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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암흑의핵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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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흑의핵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0 아이스 하키 단일팀 떡밥이 왜 ioc쪽에서 나오는지 제가 장작 던져 드림 [새창] 2018-01-17 23:43:56 9 삭제
    어차피 그 누가 대통령이 되었던, 12월 대선이 치뤄졌던간에 이번 일은 똑같이 생겼을 것이고 홍준표든 안철수든 유승민이든 똑같이 진행했을겁니다. 이건 어쩔 수 없는 것입니다. 진짜 돌아이 아닌 이상 이 상황을 자기가 직접 실행할 수 있는 위치라면 뻥 차버릴 정치인은 없어요. 과거 군부 세력도 마찬가지었고요. 그래서 지금 태극기니 뭐니 하고 떠드는 것이 우습게 보이는 이유고요.
    378 집사님들 고양이 자동화장실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2017-11-30 13:35:24 1 삭제
    했어요. 출장 가거나 이럴 땐 희번뜩하면서 자동화장실에 급관심 가다가도 집도 좁고 아직도 맛동산 감자 캐는 맛이 쏠쏠해서 말이죵. ㅎㅎㅎㅎㅎ
    377 냥집사 벌써 1년... [새창] 2017-11-30 00:27:47 10 삭제
    집사님도 냐옹이도 사랑스럽네요. 그나저나 콧대가 봄베이믹스 같긴 하네요.
    376 작년 크리스마스때온 싼타 [새창] 2017-11-30 00:24:37 8 삭제
    첫째가 한 3년 그랬어요. 특히 샤워할 때 심하게 울었거든요. 그래서.... 문을 조금 열어놔서 상황 파악할 수 있게 해줬습니다.
    375 신용카드 관련해서 질문드립니다. (할부) [새창] 2017-11-29 19:55:18 0 삭제
    할부로도 사용 못해요. 저도 큰 금액이라 할부했거든요.
    374 신용카드 관련해서 질문드립니다. (할부) [새창] 2017-11-29 18:23:36 0 삭제
    한도가 50이면 150은 못 사요. 예전에 카드 두개있어서 하나는 30 다른 건 그냥 풀어놨거든요. 급하게 살 것이 있었는데 저도 잘 몰랐던지라 30 카드 꺼냈는데 한도초과라 안된다고 하더군요.
    371 2달된 새끼 고양이 델구 갈려구하는데 [새창] 2017-11-27 14:05:53 1 삭제
    집에 숨을 만한 곳이 있다면 대충이라도 막아주시면 좋아요. 숨어있더라도 집사가 컨트롤할 수 있고, 급할 땐 꺼낼 수 있는 정도만 남겨두시면 좋아요. 들어갈 수 있는 곳 청소도 해주시고요. 윗분말씀처럼 처음엔 기본적인 것 사료, 모래 정도 말고는 저렴한 것으로 사용하시면 되고, 나머지는 자라면서 천천히 진짜 필요한 것이랑 좋은 걸로 교체해주시면 됩니다. 요즘은 냥이 물품도 유행도 있고, 잠시 지나면 좋은 물품이 계속 나오니까 천천히 구매하셔도 됩니다.
    3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6 00:31:55 0 삭제
    연영과 나왔습니다. 연예인 생활 하시던 선배들.. 9년만에 다시 돌아와서 졸업장 따시는 것 엄청 많이 봤어요. 그리고 다시 대학원 박사까지 하시고요. 성공을 바라지 않더라도 선택의 폭을 넓히는 것이 좋죠. 어떤 선배는 활동이 저조해서 오시는 분들도 있었고, 휴식 기간에 오신 분들도 있었는데 다들 혹시나 모를 선택을 위해 공부 하시더군요. 강사를 해야되는 상황이 올 수도 있으니까요. 불안한 생활을 하는 것이니 어쨌든 대학 졸업장은 필요한 것 같아요. 자퇴라는 생각은 잠시 뒤로 미루시고 휴학하시고 숨을 고르시는 것이 어떨까 싶네요. 지금 온 기회도 잘 활용하시고요.
    368 (질문)고양이 중성화 수술 전 안정시킬 수 있는 방법.. [새창] 2017-11-26 00:23:52 1 삭제
    윗 분들 말씀대로 남아 먼저 해주셔도 됩니다. 여아는 최소한 발정 3일은 지나야 수술 가능하다고 알고 있어요. 여아 발정 기간 중성화 수술 여부는 수의사샘마다 좀 다르시니 의논하신 곳과 상의하시면 될 듯하네요. 둘이 사이가 좋아서도 있지만 남아도 지금 발정 온 상태라고 볼 수 있어요. 스프레이 할 수도 있는데 그거 여아 발정보다 더 힘들 수도 있습니다. 냄새가 두통이 올 정도로 진하고 한번 시작하면 중성화 후에도 몇 달은 할 수 있다고 하더군요. 아무튼 저도 둘째가 입양 후 일주일만에 발정이 와서 심한 발정 기간인 3일은 버티고 수술 바로 했는데요, 원룸이라 소리 때문에 엄청 걱정하면서 여기저기 알아보니 어둡게 해주는 것이 좋다고 했어요. 당시에 둘째가 곰팡이성 피부병이 심했던지라 3단 철장에 격리 중이어서 철장을 담요로 감싸줬습니다. 집에서 자라는 암냥이들이 비정상적으로 발정 주기가 짧은 경우가 많은데, 형광등 불빛과 집안 온도가 영향을 많이 끼친다고 하더군요. 사람은 불안하니 불도 켜주고 나가거나 그러지만 형광등 불빛에 자주 노출될수록 영향을 받는다고 해요. 털빠짐도 심해진다고 하고요. 격리 중이시라면 냥이가 있는 곳을 어둡게 만들어주시면 좋겠네요. 그리고 사이가 좋다면 여아 수술 후에도 한참 동안은 격리해야겠네요. 다른 냥이가 그루밍해주면 터질 수도 있으니까요.
    367 유통기한 지난 삼각김밥... [새창] 2017-11-25 15:26:04 1 삭제
    먹지마세요. 이틀정도면 모를까.. 19일은 너무 하네요.
    366 일어 났을 때...꿈과 현실의 구분이 힘들때 있으셨나요..? [새창] 2017-11-25 14:40:49 0 삭제
    저는 40년 가까이 매일 꿈을 꾸고 사는지라 꿈 속에서 꿈이라는 것을 어린 시절부터 인지한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오래전에 한번 꿈 속에서 제가 살인자는 아니었지만 제 주변 사람들이 죽어나가는 꿈을 꿨는데 소스라치게 놀라 일어나서는 몇 시간동안 제 주변에 연락이 안되는 사람이 누가 있던가를 고민했던 기억이 있네요. 며칠 동안 계속 생각나서 걱정을 많이 했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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