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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곰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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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17	도대체 시엄마들은 무슨 근거로 당신 아들이 최고라 생각하는건지. [새창]	2018-02-02 07:33:51	4	삭제
		와...저도 아들 키우지만 저런 말 안나오던데 내 눈에나 잘생기고 이쁘지...;;
	916	오 임산부 치과치료 할인되네요?! [새창]	2018-01-24 00:11:29	0	삭제
		됩니당 임산부 할인 저 치과 데스크에 있어요 그리고 스켈링할때 잇몸 시리거나 약하다 미리 말해주시면 압을 약하게 해서 해드려요
	915	남양유업의 끝나지 않은 갑질 [새창]	2018-01-19 08:21:10	2	삭제
		남에게 양아치 짓해서 남양...
	9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15 02:49:09	6	삭제
		애냐...애보다 더 애같네 아니 애새끼란 말이 더 어울릴지도...몸만 크면 뭐함 머리는 무슨 미생물수준같은데
	9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10 18:09:17	2	삭제
		그 애미에 그 아들 신종플루 걸린 인간이 산부인과 온다는것도 미친거같은데 ㅎㅎㅎ 남편놈아 거기 이제 막 태어난 신생아들 있는 곳이라고 미친녀석아 니네 엄마 바이러스 퍼뜨리고 다녀서 다른 산모랑 아기들까지 걸리면 너랑 니네 엄마 목숨이라도 내놓을래? 멍청하면 좀 말이라도 듣던가 무식한데 나대는 인간이 제일 답없는거 모름?? 너랑 엄마랑 둘이 지능검사 받으러 가봐라 일상생활은 가능한 정도의 지능인지 몹시 궁금하다 글 읽고 빡돌아서 막 썼는데 제왕절개 담날 와도 민폐입니다 여덞시간 못움직이게 하고 배 아파 죽겠고 간호사는 빨리 회복하려면 움직이라 하는데 진짜 넘모넘모 힘들어요 산모가 중요하지 어른들이 중요합니까 제발 산모가 원하는데로 해줘야 하는데 진짜 노답이네요 전 수술 다음날 온 시댁친척들 와서 힘들어 디질뻔했는데 당일에 것도 전염성강한 병 달고 오는 인간 있다하면 진짜 남편놈 목구멍에 소변줄 넣었을거임
	912	한참 지났지만 임신했을 때 화장실에서 겪은 일 [새창]	2018-01-10 18:01:40	4	삭제
		와....도대체 학교에서 맨날 처 잔거야 뭐야 저걸 모를수 있지
	9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10 17:58:38	8	삭제
		이걸로 고소하면 독감 유행일때 고소당하는 사람 천지겠네요
	910	예비신랑이 마마보이 후기 [새창]	2018-01-05 12:06:30	14	삭제
		엄마 찌찌나 빨면서 사세요 남자분 엄마엄마 응애응애ㅜ이러면서 니 가족이 하자는대로 따라주라니 먼 개소리를...
	909	30대 여성, 아파트서 2살·4살 자녀 던지고 투신해 숨져 [새창]	2018-01-05 12:05:04	3	삭제
		와...죽을거면 혼자 디져라 아이가 니 소유물도 아니고
	9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05 12:04:15	0	삭제
		밀고 다니는 카트를 사던가...뭔 똥을 처먹은거야 저런 빡돌은 생각은 어디서 나오는거임?
	907	개만도 못한 인간... [새창]	2018-01-04 13:40:07	5	삭제
		저런 새끼들 지 부모한테 지가 하게끔 해야함 지가 얼마나 개쓰레기같은 짓을 했는지 느끼게
	906	시어머니의 험담 그후 이야기 [새창]	2017-12-30 08:14:09	47	삭제
		이제 시어머니 얼굴은 장례식장에서 염할때나 죽은 얼굴 보면 되겠네요
	905	시부모님..하소연좀 할께요 들어주세요 [새창]	2017-12-27 22:56:51	13	삭제
		진짜 천박하다 싼티나는 인간이라는게 뭔지 이 글에서 알았네요 진짜 싼티난다 배운거없고 무식하고 개념없고 막살고 막 굴러다녔을거 같은 인간... 죽어서 발인할때나 보세요 연끊어야지 답없네요 진짜
	904	2시간전. 경찰서 다녀왔어요 [새창]	2017-12-27 22:41:59	1	삭제
		정신병자인가봐여 ㄷㄷㄷ 저러놈들만 따로 모여서 무인도에 가둬두면 좋겠어 ㅠㅠ
	903	치과 잘 가세요 여러분ㅋㅋㅋㅋㅋ검색 잘하셔야 됩니다. [새창]	2017-12-19 22:19:57	2	삭제
		사진을 안찍으면 파보기 전까지는 모릅니다 그냥 본인 치아면 파노라마 촬영하면 썩은부위는 다르게 나와요 잇몸병이나 염증있어도 파노라마에 찍힙니다 그걸 보고 대략 치료계획 잡아요 그리고 그렇게 시리면 신경치료 하셔야합니다 그리고 잇몸쪽부터 썩었다면 안에 뿌리쪽이 썩었을수도 있어요 시린건 아마 치아목이 드러난 부위 코팅해준거 같네요 잇몸 내려가면 많이 시립니다 치과 가면 간혹 큰 사진 안찍는다는 사람 있는데 치과 입장에선 갑갑합니다 육안으로만 확인하는게 한계가 있어요 그리고 크라운 3개에 레진만 해서 저 비용이면 거의 치아 대부분 레진으로 떼운다는거 같은데 비보험이니 다른 치과가서도 견적내보시길 추천합니다 가격이 다 다르거든요 그리고 30대 이후부턴 초기 충치는 관리 잘하면 더이상 진행 안되는 경우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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