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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안함던짐트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7-26
    방문 : 17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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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함던짐트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6 이번 수능날이 따뜻했던 이유... [새창] 2017-04-15 14:39:28 0 삭제
    ㄴ비공같은거에 지나친 의미부여 하지마시죠! 빼액!
    135 낙성대 사건 팩트 주작하시는 분들이 한둘이 아니네요 [새창] 2017-04-15 14:36:54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뭔 손가락 네개 마비된 의인도 욕하지말라는데 쌩뚱맞은놈이 별별 트집 다잡아가며 까고있넹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겨서 한 반년만에 로그인한거같다
    134 낙성대 사건 팩트 주작하시는 분들이 한둘이 아니네요 [새창] 2017-04-15 14:36:14 0 삭제
    여자는 남자가 경찰에 신고한거 보고 갔음. 님이야 감사인사로 물고뜯고씹고맛보고 하시겠지만 배 걷어차이고 머리 맞아 아프고 정신없는 사람이 그런 상황에서 감사인사할 여유는 얼마나 있을지? 설령 있었다 쳐도 의인이 범인 뒤쫓느라 바로 가버렸을지 모를 일이구요.ㅎㅎ그러니 현장을 지켜본 것도 아닌 님이 아시는 건 전혀 없고요. 팩트라고 나불대는것도 터무니없는것뿐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여자가 신고를 안했다니. 폭행 당시에 의인이 신고를 했으니 안한거고, 이후에 경찰에 따로 전화했다가 의인이 누명쓸까봐 상황설명 해준거고. 님이 씹고뜯을건 감사인사 안한것밖에 없을 텐데, 그거 하나로 사람 벼랑끝까지 몰고 가시겠어요 아주 ㅎㅎ
    133 낙성대 사건 팩트 주작하시는 분들이 한둘이 아니네요 [새창] 2017-04-15 14:33:34 0 삭제
    ㅋㅋ님 풀발하는거보고 찾다보니 게시글까지 싸질러노셔서 한마디 달고감. 팩트정리 글의 인터뷰 내용에 분명 [◆ 곽경배> 네, 도망을 간 거죠. 그래서 일단 제가 가니까 그 여성분께서 저 사람이 할머니를 먼저 이렇게 때리고 지금 저를 보자마자 나를 때리고 있다, 도와달라고 해서 저도 바로 경찰에 신고부터 하면서 뒤따라갔던 거죠. ] 라고 되어있음. 남자가 먼저 신고를 했다는 거임. 여기서 여자가 또 경찰에 전화해서 신고를 했어야 한다 이런 개소리인가?
    132 낙성대 사건 팩트 정리 [새창] 2017-04-15 14:31:39 1 삭제
    비꼬는거보소 누가보면 여자가 칼든 노숙자 잡으라고 등떠밀고 도망친줄알듯
    131 낙성대 사건 팩트 정리 [새창] 2017-04-15 14:30:14 0 삭제
    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릴수록 가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감사인사 하나로 사람 죽을때까지 물어뜯을듯
    130 낙성대 사건 팩트 정리 [새창] 2017-04-15 14:29:17 1 삭제
    ㄴ얘는 말로만 듣던 그 여혐이라는 게 맞는거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 메퇘지들이랑 똑같이 놀고 있네. 말꼬리 따박따박 잡으면서 앞뒤 분간 못하면서 자기가 팩트인 줄 아는게... 윤서인보는거같다 꼭ㅋㅋㅋㅋㅋㅋ 의인이 이미 신고했는데 여자가 신고 안했으니 나쁜거란식으로 떠들때부터 뭔가 이상한놈이다 싶긴 했는데 내릴수록 가관
    129 낙성대 사건 팩트 정리 [새창] 2017-04-15 14:26:43 1 삭제
    ㄴ눈팅하다가 님한테 댓글달려고 간만에 로그인했네욬ㅋㅋㅋㅋㅋㅋㅋ의인이 여성분 구해주던 과정에서 경찰에 먼저 신고를 했다고 본문에도 나와있네요. 근데 여자가 경찰에 신고를 또 하면 되는 부분인가요? 뇌내망상으로 여자탓으로 몰고가려는 건 님같아보이는데..
    1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1 03:13:55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꼭 뭐 밝혀질까봐 일부러 나서서 '밝혀서 뭐하게요? 뭐하게요?'거리는 것 같아보여서요 ^^~ 아니라면 죄송하네요~
    얼마나 마음이 넓으시면 댓글 다신 분 신상이라도 털릴까봐 손수 나서서 힘들게 여러 댓글 써주신건지~
    어우~ 보는 제가 다 감동스럽네요~~~!
    1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30 17:13:54 14 삭제
    빙빙판님 위에서부터 계속 밝혀서 뭐하냔식의 댓글만 쓰시는데... 혹시 본인이신지?
    126 칼든 사람만나적 있나요? [새창] 2016-01-30 17:05:20 0/6 삭제
    갑자기 그 13년형받은 소년원 남자가 오버랩되는 이유는 뭐지...
    125 개독들 또 큰 사고 쳤다... [새창] 2016-01-22 14:37:14 1 삭제
    댓글 하나하나 다 읽었는데, 진짜 고구마 백개는 먹은 기분이네...
    성당 다닐 시간에 책이나 좀 읽으세요.....하..진짜
    124 또 여성시체발견 아 무섭네요 진짜ㅠ [새창] 2016-01-20 01:30:27 3 삭제
    ㅠㅠ거리지 않아서 진정성이 안 느껴진다, 이게 아니구요...
    마치 흘려들은 소문을 흘려 말하는 것처럼 느껴져서요.
    그렇다고 단정짓고 뭐라 하는 게 아니니 너무 상처받지는 마세요.
    단지 저라면... 음.. 친구가 살해되었던 일을 떠올리기조차 괴로워서, 이런 곳에 댓글로 언급하는 일은 무리였을 것 같아요.
    아마 제가 그래서 더욱 그렇게 느껴졌나 봅니다.
    1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8 20:10:34 41 삭제
    몸매, 자신 있으면 자랑할 수 있는 거라 생각합니다. 다만 너무 성적인 자극을 유도하는 수준만 아니라면요. 이 글에 비공이 많이 찍히는 이유는....음.. 아무래도 여성보단 남성을 타겟으로 한 설정의 사진들이라서가 아닐까요? 같은 여자의 검정스타킹 샷을 보고 헉!소릴 내며 추천을 눌러줄 사람은 없을 테니까요.
    남자면 모를까...
    122 유니폼 입고있는데도 일반인으로 알고 구조했다던.. 세월호 선원 [새창] 2016-01-18 15:18:06 0 삭제
    네 그럼 추종자님은 이 세상엔 의혹도 의심도 범죄도 없다고 생각하시며 사세요. 혼자 깨끗하고 안전한 생각 하시면 되겠네요. 굳이 의혹 제시글에 들어와서 위험한 생각이라 태클 거는 이유가 뭔지 궁금하네. 위험해 보이면 안 보시면, 안 읽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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