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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57	여친어머니를 흉기로 찌른 10대 [새창]	2017-10-26 08:28:54	6	삭제
		그냥 자살하지 그랬니
	856	강아지 키우는사람들 비상걸린 오늘자 빅뉴스 [새창]	2017-10-25 21:13:00	0	삭제
		와....우리동네 신고해서 포상금 받으면 저 월급만큼 벌수 잇을듯...큰개 목줄 안하고 다니는 생키들 자주 보이던데 진짜 다큰 어른인 저도 무서워서 돌아가네요 아들 데리고 가다 마주치면 진짜 입에서 쌍욕 터져나옴
	855	할아버지 장례식.. 남편한테 섭섭해요. [새창]	2017-10-25 21:04:44	4	삭제
		공평하게 하셔야죠 시할머니는 피한방울 안섞인 남인데 ㅁ3일을 다 지키라뇨 본인이나 먼저 실천하고 님함테 하라고 하세요
	854	진짜 너무들 하시네!!!!!!!!!!!!! [새창]	2017-10-25 21:01:05	0	삭제
		그냥 개쓰레기 양아치회라고 하지 청년은 무슨
	8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4 13:44:53	17	삭제
		님 어머님 하신게 갑질이네요 결국 거절하는게 못마땅한거 아닌가요 권유지만 속뜻은 하라는거죠 거절한게 서운할순 있지만 그걸 님에게 말해서 결국 불란을 일으킨건 속으로 니가 거절하겠어? 이런 속내가 있었으니 그런거죠 시부모님하고 위아래 사는것만 읽어도 속에 고구마 백개 얹혀있는거 같은데 거기다 님은 오직 엄마편이잖아요 발작이 아니라 암 걸릴거 같네요
	852	최시원 개 안락사 논쟁에 관해 [새창]	2017-10-21 22:17:07	38	삭제
		예전에 동생이 숨바꼭질 하다 동네 개한테 물렸는데 그 집 아저씨가 사람 문 개는 또 문다고 아끼던 개 죽였던거 생각나네요
	851	최시원 개 안락사 논쟁에 관해 [새창]	2017-10-21 22:15:51	17	삭제
		반대는 누굴까...
	850	시누와의 갈등으로 미치기 일보직전 [새창]	2017-10-19 17:34:03	0	삭제
		저런년 꼭 지같은 시어머니에 시누들 서너명 있는 집 아들하고 결혼해서 백날천날 울고 스트레스 받아서 정신병원 가라고 기도해드릴게요
	849	새시아버지의 용돈 [새창]	2017-10-19 17:32:00	7	삭제
		아저씨가 오바하시네요 키워준적도 없는 늙은이가...제대로 들러붙으려는거 같은데 재혼하신것도 아니니 아저씨라고 정정해서 부르는게 나을거 같네요 그래야 자기 위치를 똑바로 알지
	848	치과 치료 미루지 마세요 이긍 ㅠ ㅠ ㅋㅋㅋ [새창]	2017-10-17 21:56:48	1	삭제
		치주소파술 하셨거나 소염술 하신듯...옆에서 보는 전 원장님 치석이랑 긁어낼때 시원해요;; 뭔가 내 잇몸안 치석 긁어낸것마냥 그리고 치과검진은 일년에 한번이라도 꼭 하시고 스켈링 받으세요 그것만 잘 해도 큰 치료 없이 치아 사용하면 살수 있습니다 이상 치과 데스크 실장이었습니다
	8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1 12:16:22	0	삭제
		미친...내 아들 그런 눈으로 보면 눈깔 찢어버릴거임
	846	애기낳고 허리아픈분 계시나요? [새창]	2017-10-08 10:07:38	0	삭제
		허리진통해서 그런지 출산헌지 5년 지났는데도 생리통이 허리로 와요 어떤날은 다리도 너무 저려요 ㅠㅠ 게다가 침대아니면 이제 잠도 못자겠어요
	845	미쳐가는 거 같아요 [새창]	2017-10-08 10:03:47	1	삭제
		토닥토닥 그 시기 주변 도움 못받던때 진짜 많이 우울했어요 아가씨때 아이 안좋아하기도 하고 하루종일 같이 붙어있어야하니 미치겠더라구요 거기다 겨울에 태어난 아이라 외출 꿈도 못꿨어요 현재는 아이가 5살이고 지금도 여전히 육아는 눈물나게 힘들어요 하지만 그만큼 아이 자체가 보상이 되기도 해요 옆에서 웃고 사랑한다 말해주는데 이게 행복이지 싶기도 해요 엄마도 모성애도 아이가 자랄때 같이 자란다는 말을 들었어요 그러니 너무 자책하지 말아요
	844	둘째타령 [새창]	2017-10-07 16:40:52	33	삭제
		남편은 아예 말도 꺼내지 말라고 해요 친정집에 미안하다고 그런데도 저만 있으니 바로 그러시네요ㅡ사촌형제는 형제 아니라고 동생부부도 외동확정이거든요 애 아파서 수술도 이담에 해야하고 하는거 알면서도 저러시네요 명절말곤 시댁 안가는게 차라리 속편할거같아요
	8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7 16:21:40	7	삭제
		살인자도 자기 자식들은 좋은 부모라 말할수 있음 이건 언제나 상대적인 문제라고 봄 그러니까 제발 우리 엄마는 안그래라는 뇌에 우동사리 차 넣은 소리좀 안했음 좋겠는데 꼭 함 그리고 시외가 그리 챙기려면 와이프분 외가도 챙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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