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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곰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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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07	안아키 카페 회원들 청와대에 탄원서 낼 계획이랍니다.. [새창]	2017-05-18 12:17:54	47	삭제
		그 대가리로 닥터니 뭐니..그럼 의대가지 뭐했데요 하기사 저런거 믿는건 머리가 아니라 대가리겠지
	706	'초등생 성폭행' 인터넷글 네티즌 해외에..경찰 귀국조치 예정 [새창]	2017-05-18 12:15:20	0	삭제
		인생이 장난인줄 알지...한번 느껴봐라
	7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8 12:10:36	13	삭제
		500버는 남자가 지들 상대해줄거라는 망상에 사나보네요
	704	출근길 지하철에서 폭행을 당했는데요.. [새창]	2017-05-16 13:41:33	4	삭제
		존나 저런새끼는 어디 하수구에 빠져서 발견 안되면 좋겠어
	703	아기낳고 몇일뒤에 장거리이동 괜찮을까요 ? [새창]	2017-05-15 12:41:00	2	삭제
		어찌가요...저희 애는 80일경에 장거리 이동하고 요로감염오고 시조카도 장거리 이동후 요로감염 왔었는데 생후 한달이면 너무 어려요
	702	아..대학 꼰대짓은 어떻게해야 해결될까요? [새창]	2017-05-15 12:23:53	0	삭제
		이런것들이 사회나가면 찌질찌질해져있더라
	701	면세 부탁하는 친구 [새창]	2017-05-13 09:02:21	29	삭제
		해외를 나가 거지야...면세로 살 돈은 있고 해외 나갈 돈은 없냐?? 라고 쏴주세요
	7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9 16:17:35	1	삭제
		타 지역으로 가시더라도 조리원 가시는거 추천합니다 입주 도우미 아니면 결국 저녁에는 님과 남편의 몫이에요 조리원에서 1주정도라도 계시고 도우미 부르시는거 추천입니다
	699	[단독] 中서 교통사고..韓 유치원생 등 12명 사망 [새창]	2017-05-09 16:10:34	2	삭제
		유치원생 아들래미 있어 뉴스 보다 눈물 나네요... 그 어린것들이....ㅠㅠ
	698	이게 정말 신부에게 무례한 행동 이었나요? [새창]	2017-05-09 05:56:39	102	삭제
		저건 그냥 까고싶은거 인성이 덜된 분인거죠... 거기다 직계 결혼식도 아닌데 시댁은 왜 오란건지 이해 안되네요
	697	대구어린이 폭죽사건 부모님의 글 [새창]	2017-05-09 05:45:42	0	삭제
		가해자한테 인권따위가 어딨음 삼촌이란 인간 말하는거 보니 어떤 집구석인지 알만하네 내 자식이었음 씨씨티비 여기저기 공개하고 만약 통화내용 녹음된거 있으면 공개함 그리고 가해자 얼굴 전국으로 알려지게 아주 온갖 노력을 다해서 지 가족들까지 인생 시궁창 만들거임
	696	아이가 다치면 나부터 혼내는 남편 [새창]	2017-05-08 01:10:35	3	삭제
		공감 기저귀도 못가는 놈은 저런 말할 자격 없죠 신생아도 아니고 10개월인데 똥기저귀 하나 못가는건 놀아주는것 말고는 그 어떤 육아도 안하는 놈이란 애기도 되죠
	695	아이가 다치면 나부터 혼내는 남편 [새창]	2017-05-08 01:07:15	4	삭제
		놀아줄때 잘해주는게 아이를 끔찍하게 생각 하는건 아니죠 참고로 34살인 전 아직도 아빠를 금찍하게 사랑합니다 결혼전인 팔짱끼고 다녔어요 잘 놀아주시도 했지만 정서적으로도 많은 영향을 끼치셨고 지지도 해주셨습니다 아이를 끔찍하게 생각하는건 잘 놀아주는게 아니에요 적어도 내 자식을 끔찍히 생각한다면 아이가 다치기전에 본인이 그 위험요소를 없애던지 아이 주변에서 철벽같이 지키던지 그럽니다 그냥 놀아주는건 누구나 해줄수 있어요
	694	아이가 다치면 나부터 혼내는 남편 [새창]	2017-05-07 16:40:54	101	삭제
		후에 그러겠지... 아이가 자라서 아빠와 공감대가 없고 엄마랑만 친하면 자기 무시한다고 자긴 돈이나 벌어오는 존재라고 그건 자기가 자처한건데
	693	[네이트 펌]얄밉게 먹는 남편에게 이혼하자 했어요 [새창]	2017-05-07 16:32:36	15	삭제
		난 이런거 보면 가정교육이 궁금함 엄마가 잡아주지 않았으니 저 지랄로 자랐겠지... 진짜 또라이네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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