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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ckman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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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 : 1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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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ckman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5 빚있는 예랑.. [새창] 2016-11-07 22:30:26 0 삭제
    저는 도박보다 반려될 여자에게 빚을 숨겼다는 점이 먼저 걸리네요. 다른것도 아니고 빚인데..
    시작부터 신뢰할수가 없는데 뭘 믿고 사나요?
    2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07 17:56:37 13 삭제
    사람마다 속도가 다른데 너무 자기속도만 생각하시는건 아닌지...
    얼마나 기다려야되냐고 여기 물으실게 아니고 여자친구분에게 묻고 기다리는게 맞는것같은데요ㅎㅎ
    아예 생각이 없다고하면 그건 또 그거나름대로 문제겠지만요
    223 아이폰은 추위를 타니까 이 현상은 정상이에욧! [새창] 2016-11-03 14:15:25 0 삭제
    4, 5, 6 썼는데
    4, 5에서 같은 현상 겪었습니다.
    4에서는 그냥 바꿀때가되서 바꿨고
    5는 한번 클린설치 싹 하니까 멀쩡해졌고
    6는 별 탈 없었습니다.
    222 여러분이 특정 팀의 팬이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새창] 2016-10-21 14:54:17 3 삭제
    저는 VfB 슈투트가르트.
    2002 월드컵때 중학생이었는데 덴마크 공격수였던 욘 달 토마손이 너무 멋져보였습니다. 조별리그 당시 득점왕 후보 중 하나로 거론됬었는데 아쉽게도 떨어졌죠.
    그리고 잊고살다가 2005년에 FM을 처음 접했는데 이 선수가 기억나서 찾아보느 슈투트가르트라는 분데스리가 팀에서 뛰고있는겁니다.
    반가워서 슈투트가르트로 시작했는데 쿠라니, 힝켈, 흘렙같은 선수들이 있었고 유소년에서 막 올라오는 히츨스페르거, 마리오 고메즈, 카카우, 케디라, 타스치같은 선수를 키우는 재미가 있었죠. 유치원이라는 별명이 있었으니ㅋㅋ
    토마손 다음으로 티모 힐데브란트와 고메즈, 타스치, 케디라, 히츨스페르거 같은 선수들을 좋아했는데 실축에서도 게임에서도 강력한 중거리를 꽂아넣는 히츨스페르거를 참 좋아했습니다.
    여튼 FM으로 빠져들면서 실축 분데스리가 중계하는 곳이 없어서 경기결과만 보거나 챙겨보다가 이영표선수 도르트문트가고 하면서 열심히 챙겨봤죠.
    아쉽게도 리그우승한 시즌의 다다음시즌부터 중계가 시작되서 직접 우승한걸 못본게 슬프다고해야하나...
    요즘은 축구 잘 안보는데 아직 마음에 있는 팀이 어디냐고하면 슈투트가르트를 뽑습니다.
    221 이남자를 키우고 싶은게 결혼하고 싶은 감정이 맞을까요ㅎㅎ [새창] 2016-10-21 00:44:45 9 삭제
    예로부터 손주가 이쁜 이유는 '내가 안키워서' 라고했습니다.
    2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0 20:28:44 15 삭제
    울타리가 크고 단단할수록 울타리 안의 사람은 약해지죠...
    동생이 변화한 시점이 대학때문에 서울로 상경한 이후인데 성인이 되서 울타리와 멀어지니 스스로의 가치평가를 다시하게되고, 상대적으로 낮아진 가치에 대해 나는 이런 대접을 받을 사람이 아니었는데 언니 때문이었구나 하고 도망쳤을수도 있죠.
    그간 형제와 부모의 지원이 부채의식으로 다가와 반발심에 언니의 대체품이란 생각을 했을 수도 있고...
    아니면 매일 마중나오는 아빠, 애지중지하는 가족들을 언니를 대신하기위해 가둬놓은 사람들이라고 생각했을지도...
    글에서 유추하려고해도 여러이야기가 나오는데 왜 돌파구를 그런 곳에서 찾았는지는 본인만이 알겠죠.
    동생도 사람인데 속이 썩어 문드러져가고 있을겁니다. 정말 미쳐있었다면 장례식 이후에도 떳떳했겠죠.
    메갈, 웜이니 그렇네 마네할게 아니라 가족 전부가 상담이라도 받아야할듯.
    글쓴이가 부채의식과 책임감을 외면할 수 없다면, 저라면 학비만 지원하든 지원 다 끊고 같이 상담치료를 받든 어떻게든 대화하려고 노력할겁니다.
    지원만 계속하고 대화는 안하겠다면 더 막장으로 치닫지않을까함...
    부딫힐 자신 없다면 지원 다 끊고 자기인생을 찾았으면...
    219 다운증후군이어도 낙태는 불법이에요 [새창] 2016-10-15 16:41:37 11 삭제
    오해하실까봐 더 적어둡니다.
    차별없는 세상, 어떤 아이든 행복한 세상이 먼저인데 정부기관의 눈가리고 아웅, 실적주의를 꼬집고싶었습니더.
    218 다운증후군이어도 낙태는 불법이에요 [새창] 2016-10-15 16:40:02 8 삭제
    종교문제나 인권문제도 있지만
    담당기관에서 실적개선을 하기에 딱 좋은 당장의 해결방법 중의 하나는 낙태를 막는겁니다....
    217 월에 5000을 벌건 1억을 벌건간에... [새창] 2016-10-13 19:26:06 2 삭제
    이제 하고싶은 일을 하시면 됩니다. 취미도 가져보시고, 사색하는 시간도 가져보시고...
    그러면 자연스럽게 사람도 따라옵니다. 돈으로 사람을 얻으려하지않으시면 하나 둘 씩 찾으시리라 생각합니다ㅎㅎ
    216 기성용 선수 인터뷰 후 기자들에게 한 말 [새창] 2016-10-13 12:44:08 1 삭제
    물론 기성용선수가 주장다운모습을 보여줘서 멋집니다. 그저 중국화에대한 이야기를 좀 하고싶었어요.
    215 기성용 선수 인터뷰 후 기자들에게 한 말 [새창] 2016-10-13 12:42:57 1 삭제
    유럽에 있는 선수는 벤치여도, 성적이 좋지 않아도 '수준높은' 유럽리그에서 뛰고있기때문에 선발하잖아요.
    그래놓고 중국, 일본에 있는 선수를 선발할때는 리그 수준과는 상관없이 '출장시간'이 중요하다고 하구요.
    기자도 그렇고, 축구인도 그렇고 같은 선발기준을 놓고 봤을 때 하는 말이 다르잖아요.

    중국리그가 거액투자를 받아서 외국인 공격수가 많기때문에 수비수 수준이 높다느니 어쩐다느니...
    열한명이 다 고액연봉 외국인리거는 아니죠. 그리고 중국 국대 실적을 보면 중국리그 수준 누구나 알 수 있지 않나요.
    거친리그에서 살아남아야하는 선수의 플레이스타일이 거칠게 변하지 더 발전이 있을까요.

    잣대부터 통일하고 그런 말을 하면 모르겠는데... 자기들부터 하는 말이 다 다른데 설득이 안되잖아 설득이
    214 교육 어떻게하시나요? [새창] 2016-10-13 12:01:05 0 삭제
    제 스스로가 좀 무섭습니다. 아이가 잘하기시작하면 기대하고 욕심부릴까봐서요ㅋㅋ;; 잘 조절해야겠죠...
    찾아보니까 아이 나이대에 맞는 교재나 책들이 좀 있네요. 아이엄마하고 이야기해볼게요. 감사합니다!
    213 교육 어떻게하시나요? [새창] 2016-10-13 11:16:05 0 삭제
    너무 이른것같은데... 한번 고집세우면 장난이 아니라;
    동화책 읽는시간의 평화를 되찾기위해서는 방법을 알아보는게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212 교육 어떻게하시나요? [새창] 2016-10-13 11:15:02 0 삭제
    방법을 고민해봐야겠네요.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지ㅋㅋ; 감사합니다.
    211 애를 왜 낳기싫은데? / 싫으니까! [새창] 2016-10-12 18:14:25 8 삭제
    이런 농담들 하신다더군요 부모님들끼리
    손자가 이쁜이유는 내가 안키워서ㅋㅋ;; 뭐 요즘은 옛날말인듯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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