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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6 21:30:35	0	삭제
		후방 블랙박스는 확인하셧나요?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6 23:40:47	0	삭제
		한분 정말 성심성의껏 도와주셧는데 제가 글을삭제했네요 ㅠㅠ 후회됩니다 ㅠㅠ
	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3 07:50:14	0	삭제
		일단 결혼한 친구한테 잠깐 맡기기로했습니다. 그후엔 어찌해야할까요.. 그동안 당해왔던 모든자료를 챙겨서 경찰서를 가야하나요 법원을 가야할까요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3 07:37:12	0	삭제
		제가 매일 퇴근하고 아이들씻기구 같이밥먹구 설겆이하고 애들하고 놀다가 재우기까지합니다. 그냥 저만오면 불평불만 딸이어쨋다 아들이 어쨋다 싸움닭같아요 싸움거는 닭 마냥 저를 쪼아댑니다. 가만히듣고있다가 슬슬 제비위 상하는 말도서슴치않게하구요 저도 기분이상해서 나는 너가이렇게말하는게 기분이나쁘다 얘길하면 난 오죽하냐 이러고 맞장구치면서 대화는 계속 톱니바퀴처럼 돕니다. 이해를하고 이제 그만하자 하고 방에들어가려해도 꼭붙잡고 계속 말을걸면서 싸움을겁니다. 자기화를풀려는마냥 정말 못살겠어요 매일매일이 지옥입니다. 아이둘보고 여지껏왔는데 이제더는 못살겠어요 그후에 항상 같은 레파토리 칼들고 찌르고 위협 너 밥줄때 농약타서 죽이겠다는둥 자다가 눈깔찔러버리겟다는둥 6년동안 그걸들어왔어요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3 07:33:05	0	삭제
		병원을가는것보단 아이둘을 어디다맡겨야할지 걱정이에요 부모님한테 얘기하자니 6년동안 숨겨온사실이 들통날까 걱정이앞섭니다.. 아이둘 거처를 일단마련해야 제가 이혼소송을하든 경찰서를가던 뭘할텐데 2살아들하고 5살딸 둘이라서 일단 차에 카시트에 앉혀놓고 쪼꼬우유 하나씩물리고있네요..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3 07:20:18	0	삭제
		일단 애둘은 데리고나왔어요 어딜가야할지 막막하네요...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3 07:07:51	0	삭제
		집들어가기가 두렵네요 하 조언좀얻고싶어서쓴글인데 다들너무걱정해주셔서 감사해요
	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3 06:50:36	1	삭제
		항상 서로얘기중에 자신의기분이조금안좋거나 나쁘면 저렇게.칼을들어요.. 샤워도중에도 나와서 저럽니다
	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3 06:49:22	0	삭제
		아까칼에찔리고난후 잠깐얘기할때 찍은거에요..
	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3 06:45:20	0	삭제
		그리고 저희부모님한테는 얘기하고싶지가않아요 걱정끼쳐드리고 아들이 칼에찔렷다면 노발대발하실게뻔해서요.. 6년동안 숨겻습니다 폐에구멍났을때도 그냥 폐쪽이안좋아서 입원했엇다햇구요..
	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3 06:42:44	0	삭제
		경찰은이미 왔다갓어요. 제가새벽시간이고해서 그냥 부부싸움이라고만얘기했고 일단은 돌려보낸상태입니다. 경찰부른게 6년동안 120번도넘어요..
	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3 06:41:24	0	삭제
		장인장모는 연락도안받아요 두분은 이혼하셧구요 저희부모님밖에없는데 거리가멀어서 서로왕래도없구요 와이프가 저희어머니를 굉장히싫어해요
	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3 06:37:08	1	삭제
		끌고서 정신과가보자해도 칼에찔려요 정신병자냐고 좋게 서로부부상담받아보자 뭐하자 다거부합니다. 출근도해야하는데 애둘이더걱정입니다
	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3 06:34:21	0	삭제
		오늘도 피칠갑을하고 차에멍하니앉아서 오유만보고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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