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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0	결혼 후 가장 극적인 변화... [새창]	2016-07-04 18:32:21	4	삭제
		아마 야식의 굴레는 끝나지않을듯하여 후기랄게 없을것같습니다
	119	결혼 후 가장 극적인 변화... [새창]	2016-07-04 18:31:39	2	삭제
		어제 얘기하다 곤약까지갔는데요... 과연....
	1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4 14:11:02	0	삭제
		오히려 요즘은 결혼식보다 돌잔치에 답례품하시는걸 더 많이본듯... 수건이나 머그컵같은.. 겨울이면 담요도 괜찮더라구요.
	1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4 14:10:09	0	삭제
		저는 그냥 넉넉하게 수건해서 아무나 가져가시라고 뒀어요. 나이 지긋하신 분들 많으시면 은근 이런거 찾으시더라구요. 'A결혼식 다녀왔는데 수건도 없더라...'하면서ㅋ;; 하객수 많지 않으면 안하시는게 좋을듯해요. 요근래 한 3~4군데 다녀왔는데 안하는 곳이 많더라구요.
	1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1 13:48:48	6	삭제
		아내와 저 사이에 숨기는것은 야동이 저장된 폴더의 위치 뿐입니다.
	1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30 21:59:46	0	삭제
		일반적으로 리워드 광고는 유저 선택에 따라가니, 전면광고 제거가 적당하다고 봅니다.
	114	신혼 1년차.. 벌써 한계가 느껴집니다... [새창]	2016-06-30 16:51:10	11	삭제
		문제해결 안되면 자금흐름부터 파악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정상적인 집안이면 처가에서 억지로라도 보내는게 맞습니다. 처가식구들 얘기가 글에 없는데, 지금 이 상황에서 처가식구들이 아무런 반응이 없다면 손주에 대한 지나친 애정이거나, 뭔가 있는게 맞습니다.
	113	신혼 1년차.. 벌써 한계가 느껴집니다... [새창]	2016-06-30 16:49:36	2	삭제
		아이 장모님하고 처제한테 하루 맡겨놓고 아내랑 따로 진지하게 얘기해보세요. 장인, 장모님하고 시간내서 아내 없이 얘기 한 번 해보시구요. 처제하고도 얘기해보세요. 여기서 답 안나오면 혼자사는데 큰 집 필요 없으니 집 처분한다 하시고, 아이보러 가지 마세요. 마음은 찢어지겠지만... 책임감 운운하면 본인이 할 말 아니라는거 알려주시구요. 원만하게 해결하려고 노력 많이하셔야 할 듯 한데... 5년 연애하셨으면 어떤 분인지는 작성자님이 더 잘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112	내가 시비를건걸까요? [새창]	2016-06-28 16:18:52	44	삭제
		어제오늘 아이 구내염으로 애기엄마랑 밤 꼴딱새고와서 보니까 저도 괜히 감정적이 되네요. 외벌이든 맞벌이든 하루 12시간씩 일하는 사람 아니라면 퇴근 후에는 육아 참여해야됩니다. 저도 진지하게 생각해봤는데, 출산 전에 같이 육아교실 다니고 각방 안쓰고 안했으면 아마 육아를 내 일이라고 생각 안했을지도 모릅니다. 니새끼 며느리만 챙기냐고 혼내셨던 시댁어르신 영향도 있지만, 분가하고 느껴보니까 어르신 잔소리 말고 위에 경험들 없었으면 아마 분가하고 저도 변했을겁니다. 조금이라도 애 커가는 모습 같이보고해야 책임감도 생기고 자기가 기저귀도 갈고 똥도 갂아버릇해야 자신감도 생기고 애도 아빠 따르고 하는데 애초에 다 넘겨버리고 방관자로 있으니까 아내가 알아서 하겠거니... 내 일이라고 생각 안하는거죠. 타이틀은 아빠인데 내가 해보지도 않았고, 잘 하는 일도 아니고 애도 근처에 안오고하니 그냥 시비거냐고 떠넘기는거에요. 아내야 전업주부라 어쩔 수 없이 아이랑 붙어서 하루종일 보내는데, 아빠는 몇일이라도 피곤하다고 태만해지면 아이가 근처에도 안와요. 아, 이거 갭이 더 커지겠다 싶어서 부지럼떨려고 노력중인데... 남편분이 배부르셨네요. 말해서 안되는 타입이면 주말에 부부교육이나 자녀교육같은거 하는 곳 있어요. 그런데 같이 끌고 가보시는것도 좋아요. 안해보면 모르고 모르다보면 내 일 아니고 나중가면 애랑 거리생기고... 더 힘들어요.
	1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2 20:15:39	5	삭제
		집안단속은 각자 알아서 해야하는거죠... 시댁단속을 왜 며느리가 해야하는지;
	110	도와주세요! 아내와 만원빵 했습니다. [새창]	2016-06-20 16:46:32	0	삭제
		89인데요 한신코아 옥상에 트램폴린하고 오백원넣으면 제 자리에서 바운스하는 기계, 망원경하고 뷰마스턴가 뭔가 있었습니다. 옛날에 강원도 휴게소에도 많이 있었어요
	109	남자끼리 결혼할 수 있어?라는 7살 아이의 질문... [새창]	2016-06-13 10:41:12	0	삭제
		아이가 아직 어려서 이런 질문 할 나이는 아닌데 아내와 얘기해본적은 있네요. 우리 부부의 결론은 피를 이은 손주 못 보는 건 아쉽지만, 아이의 선택이니 우리가 가타부타 할 일은 아닌걸로
	108	게임 사달라고 조르는 아내... [새창]	2016-06-13 10:35:10	0	삭제
		엌ㅋㅋㅋ 웨딩사진 우리부부랑 같은곳에서 촬영하셨군요ㅋㅋㅋㅋㅋㅋ
	107	[펌]우리나라 게임업계가 고사될수밖에 없는 7가지 이유 [새창]	2016-06-12 11:50:18	5	삭제
		문제의 본질보다 여론을 흔드는 자극적인 비난은 그만두었으면... 문제해결은 되지도 않고 개발자 설 자리는 날이 갈 수록 줄어듭니다. 회사에서도 줄어드는데 대중에게서도 줄어듭니다. 지금 저 아웃스탠딩 글은 종사자한테 도움이 안되요ㅎㅎ
	106	[펌]우리나라 게임업계가 고사될수밖에 없는 7가지 이유 [새창]	2016-06-12 11:42:27	9	삭제
		틀린 말은 아닙니다. 근데 겉핥기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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