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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6 10:27:39	0	삭제
		썩 좋아 보이지 않는데 고민글은 고민글로 가시기 바랍니다
	363	나무위키가 여론을 대변하는 둥 헛소릴 하지만 [새창]	2016-05-10 22:57:48	3	삭제
		국정원이 운영하는데 맞다고 생각합니다 아주 의심스러운 정황을 봤습니다 이번 선거에서 과거 운동권 출신 후보자 몇몇이 낙선한데는 나무위키의 영향력이 크다 생각합니다 클** 게시판에서 어떤 사람이 모 후보자의 나무위키상 이력을 보며 정말 사실이냐며 묻는걸 봤습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이 나무위키 서술 고치려고 하니, 어떤 사람이 등장하여 공안 자료를 들이밀며 마치 취조를 하는 듯한 모습을 보이는 것을 봤습니다 사용하는 말도 다릅니다 보통사람들과 약간 다른 말을 사용하며 서로들 소통합니다 운영자도 한통속 이외에도 이건 어떤 조직이 아니구선 할수 없는 말을하고 그렇게 자료를 가공해서 올리는 것을 봤습니다
	361	노대통령의 자살은 어떤 의미입니까? [새창]	2016-05-10 22:35:26	3	삭제
		당시 측근과 주변인물들을 차례 차례 구속하였고 급기야는 가족에게까지 조여오기 시작하였는데 가족을 각자 소환을 몇 차례나 하면서 먼지털이 식으로 탈탈 털었죠 그러다가 검찰인지 국정원인지에서 가공의 사실을 만들어 언론 플레이 하기 시작했죠 매일 매일 수사 결과를 공표하며 논두렁에 시계를 버렸다는 등 하고 망신주기 플레이를 했죠 다 포기하고 자신이 목숨을 끊겠다는 내용으로 읽힙니다 원세훈 때 ‘노무현 죽이기’… “국정원 행태, 빨대(익명 취재원) 아닌 공작 수준”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2250600065&code=940301 이인규 "국정원, 노무현 수사 과장해 언론에 흘렸다" http://www.huffingtonpost.kr/2015/02/25/story_n_6748230.html
	360	외국인 노동자 200만명… 한국은 과연 일자리 부족 국가인가? [새창]	2016-05-10 22:04:04	16	삭제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요즘 신입 초봉보면 저 신입일 때와 비슷하거나 더 낮은 수준이에요 저 당시보다 물가는 훨씬 높고 쓸데는 많습니다
	3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0 21:55:08	1	삭제
		공무원은 안정적입니다 단명으로 끝나는 회사원보다 나은 직업이란 이야기가 나온게 벌써 꽤 되었습니다 저 때부터 경쟁이 치열해지기 시작해져서 공무원 되는게 어려워졌습니다 그 전에는 할거 없으면 공무원이나 된다고 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미래도 없고 꿈도 없고 진취적이지도 않고 급여는 적고.. 그랬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지금처럼 불안정한 시대에는 가늘더라도 길게 가는거 자체가 어디야가 되었지요 안정적인 삶을 수십년 보장 받고 싶으시면 그냥 그 길 택하시면 됩니다 그러나 그만큼 루틴한 삶은 감수하셔야 할 겁니다 공무원 하다 자기 사업 벌리지 못합니다 공무원 마인드로 일하면 망하기 마련인게 비지니스입니다 사업은 해당 시장에 대해 일정 경험과 지식, 인맥이 있는 상태서 시작하는 것이지 아무것도 없으면 아예 생각을 하지 마세요 공상일 뿐입니다 저는 해외영업하는 사람입니다 저도 제 사업을 열어보는게 소망인데 쉽지 않습니다 확신이 있는 상태서 덤벼도 목숨이 간당간당합니다 실패하면 평생을 따라다니는 부채를 지게 되며 가족이 해체되기에 이릅니다 다들 눈에 불을켜고 덤벼드는게 시장입니다 자기 기술이 있는게 중요합니다 옛날 호시절이야 공사판 기술자를 천시하였지만 지금은 자기 기술이 있으면 그걸 가지고 뭐든 시도할수 있습니다 자기 기술이 있으면 어느나라든 가서 살수 있으며, 요즘 시대에 진정한 생존력이라 말씀드리고 픕니다 옛날에 제가 아래 같은 댓글을 쓴적이 있는데 참고해주심 감사하겠습니다 http://todayhumor.com/?economy_18485 저 같은 보통 회사원은 회사에 매여서 살아야 합니다 조직을 떠나서는 홀로 생존할수 없는 인간이 됩니다 공무원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358	23살, 격렬하게 탈조선하고싶습니다. [새창]	2016-05-09 21:50:53	1	삭제
		제가 예전에 댓글로 아래 같은 글을 올린 적 있습니다 http://todayhumor.com/?economy_18485 나이가 들수록 탈조선이 어렵습니다 탈조선 하려면 어린시절에 해야 합니다 아직 어린 나이이니 기술을 익히시고 어느 나라든 통할 기술을 익히시기 바랍니다 저는 IT다 보니 IT로 이야기하겠습니다 IT 관련 직종은 세계 어느 나라가 Job을 구할수 있습니다 프로그래머는 종류가 여럿 있으니 이쪽으로 진로를 잡으신다면 본인에 맞는 분야를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어느 나라든 통할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면 어학 및 생활 환경은 찾고자 하면 찾아지는 것 같습니다
	357	조선산업이 망조가 든이유를 제대로 알자. [새창]	2016-05-09 11:10:37	0	삭제
		자꾸만 글 길어지는데 저는 곧 저러한 글이 댓글 요원들에 의해서 광범위하게 유포될거라 생각합니다 정부 실정을 감추고 이 모든건 어쩔수 없는 시황탓이다 하기 위해서죠 그때문에 무능력한 자들이 조직에서 자리잡고 대우조선해양은 결국에는 붕괴할거라 생각합니다 대우조선해양 살리고 싶으면 강력히 조사 받게 하는게 최선이고 그럼 빨리 살아남니다 그거 못할 것 같으면 철저히 시장에 맡겨 구조조정 거치게 해야 합니다 한번 무너진 조직은 다시 이전처런 돌아오지 않습니다 몇년전 제가 일하던 회사도 대우조선해양 테크 타면서 망했어요 회사 직원들에게 모든건 중국업계가 넘 강해서 그런거다 그러며 자금투입 하면 살아나나? 고양이에게 생선 맞기는거에요
	356	나무위키 파라과이 영리법인에 소유권 이전 [새창]	2016-05-09 10:47:52	0	삭제
		국정원 댓글 요원 김하영은 '지논'이란 파일을 들고 있었는데 거꾸로하면 '논지'가 되네요 스페인어서 el은 관사입니다 el namu를 거꾸로한 uman le 가 되네요
	355	조선산업이 망조가 든이유를 제대로 알자. [새창]	2016-05-09 10:29:02	0	삭제
		이어서 씁니다만 저가 수주로 밀린다는 건 정말 편리한 변명입니다 경쟁자가 우리 제품보다 원가 경쟁력면에서 앞서면 우리는 다른 방법으로 시장에 접근하여 어떻게든 제 값 받고 파는게 시장이죠 서비스 패키지를 추가시키던가 비슷한 동종의 사업에 접근하거나 등등 단가차는 중대한 요소이지만 단가로 졌다 하는건 제가 보기에 일을 손 놓은 자가 대다수란 말과 같습니다 옛날에는 가격차가 작용하지 않았나? 다시 일본이야기해서, 우리가 저가 수주로 중국에 밀리는데 일본이 활로찾아 선전하는건 머라고 봐야하는지? 부적절한 자들 앉혀놓고 미래에 대한 전략과 비전을 말하라 하는데 그게 되겠습니까? 말이 되는 소리를해야지말야. 낙하산 인사가 할줄 아는게 시황 나쁘니 사업부 죽여야 한다 기다려야 한다 이거 밖에 더 있나
	354	조선산업이 망조가 든이유를 제대로 알자. [새창]	2016-05-09 10:16:00	1	삭제
		진실이라니요? 이 세상에 경쟁 없는 시장은 없습니다 저는 해외영업하는 사람입니다 한 순간이라도 정신 놓고 있으면 경쟁자가 목에 칼을 들이대는게 시장입니다 중국세가 강해서 한국 조선업이 망했다고 하는 건 순 변명입니다 그럼 경쟁자 일본 조선업이 활로 찾는건 머라 둘러댈것이며, 일본 조선업은 이미 수십년 전에 사양산업인데 아직도 강력한 시장 지배력을 가지고 있는건 머란 말입니까 2000년대 초중반 이건희가 일본, 중국 샌드위치 위협론 꺼냈을때 한국 전자산업은 일본세를 부수고 중국세와는 다른 시장을 창출했습니다 2000년대 초중반 우리나라 조선업계가 전세계 물량 반을 가져갔습니다 당시에 중국 조선소 건조물량 만으로도 전세계 물량을 커버하고 남는다 말했습니다 그 때는 중국 위협이 없었나? 지금 중국 물량만으로 전세계를 감당하여 우리나라가 어쩔수 없다하는 건 찌질한 변명 같은 겁니다 유가가 회복되면 조선업이 살아난다 말하는게 그게 전략인가? 대책을 말하지 못하며 시황 탓을 하는 자들에게 무슨 앞날을 기대합니까
	353	어느날..어린왕자는 안철수 지지자에게 물었습니다. [새창]	2016-05-09 00:52:24	3	삭제
		http://www.hipub.co.kr/renewal/book/book_view.php?product_id=1486&category=all
	352	시사게보면 이해안가는 점이 있습니다. [새창]	2016-05-09 00:50:02	0	삭제
		굉장히 교묘한 말입니다. 당시는 사회전반적으로 자유도가 지금과 비교가 안될 정도로 높았죠 언론자유는 말할 것도 없습니다 노무현 대통령 스스로가 권위를 낮추는 것을 시대정신으로 삼았으니 너도 나도 대통령 비난하는 대열에 합류했습니다 지금처럼 권력자를 마음대로 비판할수 있는 분위기가 만들어진건 노무현 대통령 이후 입니다 제 아는 분은 김영삼 정부 말기인지 김대중 정부 초기인지에 술자리에서 정부 비판하여 근처 경찰? 안기부 직원? 에 걸렸고, 법정서 재판받았습니다 참여 정부 당시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발언 수위는 그 당시에도 매우 오버한다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어떤 부류 사람들은 반정부적이기까지 했습니다 조갑제가 퇴역군인들이 곧 큰 일을 벌일 것이라는 위험한 말을 하기도 했죠. 그렇지만 무슨 말을 해도 아무렇지 않았습니다 당시는 그런게 당연하다 여겼고, 우리나라의 발전 증거라 여겼습니다 이런 사회상이 앞으로 계속 될거라 여겼지요 이 당시 사회분위기가 이랬는데 이걸 당시 여론조사 데이터를 근거로 당시에는 왜 없던 여론이 생겨난 것이냐, 노통 서거에 대한 반작용이냐 하는 식으로 말을 하면 당시 사회상을 지우는 발언입니다 이명박, 박근혜는 이 분위기를 역으로 돌렸습니다 그러한 퇴행도 감추게 만드는 발언이라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역사상 노무현 대통령 시대가 가장 자유로웠습니다
	3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7 19:10:43	0	삭제
		그럴수도 있죠
	350	진짜 오유할수록 국내에서 취업하기 싫고 대기업에 거부감만 드는데.. [새창]	2016-05-07 18:56:01	1	삭제
		외국가세요 그게 최선. 외국에서 경력을 쌓은뒤에 돌아와도 됩니다. 한국보다 기회가 더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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