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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곰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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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27	임신이 맞는지 확인한다며 성추행하고 폭행 [새창]	2017-09-15 10:10:50	0	삭제
		저건 어르신이 아니라 미친ㅅㄲ 아님? 존나 명치 쳐버리고 싶네
	826	아내와 아기를 위해 기도해달라고 했던 남편입니다 [새창]	2017-09-13 13:50:09	1	삭제
		좋아지실거에요 힘내시고 멀지만 아내분과 님 그리고 아기를 위해 기도할게요
	825	"40대 식당 아줌마가 제 성기를 막 잡고 '성추행'했습니다" [새창]	2017-09-13 13:42:06	0	삭제
		스...응?? 인것같네요
	8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2 17:50:50	0	삭제
		자식을 소유물로 보니 저런 생각을 갖는거겠죠 전 제 아이가 자기가 하고싶은걸 찾는게 중요하다 생각하는데 그것만으로도 사람으로서의 삶이 큰일을 하나 한거라고 봅니다 본인이 하지 못한걸 왜 자식에게 요구하는지 이해불가네요
	823	술을 먹고 우발적으로... [새창]	2017-09-12 17:21:14	0	삭제
		술먹었으니 저것들 죽이러 가도 되겠네 그럼
	822	남자친구 고향 집에 갔다가 겪은 멘붕(멘붕 맞나요?) [새창]	2017-09-12 17:17:47	10	삭제
		저집은 며느리 들이면 일꾼 들어왔다 할집이네요
	821	국내최대 여성커뮤니티 회원들의 경제관념 [새창]	2017-09-10 10:02:21	41	삭제
		삼천원짜리 과자 사줄 애인도 없는것들이
	820	강릉 폭행 가해자 부모 “애들끼리 얼굴 좀 다친 거 갖고…” [새창]	2017-09-06 12:38:43	0	삭제
		가해자 부모들 면상에 염산 붓고 좀 얼굴 녹은거 가지고 왜 ㅈㄹ 이세요 이러면 되나보다
	819	"성관계하면 풀어줄게"…부산 여중생 집단폭행 새 증언 [새창]	2017-09-06 12:37:09	0	삭제
		저년들 부모부터 친척들 다 공개되서 니년때문에 우리가 손해본다고 디지게 욕 먹으면... 그냥 강간살인자들 드글드글한데에 처집어넣고 알아서 살아봐 하고싶다 그 모습 자기 가족들한테 실시간으로 보여주고
	8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5 06:26:57	1	삭제
		시부모님 두분다 진짜 개념이 없네요 저 마인드는 내가 갑 사돈은 우리 아랫사람 이 생각인거 같네요 저 구닥다리 마인드면 집은 해주셨나보네요 그런거 아니라면 진짜 안그래도 빡치는 상황 더 빡칠득
	817	해가 밝으면 한판 하게될 것 같아요 ...... [새창]	2017-09-03 23:27:47	1	삭제
		개독 클래스 어디 안가요 이기적이고 막말에 저주 퍼붓기로 아주 탑 안믿으면 지옥간다니 ㅎㅎㅎㅎ 협박아닌가요 그런 말 지껄이는 지들 주둥이가 이미 사탄이구만
	816	부산 여중생 이라는데... (혐주의) [새창]	2017-09-03 23:18:25	0	삭제
		이럼 안되지만 부모 얼굴도 공개되면좋겠다 도대체 애를 어찌 키우면 사람을 저지경으로 만들어놓는건지 잡혀서 어디 무인도 같은데 던져놓음 좋겠음 저런것들 강간살인범하고 같이
	8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2 12:25:20	133	삭제
		내 엄마 쫓아낸 거지같은 것들 말 들을 이유 있나요 그럼 오지 마시라 해요 딱 봐도 님 친모 오면 친가쪽에서 공격 할거 같은데요 아빠한테 낳지도 않은 새엄마 장모님인냥 있는거 싫으니 그냥 다 오지 마시라하세요 님이 강하게 나가야해요 결혼식 당일에 처들어오면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좀 오바해서 대응하세요
	8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31 22:08:17	0	삭제
		치과는 진짜...정기적으로 다니세요 30세 넘으면 충치 잘 안생기고 생겨도 관리 잘하면 멈추기는 하는데 어릴때부터 잘해야해요 저희 환자중이 저랑 동갑인 30대 초반 환자 어금니 다 부러지고 앞니 거의 잇몸에 메달려 있는 상태인데 살릴수 있는게 하나뿐이에요 틀니는 아직 싫다 해서 임플란트랑 해서 견적이 2천만원 가까이 나왔어요 잇몸 관리랑 잘하고 치실하고 치간칫솔도 사용하시고요 잇몸 질환 생기면 관리 잘 안하면 뼈도 같이 파괴되서 결국 이 뽑아야 해요
	813	시어머니랑 한바탕 했어요. [새창]	2017-08-28 21:55:18	17	삭제
		어떤 집안인지 눈에 그려지네요 결혼전 여친에게 자기 고추장 김치 담구는구 배우라는 시동생 마인드 괜히 나온거 아니란 느낌 드네요 글쓴분 감정적으로 대응하긴 했지만 시어머니 마인드 진짜 고조선시대네요 그런 마인드로 여자가 남자집 종으로 들어오는걸로 쯤 여기시는거면 응당 그러하듯 집을 남자쪽에서 해주셨나 보네요 간혹 집은 반반 신세대 마인드인데 도리나 저런 부분에선 또 조선시대 마인드인 분들 많더라구요 개이기적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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