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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꺄르륵깔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7-30
    방문 : 97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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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꺄르륵깔깔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1 6/30 일본가정식 [새창] 2016-07-01 16:33:37 1 삭제
    생긴게 메주콩같은데요?
    메주콩이 푹익으면 달고 고소하고 부슬슬합니다.
    보통은 바짝말려서 동그란모양이고
    불리면 저콩모양인데여
    그걸로 한번 시도해보세요ㅎㅎ
    시골집에세 메주만들때마다 옆에 앉아서
    퍼먹던 기억이 나네요.
    달달하고 고소하고 맛있습니다
    150 언제 이 사람과 결혼해야겠다 마음 먹으셨나요? [새창] 2016-06-29 11:00:58 2 삭제
    시엄니가 연애할때 저한테
    결혼얘기도 안나왔는데 계속
    친구네아들이 결혼했는데 며느리가
    친구아들한테 15돈짜리 금목걸이를 해줬는데
    너무 얇아서 보기싫더라
    못해도 25돈은 해야한다
    이소리를 뻥안치고 삼개월 내내
    전화해서 일주일에 두번씩하심
    그리고 볼때마다하심
    꼭 지금의 남편없을때마다..ㅜㅜㅋㅋㅋ
    그때 금값이 1돈에 26~29만원
    미친듯이 오르는 시점이었는데
    나중에 빡쳐서 남친한테 얘기했더니
    엄마랑대판싸우고 전화도 못하게함
    그후로도 몇번 그런일이 있었는데
    그때마다 남친이 든든한 바람막이가 되주었어요.
    그때..
    아..이사람이랑 결혼하면 어지간한건
    다 커버쳐주겠구나
    시집살이는 덜당하겠네ㅋ
    이러고 결혼했어요ㅋㅋㅋ
    지금은 시댁이랑 사이도 좋고 시엄니도 잘해주세요.
    시어머니가 좀 별생각없이 말씀하시고
    한번꽂히면 계속하신다는걸
    결혼하고 알았어요
    반찬도 꽂히면 최대 10년 내내 냉장고에서
    떨어지는 날이 없다능...;;그중하나가 부추김치ㅋ
    지금은 시엄니랑 저랑 편먹고
    신랑 괴롭히네요ㅎㅎ
    1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9 10:50:46 1 삭제
    음.. 이건 개인적인 생각인데요.
    아이가 금수저로 태어난다면..내가 돈이 많다면
    그래서 해줄수있는게 많다면
    정말 좋겠지만요.
    그게 마음처럼 쉽지는 않으니까요.
    그저 사랑하는 아이를 위해 배우자를 위해
    열심히 살아야겠죠ㅜ
    아이한테 이제 키워놨으니 니가 알아서 살아라
    이건 아니지만 앞으로 잘살아갈수있게
    사람들과 잘어울리고 자기가 잘하는일
    하고싶은일을 찾을수 있게 도와주는것
    이게 부모의 역할이겠죠.
    요즘 세상살기 힘들고 아이하나키우는데
    돈도많이들고 고용도 환경도 불안해서
    아이를 낳지않고 두부부만 혹은 싱글로
    살아가는 사람도 많지만
    그와 반대로 사랑하는 이쁜아이를 낳는
    사람들도 있죠.
    있는 힘껏사랑하고 보듬으며 키우는거죠ㅎㅎ
    현실적으로 돈이없으면 아이키우기힘든건
    사실이에요...
    먹이는것 입히는것 공부 치솟는 집값...물가..
    그래서 맞벌이가 늘어나는거구요ㅜ
    작성자님 말씀처럼 아이를 세상에 던지지않고
    잘 적응하고 자기길을 찾길바라고
    늙어서 아이에게 짐이 되지않기위해
    일하고 돈을 벌죠.
    외벌이부부들도 늦게까지 일하고온
    피곤한 아빠가 무조건
    집안일을 반반해야하고 아이를 같이 봐라
    이건아니에요.
    왜 힘들고 피곤한걸 모르겠어요.
    집안일을 반이나 해주길바라지않아요
    출근길에 쓰레기버려주는거
    퇴근후 저녁차릴동안 혹은 아침에 잠시라도
    티비나 스마트폰이 아닌
    아이와 눈맞추고 놀아주는것
    주말에 쉬는날 집앞 놀이터에서
    30분이라도 아이와 놀아주는것
    이정도를 바라는거에요.
    피곤하고 힘든데 계속 아이보고 집안일까지하라는건
    아이 아빠를 지치게한다고 생각해요.
    아이는 아빠가 많이 놀아주길 바라는게
    아닌거같아오ㅡ.
    관심가져주는것..사랑해주는것 인거같아요.
    무조건 놀아주는것도 좋겠지만
    잠깐이라도 아이가 뭔가했다가 자랑할때
    기뻐해주고 칭찬해주고 사랑한다고
    표현해주는것..
    그게 아이를 성장시키고 정서적으로도
    안정시켜주는거 같아요.
    아빠도 엄마도 나에게 관심가져주고
    사랑해주시는구나..이느낌말이에요
    가끔 인터넷에
    전업주부인데 무조건 집안일 반반 육아 반반
    이러는데 솔직히 노이해..
    맞벌이가 아닌이상 서로의 할일이 있다생각해요.
    전업주부의 직장은 집이라고생각해서
    저는 아이재우고나면 저도 퇴근이에요.
    아이 낮잠잘때 집안일조금씩하고
    신랑퇴근하면 아이맡겨놓고 후다닥하고
    아이자면 저도 개인시간 가져요

    잦은 야근과 과도한 업무문화는
    어서 없어저야한다고 생각해요.
    낮동안 효율적으로 일할수있는 시스템과
    업무환경이 만들어져서
    일찍퇴근하는 부모와 아이들이
    함께할수있는 날들이 하루 빨리왔으면 좋겠네요.
    148 밖에 나가고 싶은데 신랑이 못나가게해요.... [새창] 2016-06-28 15:32:37 2 삭제
    대화하는 내내 도돌이 표에요ㅜㅜ
    대화를 귀찮아하고 짜증내해요
    피곤해서 쉬고싶다고ㅜㅜ
    나도쉬고싶고 어쩌다한번인데 왜저러나 싶어요
    147 밖에 나가고 싶은데 신랑이 못나가게해요.... [새창] 2016-06-28 15:31:33 0 삭제
    전 둘째낳고 얼집다가면 놀긴개뿔..
    일해야할거같아요ㅜㅜㅋㅋㅋㅋ
    이런 상태론 둘째는 생각없는데
    신랑은 둘째원해요..망할놈
    146 밖에 나가고 싶은데 신랑이 못나가게해요.... [새창] 2016-06-28 15:30:18 0 삭제
    진짜..주말에재워보게해야겠네여ㅜㅜ
    145 밖에 나가고 싶은데 신랑이 못나가게해요.... [새창] 2016-06-28 15:11:02 0 삭제
    엌ㅋㅋ남편분 귀여우시네요ㅋㅋ
    우리신랑은 말로는 애혼자키워요..ㅋ
    내가 계모가된기분이랄까..ㅋㅋ
    그래놓고 애좀보라그러면 못한다그러는 센스
    아니그럴거면 잔소리나하지말지ㅜㅜㅜ
    1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7 00:57:58 43 삭제
    아이고..임신중이신데 더 마음아프시겠어요ㅜㅜ
    진지하게 대화를하거나
    부부상담을 받아보시는게 어떨까요?
    여동생에 대한 애착이 대단한거같은데
    그래도 지금은 함께살고있고
    아이까지 품고있는 와이프가 우선인데
    별일도 아닌걸로 저런다는게
    저도 솔직히 이해하기 힘드네요ㅜ
    너무 마음아프시겠어요ㅜㅜ
    글읽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아프고
    속상하네요ㅜ
    부디 서로 대화많이 해보시고
    괜찮다면 상담도 나쁘지않을거 같아요.
    상담받고나면 서로에게 몰랐던
    상처라던가 심리상태도 알수있고
    이해안됬던 부분들이 이해되기도 합니다.
    143 출산 선물은 모가좋을까요?? [새창] 2016-06-27 00:47:04 0 삭제
    아기꺼사주실거면 없는걸 물어보거나
    현금이나 상품권이 좋구요
    엄마꺼 생각하신다면 영양제요ㅜㅜㅋㅋ
    142 출산후관계 [새창] 2016-06-26 03:24:26 3 삭제
    임신중에도 과격한거만 아니면
    초기 말기때만피하면 괜찮다고
    의사쌤이 그러셨어요
    살살정자세로하라고...ㅋㅋㅋ;;;;;
    근데 막상하고싶어도 신랑은
    마음이 불편해하더라구요
    딸이라고하니까 더 못하겧다고..ㅋㅋㅋ
    하지만
    관계시 엄마가 기분좋고 그러면
    아기도 행복함을 느낀데요ㅎㅎ
    141 와이프가 산후조리로 친정에 갔다 [새창] 2016-06-26 03:21:11 56 삭제
    ㅋㅋㅋㅋ맘껏즐기세요ㅋㅋㅋㅋ
    아기오면 파워 헬게이트오픈
    백일쯤까지는 잠잘시간도 부족하실거에요.ㅋㅋ
    아기집에오면 와이프 많이 도와주셔요
    그래야 평생구박안받습니다
    1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6 03:18:50 45 삭제
    헐...스트레스는 그의사땜에 더 받겠네요ㅡㅡ
    우리아기 임신했을때 담당쌤은
    맘편하고 즐거운게 짱이라고
    놀러도다니고 보고싶은거 실컷보라고했어요.
    예능도 보고 즐거우면 아이도 즐겁다고..
    술 담배 너무기름진거만 피하고
    일도 몸따라줄때까지하되 힘들면 쉬라고하더라구요
    지금 14개월인데
    9개월부터 걸음마하고
    다른아기들보다 소근육대근육발달도
    빠르고 행동이 다 빠른편이었어요.
    말도 잘알아듣고요..
    그냥 글쓴이님 담당의가 좀
    막말을 하네요ㅡㅡ
    스트레스받지마시고 병원 옮기세요ㅜㅜ
    139 아기참새 주웠어요 [새창] 2016-06-24 03:09:08 0 삭제
    작성자님이 모르셨나부다.
    참새가크면 비둘기인데ㅋㅋㅋ
    나중에 비둘기로 진화하면 인증해주세요^^
    138 [19금/더러움주의]독일 맥주축제 '옥토버페스트' 현장 [새창] 2016-06-23 00:02:08 0 삭제
    아 모발로봐서 개미집들여다보는건줄...
    137 우리아이들 잠버릇 공유해볼까요? [새창] 2016-06-18 23:20:58 1 삭제
    엄마가슴에 얼굴 묻고잠들고
    자면서 제옷을 꼭 잡고자요ㅋㅋㅋㅋ
    가끔 자다가 꿈꾸는지 응??응!!!!이러면서 자고ㅋㅋ
    자다가 중간에 깨서 잠떼나면
    엄마배위로 기어올라와서 심장소리들으면서자요
    처음엔 계속 배위에서 꾸물거리면서
    가슴팍에 부비적거리길래 뭐지..? 이랬는데
    심장소리들으면서 자는거같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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