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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	[익명]한달에 보험료가 200만원이 나가는 사람입니다 [새창]	2015-08-23 16:55:52	0	삭제
		청약은 중단하시고요, 어머니께 말씀드려서 보험을 줄이거나 해약해지 않으면 살수가 없다고.. 그러면 수당 토하는것 까지 생각해서 언제 해지하시는게 가장 좋은지 답이 나올꺼에요 ~ 월 200보험료 내시면 아마 수당은 6-700 받으셨을것 같긴해요. 그나저나 어머님 대단하십니다. 효도 하시고, 형편 되시면 매달 생활비도 드리세요~
	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5 22:33:56	0	삭제
		몇살이세요? 고등학교만 졸업해서 기숙사 있는 대기업 생산직 들어가면 벗어나고 내 취미 갖고, 쉴때는 행복하게 살수 있어요,. 그러니 그때까지만 참아요!
	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5 22:31:48	0	삭제
		자신이 좋아하는 일에 시간을 내는것은 아무런 문제도 안되요!
	20	[익명]선물투자 하다가 증거금의 절반을 날렸습니다. [새창]	2015-08-15 21:46:28	0	삭제
		홀짝으로 몇번이나 이길수 있을것 같아요? 위험관리를 잘하기 때문에 홀짝게임과 비교안된다고 하시겠지만, 제가 볼땐 홀짝 게임하시는 겁니다. 그리고 그렇게 리스크가 큰 게임을 하면서 자신의 전부를 걸다니요. 증거금때문에 어쩔수 없다면 그 이상을 모은다음에 하세요. 저요? 저는 100만원으로 ETF거래 합니다. 솔직히 그거 다 날려도 아무렇지도 않거든요. 몇일전에 크게 먹었어요. 4500원이요. 보통 1000,2000원 대거든요. 먹어봐야. 웃기죠? 하지만 다르게 생각하면 크게 잃어봐야 4500원 이에요. 투자는 내것을 잃지 않는 것 부터 시작합니다.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5 21:40:01	0	삭제
		죽으면 아무것도 없어요. 느끼지 못한다면 너무 슬프잖아요. 그냥 아무도 모르는 곳으로 가서 뉴질랜드 키위농장에서 키위따고, 일본가서 설겆이 하면서, 푼돈 모아서 목돈만들고, 그 다음에 인생을 계획해보는거 어때요?
	18	[익명]신용불량자.. [새창]	2015-08-15 21:28:51	0	삭제
		대출받으시면 또 그건 어떻게 이자 내고 어떻게 갚으실래요? 글쓰신분 사정은 정말 아프지만, 어떻게든 이겨내시고, 앞으로 대출이나 카드 같은 건 처다보지도 마세요. 이악물고 뼈빠지게 일하세요. 친구들 만나지 말고, 푼돈 한푼도 아끼고, 핸드폰 요금도 만원정도만 내면서 살아요. 주위사람들에게 우리집 너무 어렵다고 죄송하다고 얘기하고, 어떻게든 한푼두푼 모아서 살아요. 20대를 그렇게 보내고 나면, 한숨돌리고 괜찮은 30대가 찾아올꺼에요. 어떻게 아냐구요? 제가 살아보니 그렇습니다.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5 21:15:30	0	삭제
		가슴 많이 아프지요? 어린나이에 얼마나 힘든지 가늠이 되지 않을정도네요. 제가 볼때는 아버지도 어머니도 나쁘신분이 아니에요. 다만 사회가, 세상이, 그리고 나쁜 상황들이 복합적으로 얽히고 설혀서 이렇게 된거지요. 어머님 그리고 아버님 모두 성인이시고 인생의 황혼을 바라보고 계신나이 입니다. 스스로의 행동은 스스로가 책임지는 것이지요. 어느분이 이혼하시라고 하는데 , 그런말은 책임질수 있는 자리에 있는 사람들이나 할수 있는 말입니다. 어머니가 마음적으로 의지하시는 그 분때문에 어머니께서 삶을 포기 하지 않고, 위안을 얻어서 자녀들에게 더욱더 기쁜희생을 하고 계신다면. 누가 함부로 욕할수가 있을까요? 어머니에게나 아버지에게나 사생활을 지켜주세요. 다만 우리는 부모님의 일들이 잘되어서 언젠가 나중에는 두분께서 다시 서로 아끼고 보살피는 날이 오기를 , 한걸음 떨어져 간절히 소망만 하기로해요.
	16	[익명]고등학교때 나 때리던 남자색기.. 시원하게 복수했네요 [새창]	2015-08-15 09:55:49	0	삭제
		잘 읽었어요, 그 나쁜놈은 지금도 비리비리하게 살꺼에요! 비록 글쓰신분은 상처를 얻었지만 , 우리네 인생은 살면서 쓰레기 한번씩은 우리들의 발에 채입니다. 앞으로도 멋지게 살아가세요~
	15	[익명]키큰 여자도 사람이다 [새창]	2015-08-10 07:15:08	0	삭제
		키크신분과 사귀는게 꿈이에요~!
	14	오늘만 사는 분이 확실한듯 ㄷㄷㄷ [새창]	2015-08-07 12:47:53	0	삭제
		러시아 홍차 ㄷㄷㄷ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5 23:51:42	1	삭제
		사람들이 듣기 좋은 얘기만 듣는것에 익숙해있어요. 실제 중국인들이, 또는 실제 미국인들이, 실제 이탈리아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아보는데 그 프로의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청취자들이 듣고 싶어하는 한국찬양을 하는 것이 아니라요.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4 16:34:26	0	삭제
		직접 고시원에 방문하셔서 기존 학생이 계약한 계약서에 글쓴이의 이름을 넣으시고 고시원 원장이 서명하게 하면 깔끔하죠
	11	다음대선희망은 이인제뿐 [새창]	2015-07-21 08:40:04	0	삭제
		다들 다음 대선에서는 이인제를 요구하는 군요 ㅋㅋㅋ 다들 지능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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