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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꺄르륵깔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7-30
    방문 : 97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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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꺄르륵깔깔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1 애있는 며느리가 듣는 말 종합세트 다듣고왔어여 ㅎㅎ.. [새창] 2016-08-31 01:28:24 104 삭제
    하...우리때는 던져놔도 혼자 잘잤다!!!
    이말 제일싫어요ㅡㅡ
    애재울때 계속 애한테 말시키고
    안졸린거같다고 재우지말라그러고
    큰소리로 떠드는데 어케자냐고 ㅠㅠ아오씨
    1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8 22:47:50 2 삭제
    우리시엄니가 그러셨어요ㅜㅜㅋㅋ
    우리신랑도 출장직이라서 근무지가 매일 변동되요.
    작성자님이랑 똑같은 상황인데요ㅋㅋㅋ
    진짜 매일전화하셨어요.
    아기낳고나니까 하루에도
    한두번씩 꼭 영통거세요ㅜㅜ미침ㅋㅋㅋㅋㅋㅋ
    신랑오늘 출근했니 어디갔다니 언제온데니
    애기밥은 먹었니 애기뭐하니 비춰바라
    그후 계속 애기한테 말걸고 재롱떨라고 그러고

    적적하신갑다했는데
    그것도 한두번이지 매일 최소한통
    많으면 세번씩 전화에 영통거시는데
    진짜 사람미쳐요.

    그래서 그냥..씹었어요ㅋㅋㅋㅋㅋㅋ
    그래놓고 한참있다가 신랑퇴근하면
    전화하라고하고 애기재우느라 몰랐다고하고
    밖이라서 몰랐다고하고ㅋㅋㅋㅋㅋ
    계속 그렇게 했더니..
    눈치채신건지..? 요즘 많이 줄었어요.
    이틀에한번이나 삼일에 한번정도로요ㅎㅎ
    은근슬쩍 자꾸 피하고 바쁜척하세요.

    계속 받기에는,...버겁자나여ㅜㅜ
    179 이혼은 어느정도까지 괴로워야 할수있는걸까요? [새창] 2016-08-28 22:40:04 3 삭제
    대체 얼마나 힘드시길래 이렇게 글을 쓰셨을까
    싶네요..
    글쎄요. 이혼의 이유도 갈등의 정도도
    사람마다 다르니까요.
    아이앞에서 자주싸우고
    계속 안좋은 모습들을 보여주고
    아이에게 정서적 안정감을 주지못한다면...
    혹은
    정말 이사람이랑 못살겠구나.
    같이 못사는게아니라 내가 이사람이랑 있으면
    자살해도 이상하지 않겠다..
    이사람이 한짓들을 용서할수도
    앞으로 몇십년을 보고살 자신도 없을때..
    그땐 이혼이 맞지않을까요?
    행복하려고 서로 의지하고 이쁜아이
    행복하게 잘키우려고 결혼하는건데
    행복하지도 않고 아이에게 나쁜모습만
    보여준다면 그건 아이에게 학대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해요..
    아이도 눈치보고 분위기를 읽을줄 알아요.
    잘생각해보시고
    정 아이가 걸려서 이혼이 힘드시겠으면
    부부상담이라도 받아보세요..
    노력해보고 그때도 힘들다면
    이혼도 고려해봐야죠.
    앞으로 건강하기만하다면 70년도 살텐데
    멀리보세요.
    178 아기들 독특한 습관? 버릇? 공개해봐요~ [새창] 2016-08-28 22:31:33 0 삭제
    우리애기는 분유거부가 심해서 완모했어요.
    근데도 잘때 제옷자락을 꼭 붙드로
    손으로 비비적거려요ㅎㅎ
    아기성향인듯해요
    177 19) 방금 있었던 당황스러운 일... [새창] 2016-08-28 12:11:06 83 삭제
    아..남편분
    추울때는 벗고 서로의 체온을 나눠야
    생존할수있다는것도 모르시나요.
    같이 벗고...아 아닙니다.
    176 전기세 엄청 걱정했는데 [새창] 2016-08-25 19:56:07 0 삭제
    우리집은 이번달17800원나왔어요.
    듀얼에어컨 투인원이구요
    세탁기 하루에 1~2회돌려요.
    티비 냉장고 밥솥 선풍기2대 에어컨있는데..

    낮에 스탠드에어컨 9시쯤부터 밤9시까지 계속
    틀었어요ㅜㅜ더워서 참을수 음슴
    선풍기도 같이 돌리고
    밤엔 벽걸이 에어컨 1시간정도 돌리구요.

    대신 에어컨틀때
    제습 절전모드로 돌렸어요.
    냉방하다가 제습틀면 안시원해요.
    처음틀때 제습으로틀면 시원해용ㅎ
    온도 26도설정해놓고 선풍기같이 돌리고
    추워지면 28도해놓고 선풍기를 좀더 쎄게 틀었어요.

    밤엔 선풍기 계속 틀어두고요
    안방에하나 거실에하나ㅎㅎ
    걱정많이 했는데 17800원나와서 놀랬어요.
    설마 담달에 폭탄맞는건 아니겠죠..?ㄷㄷ
    1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5 11:12:52 21 삭제
    저정도인데도 시엄니하테 빌라는 남편이 이해가
    안돼네요.
    자기 와이프가 애기엄마가 저따위
    치욕적인 말을듣고 이혼하라고 저러시는데
    편들어주고 연끊을 생각은 못할지언정
    가서 빌라고하다니...제정신인가...
    아무리 님한테 잘해줘도
    시댁에서의 설움 구박 다못막아주면
    다소용없는거에요.
    시엄니 앞으로 한참더 사실텐데 어쩌시려구요.
    최대한 증거모으고 양육비받으세요.
    아기가 많이 어리고 해외에 직장있는 아빠
    저렇게 막말하고 정신적 폭행을하는 시엄니에게
    양육권이 갈확률은 희박해요.
    아기가 어릴수록 양육권은 친모에게 가죠.
    합의 이혼을 못하고 이혼소송을 하시게되면..
    정신과 상담도 함께받아서 첨부하면
    더 유리해집니다.
    증거 많이 많이 모아두세요ㅜㅜ
    만약 남편이 혹시라도 시댁과 연을 끊겠다하면
    끊고 절대 절대 다시는 안보겠다고
    그렇게 약속받고 각서 받아내시구요.
    1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2 22:17:27 5 삭제
    저는 임신기간동안 슬슬알바도하고 신랑이랑 돈
    모아서 했어요.
    주시면 당연히 감사한마음으로 받는겠지만
    굳이달라고는..;;;
    제주변에 가끔 시부모님이 내주시는분들도 계시지만
    꼭 시댁에서 내야하고 하는건 아니에요.
    당연히 부부가모아서 하는게 맞죠
    한두푼도아니잖아요;
    173 와이프가 남편 팬티입고 있으면 어떤가요? (진지) [새창] 2016-08-19 01:08:45 83 삭제
    우리남편은 귀엽데요ㅎㅎ 자기보다 엉덩이도 작은게 큰거입고 돌아다니니까 귀엽다고 팬티살때
    자기사이즈랑 좀 작은사이즈 두개사서 커플로같이입어요ㅎㅎ 편하더라구요 바람 숭숭들어오고ㅋㅋㅋ
    172 [댓글부탁] 결혼 선배님들 조언부탁드립니다. [새창] 2016-08-16 12:12:19 46 삭제
    지극히 작성자님 시점에서 적은거고
    액셀파일도 간추려서 적으신거네요
    와이프분 입장도 들어봐야알겠지만

    만약 저글 그대로라면
    지금 와이프는 남편 기꺽기
    길들이기 중인거 같네요.
    툭하면 사소한거에도 화내고 짐싸서 나가고..
    지금 작성자분이랑 기싸움하는거에요.
    날 화나게하거나 내 기분을 거슬리게하면
    난 이렇게할거야
    그럼 너는 쩔쩔매겠지.
    너가 날 더 사랑하는만큼 넌 내기분을 맞추고
    내눈치도봐주고 날 사랑해주고
    여왕처럼 받들게 만들겠어
    뭐..대충 이런거..?ㅋㅋ
    그렇다보니 어떻게해서든 꼬투리잡고
    화내고 먼저 집나가서
    결국엔 남편이 굽히고 들어오게 만드는거죠
    오만가지 말도 안되는 이유를 붙이구요

    그리고 돈문제는
    주위에는 돈많은 여자친구들이 많거나
    Sns에서 다들 그렇게 사는거 같으니까
    비교질하는거죠. 꿀리기 싫거든요.
    누구네는 저렇던데 왜 나는 이렇지싶고
    내남편이 고생해서 버는돈이고
    금액이 작은건 아니지만 더 풍족하게
    남들하는거 다하면서 돈안아끼고 펑펑쓰고싶은거죠
    배우자에대한 예의도 배려도 없구요.

    아직 아이가 없으시다면 이혼을 불사하고
    싸워서 합의점을 찾던지
    그게 안될거같으면 이혼이 답이에요.
    집나가는것도 습관이라고 싸워도 집에서 싸워야지
    툭하면 나가는것도 좀 그렇네요
    171 참새의 의외인 능력 [새창] 2016-08-15 22:04:25 2 삭제
    찌꾸ㅋㅋㅋㅋ한때 초딩이던 나의 심금을 울렸는데ㅋㅋㅋㅋ
    170 너무 미안해서 잠을 못자겠어요. [새창] 2016-08-14 01:13:10 0 삭제
    너무 걱정마세요ㅜㅜ
    링겔뽑으면 하루안에는 가라 앉더라구요
    애들은 그렇게 호되게아프고나서
    입맛돌아오면 많이먹고 많이자고
    갑자기 확 크더라구요.
    크려구 아픈가봐요ㅜㅜㅎㅎ
    169 와이프가 친구집에 놀러를 갔습니다.... [새창] 2016-08-14 01:09:53 0 삭제
    그렇게 설레면서 집에 갔더니
    와이프가 걱정되서 집에왔다고
    거실에서 기다리고 있는데....ㅋ
    168 KFC 순살 치킨 만행 [새창] 2016-08-11 13:30:52 0 삭제
    맞아요..진짜 치킨은 창렬이에요.
    비싸기만하고 양너무적어서 짜증났음
    닭이 완전작아요.
    이제16개월된 우리딸이 반마리이상은
    먹었을거임..전 손도 못댔어요.
    맛은 있는데 진짜 진짜 너무작아요.
    맘스터치는 햄버거만먹는걸로.
    167 결게분들은 결혼 1년전으로 돌아간다면 뭐할거에요? [새창] 2016-08-11 13:26:02 8 삭제
    결혼하기 1년전이면
    타지역가서 자리잡을 거에요ㅋㅋㅋ
    남친끌고가서 타지에 자리잡고 살겠어요.
    시댁도 친정도 최소 2시간이상거리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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