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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찬란한겨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7-29
    방문 : 7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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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란한겨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2 13:09:34 0 삭제
    엇....... 제 댓글이네요.. ㅎㅎ 괜히 반갑..;;;
    제가 저기서 말도 안 들어 먹는 애를 상대로 몇시간이고 피터지게 싸워댄 1인 입니다 ㅠㅠ
    89 남편의 취미생활? 제가 너무 한 걸까요?(긴글 주의) [새창] 2016-08-02 12:26:50 0 삭제
    원래는 귀가 시간 문제로 참 많이도 싸웠거든요.
    일의 특성상 술자리가 잧고 (결혼초에는 주당 3~4회) 만삭때도 새벽 4시에 들어오고 그래서 엄청 싸웠어요.

    그러다 이제 주 2회 로 본인이 조절한다고 해서 횟수 동결한거구요.

    12시 넘겨 들어오게 되면 미리 전화나 카톡을 보내달라고 하며 또 몇년을 싸웠어요.
    저는 최소한의 예의라고 생각하는데..
    상황상 안될때가 너무 많다고 ..

    술 마시다가 화장실도 가고. 전화도 받을 텐데.. 카톡 문자 보낼 시간 하나 없나 아직도 이해 안되지만
    너무 오랫동안 싸우다가 지쳐서 제가 포기했어요.

    멀리서 술을 마실 경우 만취 상태가 되지 않도록 조절해라.
    자정 넘겨 들어오게 되거든 미리 연락 한통 줘라.
    가급적이면 12시 넘겨 들어오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다.

    이건 그동안 제가 포기한 것 들 이거든요.

    크게 부부사이에 문제는 없어요. 사이도 좋은 편이라고 생각하고
    신랑도 애정표현도 풍부하고 성실하고 착한 사람이고요.
    좋은 아들이고 좋은 남편이긴 한데..

    가끔은 이럴거면 혼자 살지 싶어요

    그냥 혼자 살면서 누릴 거 다 누리고 살지. 그럼 더 편할텐데..

    워낙 능력도 좋고 주위에 평판도 좋은 사람이니까 혼자 살지.. 아님 이런거 다 이해해 주는 여자 만나서 살면 본인도 참 편했을텐데 싶고..

    제가 아직도 신랑 많이 좋아하나 보네요 ㅎㅎ 적다보니
    88 남편의 취미생활? 제가 너무 한 걸까요?(긴글 주의) [새창] 2016-08-02 12:20:00 0 삭제
    시어머님께서도 아침에 하는게 좋겠다 하시고.
    애미말 들어라 하시는데..
    고집이 세요. ㅎ

    평소 퇴근시간은 8시쯤이구요.

    주말에 특별한 일정 (가끔있는 결혼식 혹은 출장) 이 아니면 가족에게 올인하는 편이긴 해요.
    근데 딱히 여행을 많이 다니거나 하지는 않고

    가까운 거리에 시댁에 가거나
    집에서 쉬거나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긴 하죠.

    전 집에만 있음 하는 것은 딱히 터치 안해요.

    가끔 게임을 너무 오래 하면 잔소리 할 때가 있긴 한데... 주말 내 하루 죙일 컴퓨터 아니면 핸드폰 잡고 있을 때인데.. 이 정도는
    누구나 하지 않나요..?

    가끔은 내가 너무 이사람을 꽁꽁 잡아매나 싶기도 하고.

    매번 자기 주변의 다른 사람들은 맨날 늦게 들어가고 뭐 해도 다 이해해 준다는 식이라..

    그렇게 살다가 나이들어 가족과 멀어질 수도 있다는 생각을 안하는건지..

    제가 언제나 지금 마음 그대로 이해하고 지켜볼거라고 자신하는 건지... 잘 모르겠네요.
    전 솔직히 그렇게 강한 사람도 아닌데요..
    87 남편의 취미생활? 제가 너무 한 걸까요?(긴글 주의) [새창] 2016-08-02 12:15:25 0 삭제
    저두요.. 애들 사춘기 오면 아빠가 얼굴만 봐도 싫은 시기가 분명히 올텐데
    (저도 겪었거든요.. 그런 질풍노도의 시기)
    굳이 아이들과 매일 매일 시간을 보내도 아쉬울 지금 해야하나 싶은데 신랑은 한 번 꽂히면 해야 되는 성격이라.

    본인이 수입이 좋은 편인데.. 그런 부분에 대한 약간의 자존감도 있어요.

    내가 이 만큼 벌어다 주는데 이 정도도 못해?

    이런 생각...?
    (그렇다고 어~~~~엄청 많은 건 아닌데.. ;; 평범한 회사원보다는 많습니다.)

    그냥 이런 식으로 부딪힐 때가 종종 있는데
    (이번엔 수영, 이전에는 독서등등 주제만 바뀌고 주기적으로 이러네요...)
    그럴때마다.. 그렇게 자기 시간 찾을 거면 왜 결혼했나 싶고.
    참 좋은 사람인데 밉고 그러네요.
    86 남편의 취미생활? 제가 너무 한 걸까요?(긴글 주의) [새창] 2016-08-02 12:11:53 0 삭제
    저도요.. 살면서 포기 할 수 없는 가치들이 몇가지 있는데
    제겐 가족이 같이 보내는 시간이거든요.
    그냥 같이 밥 먹고. 하루 있었던 일 이야기 하고. 얼굴 보면서 웃고 하는 그런 소소한 것 들이요.
    특히 이 시기 아이들에게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저울로 잴 수 없는 부분이겠지만... 본인이 아침에 일어나기 위한 최소한의 노력조차 하지 않고
    난 아침은 안돼. 무조건 저녁에 할 거야.
    이러는 게.. 너무 속상해요.

    노력하는 모습이라도 보였으면.
    했는데 안되면.. 이런 생각은 안 할텐데...

    나는 안되니까 니가 맞춰! 이런 식이라서.

    그런 의미가 아닌 걸 알면서도.. 이 사람한테는 내가 정말 중요하게 생각하는 일이 본인의 아침잠 만큼의 가치도 없구나..
    이런 생각이 자꾸 드네요.

    이런 얘기 를 해도.. 건강을 위해 시간을 투자하겠다는데 왜 못하게 하냐며 이상한 취급을 하니까 더 말하고 싶지도 않구요.
    85 남편의 취미생활? 제가 너무 한 걸까요?(긴글 주의) [새창] 2016-08-02 12:03:46 1 삭제
    그냥 .. 가끔은 너무 속상해요.
    저는 엄마니까 당연하게 포기하는 것들을 신랑은 너무 당당하게 본인이 시간이라고 주장하거든요.
    저는 낮에 애들 학교보내고 어린이집 보내고 자유시간 있으니 그때 하고 싶은 거 하라고.

    제가 원하는 것은 가족이 같이 보내는 시간인데..
    저는 가족이 시간을 같이 보내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열심히 일하고 가족을 위해 노력했는데 나중에 가족과 멀어지면.. 정말 의미가 없잖아요.....

    참 좋은 사람인데.. 가끔은 자괴감이 들어요. 저만 집착하는 것 같아서.
    84 맘스카페 워마드 반응 [새창] 2016-08-02 11:26:51 34 삭제
    어... 제가 단 댓글도 있네요.....
    댓글 싸움을 거의 12시간을 넘게 한 것 같은데... 뭐만 하면 미러링 이라고 해서 진짜 암걸릴 뻔..;;

    애기 시댁에 보내놓고 하루죙일 카페 댓글 달면서 놀았네요.
    너무 당연하게 이용해 먹으려고 하는게... 진짜 눈에 다 보여서 짜증나는데 욕은 못 하겠고...
    83 동성애반대 말이에요 [새창] 2016-06-10 19:34:15 0 삭제
    입법 시스템이 바뀐 건가... 뭔 서울시장이 혼인법을 바꿀 수 있나... 대통령을 까는 거면 그나마 이해라도 해보겠는데...
    아니 도대체 일개 서울시장이 뭐라고...
    82 동성애반대 말이에요 [새창] 2016-06-10 19:31:18 0 삭제
    자기 자식들이 남자좋아하고 여자 좋아한다고 하면 난리날 거면서 왜 반대를 안하는지 모르겠다는 댓글보고...와... 아니 자식이 동성애자 면 어쩔건가 싶어요. 정신병원에 가둬요?
    내 자식이 동성애자 일 수도 있으시 더 기본적인 권리보장 해줘야 되는 거 아닌가요?
    81 동성애반대 말이에요 [새창] 2016-06-10 19:28:33 0 삭제
    그것도 그런게... 집회 결사의 자유가 헌법에서 보장하는 건데... 게이퍼레드 든 뭐든
    막을 수 있는 권한이나 명분이 있나요?
    일베들이 시위하는 것도 못 막는데....
    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5 04:01:55 10 삭제
    성폭행은 반드시 폭력이 수반되기 때문에 옷차림은 크게 문제가 안된다고 들었어요.
    그들은 옷차림때문에 그런 범죄를 저지르는게 아니기 때문이죠.

    또 이건 조금 다른 얘긴데 유영철이 여성도우미 들을 대상으로 범죄를 저지르기 전 부유층노인들을 대상으로 범행했을때
    남자노인 이나 장애를 가지고 있던 남성은 특별히 더 잔혹하게 살해했다고 들었어요.
    본능적인 두려움(제압당할지도 모른다)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렇다고요.
    의외로 굉장히 원초적인이유(쟤가 나보다 쎌지도 몰라)에서 여성이 범죄의 타깃이 되는 경우가 발생하는 거죠
    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5 03:55:51 0 삭제
    부모님 말씀은 글쓴 분께서 어떤 잘못이나 빌미를 제공했다기 보다, 일단 사고가 난 후에는 범인을 잡든 못 잡든 혼밥님이 제일 손해니까 주위를 잘 살피고 더 조심하라는 뜻이 아니었을까요?
    저는 종종 그런말 해요. 잘잘못을 떠나 차랑 사람이랑 사고가 나면 무조건 사람이 손해니까
    내가 먼저 조심하는 게 최고라고
    성추행이나 이런 것도 진짜 교통사고 만큼이나 돌발적으로 발생하고(원인이 나에게 있는 것이 아님,정말 우연히 눈에 띄었을 뿐) 당했을 경우 손해는 나에게만 발생하잖아요.
    비슷한 마음이었을 거라고 생각해요
    78 여자 숏컷 관리 어때요? [새창] 2016-06-05 00:09:11 5 삭제

    숏컷 관리 너무 힘든 것...ㅠ
    그러나 거지존 때문에 기르기도 힘든 것....ㅠ
    77 신랑 늦는 날 혼술상(실시간) [새창] 2016-06-04 01:21:34 4 삭제

    이건가 봐요,. 술 먹고 사왔네요
    76 육아하면서 제일 듣기 싫은 말이 뭔가요? [새창] 2016-06-04 01:14:15 20 삭제
    애 잘 때 너도 자라~
    남들은 다 잘 키우는데 왜 너만 힘들다고 하냐?
    아들은 언제 낳을 거냐?
    애기한테 큰 소리 내지 마라.

    뭘 어떻게 하길래 애가 매번 아프니?

    이런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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