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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괴물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7-23
    방문 : 79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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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괴물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82 요즘 남편의만행... [새창] 2017-08-03 21:51:37 0 삭제
    좀 크면 애 입에서 아빠 싫어 아빠 미워란 말 나옵니다
    육아에 적극적이지 않으면 결국 나중에 뭘해도 아이는
    아빠를 배제하고 생각해요
    저희 아들이 지금 그렇거든요
    뒤늦게 후회해봐야 소용없어요
    781 스타벅스 볶음밥녀 [새창] 2017-08-01 22:54:25 28 삭제
    어우 거지새끼...
    780 화장실 귀신 이야기 2 [새창] 2017-08-01 08:16:37 0 삭제
    너가 라는 말이 그럼 아가를 가리키는 말이었네요
    무서웠다가 끝까지 읽고 눈물 나네 ㅠㅠ
    779 10살 딸내미가 가출한다고 짐쌈 [새창] 2017-07-30 22:24:26 2 삭제
    저 일곱살때 게임보이 슈퍼마리오 1호 서로 하겠다해서 엄마가 동생이랑 절 쫓아냈어요
    웃긴게 내복바람이었는데 혼자가 아니니 둘이 손잡고 할머니집 가는 길 안다 이모집 가는 길 안다고 걸어갔는데 ㅎㅎㅎ
    문제는 할머니집 버스로 30분 거리였음 ㅎㅎㅎㅎ
    엄마가 나와보니 애들 안보여 뛰어가니 제법 멀리 큰
    사거리까지 둘이 손잡고 사이좋게 가더랍니다 ㅎㅎㅎㅎㅎㅎㅎ그때 알아봤데요
    저 두 또라이...
    778 전생에 큰 죄를 지은 치과환자.jpg [새창] 2017-07-26 16:41:04 0 삭제
    발치 할때 매복이나 뼈가 잇몸 물고있으면 진짜 길면 한시간 이상 걸려요
    생각 이상으로 힘이 많이 들어가서 원장님 팔 덜덜 떨리기도 하고 간혹 어시 서 있으면 얼굴에 피 튀고....
    매복사랑니 생각보다 많아요 사진 찍어서 보면
    777 자고 있는데 뺨 때리는 건 왜죠...? [새창] 2017-07-25 17:58:09 3 삭제
    전 더워서 거실에서 요즘 자는데 아들놈이 소파에서 자다가 제 위로 떨어져요
    진짜 그러면 토할거 같아요 ㅠㅠ
    776 어린이집 교사 신혼여행을 미루라는 애엄마.jpg [새창] 2017-07-25 17:43:10 29 삭제
    애를 왜 남의 손에 맡길까 저런년들은 그냥 지가 끼고 살지
    775 이런 우유거품을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새창] 2017-07-24 23:38:28 0 삭제
    드라이한 폼이여야지 저렇게 모양 유지됩니다
    프렌치프레스기로 거품 내는 방법만 아시면 얼추 나와요
    774 나이 차 주선은 여자에게만 주로 가고 남자들에겐 잘 안 가더군요. [새창] 2017-07-24 00:12:21 55 삭제
    전 25살때 40 넘은 ㅅㄲ가 남친까면서 들이대더군요
    자긴 얼마 벌고 집 있다 요즘 아가씨들 똑똑해서 뭐가 이득인지 알더라 이러는데
    ㅁㅊㅅㄲ 그때 30대 초반 연봉 8천에 집안 좋은 남자 선자리도 다 마다하면 내 연애에 충실했던 때였는데
    무슨 자신감인지...
    773 나이차이 많이나는 사람에게 고백받고, 남친있다고 거절했을때 [새창] 2017-07-23 18:10:29 33 삭제
    저런말 하는 인간치고 진짜 내면외면 멋진 사람 본적이 없네요
    772 신부가 전세금을 대부분 마련했는데 현금예단을 해오라고 하시네요. [새창] 2017-07-20 19:09:30 11 삭제
    이런 경우 예단 요구하는 시부모 치고 교양있고 인성 좋은 어른 없닥고 봅니다 여자들 많은 카페 글 보면 집을 여자가 해오는데 예단 요구하는 시댁의 경우 시집살이 헬게이트 입성인 경우 많아요 아마 님네 부모님보다 자기들이 더 윗사람이라 생각할걸요
    7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9 12:11:53 3 삭제
    애새끼인가...닌 화장하지 말라니..
    뭔 말같지도 않은 말을 말이랍시고 지껄여
    7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8 17:51:45 1 삭제
    고소하고 정신적인 충격 받았다하세요
    그리고 임산부니 병원 입원하시고 배 뭉친다고 하고 밑이 빠질거 같다고 연극이라도 하세요
    병원비 다 청구하시고
    남편분 제일 상병신같은데 그러고도 예비아빠고 남편입니까??
    769 임산부, 아기띠 멘 여성 다리거는 놈 [새창] 2017-07-16 15:54:21 0 삭제
    나한테 걸리면 진짜 우리동네 신책로 계단에 밀어버리고싶네...
    768 아이들한테 뱃속에 있을때 어땠냐고 물어보셨어요? [새창] 2017-07-13 05:32:01 55 삭제
    저희 아들도 따뜻했다고 하는데 제가 출산을 힘들게 했거든요
    진통 오래하고 수술했는데 나중에 엄청 힘들었다고 그러면서 배 가리키면 여기서 나왔어 누가 꺼냈줬다고 말하는데 소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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