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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곰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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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32	돈도 못벌면 집안일이나 해 [새창]	2018-07-24 18:13:43	1	삭제
		아이는 아빠를 거부해요 아빠 역활을 친정아빠가 다 해주시고 계세요 아침에 일어나 옷입혀 주는것 말고 하는게 없어요 아들이라 아빠 역활이 중요한데 보고 자라면 오히려 악영향 끼칠거 같아서요
	931	돈도 못벌면 집안일이나 해 [새창]	2018-07-24 07:34:57	2	삭제
		사이가 좋았다 나빴다 반복했는데 올해 들어서부터 최악이네요 그간 쌓인것들이 한꺼번에 터진느낌이라 더 좋아질것도 없는 기분이에요 이야기를 하면 결국 제가 잘못한 사람처럼 화를 내더군요 자세한 내용은 설명 못하지만 대부분 다들 이건 무조건 이혼해야한다는 짓을 남편이 저질렀습니다
	930	카페집 불테리어가 강아지 물어죽임 (카페사장 해외여행가버림) [새창]	2018-07-17 20:54:46	0	삭제
		지산동에 있는 카페라는데 네이버에 치면 바로 나오던데...
	929	아가씨 애 낳으면 두고봅시다. [새창]	2018-06-25 07:44:35	36	삭제
		나중에 시누 애 아프면 그래주세요 엄마가 아프게 했어? 아니면 엄마가 그런거 먹여서 그랬어? 혹시 분유먹으면 소젖 먹어서 아픈가 모유수유하고 애 작으면 영양가 없나보네 이유식할때 안먹으면 맛없나보네 엄마가 맛있게 못하나보네 엄마들이 제일 빡치는 말 해주세요
	928	제가 너무한걸까요..? [새창]	2018-06-16 00:48:41	21	삭제
		애 데리고 여행 가본 사람입니다 친정식구들과 가서 다들 아이 케어 도와주셨지만 애도 어른들도 다 힘들더군요 전 시댁하고 여행 안가요 애가 여섯살인 지금 딱 한번 갔어요 애 케어 오로지 제몫입니다 애 웃고 노는거 보고 좋아하지 땡깡부리면 제 차지더라구요
	9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30 00:10:15	16	삭제
		미쳤나...시모 뇌에 벌레 키우는지 확인해봐야할듯 저런 인성이면 돌아가실 때에나 볼래요 그리고 아이도 안보여줄래요 보고싶다 하면 그냥 보고싶어 병 걸리라고요
	926	"5살 아이 개에 물렸는데 주인 나몰라라" 개물림 피해 속출 [새창]	2018-05-20 08:05:29	3	삭제
		개주인 개만도 못한 인간인가보네요 길가다 지같은 견주 만나서 대형견에 물려도 하나도 안불쌍할거같네요 저희 아빠가 손자 데리고 산책하는데 목줄 안한 개 두마리 데리고 산책하는 인간이 개ㅅㄲ들이 우리 아들이 작으니 짖으면서 위협하는거 아빠가 바로 애기 안고는 견주한테 한번만 더 이러면 그땐 너까지 개ㅅㄲ 세마리 밟아버린다고 승질냈어요 입질하고 승질 드러운 개를 사람들 많이 다니는 산책도 데리고 나오면서 목줄도 안한 인간들은 저런 말 들어도 싸요
	9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08 22:35:37	0	삭제
		와씨...글 읽다가 욕 튀어나오네요 여자분 성격 진짜 말 그대로 이상하네요 옆에 두기 싫은 스타일... 그냥 완전 자기한테 모든걸 맞춰야하는거네요 저런 사람라고 살면 없던 정신병 걸릴거같네노
	924	워마드‘경악’“남초딩 남중딩 남고딩 싸그리 죽여서 없애버려야 한다" 논란 [새창]	2018-05-08 22:30:22	2	삭제
		조사해서 잡아처넣어야 하는가 아닌가요
	923	전단지 아르바이트 10대 소녀 강간사건 [새창]	2018-05-03 08:10:36	14	삭제
		저런 놈들 길가다가 광견병 걸린 개한테 대가리 물리던가 하면 정말 좋겠다
	922	소방관 누명씌우고 괴롭히다 딱 걸린 그녀들! [새창]	2018-04-17 21:05:57	0	삭제
		ㅅㅂ 저것들은 지 집에 불나도 닥치고 가만히 앉아서 불에 타 죽어라 소방관이 니냔들을 위해 희생할 이유가 없음 그만큼 가치없는 존재들임
	9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02 00:08:49	20	삭제
		의상실 일할때 정수기 물통 교체 해봤습니다 여자지만 할만해요
	920	태극기 시위대, 3살배기 대동한 일가족 집단폭행 [새창]	2018-03-20 02:33:21	0	삭제
		이게 그네들 수준이네요 자식들과 후손들에게 민폐까치는 족속 누군가의 부모라고 존중해주기엔 이미 사회 쓰레기들 걸러내서 그들만의 세상에서 살게 해주고 싶네요
	919	정신도 몸도 건강한 할아버지 ㅋㅋㅋ [새창]	2018-03-05 23:56:34	10	삭제
		하...지하철 타니 어르신들이 먼저 앉으라고 일어나주셨던거 생각나네요 반면 아가씨가 자리양보해줘 앉으니 지 여친 앉아야했는데 돼지가 앉았다고 했던 생키...니 여친 만삭인 나보다 세쌍둥이 임신한 여자같았거든
	918	음주운전 처벌이 현행보다 100배는 강화되어야 하는 이유 [새창]	2018-02-20 07:23:36	5	삭제
		반성할게 술먹고 가해자 자식 죽여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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