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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르륵깔깔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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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1	애들은 별걸 다 먹죠. [새창]	2016-04-01 14:22:41	23	삭제
		우리신랑 3살때쯤 마당에서 쭈구리고 앉아서 가만 있길래 시엄니가 뭐하니하고 봤더니 닭똥을 오물거리고 먹고 있더래요ㅋㅋㅋㅋㅋ 우리딸은 아빠 발에서 나온 각질을 오징어처럼 씹고 다닙니다ㅜㅜ
	90	"목원대 페이스북 엠티 사건터짐" [새창]	2016-03-28 21:00:31	0	삭제
		아니 뇌가없나 저래놓고 님들이 음락마귀임 이지랄떠는 거아닌가 몰라 오해라고 그런뜻이 아니었다고 헛소리지껄이면서 해명이랍시고 씨부리겠지 훗날 지들 딸이든 동생이든 조카가 저따위 짓거리에 부들부들 떨고있으면 전통이라고할래? 지금은 너희들이 아직 개념이 없고 생각이 모자르고 철이 안들고 겉멋만들어서 사람들이 비난해도 아니시발 그럴수도 있지 너무하네 속으로 이지랄 떨수도있지 하지만 훗날 정말 저짓이 얼마나 쪽팔리고 한심하고 미개한지 깨닫는날이 꼭 오길바래 지금 당장 깨달으면 더 좋고ㅡㅡ 저기서있는 후배들이 과연 좋아서한걸까? 저기서있는 후배들의 부모님들은 어떤심정일까? 조금이라도 뇌가있으면 저딴짓을 못시키지ㅡㅡ
	89	이래서 결혼하는구나 싶어요 [새창]	2016-03-28 01:21:37	1	삭제
		맞아요ㅋㅋㅋ격하게 공감ㅋㅋㅋ
	88	여자가 홀로 시골에 가면 생기는 일 [새창]	2016-03-22 21:01:56	90	삭제
		시골의 낭만따위는 진짜 드라마나 영화속에서만 존재해요 성폭행 성추행일어나도 덮기 급급하고 동네사람이니까 봐줘라그러고 피해자가 몸을 막굴린게 되어버림 이런사례 심심치않게 볼수있죠. 저고등학교때까지 시골에 살았는데 그때당시 남친을 처음 사귀어봤어요. 학교끝나고 시내에서 잠깐잠깐보고 그나마도 한달에 한두번? 근데 그걸 시내에서 같은 동네아줌마가봤나봐요. 난분명 카페나 책방 공원에서만 놀았는데 어느센가 남친이랑 으슥하고 어두운데서 은밀히놀고있는 날라리 썅년이 되어있음 엄마한테 그런식으로 말해서 진짜 오해라고 절대아니라고해도 누가 다봤다던데 사실이냐고...ㅡㅡ 니미 친척들이 다 한동네살아서 친척들도 어디서듣고와서 한마디씩하고 동네 할머니들도 날라리취급하고 너 그러는거아니라고 ㅋㅋㅋㅋ 부모님이 농사지어놓으시면 몰래서리해가고 나중에 걸려서 뭐라고하면 안먹는건줄알았다 동네사람끼리 야박하다ㅋㅋ 수확할때와서 찍접거리면서 나눠줄때까지 안감 아주가관이에요 귀농할거면 진짜 귀농하는 사람끼리 마음맞는 사람끼리 퐈이팅해서 뭉쳐서하던가 돈이 어마어마하게많거나 내주변에 권력이 있는 누군가가있어야함 근데 문제는 만만해보이면 그권력으로 나좀 케어해줘 뭐좀해줘하고 돈도많은데 기부좀해 뭐좀해줘 이런식임 그냥 귀농 혼자살거면 근처땅 넓게사서 담장높이치고 문단속꼭꼭하고 가족끼리오순도순 외출할때 차끌고다니고 동네사람들하고는 인사만하고 귀닫고 살아야해요 안그럼 그냥 도시에사는게 최고입니다
	87	인간과 교감하는 아기문어 .gif [새창]	2016-03-19 21:00:29	3	삭제
		손가락에 돌돌말아 호로록
	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7 20:49:20	2	삭제
		씨발
	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5 01:31:03	0	삭제
		아기가 먹는거 봐서 주시면될거같아요. 같은크기라고해도 잘삼키는 애기가있고 못삼키거나 못에 걸려서 켁켁대는 애기가 있거든요. 조금씩 먹여보고 안힘들어하고 잘먹으면 주셔도 될거같아요ㅎㅎ 하지만 목에 걸려하고 힘겨워하면 조금더 성장한후에 주셔야할거같네요
	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09 11:52:41	1	삭제
		성향에 따라 다르지않을까요? 한곳에서만 노는걸 답답해하고 활동적이고 호기심이 왕성하다면 방에서만 노는걸 싫어할수도있어요. 윗분말씀처럼 자기만의 공간을 가지고싶어하고 조용히 노는 아이라면 괜찮겠지만요.. 작은 귀칙을 만들어주세요. 6살이면 말귀도 어느정도 알아들으니까 아이의 의견도 물어보시고 거실에서 놀고싶어할땐 주의할점과 놀이가 끝난후 정리하기 만져서는 안되는것들을 알려주고 따르게하시면어떨까요?
	83	양막에 싸인 채 태어난 아기 [새창]	2016-03-09 11:09:00	0	삭제
		우와ㅜㅜ 생명의 신비네요 귀여웡♡ 우리애기도 저렇게 쌓여있었겠구나♡
	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09 02:27:40	1	삭제
		우와ㅋ저도요ㅋㅋㅋㅋ 신랑이 맨날 징그럽데요. 저걸로 흐느적거리고 손가락각기춤도출수있어요ㅋㅋㅋ
	81	안산 별2ㅂ 죽이겠다 협박글 사이다 입니다. [새창]	2016-03-06 20:52:11	0	삭제
		주말내내 일이있어서 지금 댓글들을 봤네요ㅜㅜ 너무 늦어서 누가 이댓글을 볼진 모르겠지만.. 일단 친구는 어찌됬든 사과도 받았고 글을 내려주기로 약속했다고 꼭 지워야한다고 지워달라고 하더라구요ㅜ 저 역시 시원한사과도 우리가 원한 방식도아니기에 고구마에 떡밥먹은듯한 답답함을 느끼지만... 친구는 사과도 못받을줄알았고 이렇게 이슈가되서 사람들이 화내줄지도 몰랐는데 사과도 어찌됬든 받았고 그분들도 이일때문에 한동안 장사가 안될테니 그걸로 됬다고 괜찮다고해요. 사모님이 전화해서 파르르떨면서 얘기하는걸 들으니까 못할짓한거같고 저러다가 진짜 망하면 한동네인데 그건 그거대로 찜찜하다고 이제 그만하길 원하더라구요. 워낙 순둥순둥한 친구라서 이글들과 녹취를 올리기전에도 얼마나 고민하고 마음 고생했는지 몰라요.. 이렇게라도 사과받았고 글도 내려주기로 약속했다고하니 글은 내렸습니다. 찜찜하고 답답한 여러분의 심정 이해합니다. 저역시 그러니까요. 하지만 친구가 자기는 나름 사이다라고 사이다게시판에 올려주길 바랬어요..ㅎㅎ 본인이 사이다라면 본인이 만족한다면 더이상 스트레스주고 싶지않네요ㅎㅎ 그동안 함께 화내주시고 조언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80	안산 별2ㅂ 죽이겠다 협박글 사이다 입니다. [새창]	2016-03-04 22:58:52	5/5	삭제
		저도 솔직히 친구가 사과받았다고 얘기해주는데 조금 고구마 먹은 기분이었습니다ㅜㅜㅋㄱㅋ 그러나 본인이 이정도면 됬다고 더이상 일키우기도 싫고 어찌됬든 사과받긴받았으니 됬다고 하더라구요ㅎㅎ 본인이 그정도면 자긴 나름 사이다고 요즘 자영업힘든거 알고 부모님도 자영업자시기때문에 이해한다고 괜찮다고합니다..ㅎ
	79	안산 별2ㅂ 죽이겠다 협박글 사이다 입니다. [새창]	2016-03-04 20:28:24	0	삭제
		앗ㅋㅋ감사합니다♡ 모바일로쓰니까 엉망이네요ㅜㅜ 감사합니다
	78	밀양 성폭행가해자 사진글 링크부탁드려요ㅜ [새창]	2016-03-04 13:06:33	0	삭제
		헐ㅜㅜ그런가요ㅜㅜㅜㅜ
	77	밀양성폭행가해자들 최근사진글 [새창]	2016-03-04 12:19:55	0	삭제
		앗 애기가눌러서올라갔네요ㅜㅜ 최근에 밀양가해자들 최근사진 게시물봤는데 못찾겠네요ㅜ 좌표좀 알려주세요 여러분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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