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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곰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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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7 07:11:20	1	삭제
		양가 첫 손주...찻 조카...마트 가자고 하면 저희 아빠 차 시동 걸러 나가십니다;;; 진짜 상전이 따로 없어요
	841	딸같은 며느리.txt [새창]	2017-09-30 19:27:21	10	삭제
		이거죠...딸같은 며느리...딸이 절대 될수 없는데
	840	아이 전동차 얼마나 사용하시나요??? [새창]	2017-09-27 09:26:31	0	삭제
		안타요...뒤에서 밀어줘야하는 푸시카도 잘 안타는데 제약이 더 많은 전동차는;; 그리고 저희 아들만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자기 스스로 하는게 아니니 싫어하더라구요 요즘은 전동차 키즈카페도 있으니 아이가 좀더 자라면 데려가면 좋을거 같아요
	8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5 22:40:27	14	삭제
		으으 아들끼고 결혼안시키고 살면 좋겠어요 저런 노인네는
	838	여자친구와 명절 제사 문제(카톡캡쳐) [새창]	2017-09-23 21:39:44	7	삭제
		와후 결혼전이시길 바래봅니다 아들있으면...음...미래 며느리가 불쌍하네요 님 생각이
	837	한 가정 풍비박산 낸 무면허 여고생들 카톡방.jpg [새창]	2017-09-23 21:20:09	0	삭제
		얼굴 팔려서 매장 당하면 되 널리널리 팔려라
	836	강릉 여중생 폭행 피해자 협박 당하는중 [새창]	2017-09-20 17:51:12	0	삭제
		살인범에게 저 가해자와 가족들 죽이면 착한살인 인정합니다 뒤질짓 했으니 뒤지는거겠죠? 맞을짓 해서 피해자가 맞았다는 논리면 얼굴 다 까발려서 가는곳 마다 욕 먹고 가족들 다 손가락질 당하면 딱 좋겠네요 사회에서 매장 당할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해드릴게요
	835	저희 엄마가 맞았습니다. [새창]	2017-09-18 23:54:44	0	삭제
		저런것들 길가다가 싱크홀같은데 빠지던가 하면 얼마나 좋을까...
	8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8 08:16:10	2	삭제
		님 시댁이 두군데네요...그렇게 되면 남자분 그걸 빌미로 왕래하고 싶어하는거 같은데 그런 경우 좋게 되는 꼴을 못봤습니다 잘 생각하세요 님 어머님이 격하게 반대하는데는 이유가 다 있죠 거기서 일까지 하라니 제 동생이면 남자한테 전화해서 욕합니다
	833	조리원(병실) 방문 예절 알려준다, 이 예의없는새끼들아. [새창]	2017-09-18 07:52:13	21	삭제
		제왕절개하고 다음날 친정 부모님하고 동생 부부만 왔는데 시댁은 우루루 와서 진짜 힘들었음 아무리 좋은 시댁이어도 힘든건 힘든거임... 누워있으라는데 어찌 누워있음 식은땀 흘려가먀 겨우 일어나 앉아있었던 나도 ㅂㅅ 이지만
	8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8 00:23:05	13	삭제
		손님으로 가서 남의 집 차례상 일 돕는건... 그리고 왜 시키는지도 이해안되네요
	831	시아버지랑 다툴뻔함...ㅠㅠ [새창]	2017-09-17 00:16:46	292	삭제
		돈은 다 형에게 줘놓고 왜 님네가 모셔요 그리고 친정 안된다 하면 고아를 만날것이지...
	830	신천즤 조심하십시오. [새창]	2017-09-17 00:10:27	1	삭제
		이 쓰레기 같은것들이 카페에서 음료 안시키고 자리 차지하고 쳐자빠져있더라구요 돈 없으면 길바닥에서 앉아서 이야기 하던가 카페 알바생이 주문하던지 하라고 하니 궁시렁 대면서 째려버는데 진짜 눈 찢어버리고 싶었네요 길에서 저딴거 나눠주는데 진짜 한심한 인생들이란 말이 입에서 절로 나옵니다 신천지가 크게 있는 동네 사는데 진짜 그것들땜에 도로에 치 막히고 짜증나요 어우 쓰레기 집단들
	829	아내를 보내고 왔습니다 [새창]	2017-09-16 17:42:47	1	삭제
		아...뭐라 말씀드려야 할지...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할수 있는 말이 아기를 위해 힘내시란 말 밖에 다른 드릴 말씀이 없네요
	828	남자 200명 만난 어느 언냐의 소개팅조건. [새창]	2017-09-15 22:17:40	0	삭제
		만나본적 없는 티 내는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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