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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5	공항에서 문재인 목격담 [새창]	2017-04-16 17:12:56	6	삭제
		빵터졌네요. 아무생각없이 음계 읽다가. ㅋㅋㅋㅋㅋㅋㅋㅋ
	154	문재인 후보 로고송 [새창]	2017-04-16 17:02:56	5	삭제
		저도 이건 눈물이 왈칵. 그러나 다른 로고송 순정을 듣고 집에서 잠시 날뛰었습니다.
	153	더플랜 1.5라는 수치를 이해 못하시는 분들을 위한 간단한 설명 [새창]	2017-04-15 16:09:23	0	삭제
		아오.... 문과였는데... 나이는 많아욤. 요즘은 모르겠지만 통계 안 배웠어요. 수능에 통계 문제는 한 개 정도 나올거야. 그건 그냥 찍어. 이럼. 이후 수학 시간은 자율학습 시간이었습니다아. 뭔 말인지... 아...... 괴롭네요.
	152	용기있는 자가 미남을 얻는다 [새창]	2017-04-15 14:30:49	1	삭제
		힐링캠프 내용으로 보면... 막걸리 마시고 꽐라라 되셔서 하신 것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
	151	SBS, 왜 우리 안철수님 분장만 저래요?! [새창]	2017-04-15 12:36:16	0	삭제
		저 대답듣고... 다른 곳에서 조명이 이상했다고. 조명팀 탓하시더군요. 저분... ㅋㅋㅋㅋㅋ
	1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4 13:18:51	0	삭제
		자취하고 그러면서 그냥 저렴한 가구 쓰지만... 쓰다보면서 느낀 건... 1년에 하나씩 장만할까 말까해도 가구는 좋은 걸로 사야겠다 싶은 생각이네요. 책장 하나가 피사의 탑처럼 기울어졌어요. 줸장. 볼 때마다 불안.
	149	저는 문재인 후보의 '여유'가 가장 좋았네요. [새창]	2017-04-14 01:18:54	1	삭제
		예전에 김경수 의원님이 노무현 재단 행사때 인터뷰를 보면 부산에서 법쪽에 계신 분들이 신입 변호사들에게 문재인 변호사에게 배워라.라고 과거에 다들 그렇게 말씀하셨대요. 품위 있는 변론을 하는 걸로 유명했다고 하시더군요. 반면... 노무현 변호사는 닮지 말라고 하셨다곸ㅋㅋㅋㅋ
	148	현재 JTBC에서 보도되었던 까페 근황 ㄷ ㄷ ㄷ [새창]	2017-04-13 02:06:25	16	삭제
		http://cafe.daum.net/gentlemoon
	147	안철수 지지하던 중도보수층 다 어디간거야? [새창]	2017-04-13 01:37:40	4	삭제
		고향이 PK인데... 여긴 언제부터 대한민국이 아니게 되었죠? 진짜 너무하네요.
	1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3 01:16:39	1	삭제
		제주도가 특이한 것이... 총선은 민주당이 주로 승리하고... 대선은.... 어디로 갈지 모르는 것 같아요.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때는 선거 내용은 안 보고 결과만 딱 봤고, MB때는 솔직히... 그 때 저한테 특별한 일도 없는데 대선 날짜도 몰랐던 듯 하네요. 반성합니다. 암튼.. 유일하게 대선 선거 내용을 본 건 2012년인데... 박근혜 선택한 걸 보고 깜놀했어요. 저는 총선만 생각해서 문후보가 1등할 것이라고 생각했거든요. 이번엔..... 문후보 밀어주셨으면 하네요.
	145	젠틀재인 - jtbc 손석희 사장님께, 유감 그리고 감사. [새창]	2017-04-13 00:55:21	36	삭제
		몇 군데 가입했지만.. 유일하게 가는 곳이 젠틀재인입니다. 내부 경선 때도 관리를 잘 하시고, 다들 오랜기간 문대표를 지지하고 관심을 보인 분들인데 뭐랄까 순수하다는 느낌이 들어서 저처럼 그냥 눈팅만 하고 고퀄 사진보면서 흐믓해하는 저에게는 딱인 곳이었어요. 다른 곳은 전화번호 달라고 하고, 카톡 단체 채팅창에 부르고 해서... 별로였거든요. 전화번호 주고 나서도.. 지금까지 찜찜한 마음이거든요. 늘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144	다들 2012년에는 어떻게 견디셨나요? [새창]	2017-04-12 23:52:49	4	삭제
		그 땐 이렇게까지 문대표 지지하지도 않았지만 충격이 너무 컸네요. 너무 황당해서.... 게다가 그 때 한참 활발하게 활동했던 까페에서 박근혜 당선 되자마자 숨죽이고 있던 샤이보수들이 대동단결하며 글쓰는 것 보고 또 충격받고... 세월호 사건 아니었음... 박근혜 게이트 터지기 전까지 아예 뉴스 클릭도 안했을 듯 하네요.
	143	서프라이즈라는 정치 사이트 아시나요? [새창]	2017-04-11 23:47:16	0	삭제
		저는 몰랐던 곳인데... 서영석 더 비평 들으면서 알게 되었어요. 문대표 대통령 되시면 서영석님이 유사한 걸 다시 만드시겠다고 하셔서 기대하고 있습니다.
	142	문재인 후보 아들 문준용씨 친구분이 쓴 글 [새창]	2017-04-06 23:57:12	11	삭제
		요즘 친구들은 이해를 못할 것 같아.. 귀걸이 이야기 나와도 별말 안했어요. 몇 년 전 직장 다닐 때 대학 1학년 알바생이 책 읽기에 뭘 읽나.. 호기심 갖고 봤는데 <직장상사에게 예쁨 받는 방법>이란 제목을 보고 식겁하기도 해서 요즘은 다르구나... 워낙에 힘드니..하고 생각합니다만.. 저도 예대 나왔지만 양복 입은 증명 사진이 있어야하고, 정장 입고 면접 보러가야된다는 걸... 서른 되기 직전에 알았습니다. 이때까지 재수할 때 찍었던 면티 쪼가리 입은 증명 사진으로 직장도 들어가고 했지요. 그럭저럭 살기 좋았던 예대에서는 실력으로 되는거 아냐?라는 풍조도 있고, 자유롭고 튀어야 관련 직장에 들어가기 더 쉽다는 근거 있는지 없는지는 모르지만 그런 이야기가 학과내에서 돌기도 했고요. 몇 년전부터 까마득한 후배들 이야기 들으니 예대인지 아닌지 모를 정도로 직장 구하기에 열심이니.....
	141	안철수에 대해 심한 거부감이 든 영상 [새창]	2017-04-06 02:01:47	0	삭제
		저는 이 영상 말고.. 다른 곳 유세인데 굳이 다시 찾아보긴 싫어서 정확한 지역은 말씀은 못 드리겠지만.. 너무 충격적인 영상이 하나 있었어요. 유세 지원 나온 것인데 안철수 도착하자마자 국당 자봉분들이 괴성을 지르면서 안철수 의원을 중간에 두고 강강수월래를 하고, 그걸 황당하다는 듯 유세 구경하러온 본들이 보고 있어요. 그 분들 중에서도 안철수 지지자도 있었을테고, 사진도 찍고 그러고 싶었을텐데 자봉분들이 그야말로 덮치듯 다가서니 다들 당황하시고, 그 와중에 안철수 경호하시는 분들이 자봉분들 과격하게 떼어놓으시고요. 이때까지 그냥 참 요상하다 했는데 지원 유세 끝나고 차 타고 가는 모습에 너무 충격을 받았는데요. 내려와서 차 타기까지 또 자봉분들이 에워싸는 바람에 지지자들은 곁에도 못가자 차 타고 가는 모습이라도 보려고 내리막길 밑으로 내려가있었는데요, 정말 쌩하게 빠른 속도로 내려가는 안철수 차. 그리고 특별히 다가가지도 않았건만 사복 경찰인지 뭐하는 분들인지 모르겠지만 여전히 내려와서 괴성 지르는 자봉분들을 패대기쳤어요. 차가 너무 빨리 가서 다가갈 수도 없었거든요. 그래서 멀어져 가는 차보고 자봉분들이 막... 안철수! 이렇게 외치는데 양복 입은 분도 아닌 사복 입은 분이 밀치고 패대기치고. ... 그거 보고 충격 받아서.... 멍하게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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