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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안함던짐트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7-26
    방문 : 17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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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함던짐트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16 07:30:51 1 삭제
    성범죄는 양성 모두가 피해자가 될 수는 있지만, 양성 모두 비슷한 건수가 일어나는 건 아니잖아요. 안타깝지만 여성을 상대로 한 성범죄가 훨씬 빈번한 현 사회에요. 자잘한 성희롱은 그렇다 쳐도, 성폭행 강간 범죄율은 남성이 압도적으로 높곤 하니까요.
    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16 07:22:13 2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남혐하지 말자가 주제인 글에다 대고 남혐할 생각 하지 말랚ㅋㅋㅋㅋㅋㄲㅋㅋㅋㄲ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긴더 진ㅋ짴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든 남혐하려고 하는 상황! 이라고 생각하고 싶으신 건 님뿐이에여 이사람아~~~~~
    29 [익명]남편이 네이버밴드에서 중학교 여동창과 썸을 타고있네요 [새창] 2015-10-13 21:40:03 31 삭제
    고기랑 비유하는 건 좀 잘못된 것 같은데... ㅋ 고기가 이성은 아니잖아요? 애초에 질투를 할 가치가 없죠.

    본문은 남편이 아내에게 소홀하고 바깥 여자들에게 관심가지고 잘해준다는 거니... 윗 사진과 비교할 게 못 되는 듯.
    28 현재 광화문 여학생들 상황 [새창] 2015-10-13 00:32:54 9 삭제
    ㅇㅎ~~~! 그렇군요!~~

    그럼 차벽 세웠던 의경들은 하늘에서 떨어졌나 땅에서 솟구쳤나~!?!?
    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11 02:05:46 4 삭제
    이미 저 조아라 친목인들에게 된통 당하고 여기다 도움 요청하시는 건데요? 비슷한 작가들끼리 그물마냥 네트워크 연결해놓고 까대는 상황이니 이 작가님께서 어떻게 힘을 쓰시겠어요.
    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11 02:03:22 19 삭제
    ㅋㅋㅋ진짜 내가 로맨스 책 읽고 모으는 게 취미인데. 아직도 후회되는 게 ㅎㅈㅇ 외동딸 책 산 거임.

    나도 소설 쓰는 입장으로서 진짜 ㅇㅅ 저 작가양반 필력 노답인데... 주인공 시점에 유치하기 짝이없는데 표지디자인에 혹해서 그만 ㅡㅡ;

    명예훼손같은 법에 저촉되지 않는다면 맘같아선 뒷마당에서 확 불싸질러버리고싶음. 재작년에 사서 함 읽어보곤 그 뒤로 펼치지도 않았다.

    게다가 저 트위터 글들보고 정 뚝떨어져서...ㅋㅋㅋㅋㅋ나원참..

    조아라에서 무슨 세글자 제목인 소설 연재하다가 어느날 갑자기 사라졌길래 이 사건으로 내려갔나 했는데.

    진짜였나보네요. 인성 진짜 답없는듯
    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09 18:46:34 15 삭제
    위에 B머시기 군대 소재로 분탕치려고 왔다가 찔려서 맞춤법으로 꼬투리잡는듯. 맞춤법 물론 중요합니다만 그런 식으로 태클거는 것도 전혀 격 있어보이진 않네요.
    24 딜도사용법 묻던 사람인데요 [새창] 2015-10-09 12:44:26 0 삭제
    베충이들도 자위 한다던데..... 좀 꺼림칙하긴 하네요..

    이거랑 뭐가 달라요 ㅜㅜ
    23 딜도사용법 묻던 사람인데요 [새창] 2015-10-09 12:40:12 1 삭제
    또 또 이런다... 여자가 하면~ 남자가 했으면~ 이런 소리 좀 그만합시다.ㅡㅡ; 이러니 허구헌날 여혐이니 남혐이니 물어뜯고 난리지
    22 웃대인이 착사모사태에 거는 마지막 희망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5-10-09 12:27:01 1 삭제
    왕땅시 저분은 잘못 이해하신 거 아닌가요?

    사투리 문제가 아니라... 본문 속 웃대 유저를 _베충이라고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
    21 아프리카 tv에서 성상납(?) 사건이 터졌다네요?? [새창] 2015-10-07 20:03:06 10 삭제
    실수로 나봉선님 댓글 추천했네요; 너무 짜증난다...
    밑에도 그렇고 나봉선 이분은 그냥 [여자가 끼를 부렸다]라는 걸 확신하고 계시는데.
    아직 확실하게 밝혀진 사실은 없건만... 그렇게 함부로 끼를 부리니 어쩌니 떠들어대면 나중에 고소미 드십니다.
    20 15개월 아들 키우는 한 남자의 너무나 기구한 운명 이야기.. [새창] 2015-10-07 12:51:11 3/4 삭제
    그럼요^^ 그런 천박한 말은 하면 안 되죠.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30 08:20:34 5/6 삭제
    괜한 오지랖이겠지만, 그래도 반려동물의 죽음을 추모하는 게시글인데... 이곳에서 웃음 가득한 댓글을 보니, 마음이 굉장히 속상하더군요.

    ㅠㅠ하며 우는 표현을 하라는 건 절대로 아니지만, 그래도 앞으로는 이런 실수는 하지 마셨으면 해요.

    보는 사람도, 작성자님을 위해서도요.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30 08:16:56 5 삭제
    ㅋㅋㅋㅋㄲㅋㅋㅋㅋ하고 웃는 것도 절제된 슬픔이었는지..
    17 단원고 진짜 해도 너무한다.! [새창] 2015-09-30 01:38:54 4 삭제
    제 생각이 천박해 보입니까?

    니르바나님, 당신이 제 상황이었어도 마찬가지였을 겁니다.

    당신은 고작 모니터 너머에서 저와 같은 생각을 했을 수천명의 수험생들을 천박하다 매도하시네요.

    세월호에 갇혀 죽어갔을 친구들의 심정을 우리들이 완전히 이해할 수 없기에 그만큼 더 추모해야 하는 것처럼,

    이같은 학벌사회 속에서, 같은 성적으로도 차이지는 대학을 갈 수밖에 없기에 이같은 마음을 품게 되는 저희 고3들을.

    님은 이해 못하시겠지만, 그렇다고 해서 함부로 천박하다 할 수는 없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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