가지고 화장터에 모셨는데
    3년쯤 지나고 꿈을 꿨는데
    꿈속에서 방 천장에서도 벽에서도
    물이 줄줄줄 흘렀어요
    그리고 아빠가 문밖에 서계신걸 보고
    잠에서 퍼뜩 깼는데 영 찜찜해서
    납골당에 가서 아빠 유골함을 열어보니
    유골함 안쪽이 습기가차서 곰팡이가
    잔뜩 피어있었어요.
    그땐 돈도없던 때라서 제일싼
    나무상자에 모셨더니 여름에 습기가차서
    곰팡이가 피었더라구요.
    그길로 나무밑에 땅파고 묻어드렸어요ㅜ
    356 아기 낳고 일주일 우울 했는데 지금은 너무 행복합니다. [새창] 2018-05-20 21:23:44 2 삭제
    우와 아가가 참 순하고 잘자네요♡
    부러워요ㅜㅜ
    진짜 복받으신거에요
    전 첫아이가 백일까지 2시간이상 자준적이 없던거같아요ㅜㅜㅋㅋ
    355 단유 시 엄마에게 후유증이 올 수 있다는 거 아세요??? [새창] 2018-05-14 10:18:47 0 삭제
    아 지금 둘째아이를 임신중이고
    첫아이를 13개월까지 완모했어요
    단유후 우울증과 짜증 분노조절이안됬는데
    그저 그게 육아우울증인줄 알았어요
    말도못하는 아가에게 짜증에 승질에 막부리고
    순간 내가 미쳤구나하고 정신돌아오고 했거든요ㅜㅜ
    그게 단유도 한몫했을수 있단걸 이제 알았어요
    좋은 정보감사합니다ㅜㅜ
    354 상위0.01% 만 산다는 그곳 한남더힐.jpg [새창] 2018-04-25 23:25:02 39 삭제
    곡간에서 인심난다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닐거에요..ㅋㅋ
    353 7살 여아를 육아중이신 어머님들 글 좀 읽어주세요.성범죄자를 찾고있습니 [새창] 2018-04-14 19:23:02 2 삭제
    국민청원 좌표를 링크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많은분들의 관심이 필요한만큼
    링크도 달아주시면 꼭 가서 투표하고
    미약하게나마 힘을 실어드리겠습니다.
    352 초,중,고딩때 최대 미스터리 [새창] 2018-03-18 14:35:42 17 삭제
    어? 저거 우리동네 국민학교 운동장에 있던데
    어제도 애기랑 가지고 놀다들어옴ㅇㅇ
    애들이 그러던데 저거 올해 졸업한 형꺼랬음ㅋ
    351 채소 안 먹는 아이 [새창] 2018-02-05 01:48:06 0 삭제
    우리집 딸래미는 나물도 채소도 잘먹어요
    그냥 애기때부터 식습관인거 같아요
    제가 나물 풀떼기 이런걸 좋아해서
    항상식사때마다 나물반찬이랑 샐러드
    혹은 생 야채가 있어요
    자연스레 부모가 먹는걸 계속 보니 관심갖고
    생채소도 잘주워먹더라구요
    나물반찬할땐 일부로 밥조금 떠놓고
    무치면서 입에 쏙쏙 넣어줘요
    엄마가 요리해서 바로 손으로 먹여주니
    재미있어 하더라구요
    부모님이 계속 맛있게 먹는걸 보여주시고
    조금씩 맛보고 무슨맛인지 어떤식감인지
    알려주세요
    가끔씩 생아채 크기별로 잘라서
    요리놀이하게 해주시면 편식고치는데
    도움도 되고 시간도 잘가요ㅎㅎ
    350 마트에 멕시코산 삼겹살 덩이가 싸길래 [새창] 2018-01-15 09:12:13 0 삭제
    멕시코산은 안먹어봤는데 맛있어보여요♡
    어떤가요? 잡내같은건 안나나요?
    마트에서 가끔보긴했는데
    혹시나 냄새날까싶어 안사먹어봤어요ㅜ
    349 아내의 복수 [새창] 2017-12-29 16:22:23 12 삭제
    네..맞아요^^
    명치맞아요^^
    348 면역력관리 잘해야겠어요..ㅜㅜㅋㅋ [새창] 2017-12-22 23:09:28 0 삭제
    아..진짜 요세 운동을 안하긴했어요
    다시 운동시작해야겠어요ㅜㅜ
    347 면역력관리 잘해야겠어요..ㅜㅜㅋㅋ [새창] 2017-12-22 23:09:01 0 삭제
    넹ㅜㅜ
    꼬박꼬박먹으려구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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