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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ㄴㅣㄱ네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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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ㄴㅣㄱ네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7 17:29:38 16 삭제
    어머니 말도 맞는건 아니죠 의료진측 말로 만취상태여도 의식이 없다고 표현한다고 합니다
    뇌손상 우려도 없고 위독한 상황도 아니었는데 그렇게 부풀려진것도 있구요
    18 [종합] 병원 측 "탑 의식 명확치 않아…뇌손상 이를 정도 아니다" [새창] 2017-06-07 17:18:56 3 삭제
    의학지식 없는사람들과 의료진의 차이도 있는것같아요

    김한수 홍보실장은 "통상적으로 의식이 없다는 말이 뇌 손상 등 아주 심각한 상태로 받아들여질 수도 있지만 의료진 입장에서 의식이 없는 상태라는 뜻은 일반적인 자극에도 반응하지 않는 경우 역시 의식이 없다고 정의를 내리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라고도 했고 만취상태여도 의식이 없다고 얘기한다고 하는거 보면
    와이지측은 의식이 없다=위독으로 부풀린거고
    경찰측은 의식이 없는게 아니라 잠을 자는거다 라고한거고요

    경찰 옹호하는것처럼 되긴 했는데 어찌보면 둘다 틀린거고 또 어찌보면 둘다 맞는거라고 볼 수 있는것같아요
    17 [종합] 병원 측 "탑 의식 명확치 않아…뇌손상 이를 정도 아니다" [새창] 2017-06-07 17:07:12 0 삭제
    [N1★종합] 탑 의료진 "눈 뜨지만 집중 못해, 뇌손상 정도는 아냐"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이대목동병원 의료진이 그룹 빅뱅 탑의 현재 의식 상태와 향후 치료 계획 등에 대해 밝혔다. 

    7일 오후 4시 서울 양천구 목동 이대목동병원 대회의실에서 탑 입원 관련 주치의 공식 브리핑이 진행됐다. 

    김한수 홍보실장은 "환자는 지난 2017년 6월6일 12시34분에 도착했다. 도착 당시 환자는 세 명의 운반자에 의해, 한 명은 상지, 다른 두명은 하지를 든 상태로 내원했다"며 "내원 당시 응급의학과 진찰했고 소견상, 의식 상태는 일반적 자극에는 반응이 없고 강한 자극에만 반응하는 딥 드라우제 상태로 왔다. 동공이 축소돼 있었고 빛 반사가 감사돼 있었다. 또한 저산소증, 고이산화탄소증 호흡 부전을 보였다"고 전했다.

    또 "이에 응급 처치를 시행했고 현재 응급 처치가 필요한 상태로 판단해 같은 날 16시 50분쯤에 입실됐다. 동맥 혈액 검사상 저산소증이 호전되지 않아 응급실에 갔다"며 "고이산화탄소증 호전됐으나 심한 기면 상태라 신경과 및 정신과와 협진 시도했다. 기면상태로 반응하지 않은 상태로 오후 3시에 2차 정신 건강과 시도했으나 기면 상태 회복이 되지 않아 정상적인 면담은 힘들었다"고 밝혔다. 

    신경과 김용재 교수는 "의식 상태는 실려 왔을 때는 강한 자극에만 반응하는 정도"라며 "면담을 하고 강한 자극을 주면 눈을 뜨지만 집중을 할 수 없는 상태다. 하지만 자기도 모르게 호흡 정지가 오고 뇌손상도 있을 수 있지만 현재 그 정도로 심한 정도는 아니라고 본다"고 전했다. 다른 의료진은 탑의 의식이 돌아오지 않았다는 보도와 정확한 상태에 대해서는 "술에 과다하게 취했을 때도 의학적으로 의식이 명료하지 않다고 표현한다. 정확한 것은 보도자료로 입장 발표할 것"이라고 정확한 답을 피했다. 

    응급의학과 이덕희 교수는 탑의 향후 호전 시기와 치료 계획에 대해 말했다. 우선 "현재로서는 환자가 얼마큼의 약을 먹었는지 추정이 되지 않고 있다"며 "회복하는 시기는 나이에 따라 다르다. 똑같이 약을 먹었어도 나이에 따라다를 수 있다. 얼마 정도라고 얘기하기는 힘들다. 경합적으로 젊은 환자들은 합병증이 없을 경우 1주 이내에는 회복이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가장 중요한 것은 정신치료가 필요하다. 두차례 면담을 시도를 했으나 환자의 상태가 정상적이지 않아 제대로 하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탑은 지난 6일 오전 서울 양천구 4기동단 숙소에서 의식불명 상태로 발견됐다. 이는 탑이 하루 전날인 지난 5일 밤 평소 복용하던 신경안정제 계통의 처방약을 과도하게 복용했기 때문이었다. 이에 군 관계자들은 탑이 깨어나지 못하자 인근 병원 응급실로 후송, 치료를 시작했다. 

    경찰에 따르면 탑은 과다복용된 약에 수면제 성분이 들어있어 숙면 중이다. 경찰은 앞으로 하루 정도 약 성분이 빠지면 생활에는 지장이 없다고 밝혔다. 하지만 탑의 모친과 소속사 YG 엔터테인먼트 등은 탑이 의식을 찾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탑이 소속된 서울청 4기동대 측은 "지난 6일 검사를 했고 수치는 모두 정상이었다"고 재차 밝힌 뒤 "탑이 어제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는 것 외에 변동된 입장은 없다"고 전했다. 향후 치료와 관련해서는 "탑이 깨어나면 의사소견을 따를 것"이라고 밝혔다.
    http://m.entertain.naver.com/topic/1063335/1063335/read?oid=421&aid=0002773974

    다른 기사입니다
    16 [종합] 병원 측 "탑 의식 명확치 않아…뇌손상 이를 정도 아니다" [새창] 2017-06-07 16:59:54 3 삭제
    한마디로 경찰에서 말한정도로 잘 잔건 아니지만 와이지측에서 말하던것만큼 위독한것도 아닌 상태였네요
    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7 16:51:42 8 삭제
    기사 제목으로 장난치네요 ㅋㅋ
    호흡 정지 위기가 있었단게 아니라 있을 수도 있어서 대처했단건데 오해하게 적었어요
    결론적으로 의학지식 부족했던 경찰이 그냥 자는중이라고 표현한거고 와이지는 그걸 부풀려서 언플한거고 이렇게 되네요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7 15:29:41 7 삭제
    탑 母, 병원 브리핑 앞두고 2차 면회 '이번엔 묵묵부답'

    뒤이어 나온 기사 제목입니다

    병원 측, “빅뱅 탑 약물과다복용 정황…위독하지 않아”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인기그룹 빅뱅의 탑(본명 최승현·30)이 약물과다복용으로 추정되는 증세를 보여 입원한 가운데 이대목동병원 측이 “위독하지 않다”는 입장을 밝혔다. 

    YTN은 7일 “병원 측은 YTN과의 통화에서 최 씨가 어제 의식이 없는 상태에서 병원에 도착했다고 밝혔다”면서 “이송 당시 위세척 등을 통해 상태를 확인한 결과 수면제로 추정되는 약물을 과다 복용한 정황은 있으나, 이것 때문에 의식을 잃었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고 설명하기도 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최 씨의 상태에 대해서는 현재 의식이 돌아온 상태로 위독하지 않다고 말했다”라고 전했다. 

    이에 대해 탑의 어머니는 “의사 말로는 아직 의식이 돌아온 것이 아니며, 아들이 중얼거리기는 하는데 무슨 이야기인지 알아들을 수는 없다고 말했다”고 YTN은 보도했다. 

    이어 “최 씨에 대한 경찰의 설명은 잘못된 것이고 필요하면 녹취까지 공개할 수 있다며 거세게 항의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경찰, 병원, 가족의 진술이 엇갈리는 가운데 이대목동병원 측은 7일 오후 4시 탑 주치의의 브리핑을 진행할 예정이다. 

    병원측 기사에요
    아무리 봐도 그냥 자고있는걸 어머니가 착각하신듯 하네요
    13 탑 가족, 경찰 발표 불신…"탑 상태 안 좋다" [새창] 2017-06-07 14:11:46 0 삭제
    [스포츠조선 박영웅 기자] 빅뱅 탑(본명 최승현)이 약물 과다 복용 소견으로 중환자실에 입원한 가운데, 탑의 어머니가 공식 면회를 마치고 자리를 떠났다. 취재진의 질문에도 아무런 대답을 하지 않았다. 

    탑의 어머니는 7일 오후 1시 서울 이대 목동병원 중환자실을 다시 찾았다. 약 30분간 진행되는 공식 면회 시간에 아들을 만난 모친은 YG 매니저들의 보호 속에 자리를 떠났다. 

    앞서 탑의 어머니는 이날 오전 중환자실에서 나온 뒤 경찰 발표에 불쾌함을 표한 바 있다. 그는 "아들 상태가 많이 안 좋다. 다 죽어가는 아이를 보고 수면제 때문에 잠이 덜 깬 상태라고 발표해 잘못 보도되고 있다"라며 눈물을 보였다. 이어 "정정보도를 바란다. 위급한 상황에서 이런 보도가 나와 더 불쾌하다"고 경찰 보도를 반박했다. 

    이날 탑의 어머니는 중환자실에 모습을 드러내 현장 상황을 체크하며 침통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YG 매니저 2명과 병원 1층에 머무른 탑의 모친은 이후 아무런 언급도 하지 않고 있다. 계속된 취재진의 질문에 "무슨 말을 하는 지 잘 모르겠다. 머리가 아프다" 등 짧게 심경을 토로했다. 관계자 역시 "확인해 드릴 수 없다"는 말만 되풀이했다. 

    한편, 서울 이대목동병원 측은 이날 오후 탑의 상태와 관련해 브리핑을 열 예정이다. 병원 관계자는 "주치의가 오늘 오후 4시에 입원 중인 탑의 상황과 관련해 브리핑을 발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응급실로 후송됐을 당시 '의식불명' 상태였는지를 두고 경찰 측과 탑의 어머니가 엇갈린 입장을 내놔 혼선이 빚어진 바 있다. 이에 대해 의료진이 구체적인 정보를 밝힐 것으로 보인다.

    곧 의학적 소견 나오면 뭐가뭔지 알겠네요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6 23:38:17 0 삭제
    정확히 따지면 멤버들이 아니라 멤버 한명이요
    누구일지는 안나왔지만 전적이 있었던 멤버 아닐까 싶네요
    11 그니까 탑은 그냥 잔건가요? ㅡㅡ [새창] 2017-06-06 22:43:55 2 삭제
    코골고 잘 자고 병원도 부축받아서 이동했대요 꼬집으면 반응도 있었고
    오센이나 와이지가 말하던 의식불명상태는 절대 아니었고 위독한상태는 더더욱 아니었죠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6 22:41:00 64 삭제
    와이지측에서 처음 공식입장 낸것도 그렇고 그냥 약먹어서 졸린 자연스러운 현상을 위독, 의식불명 같은 수식어 붙여서 부풀려서그래요
    9 대마 피다 걸린 아이돌 탑 최신 근황 [새창] 2017-06-06 21:49:07 75 삭제
    탑, 의식 찾았다…코 골며 계속 자고 있어 깨우자 또 자려해”
    기사 제목입니다 현상태에요 ㅋㅋㅋ
    8 [속보] 탑, 의식 잃은채 발견 "위독한 상황, 과다 약물 의심" [새창] 2017-06-06 21:46:55 3 삭제
    경찰 관계자는 이날 마이데일리와 통화에서 “의식불명이라는 첫 보도부터 사실이 아니었다”고 밝혔다.

    사실이 아닌 보도라고 합니다
    7 탑 위독하다는거 언플이었나보네요(기사) [새창] 2017-06-06 21:31:18 25 삭제
    "최 씨는 검사 결과 이상이 없으며 이름을 부르거나 꼬집으면 반응을 보였다"고 말했다. 또 "병원으로 이송할 때도 실려 간 것이 아니라 부축해나갔다"고 덧붙였다.
    다른 기사 내용이에요

    http://m.entertain.naver.com/read?oid=001&aid=0009318333

    의식을 잃은게 아니라 자는중이라고 합니다
    6 경찰 “빅뱅 탑, 위독한 상태 아니다”[공식] [새창] 2017-06-06 21:29:41 9 삭제
    http://m.entertain.naver.com/read?oid=001&aid=0009318333

    빅뱅 탑 약물과다복용 추정…경찰 "의식잃거나 위독하지 않다"(종합2보)

    서울경찰청 기동단서에서 인근 병원 중환자실 후송

    경찰 "최씨, 의식 잃은 것이 아닌 잠 든 상태"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안홍석 김기훈 기자 = 의무경찰 복무 중 과거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인기그룹 빅뱅 멤버 최승현(30·예명 탑)씨가 6일 약물 과다복용으로 추정되는 증세를 보여 입원했다. 최씨는 의식을 잃거나 위독한 상태는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서울 양천구 신월동 서울지방경찰청 4기동단 부대 안에서 잠을 자던 최씨는 낮 12시께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 관계자는 "최승현은 본부소대에 대기하다 전날 오후 10시께 평소 복용하던 신경안정제 계통의 처방약을 복용하고 취침했다"며 "이날 오전 7시 30분께 코를 골며 계속 자고 있어 조식을 위해 깨우자 잠시 눈을 떴다 자려고 해 피곤할 것으로 생각해 계속 자게 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경찰은 최 씨가 의식을 잃었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다.

    경찰 관계자는 "정오께 땀을 흘리며 잠에서 깨지 못해 인근 병원 응급실로 후송해 혈액, 소변, CT 검사 등을 진행했다"며 "최 씨는 검사 결과 이상이 없으며 이름을 부르거나 꼬집으면 반응을 보였다"고 말했다. 또 "병원으로 이송할 때도 실려 간 것이 아니라 부축해나갔다"고 덧붙였다.

    이어 "의사 소견으로는 평상시 복용하던 약이 과다복용 된 것 같다는 추정"이라며 "검사 수치로는 얼마나 많은 양을 복용했는지 알 수 없다"고 전했다.

    대원 관리가 부실했던 것 아니냐는 지적에 대해 "최 씨가 임의로 약을 구해서 먹은 것도 아니고 정상적으로 처방받은 약을 먹은 것"이라며 "지휘요원과 대원이 각각 한 명씩 붙어서 행여나 안 좋은 생각을 할까 봐 관리해왔다"고 설명했다.

    또 병원 이송까지 오랜 시간이 걸린 데 대해 "코를 골면서 웅얼거리고 피로한 것으로 느껴져 배려해준 것"이라고 설명했다.

    경찰은 "최 씨는 현재 위독한 상태가 아니라 약에 수면제 성분이 들어 있어 잠을 자는 상태"라며 "1∼2일 정도 약 성분이 빠지면 생활하는 데는 지장이 없다고 한다"고 전했다.

    현재 병원에는 최 씨의 어머니 등 가족들이 와 있으며 경찰 2명도 현장에 배치돼 최 씨의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있다.

    최씨는 입대 전인 지난해 10월 용산구 자택에서 가수 연습생 한모(21·여)씨와 4차례 대마를 흡연한 혐의로 적발돼 경찰 조사를 받았다.

    올해 4월 말 사건을 넘겨받은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는 이달 5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최씨를 불구속 기소했다.


    다른 기사도 있네요
    5 [속보] 탑, 의식 잃은채 발견 "위독한 상황, 과다 약물 의심" [새창] 2017-06-06 19:19:26 55 삭제
    제대로된 경찰 입장(의식불명x의식몽롱o)이 떴는데도 네이버에는 탑측에 유리한 기사만 메인으로 올라와있어서 알아보니까 ㅋㅋㅋ
    네이버가 yg 2대 주주래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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