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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똘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7-25
    방문 : 5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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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똘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4 [더뉴스 속보=4.13총선] 인천 남동구선관위 봉인 뜯어진 투표함 등장 [새창] 2016-04-08 22:10:57 12 삭제
    드디어 시작되었구나...
    3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08 21:57:16 6/7 삭제
    김종인이 문재인의 광주 방문을 도운 것은 저는 확실하다고 봅니다

    왜냐면 안철수가 그무렵 손학규를 만나려고 했죠? 그런데 김종인이 손학규 측에다 구애를 했어요. 결국 손학규는 어느쪽도 손들지 않는 쪽으로 정리되었습니다. 만약에 문재인 대표의 광주 방문 시점에 안철수가 손학규 설득해서 영입되었다고 말한다면 분위기가 반감되었을 겁니다

    이렇게보면 김 대표는 분명히 문 대표를 도운 겁니다?

    정말 김종인 대표는 속을 알수가 없어요
    허허실실 고수
    3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08 21:54:29 1 삭제
    제 말씀은 그게 아니라, 정준호라는 사람은 아무도 모르는 신인인데 위에서 느닷없이 끼워넣은 미스테리한 인물이란 말이죠. 글구 그 사람이 저런 이상한 퍼포먼스를 해서 종편 등 모두 껌뻑 속아넘어가게 만들었다는 말이죠. 저 사람이 갑자기 왜 저럴까? 혹시 이것도 김종인 대표측에서 비밀리에 지시해서 이런 이벤트로 극대화하려는 것일까? 그런 의문까지 든다는 말씀
    301 진짜 더민주에 눌러앉은 자칭 전략가들 수준 보면 속터집니다 [새창] 2016-04-08 21:51:04 0 삭제
    좀 이상한 것은 비대위가 해체되고 선대위가 들어섰고 선대위에는 괜찮은 인물들이 많은데 중앙당에서 지원이 없다고 이야기하는 것이 좀 무슨소린가 하는 의문이 있고

    뿐만 아니라, 신규 영입인사 전원 지역구 출마는 이미 문대표 사퇴할 즈음에 거의 결정난것 같습니다 그당시 김어준 파파이스에 그렇게 말했던 것 기억나고

    조금 어긋나는 인터뷰가 있는데 이건 멀까? 제가 몰랐을수도 있죠
    3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08 21:47:48 0 삭제
    그런 견지에서 보면 저번 정준호가 갑자기 광주민심에 사죄한다며 3보 1배하는 것도 일종의 정치적 술수였다는 말이됩니다 정말 그럴 가능성 있어 보이는데 소름끼치지 않나요?
    2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08 21:46:54 3 삭제
    < 박지원 의원은 "며칠 전부터 문재인 대표가 '광주에 온다', 김종인 대표는 '가지 마라' 군불을 떼는 걸 보고 '광주시민을 자극해서 문재인 대표가 오면 달걀이라도 하나 던지게 하려는구나' 생각했다"며 "현명한 호남 사람들은 문재인 대표(의 호남 방문)에 과민반응 말라고 했다"고 밝혔다. >
    http://www.newdaily.co.kr/mobile/mnewdaily/newsview.php?id=307656

    정치 9단 꾼은 이렇게 보나 봅니다. 반문정서라는 것은 허상이고, 프레임을 서로 주고 받으며 싸우나 봅니다
    298 박지원 문재인 정계은퇴에 소가 웃을 일 ᆞᆞ [새창] 2016-04-08 21:43:04 0 삭제
    < 박지원 의원은 "며칠 전부터 문재인 대표가 '광주에 온다', 김종인 대표는 '가지 마라' 군불을 떼는 걸 보고 '광주시민을 자극해서 문재인 대표가 오면 달걀이라도 하나 던지게 하려는구나' 생각했다"며 "현명한 호남 사람들은 문재인 대표(의 호남 방문)에 과민반응 말라고 했다"고 밝혔다. >

    꾼들은 이렇게 보나보군아
    반문정서가 있어 방문 못한다는 말은 거짓말이었다
    297 안철수는 처음부터 대통령 되는건 관심없어요 [새창] 2016-04-08 11:54:06 0 삭제
    제가 잘 몰라서 질문드리는데 내각제가 된다면 국내 개혁 - 이명박, 박근혜 정부 문제, 국정원, 검찰, 사이버 사령부 여론조작 사건, 세월호 사건 등 - 등 진상규명 사건에는 어떠한 영향이 있을까요?
    296 비례가 고민되네요 제윤경 vs 조성주 누구를 보고 선택해야 할까요 [새창] 2016-04-08 11:00:42 0 삭제
    이수혁 건은 남/녀 순번을 맞추기 위해서 위 1, 2, 3 이렇게 배치하다보면 그렇게 되는 겁니다
    중앙위원회 득표한 순서대로 내려가는데 남녀 남녀 이렇게 맞추다보니 어쩔수 없이 여성이 앞자리에 많이 오게 됩니다
    한번 맞춰보세요
    295 비례가 고민되네요 제윤경 vs 조성주 누구를 보고 선택해야 할까요 [새창] 2016-04-08 10:58:13 0 삭제
    더민주 비례대표는 결과적으로 잘 된 것이 아닌가요?
    비례대표는 김종인 대표 포함 대표 추천 4인 이외에는 전부 중앙위원회의에서 결정한 것이에요
    2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08 10:55:45 0 삭제
    조금 다른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고속도로 하나 건설하는데 몇 십조원, 맨날 땅 헤치고 도로 포장하는데 몇 십조원
    그래봤자 빨리 도달하는 시간은 몇분~몇십분 내외입니다

    그 돈이면 항공산업 집중 육성시켜 단기간에 산업구조를 바꿀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바퀴로 굴러가는게 아니라 드론처럼 날아가서 도착하는게 더 빠릅니다

    모든 비행차량에 GPS가 부착되어 중앙 관제센터와 교신하면서 위치 확인을 주고 받으며 정해진 항로를 날아갑니다
    비행차 사업은 프로펠러 달린 전자 산업이 되지 않을까요?
    293 [Data-based]최고의 복지는 일자리 입니다. [새창] 2016-04-08 10:49:38 1 삭제
    최고의 복지는 일자리라는 것은 넘 당연한 이야기
    옛날 사회주의 국가들은 나라에서 모든 국민들에게 일자리를 다 나누어 주었습니다
    일을 원하는 사람은 누구든 일을 하게 만들었습니다 좀 심한 경우는 일부러 배정을 하여 나눠 주었고 비효율성은 정신무장으로 승부하려고 했지요

    아마도 이 분은 일자리 => 대기업 성장 => 경쟁 촉진 이런 식으로 단순하게 생각하는 것이 아닌가 하여 장문의 글을 적었보았습니다
    언제부터인가 "복지 확대 vs 일자리 창출" 하는 우스꽝스런 프레임을 만들어 유포시키는 사람들이 등장하더라고요
    292 [Data-based]최고의 복지는 일자리 입니다. [새창] 2016-04-08 10:43:55 1 삭제
    레이건에 대해서 첨언하자면, 레이건의 신자유주의 정책으로 공화당의 근간인 군수자본은 매우 큰 혜택을 받았습니다
    제가 정확한 통계는 찾아봐야 하고 기억에 의존해서 씁니다만 1960년대까지만 하더라도 군수산업이 미국 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무려 15%(?)를 넘어갔습니다 1950년대 초에는 무려 50% 였습니다
    우리가 사용하는 현대 문명의 이기 - 인터넷, 반도체 등등등등 모두 1950~70년대 전쟁 수행을 위해서 연구된 것이었습니다
    AT&T, 시스코 등등의 유명 회사는 자국 산업을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 아닌 정부 세금으로 운영되는 전략 무기 연구 기관이었지요
    70년대 나라에서 군수산업에 대한 비중을 점점 줄이게 되자, 레이건이 혜성처럼 등장했고 다시 원위치 시켰고 80년대 냉전체제 무기 생산을 위해 또 엄청난 세금이 투입됩니다 결과는 결국 소련이 스스로 개방을 하는 것으로 끝났습니다
    레이건의 신자유주의 경제 정책은 국내 개혁보다는 기득권 파워를 보존하기 위한 정책에서 출발한게 맞다고 봅니다
    낙수효과는 IMF가 결과적으로 틀렸다고 이야기하였습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118977
    291 [Data-based]최고의 복지는 일자리 입니다. [새창] 2016-04-08 10:34:10 1 삭제
    1980년대 초는 그렇게 노조를 약화시키고 자국 대기업을 해외로 확대시키는 사조가 유행하였고, 당시 시점인 1980년대 초반에는 그러한 정책이 지지를 받았습니다

    그렇지만, 그 후의 경과를 보면 레이건 재임기간 중 미국의 재정적자와 경상적자 등 쌍둥이 적자가 급증하여, 미국 경제의 펀더멘털을 결정적으로 악화시켰습니다 결국에는 후임자 조지 부시 대통령은 단임 밖에 하지 못하고 만들고 물러나게 됩니다 이후 민주당이 몇십년만에 집권하여 클린턴이 대통령이 됩니다

    우리나라 보수(라고 하지만 실은 공부를 잘하지 않는 학자들) 학자들이 00년대 중반부터 자신들의 모델로 레이건을 띄웠지요 그런데 항상 1980년대 초반 시점만 따다가 이야기합니다. 이것은 사실이 아니라 그냥 프레임를 만들기 위한 정치 뿐이라 생각합니다

    맨날 레이건 이야기하던 사람이 이상돈 교수 등이었고, 또 레이건과 함께 대처 이야기했죠
    이 사람들 면면을 보면 그 시절 유학가고 공부한 이력입니다 제가 보기에는 잘 아는게 그것 뿐인게 맞습니다
    이명박 정부 시절 강만수도 레이건 이야기 했습니다 그 사람도 80년대 사람입니다

    이후에 이상돈은 아래 같은 책을 내면서 공부해야 한다고 말하던데 책이름이 "공부하는 보수" 랍니다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mallGb=KOR&ejkGb=KOR&barcode=9788970138886

    강만수는 나중에 자본주의가 이제 끝났다 하는 소리를 했습니다

    2013년 부터는 레이건, 대처 이야기는 저 사람들은 더이상 말하지 않고 있습니다
    작성자 분께서 이런 것을 좀 아시는지 모르겠네
    290 대통령은 청년에게 “중동 가라” 새누리는 소상공인에게 “동남아 진출하라” [새창] 2016-04-07 21:18:19 1 삭제
    저는 남들처럼 학교서 입시경쟁하고, 스펙쌓고 대학 졸업하여 직장에 들어갔고 진급 경쟁하면서 생존만을 위해 존재하는 직장인이 되었습니다

    저 같은 사람은 회사를 나오면 살수가 없습니다. 가진 기술이 없습니다. 제가 아는 지식은 오로지 회사 내에서만 통용되는 것들입니다

    제가 동남아 돌아보면서 느낀 것은 외국에서 정착을 하려면 자기 기술이 있어야 하겠다는 것입니다

    가장 근본적인 부분에서의 힘, 그런 것이 진짜 기술입니다 요리사, 목수, 건축기술, 농업전문가 등등등... 세상 어디에서든 통하는 그런 기술이 있어야 세상 어디에서든 살아 남습니다

    나이가 조금 들어서 기술을 익히려 하면 안됩니다. 왜 안되냐면 저 세계도 경쟁 사회입니다. 10대부터 시작해서 20년 기술을 연마한 사람과 30대에 기술을 익히는 사람의 수준은 엄청난 차이가 날수 밖에 없습니다. 만약에 님이 파트너로 삼고자 한다면 누구를 선택하겠습니까

    제가 지금 다시 어린 시절로 돌아간다면 학교에 매여있지 않겠습니다 저는 전문 기술을 익히겠습니다

    세상 어디에서든 통할 자기 기술을 가지고 평생 연마하여 전문가가 되는 길이 이 세상 어디에서든 살아남는 길입니다

    혹시 제글을 보는 10대 또는 20대 초반 학생들이 있다면 꼭 이 점을 알아두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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