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또 무슨 종류의 개소리지.. 내새끼가 저딴 인간한테 교육 받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니까 소름끼치네요 아무리 나라가 미쳤어도 그렇지 저딴거한테 우리애들을 어찌 믿고 맡기나요 저인간 사진이랑 이름 어디서 알수있죠? 기억해뒀다가 나중에 우리아이 학교들어갈때 꼭 확인해야겠네요
많이 힘드신게 느껴져서 너무 안타깝네요.. 저도 아이낳고 키우면서 작성자분같은 생각 정말 많이했고 지금도 종종해요ㅜ 힘들죠 정말힘들죠... 숨통이 막히고 잠이라도 편히자고 푹쉬고싶고 그맘 이해해요 일단 큰아이는 어린이집보내시구 작은 아이는 시부모님한테 잠깐씩 맡겨두더라도 나가서 바람쐬고 친구도 만나고 오세요. 집에만 계시지 마세요. 매일은 아니더라도 일주일에 한두번씩이라도요. 눈치보이셔도 당당하게 나가세요. 이해못해주시진 않을거에요. 맛있는것도 드시고 친구랑 수다도 떨고 햇빛좋은 곳에서 일광욕도 하시고 아이없이 쇼핑도하시구요. 그렇게만해도 기분이 많이 풀리고 머리가 맑아져요. 아이들도 더 이뻐보이구요. 삶의 활력을 아이들이나 남편이 아닌 밖에서 혹은 자신을 가꾸거나 취미에서 가지세요. 취미로 뭘정할지 모르시겠다면 문화센터 다니시는거 추천이요. 삼개월에 싸게는 몇만원에서 비싸도 20만원이면 배우고 싶은거 배울수있고 나갈 핑계거리도 되요 일주일에 한번에서 두번정도씩 수업인데 거기서 친구도 사귀고 뭔가를 배운다는 즐거움도 느껴보시구요. 종류도 진짜 다양해요 그리고 정신과 상담도 받으시구요.. 상담받고 위로받는 것만으로도 위안이 되고 내가 이랬구나..이래서 그랬구나.. 이런걸 알게되면 개선도되고 마음도 풀려요. 전 지금 17개월 딸키우고있는데요. 전 친정도 없고 남편이랑 아이만 보고 살았어요. 근데 지금은 주변에 아이또래동네친구들 사귀어서 친구들 엄마만나서 수다도떨고 아이들만나게 해줘서 아이들끼리 놀게하고 서로 힘든거 좋은거 공유하는데 그것만으로도 참 위안이 되고 스트레스가 풀려요. 작성자님이 어서 극복하고 행복해지셨으면 좋겠네요ㅠ
안그래도 하루아침에 잘할수 있을까싶어서 걱정이긴했는데.. 역시 힘들겠군여ㅜ 갑자기 하려니까 암담하네요 샵은 가고싶지만 우리동네가 시골이라서 화장품가게도 없어요ㅜㅜㅋㅋㅋㅋ 차타고 시내로 나가야하는데 친구결혼식 시간에 맞춰서 애기데리고 샵갔다가 결혼식을 갈수있을지 모르겠어요ㅜㅜ 그래서 최대한 집에서 해보려고 했는데 역시 일주일동안 연습해도 힘들겠군여ㅜㅜ 조언 감사합니다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