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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9	일부 신안 마을 주민 인터뷰 [새창]	2016-06-07 12:03:59	85	삭제
		이상한 사람들이 가득한데 일부러 저런 것만 내보내는지 정말 대단하네요 나라가 망하려나...
	378	원세훈이 국정원장 되고 국정원이 초반에 한 일 [새창]	2016-06-07 11:36:39	0	삭제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814777 A씨는 "인터넷 댓글 공작과 관련한 얘기는 국정원 내부직원들 사이에 상당히 퍼져 있고 퇴직 직원들에게도 알려져 있다"며 "'100 대 1 경쟁률을 뚫고 들어와서 겨우 댓글을 단다'며 자존심 상해하는 직원들도 있다" ==> 범죄행각을 벌이면서 죄책감은 커녕 이런 하찮은 일을 시키다니, 자존심이 상하답니다 A씨는 "대통령 치적만 홍보할 수는 없으니까 야당과 야당 인사들에게 종북 이미지를 덧씌우는 일까지 수행하게 됐다"며 "이는 종북세력 척결이라는 미명 아래 행해진 것들이다"고 설명했다. 이명박 대통령의 치적을 홍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야당과 야당 인사들의 안보관 등에 문제를 제기하는 댓글을 달아왔다는 것이다. A씨는 "국정원은 120여 석을 가진 민주통합당을 종북세력으로 이미지화하는 데 성공했다"며 "이것이 심리정보국 2단 안보팀의 혁혁한 성과 아니겠나"라고 말했다. 또한 A씨는 "지난 연말에 심리정보단을 심리정보국으로 확대한 데 이어 지난 8월께에는 수사경력자들을 수사국으로 다시 불러들였다"며 "이렇게 수사국을 확대시킨 명분은 종북세력과 전쟁을 하자는 거였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우리 사회가 그렇게 허약하지 않다. 우리 사회가 이념적으로 좌파에 경도돼 있는 것도 아니고, 국정원이 나서서 종북 좌파세력들을 척결해야 하는 상황도 아니다. ==> 자신이 무슨 짓을 하든 우리 사회에는 별 문제 없어 하면서 스스로 실드를 칩니다 그런데 인터넷 댓글 공작에 불만을 드러내는 직원들이 상당히 많다는 것이 A씨의 전언이다. 그는 "'우리가 댓글이나 달고 있어야 하냐?'며 창피해하거나 '나중에 다 드러날 텐데 조사받는 것 아니냐?'고 불안해 한다"고 말했다. A씨는 "국정원이 정보기관 본연의 임무를 하지 않고 (인터넷 댓글 달기 등의) 유혹에 빠지면 국내정치에 관여하게 된다"며 "정권안보와 국가안보를 구별하지 못하는 지휘부 때문에 애꿎은 직원들만 손해본다"고 꼬집었다. ===> 인터뷰 끝까지 국민을 분열시키고 국민 정신을 파탄으로 몰고간 책임에 대한 인식은 없습니다 이 모든 것은 지휘부 탓이지 내 탓이 아니랍니다 끝으로 A씨는 "분단된 한국에서는 대북문제가 외교의 시작이고, 국가정보기관이 최우선으로 해야 하는 것이다"라며 "국정원의 위상을 제대로 세우는 데 제 인터뷰가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 국정원의 위상을 제대로 세우는건 자신이 해야할 일이 아닌가? 이런 자들이 국가를 운운하다니, 한 낱 질낮은 야쿠자 무리들일 뿐입니다 야쿠자 무리들은 삼청교육대 보내고 혼내고 모욕하는 방식으로 다뤄야지 노무현 대통령처럼 너희들은 새로운 시대의 국가 엘리트라고 추겨 세워주거나 그럼 안됩니다 원세훈이 정확하게 본거라 생각합니다
	377	원세훈이 국정원장 되고 국정원이 초반에 한 일 [새창]	2016-06-07 10:04:41	1	삭제
		노무현 전 대통령은 그렇게 무시하고 모욕했지요 심지어는 서거 당시에도 모욕 댓글을 유포하는 기관입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3/06/25/0200000000AKR20130625228000001.HTML 그런데, 원세훈에게 저렇게 쩔쩔매고, 이명박 대통령에게 충성하는 것은 이해가 안되지요 저런 사람 다신 안만나 길이 아니라, 저런 사람을 만나야 되는거 같습니다 그렇게 취급해줘야 돌아가는 집단인거 같습니다
	376	전교조와 여성단체는 왜논평한줄이 없죠? [새창]	2016-06-07 09:49:03	5	삭제
		여성 대통령, 여성의 사회진출을 독려하는 박근혜 대통령은 왜 한마디 말이 없습니까 아무도 말을 하지 않으면 대통령이 나서서 해결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여성 대통령은 뭐 하는지
	375	이번주 그알은 여성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일부 남성에게 향하는 메세지 [새창]	2016-06-05 11:30:30	0	삭제
		댓글 ID가 우리나라를 이렇게 만든 주범이죠 21세기판 민족반역자입니다
	374	그알에서 왜 문제를 제대로 안다뤘는지 아세요? [새창]	2016-06-05 11:26:06	0	삭제
		신종 댓글이군요 모두 캡쳐
	3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5 19:51:31	0	삭제
		좀 다른 답변 드리고 싶습니다 굳이 뭐 할라 그러지 마시고, 자리 잡을라 그러지 마시고, 성공할라 그러지 마시고 그냥 노세요 얼마나 좋습니까 부모님께서 재산있고 좋은 조건 입니다 놀러다니세요 무엇을 이루겠다는 마음을 포기하면 참 편합니다 님은 그동안 무엇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살았습니다 실제론 그런거 다 거짓말로, 우리가 이룰수 있는건 없습니다 노력하면 할수록 패배감만 늘어나게 되어있습니다 그냥 마음 놓고 노세요 진지하게 드리는 말씀입니다
	372	일본 함정, 욱일승천기 달고 진해항 입항 [새창]	2016-05-25 18:56:52	10	삭제
		지역으로 가르고 세대로 가르고 이제는 성별로 갈라지고 있습니다. 미래 과거의 역사가 반복될지 모릅니다. 그때 일본은 우리에게 옛날 조선은 당파싸움으로 망했고, 남북은 전쟁을 하다 망했으며, 한국은 그 좁은 땅에서 지역, 연령, 성으로 갈라져 싸우다 망했다고 말할겁니다. 가만히 놓아두어도 스스로 자신을 파괴하다 속국을 자처하는 자멸의 민족성이라 할겁니다.
	371	한국인들이 쓰레기가 되어가는 이유 [새창]	2016-05-20 14:43:31	53	삭제
		지난 시대 우리나라는 전세계에 유례없는 위대한 경제발전을 이루었습니다 그런데 이것을 박정희가 이룬 공이라는 등, 이건희가 이룬 공이라는 등 특정 소수가 이룬 것처럼 조작하는 사람들이 생겼고, 국민이 거기에 말려들어 우리 모두가 이 나라를 일구었다는 사실 자체를 잊은 느낌이 듭니다 이 나라는 50-60대 이상이 만든 나라가 아닙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나라를 위해 뛰고 있는 수 많은 20-30-40대가 있습니다 단적으로 IMF 이후 한국의 유명한 IT산업은 모두 젊은 사람들이 새로운 사고로 발전시킨 것이며 50-60대 이상의 역할은 미미합니다 그런데 50-60대 이상에게 자신들이 나라를 다 만들었다는 식으로 부추키니, 우리때는 이랬어~~ 하면서 자기 아들딸 뻘의 고난을 폄하하게 이르렀으니 이는 국민이 스스로 바보가 된 것입니다 자신들이 과거에 피와 땀을 흘려서 나라에 기여해놓고 이것을 박정희가 해놓은 나라라고 말하고 있으니 스스로 노예라고 말하고 있는 것 입니다 이 나라를 이렇게 정신조작한 세력이 대한민국의 역도들인 것입니다 국민정신을 노예로 만들어 놓고 우리나라가 발전하기를 기대합니까?
	370	안철수 "증오범죄 싹이 나올 수 없도록 해야" [새창]	2016-05-20 14:27:08	0	삭제
		그렇다면 일단 이것부터 좌익효수 “‘개대중 뇌물현 때문에’ ‘절라디언들 씨족 멸해야’는 표현의 자유” http://facttv.kr/facttvnews/detail.php?number=13093 좌익효수는 지난 대선을 앞두고 “문죄인(문재인) 씨○○기 뒈져야 할 텐데” “공주님(박근혜)을 우리 통령으로~ 각하”라며 대놓고 선거개입한 것을 비롯, “홍어에게 표를 주면 안됨”, “개대중 뇌물현 때문에 우리나라에 좌빨들이 우글대고”, “절라디언들 전부 씨족을 멸해야 한다” 등 전라도를 비하하고, 광주민중항쟁을 폭동으로 매도했다. 또한 <아프리카TV>에서 시사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망치부인’ 이경선 씨와 초등학생이던 딸에게도 입에 담지 못할 성적 폭언을 가한 바 있다. 배우 문근영, 김여진 씨 등에게도 입에 담을 수 없는 욕설을 퍼부었다. 검찰은 ‘좌익효수’를 2년이 넘는 기간 동안 단 한 차례만 조사한 채 ‘수사 중’이라는 얘기만 반복하다, 지난달 26일에야 국정원법 위반과 모욕죄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거의 2년반만에 ‘뒷북’기소한 것이다. 법조계에선 이번 신청이 개인이 아닌 국정원 조직 차원에서 결정, 추진된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노컷뉴스> 보도에 따르면, 한 공안통 검찰 관계자는 "국정원 직원이 현직에 몸담고 있는 상태에서 개인적으로 국정원법에 대해 위헌법률심판제청 신청을 한다는 것은 조직의 특성상 거의 불가능하다. 내부 법률팀에서 검토를 하고 결정이 됐을 것“이라고 <노컷>에 전했다. 또다른 검찰 출신 법조계 관계자도 "좌익효수 사건은 검찰도 쉽사리 기소하지 못할 만큼 정치적으로 민감했기 때문에 당연히 국정원에서 법률 대응을 준비해왔을 것이다. 위헌 신청도 그런 맥락에서 이뤄졌을 것“이라고 <노컷>에 전했다. 특히 이같은 위헌신청은 ‘대선개입’ 혐의로 기소된 원세훈 전 국정원장의 파기환송심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이다. 원 전 원장 측에서도 ‘표현의 자유’를 강변하며 신청할 수 있다는 것이다.
	369	기업에서도 개천에서 더이상 용이 나지 않는 것이 일자리 문제의 핵심. [새창]	2016-05-17 00:58:46	1	삭제
		저는 과거에 갑 오브 갑인적이 있었습니다 제 앞에서 나이 60 먹은 나이든 사장이 정말 말 그대로 목을 잔뜩 움츠리고 비굴하게 굽니다 제 전임자가 이 사장에게 굉장한 손실을 일으켰습니다 자기 실적을 맞추기 위해 구형 재고를 구입하라고 요구하였고, 솔직히 말해서 이것은 강압이었습니다 만약 구입하지 않으면 이 사람은 거래처 리스트에서 제외될지 모르며 + - 를 따져보면 손실이 있더라도 장기적으로 관계를 가져가야 자기 사업이 유지될수 있기 때문에 울며 겨자먹기로 적자를 보았던 것입니다 그 재고는 일년이 넘도록 소비되지 않았고, 전임자는 여하튼 실적은 맞추고 직장생활 무탈하게 할수 있었습니다 공정거래법 같은 것은 교과서에나 존재합니다 만약 누가 공정거래위에 조사를 요청하면 그 사람은 업계에서 퇴출될 것입니다 사업은 리스크를 떠앉고 하는 것이기 때문에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 사장님은 사업이 망하면 가족이 해체될 것이며, 자신은 평생동안 갚지 못할 빚을 떠앉을 것이고 자녀들의 인생 역시 마찬가지가 될 겁니다 본인이 살고 싶으면, 해달라는대로 다 해주는 수 밖에 없습니다 뛰어난 아이디어 및 부가가치 창출로 돈을 버는 경우는 현실에는 거의 보기 힘듭니다 현실에서는 덩치 크고 잘나가는 기업 근처에 결사적으로 붙어 있으면 성공합니다
	368	기업에서도 개천에서 더이상 용이 나지 않는 것이 일자리 문제의 핵심. [새창]	2016-05-17 00:47:14	2	삭제
		님은 세상을 잘 모르면서 저 아래부터 말을 함부로 하는 경향이 있는데 보기가 좀 좋지 않습니다 대자* 같은 회사는 하청 회사의 현금을 가져다 자신들 영업 조직의 실적을 맞추기도 합니다 자신들이 일요일에 회의가 있다고 하여, 회의장 앞에 나와서 기다리고 있으라 요구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데 하청회사 직원들은 흡사 로보트 같습니다 얼굴에 표정이 없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무감각해지지 않으면 사회생활을 할수가 없습니다 갑을관계는 본질적으로 야비한 것입니다 그렇지만 별의별 횡포를 다부려도 저들은 국내 부품을 사용하고 있어 국내 회사들은 저 회사만 해바라기처럼 바라보고 삽니다 그러나, 그래도 이 회사는 삼*** 보다는 나은 편입니다 00년대 중반 한국 MP3P 등 중소, 중견 벤쳐기업이 기업이 잘 나갈때 플래시 메모리를 전부 삼성에서 가져다 쓴적이 있었습니다 이후 삼성은 애플과 수년치 물량 계약하고 좋아했습니다 때문에 한국 MP3P 업계에 돌아갈 물량이 없어져 단가 상승을 겪어야 했고 이는 한국 벤쳐기업들의 경영난으로 이어졌습니다 이렇게 되자 그 시장에 삼성이 자사 플래시기반 MP3P를 출시합니다 자국 기업이 자국 기업을 팀킬하고 나는 성공했다 좋아라 합니다 한국에서 IT 벤쳐기업이 성공하지 못하는 또 다른 이유는 부동산 입니다 막대한 자금과 리스크를 떠앉고 기술 개발해봤자 삼성, LG 등 대기업의 횡포를 겪게 되며 성공 가능성도 불확실합니다 그런데 부동산으로 손쉽게 돈놓고 돈버는 길이 눈 있는 길이 눈 앞에 보입니다 기술 개발을 한창하며 주목받던 기업들이 부동산 및 주식으로 오염되다가 성장 동력이 다할즈음 사장이 회사를 좋은 가격에 팔고 직원들은 뿔뿔히 흩어지게 만드는 일이 반복되는게 우리나라 IT 기업들의 보통의 모습입니다
	367	기업에서도 개천에서 더이상 용이 나지 않는 것이 일자리 문제의 핵심. [새창]	2016-05-17 00:28:34	2	삭제
		재벌의 지위 문제가 곧 한국의 산업구조의 문제이며 재벌개혁이 곧 한국의 산업구조 개혁입니다 계열사 일감 몰아주기로 중소기업이 중견기업되고 중견기업이 대기업 됩니다 혁신적인 기술과 경영능력을 개발하고 지속적인 파급효과를 창출 못하게 되어 있습니다 카카오가 다음을 인수한 것이 아니라 카카오가 필요한 자금력과 다음의 플랫폼에 대한 요구가 합쳐져서 합병한 것입니다
	366	댓글팀 재배치 또는 구조조정 하는거 같습니다 - 그냥 소설임 [새창]	2016-05-16 23:25:48	3	삭제
		원세훈을 무죄로 몰아가는 것 같은데, 그가 무죄 판결이 난다면 자동적으로 국정원 직원 누군가 저지른 일이 됩니다 다음 정부의 시대정신은 진정한 법질서 바로세우기가 될 것이고, 그렇지 못하면 우리나라는 이대로 주저앉아 쇠퇴하는 국가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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