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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67	얼마전에 남편이 노래방도우미를 부른것같다고 글썼던 사람이에요.. [새창]	2017-07-13 05:24:21	0	삭제
		남편 잘못이 맞는건데 남편탓을 한다니 남편분이세요??
	7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09 00:37:55	1	삭제
		어디 큰 독에다가 처집어놓고 소금 한푸대 넣어 염장 시키고싶다 저런새끼들은... 아니면 거머리나 게 같은거 집어넣던지 날마다 관장시키던지...그렇게 쉽고 편하게 죽게 두면 열받을거 같다 저 어린애가 뭔 잘못을 했다고... 욕 들을지 모르겠지만 저런새끼들은 자기에게 소중한사람 눈앞에서 고문시켜버리거싶음 정신이 아예 파괴되서 자살하게 사형도 아까움
	765	급해요 홈키파 침구류에 직접 뿌리는 분 계신가요? [새창]	2017-07-08 13:26:19	1	삭제
		모기 기피제 몸에 뿌리는거 뿌려도 홈키파를 직접적으로 뿌리진 않아요 몸에 닿으면 안된다고 하지 않나요?? 홈키파 뿌릴때 애기는 다른 방에 보내서 뿌리는데 보통은...
	764	살인귀 [새창]	2017-07-08 13:22:09	5	삭제
		니 자식이 아버지가 한짓으로 손가락질 당하며 괴롭힘 당해 널 원망하고 얼른 죽어버리라고 너같은 새끼 필요없다고 저주퍼붓고 하면 진짜 좋겠다
	763	세계에서 단일 침몰사고로 가장 많은 사상자를 낸 사건은? [새창]	2017-07-08 13:19:17	3	삭제
		니들이 지진 일어나고 쓰나미가 덮친건 하늘의 뜻일수도 있겠다
	762	오늘 궁금한 이야기 무섭네요 [새창]	2017-07-08 07:00:56	0	삭제
		핵폐기물급들이죠 있어봐야 도움도 안되는 어른이 똑같으니 자식도 똑같고 아주 꼬리표처럼 달고 살면 좋겠네요 인생 망하라고 가족들 모두
	761	자연분만vs제왕절개 [새창]	2017-07-07 21:38:38	2	삭제
		산모랑 아이상태봐서 결정하세요 의사가 자분 할수 있다하면 자분하세요 전 골반 안좋은데 애가 키가 너무 커서 막달에 초음파에 머리 계속보여서 유도분만했다 수술들어갔는데 애 키가 57센치였어요 신생아들 보통 50~52센치인데 그리고 회복은 케바케 같아요 전 다음날 걷고 조리원 들어가서 일주일 안되 오로 끝나고 자궁도 제자리로 돌아왔어요 훗배앓이는 뭔지도 모르겠네요;;
	760	[펌글]남의 결혼식 중에 난입해서 사진 찍은 스냅업체 [새창]	2017-07-04 18:10:48	177	삭제
		인스타도 닫았네요 욕 디지게 얻어먹고 고부갈등 폭발하고 시어머니가 시집살이 시켜버림 좋겠네요 개념이 없네...
	759	도와주세요. 세탁소에 드라이 맡겼는데 옷이 구멍났어요 ㅡㅡ [새창]	2017-07-04 08:26:58	0	삭제
		왠지 이자벨 ㅁㅁ같은데 드라이 어떻게 하면 옷을 저지경을 만들수있죠?? 새로 사야하는 수준인데 제대로 알아보시고 보상받으세요 보니까 구멍도 크네요
	758	주차장 사이다! [새창]	2017-07-02 09:15:36	6	삭제
		신천지 개노답 어딜가나 진상들...쓰레기들 떼로 몰려 다니는거 보면 토나와요 우리 동네는 신천지 ㅅㄲ들이 극장주차장에 주차해서 극장에서 경고문 붙여뒀어요 지들때문에 거기 교통지옥이라 건물 폭파시키고 싶음
	757	제가 나쁜가요...? [새창]	2017-07-01 17:50:41	5	삭제
		월 몇백씩 버는거 아니면 돈 십만원도 암청 큰 돈입니다 따님이 불쌍하네요 나중에 나 책임지라고 할 노후 준비안된 아빠 거기다 시댁도 모시라고 잔소리할 기세 우엑
	756	3년의 기다림 [새창]	2017-07-01 17:39:28	14	삭제
		쓰레기가 쓰레기를 키웠네 형이 더 늘었다고 ㅈㄹ 하는거 보니
	755	목줄 안달고 산책시키는 견주에게 고함 [새창]	2017-06-29 23:03:32	0	삭제
		예전에 동네 놀이터에서 중형견이 아이에게 짖으면서 으르렁거리고 쫓아오고 그러는거 손주 넘나 사랑하는 우리 아빠 견주한테 가서 개ㅁㅁ 도로(8차선)에 던져버리기전에 개 간수 잘하라고 한거 기억나네요 그 ㅁㅊㄴ 놀이터에 개 똥도 안치우고 가더니만
	754	두아들의 엄마이며, 며느리. [새창]	2017-06-29 22:44:36	1	삭제
		밥도 혼자 못 챙겨먹으면 그건 병신이라고 우리 시어머니가 그러셨죠 아들을 ㅂㅅ으로 키울지 사람으로 키울지 아들가진 엄마로써 늘 생각합니다 제발 본인이 자식 모자르게 키운거 생각하고 며느리건 사위건 말하라고요
	753	목줄풀린개 4시간 시내활보..아이 중태 ㅠㅠ [새창]	2017-06-29 18:48:53	0	삭제
		안타깝다는 말로도 아깝다 ㅅㅂ 진짜 욕 나오네요 대형견 키우면 입마개 하는 개념 좀 장착해라 안무는 개가 어딨냐 아무리 훈련됐다해도 개다 인간이 개가 아닌이상 그 속을 어찌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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