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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괴물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7-23
    방문 : 79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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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괴물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47 식당에서 아이 손 자동문 끼임 사고 과실은 식당에게 있나요? [새창] 2019-08-28 22:10:42 1 삭제
    부모과실이죠
    아이가 이미 장난치고 있을때 아이를 제지 안한것부터가 잘못이네요
    지가 애 못봐 일어난 일인데 생각없이 애 키우는 것들의 특징인가...지가 애 못본걸 남탓으로 돌리기...
    946 이혼 후 내 상태 [새창] 2019-04-18 00:09:13 5 삭제
    감사합니다^^
    945 이혼 후 내 상태 [새창] 2019-04-18 00:08:56 5 삭제
    감사합니다
    한번씩 마음이 무거워질때마다 다짐을 하는데 잘 안되는 날이 있네요
    응원만으로도 큰 힘이되네요^^
    9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4-05 06:50:41 7 삭제
    미친...존나 예의없는 집안이네요
    결혼식 장소 맘대로 결정한거 보니 버스 대절비랑 간식 든든하게 준비하려나보네요
    버스 한대에 보통 70만원 정도 하는걸로 알고있는데
    자기집 그런집 아니라니....그런집 맞구요 결혼하면 눈앞에
    그려지네요
    님한테 며느리도리랍시고 얼마나 말도안되는 멍멍이 소리할지
    9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2-20 16:37:04 1 삭제
    차라리 사실대로 말씀드리세요
    친구하고도 그 정도로 통화 안하는데 하루에 같은 사람이 서너번씩 전화하면...
    뷸꽃튀는 연애초기 애인 아니고는 그 누가 저렇게 전화하면 싫죠;;
    942 이혼서류 접수 [새창] 2018-11-15 18:25:09 0 삭제
    감사합니다
    그동안 꽉 막혔던 의문점들이 한번에 드러나니 오히려 홀가분해졌네요
    그래도 이사가기전 돈 일부 뒤로 다르게 빼서 은행에 묶어버린게 다행이란 생각도 드네요
    이제 힘내서 아이랑 앞으로 나아갈 궁리만 하며 살렵니다
    ^^
    941 롯데월드 신밧드의 모험 괴담 [새창] 2018-11-05 21:54:19 1 삭제
    아직 있어요
    저 올해 구정에 아이랑 둘이 롯데월드 가서 제일먼저 탔어요
    940 도움 안주면 핏줄 아니라고 봅니다 전 [새창] 2018-10-10 17:34:59 0/4 삭제
    나가라고 해도 나가지도 않아요
    지금 집도 직장이나 친정 도움때문에 옮긴곳이거든요
    제 바보같은 행동이 절 더 이렇게 만드는것 같네요
    939 도움 안주면 핏줄 아니라고 봅니다 전 [새창] 2018-10-10 17:33:17 0 삭제
    왜 이렇게 제 자신이 바보같은지 모르겠네요
    그나마 남편 몰래 엄마 이름으로 모으고 있는 돈이 있어 망정이지
    올해 안으로 마무리 되는데 돈 문제가 더디니 사람이 악해지네요 ㅠㅠ
    938 도움 안주면 핏줄 아니라고 봅니다 전 [새창] 2018-10-10 17:31:40 5 삭제
    직접적으로 잘못한건 없죠
    단지 그냥 먼발치에서 보면서 참으면 좋은날 온다는 소리만 할뿐...그 몇년을 왜 내가 참아야 하는건지 좋은날? 그 전에 죽을날 받게 생겼는데 좋은 감정이 생길까요
    937 건물주의 위엄... [새창] 2018-10-07 01:16:50 8 삭제
    미친삐네...보증금은 왜 안돌려준다는건지
    우리 집주인하고 똑같네 계약기간 끝나도 세입자 구해야 돈 생긴다고 그때 돈 준다고 개소리 하더만...
    9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9-30 17:50:07 0 삭제
    아침에 베란다 창문 덜컹거리는거 보고 식겁했네요 어제 밤부터 바람 세다싶었는데
    9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9-17 22:12:36 6 삭제
    견적이 어느정도 나왔는지는 모르겠지만 치료할 치아 갯수가 많나요?
    견적부분 상담받았다면 할인을 얼마 해주겠다 이런 말도 나왔을거 같은데
    한번에 돈을 수납하는것 말고 시작할때 얼마 크라운 뜰때 얼마 나눠 수납하겠다고 말해보세요
    신경치료 한번에 끝나는 치료 아니고 최소 네번하고 그 후 크라운 씌우는 작업도 해야해서 몇번 더 가야하긴 합니다

    그리고 한군데 가시지 말고 몇군데 더 가보시고요

    크라운으로 끝날거 놔두면 임플란트 해야하는 그러면 견적이 생각보다 커져요
    와이프분 마음도 이해는 가요
    그래도 치료 해야하는거면 하루라도 빨리 시작하세요
    저희 치과에 그렇게 버티다 결국 임플란트 아니면 발치하고 브릿짓 하는 환자분들 많아요
    934 잔소리병 참견병 엄마ㅋㅋ [새창] 2018-08-25 17:29:45 20 삭제
    작성자분 님 없을때 애 봐주면 좋은 사람은 님 엄마뿐이에요
    나이드신 분들 손주 좋아하는데 옆에 끼고 있고싶지...
    거기다 글만봐도 와이프 힘들게 할거 같은데
    9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09 21:53:19 9 삭제
    시짜는 그냥 적당한 거리 두는게 나아요
    내 핏줄 아니라서 이런일 있으면 결국 님만 나쁜년 대역죄인되요
    시부모님 귀에 들어가면 백방 님한테 사과하고 숙이라 할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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