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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는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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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는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5 높은 침대 프레임 찾아요 부탁드려요 [새창] 2018-09-09 09:16:55 0 삭제
    이층침대의 윗부분을 사용하시면 될것같아요.
    윗침대의 다리는 아랫부분과 공간을 띄운것이 많아서 좀 길거든요.
    44 [웃대펌]전국 맛집 리스트.txt [새창] 2018-08-09 21:04:44 0 삭제
    전국 맛집 감사합니다^^
    43 흑백사진 컬러로 변환~! [새창] 2018-04-14 13:40:51 0 삭제
    저희 외할머니 사진에 해봐야겠어요
    울엄니, 이모들 완전 좋아하실듯!!!
    42 본의 아니게 버스남을 겁준거 같다.... [새창] 2018-01-12 19:33:09 5 삭제
    저 이거진짜 어릴때 실시간으로 봤었어요ㅋㅋ
    넘 웃긴데 충격적이라 기억에 남아요ㅋㅋ
    정답은 왁자지껄이었어요ㅋㅋ
    41 이 기차 몇년생까지 타봤음? [새창] 2017-11-27 08:39:23 1 삭제
    1호선 연장선이 생기기전까지 이거타고 덕정에서 의정부다녔어요~전 96학번이고, 이천년대초반까지 탔던기억^^통근기차에 사람 엄청많았죵.
    경의선 찾으러 한참내려왔네요~감사♡
    40 코타키나발루 자유여행 미세먼지팁 [새창] 2017-11-17 08:53:12 0 삭제
    아는곳 이야기 듣는게 더 재밌네요~
    울아이들도 사피섬 물고기 완전 즐거워했어요~^^
    39 경상도 본가이신 분 전화 되나요??? [새창] 2017-11-15 14:42:09 0 삭제
    포항 북구사시는 고모랑 통화됐어요
    집에 물건 막 떨어지고 그래서 겉옷이한 지갑만들고 나가시는 중이라고..
    38 어머니는 가끔 기묘한 요리를 하신다.1 [새창] 2017-09-15 12:22:39 15 삭제
    헐..나인줄..
    울아드님이 나에게 이런말을 하더라구요.
    "엄마, 제발 밥할때 도전좀 하지마"ㅋㅋㅋㅋㅋ
    37 술을 너무좋아하는 아내. [새창] 2017-08-20 10:49:50 0 삭제
    나이들어도 계속 마십니다.
    사오십대 아주머니가 앞이빨 다빠져서도
    동네 잔치에 와서도 소주까고 있어요.
    그 가족들 미쳐버립니다.
    36 구남친 현남편에게 프로포즈날 받은 편지. [새창] 2017-07-03 10:45:49 0 삭제
    출처에 감동받아 추천♡
    35 이쁜 비빔밥으로 야참해요~ [새창] 2017-07-01 12:20:13 0 삭제
    와 이건 정말 대단한 발상의 전환이네요.
    특허내세요.대박!
    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7 08:49:41 3 삭제
    저희 시어머니같은분이 이렇게나 많이 계셨다니...ㅎㄷㄷ
    신혼때 달그닥거리시는 소리에 일어나서 새벽5시에 마주앉으면, 밤 10시까지 말씀하시는통에 돌아버리는줄 알았던때가 있었지요...
    사투리와 억양으로 50프로도 이해하지 못하는 이야기를요.
    15년차인 지금은 적당히 맞장구, 잠이온다며 적당히 끊기 내공이 만렙입니다.
    시간이 지나시면 서로 얼추 맞춰가며 사실수있습니다.
    근데 남일이 아니다 에휴...
    33 너무 착한 배우자랑 살아서 힘든점 있나요 [새창] 2017-05-30 12:31:53 3 삭제
    이분말 동감이요.
    저희 아버지가 평생 밖에선 좋은 사람 소리 듣고사신분..가족은 그 긴 세월 희생당했어요.
    글고 중반엔 두건의 큰 보증으로, 집팔고 논밭 다팔고 빈털털이로 노후 힘들게 보내시는중입니다.
    32 부곡하와이 직원입니다 [새창] 2017-05-28 16:51:53 4 삭제
    96년도에 저도 부곡하와이로 오티갔었어요~
    첨보는 과동기, 선배님들과 신문지접기 게임도하고 ..술도 마셔보고..
    제 기억속의 부곡하와이도 설레는 기억으로 항상 남아있을겁니다.
    31 5.18 민주운동 직접 겪은분에게 들었는데 [새창] 2017-05-18 23:12:29 14 삭제
    전 진압군으로 광주가셨던분들 잠깐 뵌적이 있었어요.
    동네에서 항상 술에 취해계시고.
    혼자 일용직하시며 사시는 분이었는데,
    일적으로 지갑이랑 차를 본적이 있는데,
    실상은 굉장히 단정한 분이시더라구요.
    그런데 지나가는 말씀으로
    자기가 5월에 광주에 있었다고...
    많이 괴로우셨다고 하시는데,
    그분도 못지않게 트라우마에 시달리시며
    평생을 괴로워하며 사신거더라구요..
    모든 분들께 빚진 기분입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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