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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0	걱정이 되서 잠이 안오네요. [새창]	2017-06-29 01:22:59	0	삭제
		그래여? 그런데 왜 뉴스에 곧 도착이라고!!!! 그래서 좀만 기다리면 되나? 이랬거든요. 으흑...
	229	걱정이 되서 잠이 안오네요. [새창]	2017-06-29 01:13:20	2	삭제
		50분전에 검색했더니.. 곧 도착하신다고 되어있더군요. 언제죠? 저도 걱정되어서리.... 다들 검색 많이 하셨나봐요. 문재인 미국 도착이러니까 검색어가 뜨던데요? ㅋㅋㅋㅋㅋ
	228	안철수. 오늘도 간보는 중. [새창]	2017-06-29 01:10:18	1	삭제
		위급한 상황에서 아무런 행동을 못하네요. 이런 사람이 대통령 후보였다? 아무말 대잔치라도 나와서 뭐라도 해야되는 상황인데... 참.. 위기를 뚫고 나가는 능력이 존재하지 않네요. 진짜... 박근혜인듯요. 세월호때도 다른게 아니지 않습니까? 뭐든 나와서 행동이라도 하라는 것이었는데 존재하지도 않았으니 말입니다. 감싸는 내부 의원들이 여전히 있겠지만 예전만할까 싶네요.
	2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7 02:27:22	41	삭제
		오늘 아침부터 언론이 어찌 할지.. 다른 당은 어떨까 궁금하네요. 문통은 뭘해도 다 문통탓이라고 했어요. 가까운 사람에 대한 건 더 심했고요. 안철수탓 과연 할까요? 이런일 민주당에서 있었으면 아마 지금 문통 집 앞에서 죽치고 앉아서 괴롭히고 있었을텐데... 진짜... 너무하다 싶네요.
	226	문준용씨 동기생 연기를 한 이유미의 친척도 곧 잡혀올텐데 [새창]	2017-06-27 00:31:26	81	삭제
		중간에 인터뷰 중에 왜 반말을 쓰냐면서 의혹 제기 할 때 국당이 잠시 당황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서 인터넷에서 지지자들이 가졌던 의혹을 언론에서도 다뤘고요. 진짜.. 진짜 말도 안된다고 생각하지만 처음엔 몰랐다치고 혹은 소수 인원만 알았다해도 저 때는 알았다고 봅니다.
	225	뻔뻔한 이용주 - 국당 공명선거추진단장이 너였잖아! [새창]	2017-06-26 23:20:05	30	삭제
		이 때 의원들 특히 이용주 뒤로 빠지고 후방에서 도와주는 형식이라 트윗에서 시작부터 엄청 의심했죠. 이거 선거법 피하려고 그러는 것 같다. 조작인 것 같다고요. 진짜 인간성들이...
	224	늘 입양글만 쓰게 되어 죄송합니다 ㅠㅠ [새창]	2017-06-25 23:31:53	0	삭제
		엄마냥... 너무 미묘네요. 울 둘째 생각납니다. 둘째도 아가들 주렁주렁 달고 구조되어서 병원에 있었는데 아가들도 참 예뻤지만 어미냥이 너무 예뻐서 둘째로 데려왔죠. 데려왔더니... 깡패냥이고... 지금도 자기가 원할 때만 만져달라고 하는 도도한 냥이지만 몇 년째 계속 마음 열어주면서 참 기쁘다죠. 품종고양이만 좋아하시는 분들도 얼굴보면 예쁘다고 자지러지는 예쁜 둘째인데.. 이 엄마냥도 장난아니네요. 우왕. 좋은 가족 만나면 좋겠습니다.
	223	집사님들 아침에 드라이기 사용하실 때 어떻게 하시나요?? [새창]	2017-06-20 13:59:21	0	삭제
		처음엔 놀랄지 모르겠지만 점차 생활소음에 익숙해집니다. 물론 그래도 목욕 후에 드라이기는 싫어할지도 모르지만요. 첫째는 청소기든 드라이기 소리든 아무 관심 없고요. 다만 청소기는 가까이 오면 슬쩍 피하는 정도고. 둘째도 청소기는 싫은지-울집 청소기 소리가 장난 아니거든요. 미리 멀리 피하고.. 셋째만 아직 생활 소음에 적응치 못했는데요 드라이기며 청소기며 다 싫어하기에 머리감고 나오면 알아서 피하고 청소하려고 해도 알아서 미리 피합니다. ㅋㅋㅋ 밖에서 생난리를 쳐도 셋째 빼고는 다들 태평합니다.
	222	MBC주의) 지금 pd수첩 보시는 분 계신가요 [새창]	2017-05-30 23:59:38	1	삭제
		미오캣에서 이하늬 기자가 이 부분을 잘 설명해줘서 알았습니다. 사진 들고 찾으러 다니고, 모욕감이나 수치심이 느껴지는 질문을 하는 등 인권 침해가 심각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관심있게 지켜보겠습니다.
	221	오마이뉴스 페북 펌(기사 내용) [새창]	2017-05-20 00:58:55	1	삭제
		트위터에서 괜찮다고 해서 읽었어요. 그냥 내용만 읽었는데 시민기자가 쓴 기사군요. 너무 상처를 받다보니 이런 기사에도... 마음이.. ㅋㅋ 밑에 굴비 아빠님이 하신 말씀이 정확한 것 같네요. 읽어볼만한 기사요.
	220	오마이뉴스 페북 펌(기사 내용) [새창]	2017-05-20 00:53:41	2	삭제
		제가 읽은 기사라면... 굉장히 내용이 좋아요. 이 기사만큼은요.
	219	당원가입시 주소입력을 어떻게 하는건가요?ㅠㅠ [새창]	2017-05-19 02:00:51	0	삭제
		저거...... 진짜........ 저처럼 성질 급한 사람은....... 기억엔 이것 저것 다해도 안되고 다시 차근차근 시도해도 안되고... 그래서 분노 직전에 그냥 쉽게 되어버려서.... ㅋㅋㅋㅋ 저거 아직도 그렇군요. 저는 작년 7월에 당원이 되었거든요.
	2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6 13:23:31	0	삭제
		미디어 오늘 뉴스랑 미오캣이랑은 또 달라서 미오캣은 잘 듣고 있었는데... 김도연 기자... 정말 충격적이네요. 아... 음..... 뭐라 할 말이 없군요. 이건 뭐... 팟캐스트는 한 두 개 빼고는 다 삭제를 해야되나 고민되네요.
	217	내일 북악산 갈 기자들 근황 [새창]	2017-05-13 01:06:52	0	삭제
		트윗보니까 2012년 대선 끝나고도 가셨던데요....... 같이 가신 기자분이신지는 모르겠지만..... 기겁하시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기자라면 울었을 것 같아요. 가기 싫다고.
	216	김경수 "제가 직접 문 후보께서 우는걸 본 적이 없었는데.." [새창]	2017-05-11 00:34:43	155	삭제
		젠틀재인인지 김경수 의원 미소천사에서 본 건지는 모르겠지만... 노대통령 돌아가시기 직전에 비서관들이랑 이런 저런 이야기하면서 김경수 의원에게 앞으로 어쩌냐.. 뭐 이런 이야기 나눌 때 김경수 의원이 자신은 걱정말라고 했는데 ... 그 때 대통령님이 끝까지 책임 지셔야한다고 그렇게 말했어야 했다고 하면서 엄청 서럽게 우시는 동영상을 봤어요... 참... 이 인터뷰 보면서 그 영상 생각나서 엄청 맘이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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