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는 유머가 없음.. 많은 사람들은 어렵고 따분한 사회 문제에 관심을 가지기 보다는.. 웃고 즐길 수 있는 쾌감을 주는 곳을 더 선호합니다.. 웃고 즐길 수 있는 곳은 디씨가 가장 적합하죠.. 좀 더 자유로운 표현이 가능한 사이트니까요.. 디시 이런데 정치 갤러리 같은데 보면 별로 사람이 없어요.. 사람들은 분석하고 논리 따지는 사회나 정치 문제 보다는.. 웃게 해주고 쾌감을 주는 이슈에 더 많이 관심이 있지요.. 정치 사회 문제 생각하면서 스트레스 받을 빠에야 쾌감을 주는 곳이 더 우선이지요... 동물이나 인간이나 스트레스 받는 것을 싫어 합니다.. 사회 정치 문제에 대해 관심을 보이려면 오유가 낫고 단순히 쾌감을 많이 찾으려면 디씨 같은 사이트가 맞는 것이지요.. 사람들의 mbti 성향을 살펴 보아도 분석이나 논리를 좋아하는 성향이 있는 반면에 쾌감을 좋아하는 성향이 있지요.. 쾌감 성향이 더 다수라고 생각하면 됨..
제가 전에 쓴 지하 방공호에 대한 글을 안 보신 듯... 지하 공간만 있다고 다 되는 것이 아니죠.. 지하공간만 따지만 지하철도 다 대피소로 활용이 되죠.. 중요한 것은.. 방사능 물질들이 못 들어 오게 하고 차단이 되어야 하고.. 거기다가 방사능 물질을 걸러 주는 공기 순환 장치 까지 필요 하지요... 그리고 방사능 물질만 있는 것이 아니라.. 방사선 이란 게 있지요 방사선은 벽도 어느 정도 통과 합니다.. 그래서 지하 방공호의 깊이도 중요하고 좀더 퀄리티를 높일 려면 방사선 차단 벽이 따로 있지요.. 지난 번에 핵 방공호 대피소에 관해서 자세하게 쓴 글이 있고 올렸었습니다.. 우리나라에는 그런 방공호 대피소는 적습니다.. 냉전시대 국가들은 다 가지고 있지요 미국은 개인이 소유하는 방공호도 많고요.. 단순하게 마트 음식이 있고 지하실이 있으면 되는 거 아닌가 그렇게 생각 하시면 안 됩니다.. 방사능 물질을 걸러 주는 장치와.. 방사선이 통과 하지 못 하게 하는 차단 벽이나.. 아니면 더 깊은 땅속의 지하 방공호들이 필요 하지요.. 일반 지하실이나 지하철 같은 곳은 몇일 못 견 딥니다. 방사능 물질이들어오게 되면 안이나 밖이나 똑 같은 거죠..
여기 뉴스에서도 보낼이 인터뷰 한 내용들이 나오네요. c 뉴스의 원본은 찾기가 어렵지만.. 인터뷰 했다라는 내용이 여러 외국 기사에서 나옵니다 찾아보면.. 인터뷰 했다라는 것은 사실이네요.. 다른 언론사들도 인터뷰 한 내용들을 다루고 있구요.. 위에것은 또 다른 인터뷰 내용도 포함 되어 있습니다..
https://www.todapalavra.info/single-post/jornalista-francesa-relata-bombardeios-da-ucr%C3%A2nia-a-civis 위에 것은 브라질 언론에거 기사화 해서 나온 것이고요.. 뉴스 매체 자체가 다 조작 되어서 유튜브로 나왔다는 당신의 말이 너무나 황당합니다.. 그 뉴스를 본 프랑스 국민들도 상당할텐데..
유튜브 안에서 나오는 프랑스 뉴스 매체 인터뷰 내용입니다.. 프랑스 언어라서 자막이 없어요.. 밑에 제목만 번역해 본다면 Anne-Laure Bonnell:저는 민간인과 가깝습니다. 우크라이나 군대는 Donbass에서 자국민을 폭격하고 있습니다. 제목을 달고 매체 인터뷰 한 내용이 나옵니다..
님은 자꾸 불리 할때만 다른 이야기들을 끌고 와서 이건 어떻게 생각하니 저건 어떻게 생각하니 하면서 자꾸만 오류를 찾아 내실려고 하시는데.. 제가 지적해 드린 오류들에 대해서 좀 생각을 해보세요.. 님 말이 왜 틀렸었지 좀요.. 포르센코 한 연설도 믿지 않겠다고 하질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