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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분쌀겨팩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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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분쌀겨팩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 사위 앞에서.. 다른 사위를 들였어야 한다는 엄마 [새창] 2016-10-11 16:48:25 14 삭제
    "감정의 수준이 단순한 속상함의 수준이 아닌 정말 깊은 상처가 되었을텐데 과연 글쓴분은 그 감정을 제대로 이해하시고 계시는지요" 라는 말 감사합니다

    그 말을 들었을때, 솔직히 과거의 개인적인 플래시백 과, 나만의 곪은 상처가 들쑤셔 진 것만을 생각하고 아파하느라 남편에게 그 똑같은 상처입힘이 시작되었다는 데 까지는 생각이 미치지 못했습니다.

    내가 죽고싶었지 남편이 받은 상처는 이기적이게도 바라보지 못했네요.

    다들 조언주신대로 이제 내 가족은 다른 사람들입니다. 나혼자 아파하고 상처받고 내 안에 틀어박히면 내 가족이 옆에서 피흘리게 되네요. 혼자 살고 있는게 아니니까 정신 차리겠습니다.
    14 사위 앞에서.. 다른 사위를 들였어야 한다는 엄마 [새창] 2016-10-11 16:37:30 10 삭제
    변명같이 들리지만 ,아이 앞에서 언쟁을 벌이는 것을 싫어하는 남편이라 더이상 타박 이상의 큰 소리를 낼 수 없었습니다.

    선택. 은 이미 된거구요.

    집 근처의 어린이집 대기등록 하고 시터넷에 글 올렸습니다.
    현실은 마음같지 않아서 어린이집 대기순위는 50위가 넘어가고 좋은 시터 찾기까지 시간이 걸릴 수 있으니 내일부터 당장 연을 끊는건 불가능하지만
    차근차근 진행해 나갈 예정입니다.

    남편은 더이상 친정에 연결되지 않게 할 거고
    시터를 구할 때까지 친정에 아기가 있을때의 주말 픽업은 저 혼자 할 생각입니다.

    타박 이상의 어떤 화- 문제 제기. 안해본 거 아닙니다.
    아이를 맡기는게 아니었어요. 인질이 된 상황이네요.
    13 사위 앞에서.. 다른 사위를 들였어야 한다는 엄마 [새창] 2016-10-11 12:55:23 12 삭제
    경계선 장애..
    한번도 거기에 생각이 미치지 못했는데 그게 맞는 것 같습니다.
    남편이 느낄 장모와 친정에 대한 뷰 역시 처음으로 실감했습니다.
    모두 조언 감사합니다.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6 20:53:00 0 삭제
    어딕션!어딕션!어딕션!!
    11 우리 임신중에 먹고싶었던 음식중에 내가생각해도 어이없는거 말해볼래요?ㅋㅋ [새창] 2016-02-22 19:26:29 0 삭제
    대한항공 기내에서 주는 양념 고추장이요-
    다른 고추장도 아니고 꼭 그 고추장이 먹고싶어서 이것저것 싸제 사먹어보고 만들어보고 출장가는 길에 타 항공사들 고추장도 얻어 먹었는데 그 맛이 안나서 결국 못먹었어요 ㅠㅠ
    그래도 타 항공사들 고추장 몇개 얻어놨다가 일주일동안 밤마다 휴대용 치약만한거 큐브야 쪽쪽 빨아먹었네요.
    10 한국 우유소비의 진실.jpg [새창] 2016-02-11 00:40:00 0 삭제
    아이 폰으로 하다보니 자꾸오타가;;
    순이익 보지말고 영업이익 또는 수익 보는게 맞을거같습니다
    9 한국 우유소비의 진실.jpg [새창] 2016-02-11 00:38:54 2 삭제
    익 보지말고 영업이익 보라는 부분에 백퍼공감.
    재무제표는 대체로 3자 감사인의 검토를 받고 "계정간의 총합 밎 처리방법, 과세이익규모가 맞는지" 검토하는 것이지, 그 안의 세부 계정단 비용집행이 어떤 목적으로 어떤 방향성을 갖고 집행되었는지 보여주지 않습니다. 예컨대(가정) 한 유가공 업체가 사업영역 확장이라는 명목으로 부동산 임대업에 나서고 아들 업체에 짬짜미 계약(명목상으론 공정거래법 지키는 식으로)해서 밀어주고 요식업에 진출했다 돈은 돈대로 쓰는데 수익 안나도 회계법인 감사받는데 아무문제 없네요.
    8 국내 모 대학 밀실폭행 [새창] 2016-01-13 21:33:13 0 삭제
    저 블로그 링크 들어가보면 어떤 스샷엔 동아리명 IVF 라고 나와있네요.
    제가 잘못 생각한것일수도 있습니다만 어떤 IVF 라면 선생님이라고 불리우는 중재자적 존재가 있을수도 있죠.
    6 뷰게 진짜 ....하......... [새창] 2015-09-14 20:42:03 0 삭제
    저도 씨쉬어 지르고 또 나스 립펜슬 넘보는 중..
    5 내가 여기의 호갱이다! 싶은 정도의 브랜드에 대해서 얘기해봐요! [새창] 2015-09-14 20:40:34 0 삭제
    전 루나솔이요.. 다 옛날일이지만 루나솔로 탑쌓다가 뜨음해진 사이에 한국 철수해버렸네요
    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30 07:43:47 0 삭제
    연차 비슷한 사람들이 많았는데 유독 저한테만 그랬어요 ㅠㅠ
    만만했나 ㅠㅠ 휴 다른사람들한테는.. 하긴 다른사람들 업무하는 거 평가절하 하는 얘길 엄청 하곤했군요..
    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30 07:40:16 0 삭제
    그런거같죠..?
    제가 선배 대법 안한것도 아닌데...
    얼마나 더 부러워하는 티를 내야 했을까요...
    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30 07:39:13 0 삭제
    아.. 그언니 평소에 늘 다 안다고 심드렁해 하고 말도 똑똑하게 해서 자존감 생각은 못해봤는데 ㅠㅠ 진짜 완전 비슷해요..! 그런 유형이 있나봐요..

    저도 어리숙해 보이고 유일한 여자고 하니 만만해보였나봐요.

    제가 인서울 대학 나온거 알곤(그언니는 좀 많이 덜 유명한 학교) 자기도 그학교 입시 준비했었다면서 "내가 거기갔으면...""나도 거기 갈려그랬는데.."

    저 장신구 관심도 없는데 애기낳으면 앞으로 반지는 못끼겠지... 했더니 다음날부터 그언닌 결혼할때 받은 다이아반지라며 끼고 회사 나오심. ㅠㅠ

    하 정말 새록새록.. 이제 볼일 없는데 ㅠㅠ
    으아아아아아아 가는마당에 뭐라 한마디 해주고싶지만 참아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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