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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22 16:05:25	0	삭제
		" 역지사지로 본인 동생 형 들이 똑같은 업종 일하는데 거기가서 매출 올려주지 애먼곳 올려줄려고하나?" 이런 말을 하니까 욕을 먹는 겁니다. 어찌 저런 말을 당당하게 할 수 있는지 기가 찹니다.
	27	남이 이룬 성과와 노력을 농담으로라도 폄하하지 말아야하는데... [새창]	2015-12-20 02:41:37	6/25	삭제
		못친소는 애초에 못생... 아니, 잘생긴...사람들끼리 놀자고 모은 파티고. 이건 사사를 청하는 자리였다니까요. 못.친.소의 친은 친구 아니에요? 다들 자신이 아는 지인들 데리고 놀러오라고 한 파티 아닙니까? 그러니까 거기서 뭐 까든 말든 상관없다구요. 이분들 예전에 레슬링 특집때 손스타가 멤버들 콘트롤할 때 힘들어하고 하는 것보고 사람 데려다가 불성실하게 임한다고 비판하던 것 못 기억하시나요? 그리고 나중에 유재석씨가 정색하고 멤버들한테 일침가한거 못 기억하세요? 가르침을 받으려는 경우에는 그에 상응하는 자세가 필요한 거에요. 못.친.소는 진짜 지들끼리 노는 파티고요...
	26	남이 이룬 성과와 노력을 농담으로라도 폄하하지 말아야하는데... [새창]	2015-12-20 02:35:38	10/15	삭제
		예능 작가랑 개그맨이 무슨 다른 직종이에요. 그러면 감독이 영화 만들고 거기에 주연 배우 출연했는데 영화 망하면 책임은 감독하고 배우 양쪽에 둘 다 있는거지, 뭐 작가따로 배우따로 입니까? 예능 프로그램 하나 하면 작가하고 개그맨이 함께 만드는거지 무슨 작가랑 개그맨을 별개로 생각해요. 뭐, 그러면 축구팀 운영하면 감독이 주전선수 영입해달라고해서 주변 반대 무릎쓰고 하나 영입했는데 그 선수가 기대에 못 미치는 거지 발싸개 퍼포먼스를 선 보여서 팀이 폭망하면 공식석상에 해당선수 기대에 못 미치니 정신 차리느니 실패한 선택이었다느니 말하는 거 당연한 거 아닙니까? 뭐 이런 것까지 댓글을 달아야하는지 모르겠지만 굳이 궁금해하셔서 친절히 달아드립니다.
	25	남이 이룬 성과와 노력을 농담으로라도 폄하하지 말아야하는데... [새창]	2015-12-20 02:24:51	7/29	삭제
		무도가 태생부터 남 깎아내리고 주둥아리 함부로 놀리는 프로였나요? 처음 알았네요. 주둥아리 함부로 놀려서 내친 사람있다는 프로인건 알고 있었다만.
	24	남이 이룬 성과와 노력을 농담으로라도 폄하하지 말아야하는데... [새창]	2015-12-20 02:24:06	7/25	삭제
		아이고... 왜요. 아예 그냥 광희나 유재석이나 님이나 저나 사람이라는 울타리 안에 있다고하시죠
	23	남이 이룬 성과와 노력을 농담으로라도 폄하하지 말아야하는데... [새창]	2015-12-20 02:02:41	10/29	삭제
		무도 내에서 꽁트하면 뭐라고 안 해요. 연기 배우러가서 연기 안 하고 꽁트인양 해대니까 문제죠. 정말 능력이 부족해서 저게 한계면, 주둥아리라도 함부로 놀리질 말았어야죠. 연기 연기 노래부르더니 진짜 연기지도 해준다고 엄격하게 하니까 '어우야... 왜 예능을 다큐로 받아들이고 그러니?' 이러는 겁니까? 배우러 들어갔으면 겸허하게 받아들여야죠.
	22	남이 이룬 성과와 노력을 농담으로라도 폄하하지 말아야하는데... [새창]	2015-12-20 02:00:08	10/21	삭제
		뭘 망언입니까. 사실을 말한건데... 박명수 정형돈(정형돈씨는 그래도 최근에 포텐 터졌죠) 둘 다 프로그램 말아먹어서 국밥왕 타이틀 줘도 어색하지 않은 사람들인데요 뭘... 그리고 작가와 예능인은 다른 분야에 종사하는 별개의 분야가 아니라 예능이라는 울타리안에서 같은 밥그릇 쓰는 직업인데요? 예능과 연기는 다른 분야지만, 예능인과 예능프로그램 작가는 예능이라는 울타리 안의 하위범위죠. 아, 그리고 다시 말하지만 그것 밖에 못하는 거 사실 맞습니다. 문제의 방송이 2011년인가 그렇죠? 박명수씨는 2012년에 대상 받으셨죠? 박명수씨가 대상받았으니까 뭐 작가가 무시하면 안되는 거 아니냐라는 논조로 글 쓰신 것 같다만. 제가 알기론 그 대상이 박명수씨가 2012년에 메인엠씨로 활약한 것도 별로 없거니와 시청률도 5%가 못되는데 줘서 논란이 있었던 대상인 것 맞죠? 무도에서의 박명수씨는 좋아하지만 (+라디오 DJ) 그 외의 프로그램에서 박명수씨는...그다지 입니다.
	21	남이 이룬 성과와 노력을 농담으로라도 폄하하지 말아야하는데... [새창]	2015-12-20 01:43:05	27/21	삭제
		예능에서 꽁트하는 걸 뭐라하거나 예능 안에서 이뤄지는 태도에 대해서 말하는 게 아닙니다. 황광희가 무도 내에서 멤버들끼리 꽁트하면서 깐족거리고 악역하고 뭘 하든 그건 상관없어요. 그런데 황광희 본인이 무도멤버가 아니라 연기라는 다른 영역의 사람을 만나러 간 곳에서 그러니까, '연기를 배우러' 찾아간 곳에서 연기가 아닌 예능으로 접근하니까 그게 문제가 되는 거죠.
	20	여기만 박명수 옹호하는 갈라파고스네요. [새창]	2015-12-18 17:42:44	5/4	삭제
		PPL은 마케팅의 일환이지, 모든 마케팅이 PPL은 아니랍니다. 모자이크하고 상호 가렸다고 홍보가 아닌 것은 아니랍니다. 의사들 나와서 A업체 B병원 음식점 나와서 A 대구탕 B 곱창집 이렇게 해놨다고 해서 홍보효과가 없는 것은 아니랍니다. 몇번을 말하지만 본문을 안 읽으신건지 이해를 못하신건지 안타깝네요
	19	여기만 박명수 옹호하는 갈라파고스네요. [새창]	2015-12-18 17:39:37	6	삭제
		법인세법상으로도 1%초과 지분을 보유한 주주 혹은 30% 출자한 법인사이의 관계는 특수관계인이 설립됩니다. 그 이전에 친인척이 운영하는 업체 이면 그것도 특수관계인이고요. 그리고 이걸 중대한 과실로 본다면, 또 이로써 업체의 수익에 현저한 증가가 있고 나아가 배당으로 이익을 수취하면 일종의 편법적 증여행위가 될 수도 있습니다. 물론 이건 상당한 비약이지만 말이죠. 반복해서 말하지만, 가렸으니 홍보효과가 없다는 건.... 본문에 적혀있듯이 홍보효과가 있습니다. 찬성하는 사람들끼리 모여서 찬반토론하면 그게 찬반토론일까요? 쉴드치는 분들끼리 모여서 우리가 옳다고 화톳불 지피고 춤추고 있으면서 논리 운운하니 너무 한심스러워서 그렇답니다.
	18	여기만 박명수 옹호하는 갈라파고스네요. [새창]	2015-12-18 17:36:44	3	삭제
		상호가 가렸으니까 홍보효과가 없다는 논리가 말이 안된다고 본문에 써놓았죠. 읽어보시질 않았거나 이해를 못하신거거나 둘 중 하나겠죠. 논란을 일으키는 게 아니라, 문제 있는 걸 문제가 있다고 말하는 건 당연한 겁니다. 쉴드치기로 작정하는 분들은 '논란을 일으킨다'고 보시겠지만 말이죠.
	17	여기만 박명수 옹호하는 갈라파고스네요. [새창]	2015-12-18 17:31:26	3/4	삭제
		본문 안 읽으셨나요. 그리고 지분에 따른 배당 수익을 얻겠죠... 무슨 횡령?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3 02:41:30	0	삭제
		아 거지같네. 진짜 뭐 이딴 인간이 다 있지.
	15	이준석 플레이어_명대사 다시보기 [새창]	2015-08-23 02:38:04	7	삭제
		확실히 TOP 5 멤버가 다 출중하니 한명한명 떨어질 때마다 많이 아쉽네요. 둘 다 승부수를 띄운 건 분명한데 하필 6664가 떠버리는 바람에... 이준석 말마따나 저기 있는 모든 멤버가 멋진 결과를 만들 기량이 있어서 점점 탈락의 여운도 크게 느껴지네요.
	14	솔까 장동민 들어와도 되지않나요? [새창]	2015-08-18 23:01:06	1	삭제
		장동민 팬으로서 솔직히 무도 안(못)간게 예능인 장동민에겐 더 좋은 결과였음. 장동민이 그랬죠? 무슨 교육방송이냐고. 무도는 자칭 개념인인척하는 팬들이 너무 많아서 장동민의 예능을 옥죄면 옥죄었지 터뜨릴 계기를 주진 않았을 거임. 뭐만하면 불편하다 언사가 너무 과하다라고 게시판에 마음의 편지마냥 쓰고, 그러다 행동위축되고 캐릭터 잃고... 여튼 요즘 무도 돌아가는 거 보면 구설수에 너무 오르내리고 갑질하는 팬은 많아서 솔직히 예능인한테는 독이든 성배라고밖에 안 보여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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