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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찬란한겨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7-29
    방문 : 7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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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란한겨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 영화관 눈뽕질 하는 여자애 혼낸 썰. [새창] 2015-10-28 17:54:15 13 삭제
    전.... 50대 후반 아주머니들께서 단체로 관람을 오셨는지
    한 7분 정도 앞줄에 나란히 앉으셔서는
    수시로 핸드폰 확인.

    독수리 타법(?) 으로 카톡 답장도 보내는데 스트레스가...

    게다가 베테랑 보는데 초등학생은 왜 데리고 오는지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7 14:40:47 0 삭제
    모든 수태의 25% 정도는 초기에 자연 유산이 된다고 하더라구요.
    생리주기가 좀 늦어지나 보다 하고 모르고 넘어가는 경우도 꽤 되구요.
    모통 초기에 자연유산이 되는 경우 유전적으로 문제가 있어 그런 경우가 많다고 들었어요.

    저 같은 경우도 둘째 아이 기다리면서 초기에 자연유산 한 번 경험했구요
    그 후에 건강 관리 잘 해서 얼마 안되서 ㅎ 작은 아이 찾아 왔어요.

    일단 상황 지켜보시고 병원에 꼭 내원 하셔서 검사 해보시구요 너무 상심 마세요.

    지금 4살된 작은 아이는 숨쉬듯이 애교 부리는 정말 귀엽고 즐거운 아이에요 ~
    아가가 엄마 아빠 만나고 싶어서 너무 일찍 왔나봐요. 준비 잘 하고 다시 올 거에요. 어떤 말로도 위로는 안되시겠지만 너무 마음 상해 하지는 마세요 ^^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3 16:18:13 0 삭제
    이런 엄마들을 대상으로 하지만
    맘충 에서의 맘 은 의미 적으로 모든 '맘' 을 지칭하기 때문입니다.

    실례로 얼마전에 초등학생이 본인을 학원에 보낸다며
    우리 엄마 맘충 이라고 본인의 SNS에서 친구들과 낄낄 거렸다는 글을 본 기억이 있네요.

    진상맘충 이라고 했다면 충 앞에 단어가 진상맘 즉 일부의 계층을 대상화 한 것인데 반해
    맘 충 은 말그대로 맘 이에요. 맘이라는 단어에는 진상부리는 맘 만을 한정 지음 이라는 단어 자체의 뜻이 없는 그냥 맘일 뿐입니다.
    단어자체로 욕설과 같은 일베, 여시 랑은 또 다르단 말이죠.

    무분별하게 사용하다가는 지금은 몰라도 향후에 모든 맘 들을 아울러 비난하는 단어가 되기 딱 쉽상이죠.
    12 여러분은 남편에게 언제 사랑받는다고 느껴지세요? [새창] 2015-08-13 15:23:57 25 삭제
    새벽까지 애기 재우다가 잠을 설쳐서 아침에 나가는 줄도 모르고 누워 있었는데
    사부작 사부작 준비하는 인기척이 났는데 너무 피곤해서 눈도 못 뜨고 누워 있었어요.
    근데 혹시 저 깰까봐서 조심조심 하면서 준비해서는..
    갖다올께
    하고 소근소근 말하고서는 이마에 뽀뽀 쪽 하고 머리 한 번 쓰다듬어 주고 나가더라구요. ㅎ
    머리 이틀째 못 감았었는데 ㅠㅠ 그때 너무 기분이 좋았어요 ㅎ
    11 혼자 카페왔어요 [새창] 2015-08-13 14:56:18 0 삭제
    커피숍은 혼자 가야 맛이죠!!!
    저희 집 근처 커피숍은 사장님이 훈남!
    10 어머님들이 감정에 호소하고 계십니다. [새창] 2015-08-13 14:34:58 2 삭제
    규정으로 금지 하는 것은 더 넓은 의미 의 자유에서 반대합니다만
    맘충이라는 단어 그외 모든 비하 단어는 사용을 지양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면대면 에서 할 수 없는 말은 인터넷에서도 사용 안해요.
    개인적으로 저는 그렇습니다.
    9 어머님들이 감정에 호소하고 계십니다. [새창] 2015-08-13 14:32:28 5 삭제
    음... 저는 김치녀도 기분 나쁘고 김치남도 기분 나쁘던데...
    그리고 개인적으로 정말 기분 나쁜 말은
    "남자들은 다 그래. "
    "원래 남자들은 다 여자 좋아하고 살면서 한 번씩은 다 바람도 피우고, 업소 같은데도 가. 그건 남자의 본능이야."
    이런 말을 남자들이 종종 하던데

    만약 제가 남자 라면 저 말 진짜 싫을 듯.

    실제로 주변에 보면 착하고 성실한 남자가 훨씬 많고
    유부남들 중에 바람 피우는 남자들... 진짜 손에 꼽을 정도임. 완전 로맨틱하게 이벤트 하고 이런거 는 못 하더라도
    무뚝뚝 해서 가방 한 번 들어줄 줄 몰라도
    진짜 책임감으로 똘똘 뭉쳐서 자식 이랑 마누라 입에 뭐 하나 라도 더 넣어주고 싶어서 낮이나 밤이나 일하느라 정신 못 차리는 남자 들이 대부분인데
    일부 정신 빠진 남자 들이 남자의 본능 운운 하면서 자기들이랑 같은 급으로 매도 하는 거

    내 남편도 그런 남자가 아니고. 저도 그런 여자가 아니고. 다른 건 몰라도 우리 애들 예절 교육, 공공의식 교육 은 확실하게 시키려고 노력하는 입장에서도 저런 말은 정말 불쾌해요.
    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3 14:23:35 0 삭제
    1. 잘못해도 마냥 이쁜 내 새끼
    식당에서 뛰다가 종업원과 부딪쳐 뜨거운 된장을 쏟아서 애가 화상을 입었다.
    애가 뛰면 종업원이 알아서 피해야지 내 새끼를 아프게 해! 치료비 내놔! 위자료도 내놔!

    2. 내 새끼 똥은 냄새도 안나고 이쁘기 까지
    식당에서 당당하게 똥기저귀 를 갈고 테이블에 올려놓고 가거나
    종업원에게 기저귀 를 건넨다

    3. 애들이 원래 뛰고 떠들고 던지고 깨고 부수고 하는 거지. 니 들은 어릴 때 그렇게 안 큰 줄 알아?

    4. 내 새끼 한테 뭐라 하지 마라. 애 기 죽이면 창의력 떨어진다는데 니들이 책임질 거냐?!

    5. 애 엄마니까 비행기 좌석 업글해줘요.

    6. 애있으니까 호텔 룸 업글해줘요.

    7. 애 있으니까 써비스 좀 줘요

    8. 애 엄마도 사람이라 극장도 올 수 있지. 극장에서 애가 우는 건, 애니까 어쩔 수 없는 거고! 니 들도 애 낳아봐라~!!

    9. 애가 놀다가 망가뜨릴 수도 있지. 좀 봐줘요.

    10. 우리 애가 당신 피규어 가 갖고 싶다는 데 좀 줘 봐요. 잘 갖고 놀다 줄께

    11. 애 엄마는 사람 아니야? 나도 커피 한 잔 하러 커피숍 왔는데 나 커피 한잔 하게 우리 애는 니가 봐

    12. 화장실이 너무 멀고 가기 귀찮다. 여기다 쉬해(식당이나 커피숍 한 복판에서 컵에다 쉬)

    뭐... 이런 케이스 들이죠.
    엄마들 사이에서도 욕 엄청 먹는데....
    전 이 중에 한 2~3은 직접 목격 했네요.
    7 제 2의 여시 강점기 인가요 [새창] 2015-08-13 14:12:30 2 삭제
    맘충을 반대 하는 사람은 애 엄마고, 여시다?

    맘충이라는 단어 싫어하고 사용을 지양해야 하나, (그외 개독 견찰 등등 모든 비하단어 포함. 예외 일-충)
    그걸 규정으로 금지하는 것은 더 넓은 의미에서 반대 합니다.

    맘충 사용 논란 을 보면 반대 하시는 분들의 성별이나 계층 성향이 어떻게 애 엄마고 여시 라고 확신하시죠?
    6 제목수정-애기 데리고 응급실 좀 오지 마세요.왔으면 조용히하든가 [새창] 2015-08-13 14:05:55 1 삭제
    위경련과 바이러스성장염으로 애 데리고 병원에 갈 수 없어 6시간 넘게 집에서 참다가 (애 2 봐줄곳이 없어서..게다가 주말) 결국 못 참고 응급실에 남편과 애 2 데리고 갔는데
    일단 저희 애들은 7/4살로 좀 컸고
    아이패드 가져가서 소리 작게 보여줘서.. 뭐 시끄럽진 않았지만.
    만일 아이가 돌무렵의 아직 어린 아이고 (이때는 통제도 안되고. 때릴 수도 없고, 때려서 듣는 것도 아님)
    맡길 곳도 없고 응급실에 갈 정도면 환자 본인도 보호자가 필요한 상태고 (저는 제대로 걷지도 못했음)
    그런 경우에 애는 어떻게 하나요?

    애는 말 그대로 애 에요. 만일 애가 너무 떠들고 달리고 한다면
    그 아이와 부모에게 뭐라고 하거나 그게 불편하다면 간호사 통해 뭐라고 하면 되요.

    애 데리고 응급실에 갈 수 밖에 없는 사람도 있는데 오지 말라는 건 너무 심하죠.

    식당이건 병원이건 애가 너무 떠들고 통제 안된다 싶음 저는 뭐라고 합니다.
    5 "맘X" 단어 사용에 대해서... [새창] 2015-08-13 13:49:48 10 삭제
    저는 맘충 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지 않아야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만.
    그것을 제한하는 것은 그보다 더 큰 의미에서 지양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누구나 자신이 생각하는 바를 말할 자유가 있죠.

    그걸 규정으로 원천봉쇄 하는 것은 향후 악용의 소지가 있습니다.

    오유 자체적으로 맘충 이라는 단어 사용을 지양하는 쪽으로 가는 것이라면 몰라도,
    규정으로 막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그러나 회원가입 안하고 눈팅만 하던 신규 회원이라 투표가 안되는 게 함정.)
    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3 13:45:33 0 삭제
    개인적으로 인터넷에서건 어디서건, 상대방 얼굴 보고 할 수 있는 말이 아니면 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편이네요.
    (너무 고루한 가요...?)
    같은 맥락에서
    요즘 너무 말들을 함부로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3 맘충이라는 단어가 어때서 [새창] 2015-08-13 13:30:57 1 삭제
    1. 어느 집단에서 그러지 않은 사람들이 많거나.

    라는 조항으로 미루어. 맘충 으로 대변되는 계층.
    일명 맘 들 중에는 맘충이 아닌 사람보다 맘충이 라고 불릴 정도의 무개념이 더 많다는 의미로 받아들여도 되나요?
    좀더 확장해 보면
    요즘 '맘' 으로 자칭 하는 젊은 엄마 들은 대다수가 맘충 이다 라는 논리인데
    그것 부터가 일반화 가 아닌가 싶습니다.

    김치녀, 김치남 들은 판춘문예 등의 거짓의 존재 가능성을 염두에 두면서
    맘충 에 있어서는 모든 것이 진실이다??

    이미 해당 글 자체가 이중성이 있는 것 같은데요.
    2 신방과 메리트없나요?? [새창] 2015-08-13 13:02:19 0 삭제
    서울 중위권 대학교의 신방과 나왔습니다만... 생각외로 신방과에 대한 메리트는 크지 않은 것 같아요.
    물론 커리큘럼 상에 방송편집의 이해, 인터뷰 등등 관련 강의들이 있으나.
    글쎄요.. 어차피 방송사에 입사하면 거의 다 새로 배우는 것 들이라고 봅니다.
    다만 공통의 관심사 를 가진 사람들이 모여있기 때문에 공부를 하는데 좋은 점이 있고, 공모전이나 각종 관련 대회(?) 같은 것들을 준비하기에는 유리하죠.
    또 언론학회 나 신문방송학회 등에서 정기적, 비정기적으로 열리는 각종 세미나 들에 참여할 수도 있습니다.
    (가봐야 거의 눈팅에 교수님 잔심부름 이긴 하지만요.)
    해당학과에서 선배들이 해당 계통에 많이 진출해 있는 경우 직간접적으로 도움을 받을 수도 있고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정외과 나 국문과 등에 진학하시는 게 더 좋지 않나 싶습니다.
    1 다이어트에는 맘고생이 최고라더니 [새창] 2015-07-29 13:37:17 0 삭제
    전 마음고생으로 한달에 한 8키로가 빠지더니... 머리카락이 같이 빠지더군요..;;; ㅠ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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