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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6 13:34:32	0	삭제
		공보물이 아직 안왔어요. 목요일날 자려고 누웠는데... 악몽을 꿨어요. 9일날 투표하러 가는데 안된다고 하는... 그래서 사전투표 했습니다. 집 근처에 주민센터가 없어서... 걸어서 가느라 힘들었지만 마음은 편해지네요. 동네분들 몇 분 한테 물어보니 울 동네는 통으로 아직 안왔어요.
	199	파파이스에서 유시민이 사정없이 후두려까고 있습니다. [새창]	2017-05-06 00:28:05	6	삭제
		유시민 작가 이야기하는데... 자꾸 눈물이 나네요. 저 분 마음이.... 참...
	198	안철수 유세 중 신발끈 묶음 [새창]	2017-05-05 14:27:09	43	삭제
		영상보면 직전에 앉아서 하다가 갑자기 어색하게 일어나서 어색하게 발 올립니다. 왜 저러는지... 아... 절레절레
	197	사전투표 각 지역 특파원 나와주시죠~ [새창]	2017-05-05 13:36:19	0	삭제
		전주 인후동 사람 많았어요. 부산 살 땐 주민센터가 가까워서 다 그런 줄 알았는데.... 한 군데는 왕복 1시간... 다른 곳은 왕복 40분... 아오... 더워서 죽는 줄 알았네요.
	196	약 사이다 sbs노조짱과 시뻘건당 한판승부! 결과는 노조승?! [새창]	2017-05-05 02:05:24	2	삭제
		미오캣 들으니 sbs가 그나마 노조와 사측 관계가 좋은 편이고 협력이 잘 되는 곳이라고 들었습니다. 설마 했는데 영상보니 다소 이해가 되네요.
	1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5 01:58:16	0	삭제
		꼭 그렇지도 않습니다. 아주 오래전.... 모르는 사람한테 목 졸리고 맞은 적 있는데요.. 비명 소리하나 나오지 않았습니다. 손에 어깨 올리는 것이야 사진찍다보면 그럴 수도 있겠지하고 생각할 수도 있을 것이고요. 저게 팬 미팅 같은 것도 아니고 아버지 도와주러 나온 것 아닙니까. 자신의 감정을 느낌을 표현하기엔 좋은 상황은 아니었다고 생각합니다. 살면서 성추행 당할 때 제대로 화내거나 신체적으로 즉각 반응나온 적이 별로 없네요. 경직 그자체로 누군가는 가만히 있다고 생각하겠지만 말그대로 굳은 상태인 경우가 80%였던 것 같습니다.
	194	노회찬 "민주당, 벼룩의 간 빼 먹는게 시대정신?..표 양보 없다" [새창]	2017-05-04 12:16:54	67	삭제
		울 친척 중 한 분이 떠오르네요. 도와줘도 욕하고... 안 도와주면 안 도와준다고 욕하고..... 정말 짜증나는 친척이죠.
	193	문재인 후보님 진주 유세 현장(feat. 손잡았어요) [새창]	2017-05-04 01:52:58	4	삭제
		고소공포증이 심해서... 저 옥상에 있는 분..... ㅠ.ㅠ 보기만해도 무섭네요.
	1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4 00:03:49	0	삭제
		저도... 담배 피러 잠깐 앞에 공원에 쉬러온 심상정 후보 유세차량만 봤네요. 골목 다닌다믄서... 울 동네는 모든 후보들이 버린 건가.. 싶기도 하네요. 원룸촌이라... 낮에 사람이 없긴해도 운동하러 오는 사람들이랑 앞에 유치원이 있어서 그래도 좀 괜찮은데 말이죠.
	1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4 00:01:49	4	삭제
		알바 중에 훅... 어르신이 홍준표 뽑아야될까? 이러시는 바람에..... 너무 당황했네요. 여긴 전주라.. 저렇게 말하는 분은 없을 줄 알고 있었던지라... 차라리 안철수라면 대꾸라고 했을텐데..... 으허...
	190	sns스타 A씨 특정후보 압도적 지지호소 광란의 퍼포먼스 [새창]	2017-05-03 23:50:00	11	삭제
		궁디..... 궁디..... 으헝.... 토닥토닥 팡팡 하고 싶네요.
	189	오늘자 유쾌한 정숙씨 [새창]	2017-05-03 17:26:05	6	삭제
		으허 청룡 제가 처음으로 좋아했던. . 으아. 그립네요.
	188	왜 저희집은 2차 선거공보물이 안올까요? [새창]	2017-05-03 14:21:09	0	삭제
		아.. 그렇군요. 2012년도에도 전 한 번만 받았고...그래서 하나만 기다리고 있었거든요. 지금 벌써 3일인데... 아무것도 안와서 열불나고 있는 중인데... 아.. 이건 뭐죠.
	187	왜 저희집은 2차 선거공보물이 안올까요? [새창]	2017-05-03 14:15:43	0	삭제
		1차 2차 이렇게 있나요? 전 아직 그 어떤 공보물도 받지 못했습니다.
	186	펌) 대구 어머니와 아들의 카톡.kakao [새창]	2017-05-02 13:54:46	23	삭제
		유일한 우리 가족 중 수구쪽인... 어무이는 절대 저런 말씀 안하시는 분이라서 어쩌지 싶었는데... 홍준표를 너무 싫어하셔서... ㅋㅋㅋㅋㅋㅋㅋ 안철수는 어무이에게 존재감 자체가 없고.. 그래서 이번에는 처음으로 공개 지지로 문후보 찍는다고 하시네요. 유일하게 집에서 비밀투표 하신 분인데... 대화 성향상 수구쪽이라 감을 잡긴 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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