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상황이랑은 다르죠... 러시아인들을 죽여서 러시아를 자극하고 화나게 하는 것도 있지만.. 더 중요한 것은 나토에 가입시키거나 그 전 부터 미국과 서방의 무기를 계속해서 배치하는 행위죠... 나토에 가입하게 되면 초음속 미사일등이 배치 될 수 있고 러시아는 수도를 3분안에 타격 할 수 있기 때문이죠... 지정학이라고 하지요.. 러시아의 인구는 대다수가 우크라이나와 붙어 있는 서쪽과 수도를 중심으로 있기 때문이죠.. 나토의 동진은 안 한다고 했던 미국과 서방은 지금까지 거짓말을 해 온 것이지요.. 그리고 우리나라 언론들은 철저하게 돈바스 지역의 학살을 숨긴다는 사실... 그리고 한 쪽의 주장만 보도한다는 사실이지요.. 러시아인들은 죽여서 화를 내게 해서라는 이유도 있지만.. 더 중요한 것은 우크라이나에 미국과 서방의 전략 무기들이 배치 된다는 것 때문이죠.. 러시아로서는 생존이 달린 문제이기도 해요.. 결국에는 미국과 서방이 러시아를 무너뜨리기 위해 우크를 이용하는 것이지요.
사우디가 이란과 친해지려고 하고 있고.. 인도 아프리카 남미 등이.. 점점 친중친러에 가까워 지고 있지요.. 중립적인 나라들도 있고요.. 그렇게 되면 점점 미국과 서방은 힘을 잃게 되죠.. 많은 자원을 움켜지고 있는 나라들이기도 하고요.. 그 들 나라들은 미국과 서방이 러시아와 중국을 무너 뜨려서 미국이 다스리는 단극세계를 만들려고 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지요.. 그렇기 때문에 점점더 미국과 거리가 멀어지고 중립이나 친러 친중으로 기울고 있지요.. 앞으로 경제 부분에서 더 그러할 것이고요.. 미국과 서방은 점점 약이 오를 일만 남았죠.. 그렇게 되면 미친 선택을 할지도 모른다는 우려가 있는 것이지요..
국짐은 지지율 올릴려고 립서비스 해주는 것이죠 지지자들에게 립서비스죠.. 우리나라가 핵 보유 할 가능성은 낮죠... 우리나라가 핵보유 하면 일본.. 여러 가까운 나라들 핵 가질려고 난리치게 되죠.. 북중러는 이 것을 미국의 의도라 생각하고 지금 보다 더 많이 핵을 가지려고 늘리게 되죠.. 그렇게 되면 많은 나라들이 핵 보유 경쟁이 되는 것이지요.. 냉전시대 때도 그랬었죠.. 적의 위협은 나를 더 무장 시켜야 한 다는 것이죠..
저항 하지 말라고는 얘기 안 했습니다. 그리고 정책에 관해서는 아무것도 안 하는 것 보다 낫다라고 얘기 했죠.. 제가 원하고 기대하는 수치만큼은 아니지만요..
그리고 큰 위기는 얼마 남지 않았다고 생각 합니다.. 저만 그렇게 생각 하는 것도 아니죠.. 족쇄를 찬 사람들은 상대에 따라 처한 환경이 다 다르기 때문에 족쇄를 풀고 싶은 사람이 있고 안 풀고 싶은 사람들도 많이 있죠.. 누구는 감옥에서 결혼도 하고 누구는감옥이 편할 수도 있고.. 아직까지는 그러한데.. 그 들에게 바깥 구경 시켜 준다고 해서 족쇄를 풀고 나가야 겠다는 마음을 가지는 것은 다 다른 것이지요. 바깥 구경 시켜 준 그 노력을 무시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 수가 족쇄를 스스로 다 풀 만큼 공감하는 것은 아니지요.. 결국에는 이 살만한 감옥에서 더는 못 살겠다고 다 수가 스스로 족쇄를 풀 날은 감옥에서 살기 힘들 정도로 위기가 와야 하는 것이겠지요..
이 런 얘기 하면.. 감옥이 안정적이다고 느끼는 분들에게는 불편하고 황당한 얘기인데 ;;;
시대정신 다큐에서는 자본주의 시스템이 붕괴되었을 때 .. 가능하다고 말하고 있지요.. 이 시스템이 계속 유지 되기를 바라는 분들에게는 다소 황당한 소리이고 불쾌하게 들릴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다수의 사람들이 이 시스템이 잘 못 되었다는 것을 인식 되었을 때만 바꿔 볼 시도를 한다는 것이지요.. 그 시기가 멀지 않았다고 나옵니다.. 자본주의 경제가 계속해서 나락으로 가고 있으니까요.. 돈은 계속해서 팽창 할테고 인플레이션은 더 커지고.. 일자리는 계속 줄어 들고 있으니까요.. 노예제도가 사라 졌듯이 카톨릭이 유럽을 지배하던 시기가 사라졌듯이.. 시간은 걸리겠지만 바뀌는 것이지요. 변화는 위기일 때 찾아오는 것이겠지요.. 그 위기로 폭력을 행사해라는 말은 아닙니다..
지금 영국에서 경제 때문에 크게 시위가 일어 나는 것 처럼.. 사람들은 큰 위기가 닥쳤을 때 변화를 바라게 되는 것이지요.. 마르크스가 말 했듯이 노예의 족쇄는 스스로 푸는 것이지 누가 대신 풀어 주는 것이 아니죠.. 영국은 같은 경우는 아직은 작은 위기죠.. 전세계 경제가 다 흔들릴 만큼 많은 다 수의 사람들이 위기라고 느꼈을 때 이겠죠..
이 런 얘기 하면 기분 나빠 하고 황당해 하는 분들이 많을 것 같아 더 하기가 참 어렵네요..
그리고 저만의 생각이지만 큰 위기라는 것은 경제에만 국한 된 것이 아닐 수도 있어요.. 경제를 포함한 여러가지가 더 있을 수도 있지요..
바꿀 수 있는 방법은 위에 말 했지요.. 북유럽식 사회주의 경제로 가는 수 밖에 없지요.. 큰 틀을 다 바꿔야지 되는 것이지.. 작은 것만 바꾸면 바뀌지가 않습니다.. 미국이 바로 대표적인 예이죠.. 수십 번 정권이 왔다 갔다 해도 더 나빠지고 있고 빈부격차는 더 커지고 있지요..
옛날처럼 정의당에게 양보도 하고 단일 후보도 내고 했더라면.. 당연히 심상정은 대통령 후보에서 나와서 3% 지지율을 다 민주당 대선에 몰아 주었을 것입니다.. 옛날에도 그런 방식들을 써 왔죠.. 그런데 왜 그렇게 바뀌는지?? 그리고 민주당내에서 내부 총질은 이재명 지지자들이 먼저 많이 했던 행동들이죠.. 오유에서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네 그 3%를 무시하니 지금 현 정부가 탄생한 것이죠... 3%는 국민 취급도 안 하니.. 이 결과가 난 것이지요.. 당연히 민주당도 적으로 변했고 민주당을 물어 뜯어야 하니 윤정부도 이용하는 것이지요.. 예초에 적으로만 안 만들었도 이렇게 되지는 않았습니다.. 그 이전의 노무현 시절 민주당을 보세요.. 진보세력과 단일 후보도 잘 내고 얼마나 좋았습니까?? 이재명 지지자들은 도대체 적을 왜그렇게도 많이 만드는지? 특히나 오유에서 민주당 안에 있는 사람들도 낙인 찍어서 물어 뜯게 만들려고 오유에 띄우고 하지요.. 그런 것 참 많이 봣습니다.. 그렇게 적을 계속해서 만드는데 균열이 안 생길까요??
제발 옛날의 민주당으로 돌아 오세요.. 이재명을 위한 민주당이 되지 마시고.. 정의당과도 화합 해서 단일 후보도 내고 그런 민주당으로 돌아 오세요.. 정의당과 옛날 처럼 소통이 되고 극 진보세력과 서로 협상이 잘 되었으면.. 지금의 윤석열 정부는 절대 탄생하지 않았습니다.. 왜 그렇게 적을 만드는지?? 그 중심에는 오유가 항상 있어 왔지요.. 항상 민주당 내에 적을 만들어서 낙인 찍고 정의당을 완전 차단 해버리고.. 완전히 이재명을 위한 당을 만드는 것 같네요..
네 신격화는 댓글들 보면 그렇게 보입니다... 위에 발언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저들 소수만 주장 하는 것이 아니지요.. 소수자로 분류해 치부해버리고.. 그 동안 오유에서 민주당내에 마음에 안 드는 의원들은 낙인찍어서 적을 만드는 행위.. 그 동안 많이 보아 왔습니다.. 왜 그 토록 적을 많이 만드는지?? 그렇게나 적을 많이 만드는데.. 당내에 갈등이 없고 그냥 소수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