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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찬란한겨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7-29
    방문 : 7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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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란한겨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5 심심해서 올리는 집밥 [새창] 2016-06-02 17:43:12 4 삭제

    손님 초대상?
    44 심심해서 올리는 집밥 [새창] 2016-06-02 17:42:16 1 삭제

    겉절이도 무치고
    43 심심해서 올리는 집밥 [새창] 2016-06-02 17:41:29 3 삭제

    양념게장 도 무치고
    갈비찜도 하고
    42 심심해서 올리는 집밥 [새창] 2016-06-02 17:40:52 5 삭제

    만두도 빚고
    41 곤약쌀로 밥을 지어봤습니다! [새창] 2016-06-02 17:33:15 2 삭제

    식판이... 저희집 5세 8세 따님들이 쓰는 것과 같네요. 얘네들은 저보다 많이 먹습니다
    40 남자아이 여자화장실출입 어떻게보세요 [새창] 2016-05-13 12:59:59 4 삭제
    초등학교 1학년 5살 딸만 둘 키우고 있는데요.
    화장실에 남자아이가 들어오는 것 정도는 이해합니다.
    사실.. 화장실은 누군가의 몸(?) 을 볼 수 있는 건 아니니까요.
    물론 개인에 따라 불쾌하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긴 하겠지만, 아직 어린 아이들이니 그 정도는 괜찮지 싶어요.

    다들... 문 열고 싸는 건 아니잖아요 ?
    39 노예생활 10년째 [새창] 2016-05-06 22:56:10 1 삭제
    저는 04년에 전역후 복한한 현 노예1호를 간택하여 ㅋ 5월9일이 결혼기념일 입니다 ㅋㅋ
    가끔 제가 간택당한건가 헷갈리긴 하지만...
    현재 두 따님께 노예부림 당하고 있네요. 기쁜 거 맞죠?
    38 소개팅 복장좀 봐주세요 ..! [새창] 2016-03-31 10:07:21 15 삭제
    아이패드가 아니라... 벽에 달린 엘리베이터 버튼 인 듯?
    37 더당당 아이뻑용 앱 출시(뽀오통령 첫번째 게시글임당 ㅎㅎ) [새창] 2016-03-08 15:04:27 1 삭제
    깔았습니다 ㅎ 자주 뵈어요~
    36 분당갑에서 고생하신 조신,이헌욱예비후보님, 힘든 결정에 감사 합니다. [새창] 2016-03-08 15:02:02 1 삭제
    괜히 눈물 날 것 같아요. 어려운 결정 지역구는 다르지만 제가 괜히 감사하네요
    35 우리 데일리 루틴 공유해봐요 [새창] 2015-12-11 17:04:14 0 삭제
    저 발꼬락 제꺼 아님! 4살 꼬맹이 발꼬락...
    34 우리 데일리 루틴 공유해봐요 [새창] 2015-12-11 17:03:55 1 삭제

    30대초반 아마도 약건성.
    기초덕후 ....

    마녀공장에 빠져있음. 이 중에서 그때 그때 4개정도만 바릅니다...
    마공꺼 바하토너 분사는 똥망이지만 개인적으로는 세이어스 보다 닥토용으로 좋아요.

    모공이랑 피지 고민 좀 있었는데 (기존에 사용하던 건 거의 아모레 제품. 설화수, 헤라, 아이오페 등을 전전하다가 화해를 접한 후 마공으로 갈아탐)

    수분크림은 마공 꺼랑 나츠 꺼 두개 땡기는 대로 사용하는데 나츠 수분크림 유분감이랑 수분감이랑 적절하니 좋아요.

    마공 제품은 전반적으로 순하고 유분감이 강한가 싶은데 쏙 흡수되는 느낌적인 느낌이나...

    강철 피부라 아직까지 안 맞는 기초 를 만나본 적이 없으므로.. 개인적인 느낌일 수 있다는 건 좀 함정.
    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10 17:20:22 1 삭제
    앞 자리에 50대 중후반 아주머니 단체로 오시면 일단 긴장하고 봅니다.
    수시로 카톡도 확인하시고..
    심지어 잘 못 누르셔서 간단한 답장 쓰는데도 오래 걸림.
    애기 사진도 보고.
    전화도 받고..

    (이게 한날 일어난 일입니다..;;; 그래서 에이지오브울트론 을 집에서 다시 봄. 돈내고.. IPTV로..)

    예전에 활 보러 갔을때 뒷자석에 갓난쟁이 애기띠로 안고 온 젊은 부부 와.. 애가 엄청 우는데 엉덩이 한번 툭툭 치면서
    끝까지 보더란..
    남편놈은 자꾸 의자를 밀어서
    의자 좀 밀지 말라니까 나중에 욕함.

    나오면서 나도 같이 욕함. 사람들이 다 쳐다 보고 감...
    활 그 소리 펑펑 나는걸 갓난쟁이 안고 보는 건 대체....

    요즘엔 극장 가기가 싫어지네요.
    진짜 무개념 너무 많아요 ㅠㅠ
    32 운전 25년 경험상 가장 싫은 운전자들 best 10..... [새창] 2015-12-10 17:15:34 0 삭제
    좌회전 신호 떨어지는 거 보고 들어가는데도 속도 안 줄이고 자기가 먼저 지나가려고 머리 들이미는 반대편 직진차량.
    심지어 노란불에 직진 들어오는 거 두대 보내고 신호 바뀐지 몇초 지났는데도
    속도 안줄이고 직진하는 놈도 봄..;;

    두개 차선중에 좌측에 좌회전 우측에 직+우회전 인데
    갑자기 우측차선에 차를 대더니 비상깜박이를 킴. 사람이 내림.. 그냥 감..

    뭥미.. 그럼 나는... 직진해야 되는 나는 좌회전 신호가 떨어져서 옆차가 빠진 후에야 세워놓은 차를 지나쳐 갈 수 있었음..;;

    차선 물고 달리는 인간들.. 워낙 깜빡이 안키고 들어오는 인간들이 많아서 차선 물면 들어오려고 그러나 싶어 브레이크 살짝 밟아주면 도로
    지 자리로 감..

    마트용, 등하원용으로 경차를 세컨카로 두고 있는데 유독 경차 가지고 나가면 무개념 운전자 들을 너무 많이 만남.
    심지어 신호 받고 제대로 유턴하고 있는데
    좌회전 신호 바뀐다며 중앙선 넘어 내 앞을 아슬하게 지나쳐 간 놈도 있었음.

    살면서 욕 같은거 잘 아는 타입인데 .. 운전대 잡으면서 욕만 늘어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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