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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7-15 12:40:00	0/8	삭제
		조언 구한다고 하셔 놓고선 . 자신이 원하는 답과 틀리면 비아냥 거리고 그러시면 안 되죠.. 조언이 전부 항상 자신이 원하는 답이어야 합니까?? 그리고 또 하나는.. 이해 한다고 괜찮다고 하고 계속 만남을 가졌는데.. 나중에 헤어지게 되니깐.. 여성분 탓으로 돌리게 된 것이죠?? 완전히 왔다리갔다리 하시네요..
	6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7-15 12:27:11	0/7	삭제
		처음에 글 쓴 내용이랑 완전 다른 내용을 올리시면 어떡하자는 건지요?? 처음에는 여자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야 될지 모르겠고 관계를 이어 갈지 말지 모르겠다고 조언 해달라고 해놓고서는.. 이미 스스로 결정을 내리고 결론을 내린 일을.. 자기가 듣고 싶고 믿고 싶은 조언만 들으려고.. 글을 썼던 것입니까?? 이미 그런 결정을 내렸으면.. 그렇게 생각하시고.. 욕망에 빠져 있는 여자라 생각하고 여자 탓 하면서.. 사시면 될 것을.. 왜 구지. 조언 구한다고 해놓고 자신이 원하는 조언이 아니면 부정하는 것인가요? 그렇게 조언을 갈구 한다는 것 자체가 스스로 완벽히 결정을 못내리고 결론도 못 낸다는 뜻인가요?? 스스로 결론을 내린 일에 좀 흔들리지 좀 마세요.. 그 결론 대로 스스로 믿으면 되는 것이지.. 왜 조언 구한 답시고 다른 의견이 나오면 부정하고 스스로 용납 못하고.. 그렇게 하시면 안 되죠.. 스스로 믿는 것에 믿음을 가지고 사셔야죠.. 귀가 얇으신 분이신가요?? 스스로 이미 결론을 내렸으면 그대로 믿으세요.. 제발.. 그리고 다른 사람들이 님과 똑같은 생각을 가졌다라고 생각하시면 안 됩니다. 제발.. 100% 그 여자분 탓으로 생각하시고 그렇게 믿으시고 결론지으세요.. 이미 스스로 결정 한 일에 자꾸 스스로 의심하고 그러시면 안 되죠.. 다음 연애 하실 때에도.. 그런 자신만의 기준이 왔다리 갔다리 하면 안 된다는 겁니다.. 연애를 할 땐 하나의 자신의 철학을 믿고 따르셔야죠.. 자신의 철학과 안 맞다 싶어서 결정 내린 것이라면.. 그것을 부정하려거 하거나 하면 안 되죠.. 왜 자신의 철학과 기준을 의심하고 그러십니까.. 제가 댓글에도 적었듯이.. 선택은 오로지 자신의 몫입니다.. 누가 대신 해주는 것이 아니에요..
	6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7-15 10:16:10	0	삭제
		첫 번째 댓글에도 말 했지만 계속 사귀고 있으면서 또 바람 피는 것은 문제가 된다라고 적었습니다. 사귀고 있는 중에도 바람 핀 것은 아니지요 . 그리고 과거의 일이 부도덕하냐 부도덕 하지 않냐의 관점은 덮어주고 이해 하냐 못 하냐의 문제 이지요 . 즉 너가 그 때 한 행동은 너가 부도덕한 사람이기 때문에 그런것이다 와 . 그런 행동을 했어도 사람은 욕망에 의해 그 때는 유혹에 넘어 갔을 수도 있어 사람은 완벽한 존재가 아니기 때문이야 하면서 이해 하는 쪽도 있다는 것이죠 항상 도덕이냐 부도덕이냐의 잣대로 따지는 것이 아니라 인간 내면에 있는 욕구 때문에 잘 못을 저지를 수도 있다 처럼 그 때의 잘못을 덮고 이해해 주는 사람도 있다는 것이지요. 도덕의 잣대로서 계속 따진다면 상대를 이해하고 덮어 줄 수 없다는 얘깁니다. 앞으로 그런 실수가 되풀이 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지요 앞으로 계속 그렇게 한다면 당연히 관계가 이뤄 질 수 없는 것이지요 도덕의 관점으로 보면서 상대를 계속 비난 할 것인가? 아니면 불완존한 존재인 인간들이기 때문에 실수로 이해하고 앞으로 그러한일이 없도록 할 것인가의 현상을 바라보는 관점이 다를 수 있다는 얘기지요 님처럼 단순하게 무조건 도덕의 잣대만 들이 대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그렇지 않고 이해와 타협 점을 찾아 개선해 나갈려는 사람도 있다는 뜻에서 한 말이지요 님처럼 도덕의 잣대만 들이 대면 절대로 관계를 이어 나갈 수가 없게 되는 것이지요
	6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7-15 00:47:18	0	삭제
		다시 한 번 더 말 하겠습니다.. 제가 문제가 없다고 말 한 부분은 앞으로 관계를 계속 이어 나갈 거라면. 나쁜 과거를 덮고 이어 나갈거라면 문제가 되지 않는 다는 말이었고.. 불륜을 했던 행동이 옳다라고 말 한 것이 아닙니다.. 불륜을 계속 해라는 말도 아니구요.. 과거의 잘못을 덮고 관계를 계속 이어 나가려고 한다면.. 문제가 되지 않는 다는 뜻입니다. 덮어주기만 하고 의심 하지만 않으면 되는 문제이기 때문에 문제가 되지 않는 다라고 말 한 것입니다.
	6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7-15 00:32:54	0	삭제
		그리고 덮을지 안 덮을지 이해하는 것은 서로의 가치관 차이이지요.. 님 처럼 절대 덮어서는 안 된다라고 하는 사람이 있고.. 그래도 덮고 앞으로 그런일이 안 일어 나도록 하자 라는 사람들도 있지요.. 가치관과 이해 관계인 것이지.. 가치관이 틀리다고 해서.. 그렇게 격분 해야 할 일일까요?
	6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7-15 00:29:33	0	삭제
		그렇게 부모한테 말하는 사람은 싸이코 패스에 해당하죠.. 좋아하는 관계라면 대부분 비밀이나.. 서로 과거의 상처가 있다고 하더라도 덮어 두는 편이죠.. 물론 가치관에 따라서 다른 일이구요.. 그리고 사람들은 완벽한 존재가 아니에요.. 때로는 실수도 할 수 있고. 욕망에 빠져서 불륜을 저지를 수도 있지요.. 중요한 것을 그 과거의 일이 앞으로도 지속 되지 않는 것이 중요 한 것이라는 겁니다.. 계속 관계를 이어나가고 싶다면 말이죠.. 관계를 이어 나가고 싶지 않다면.. 반드시 불륜을 또 저지를 것이다라고 믿고 관계를 끝내는 것이죠.. 그것은 선택의 사항이고요.. 과거를 덮어 줄지 안 덮어 줄지는 그 커플들의 선택이라고요.. 그리고 어느 커플이 상대가 나쁜 과거가 있다고 님처럼 떠벌리고 다닐까요?? 그리고 제가 문제 없다고 말 한것은.. 앞으로 관계를 계속 이어 나갈 거라면 문제가 될게 없다는 뜻 입니다. 그 문제를 계속 들어 내지만 않으면 말이죠.. 그리고 제가 그 여자분이 한 불륜의 행동이 잘 한 행동이라고도 말 한 적이 없습니다. 오히려 그 행동을 너가 그때는 어쩔 수 없이 외로워서 그랬겠구나. 이제 부터라도.. 그 행동이 잘 못 된 행동이라 알고 앞으로 하지 않도록 말하는 것이 중요 하겠지요. 제가 말 하는 문제 없다는 뜻은.. 앞으로의 관계를 이어 나갈 때 문제 없다는 것입니다.. 덮고 앞으로 그런 일이 없도록 하는 것이 중요 하다는 말을 한 것이지요.. 다시 한 번 더 말 해 드릴게요 문제없다고 말 한 것은 앞으로 계속 관계를 이어 나가는 것에 문제 없다고 말한 것이고. 과거 불륜이 문제 없다고.. 계속 불륜해라 이런 뜻 전혀 아닙니다..
	6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7-14 23:39:01	0	삭제
		앞으로 그러한 행동을 안 하는 것이 중요 한 것이지.. 앞으로도 쭉 불륜 하라고 한 적 없습니다.. 관계를 계속 이어 나갈려면 . 과거는 덮어 주는 것이 좋다라고 말 했지.. 과거에 한 행동을 계속 하라고 말 한 적 없습니다..
	6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7-14 23:28:20	0	삭제
		뭔가 잘 못 아시는데요.. 기혼자와 계속 관계를 갖고 있다고 한 적이 없습니다.. 계속 관계를 갖고 있다면.. 당연히 안 된는 것이지요.. 작성자 분의 본문을 보면.. 과거에 그 랬던 적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과거에 그런 적이 있고 지금은 안 그러고 있지요.. 지금도 계속 그러고 있다면 당연히 문제이고.. 당연히 이런 글도 제가 안 썼겠지요.. 그 여성분이 앞으로 계속 유부남과 그런 관계를 가진다고 말을 한 것입니까?? 그리고 반사회적인 행동을 제가 앞으로 계속 해라고 했나요?? 뭔가 잘 못 아셔도 많이 잘못 아시고 계시는 군요.. 앞으로 그런일이 없도록 믿어 주는 것이지.. 내가 언제 그런 반사회적 행동을 계속 하라고 했나요?? 말 좀 지어내지 마세요..
	6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7-14 23:04:32	0	삭제
		영종도 솜주먹님.. 제가 연애 고수라고 한 적은 없습니다.. 말 지어내지 말아 주세요.. 연애 고수 분들이 그런식으로 한다라고 말했지요..
	6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7-14 18:41:22	0	삭제
		실수에 대해서도 적어 주셔야 알 것 같습니다.. 원일을 알아야 바꿀 수 있는 법이죠.. 3년이 지났다면.. 재카테고리화 라고 해서.. 상대에게 새로운 이미지를 만들어 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때의 부정적인 이미지가 또 나타난다면.. 관계를 이어 나가기가 어렵게 됩니다. 이별 했다가 재회 하는 커플들도 마찬가지이지요.. 상대가 변했는가 안 변했는가를 다시 간보는 것이니까요..
	6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7-14 16:53:16	0	삭제
		열매님 본인이 원하는 조언이 무엇인지를 모르겠네요.. 관계를 이어나가고 싶다는 것인지 안 이어나가고 싶다는 것인지 그것도 확실히 정하지를 못하고 자꾸만. 왔다 갔다 한다는 것 자체가.. .. 연애 하실 때 굉장히 상대에게 신뢰를 주기가 어렵습니다. 이번 연애가 아니라 다음 연애를 할 때도.. 문제가 생길 때마다. 주위의 다른 사람들의 조언을 들어 봐야 할테니 말이죠.. 주위 사람들의 조언으로 인생을 선택하시는 분 같으세요.. 저도 더 이상 댓글 안 달겠습니다..
	6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7-14 16:41:40	0	삭제
		열매반님.. 그러니깐 그것은 본인의 선택이지요.. 님이 내재되어 있는 욕망의 발현이라고 믿는다면 그렇게 믿으시고 관계를 끝내셔야죠.. 저는 관계를 이어나가는 방법에 대해서 제시를 했을 뿐입니다.. 관계를 이어 나가고 싶지 않다면. 그렇게 믿으시면 되는 것입니다. 사랑과 전쟁에 관해 예시를 든 것은.. 그 만큼 대한민국이 불륜이 많이 일어난다는 것을 예시로 든 것이지요.. 왜 대한민국이 이혼율 1위를 찍었겠습니까? 그 만큼 많은 사람들이 도덕 잣대에 맞지 않은 일들이 벌어진다는 것이지요. 모든 사람들이 성율법대로 지키면서 살아가지 않는 다는 얘깁니다.. 그러면 도덕적 잣대에 맞지 않은 상대를 만났을 때.. 계속 이어 나갈 것인가 말 것인가는.. 본인이 선택을 하는 것이지요.. 저는 이어나가는 방향에서 어떻게 하면 잘 이어 나갈 수 있냐의 제안 만 했을 뿐입니다. 자문을 구해 본다고 하셨잖아요.. 이 자문을 선택할지 저 자문을 선택할지는 본인의 선택입니다. 이어 나가고 싶지 않다면. 내재된 욕망이 발현 된 것이라 믿으시고. 관계를 끝내셔도 되는 것입니다.. 어떻게 믿냐에 따라. 선택이 달라지는 것이지요..
	6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7-14 16:21:25	0	삭제
		"문제는 제 말대로 과거야 과거라곤 해도, 이 과거가 미래에 되풀이 되지 않을지 확신이 없다는겁니다. 그 일이 되풀이 되지 않을 확신이 없다"고 말했지요.. 앞으로 함께 관계를 이어나갈 확신이 없다라고 말하지는 않았습니다.. 관계를 이어 나가고 싶지 않다라고 말 했다면. 제가 댓글도 달지 않았겠지요.. 왜 본문의 내용을 변형시키는지 모르겠네요.. 이어 나가고 싶지 않은 확신이었다면.. 왜 자문을 구한다고 글을 썼겠습니까??
	6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7-14 16:04:45	0	삭제
		제안을 하자면.. 상대가 기분나빠 할 것 같아 얘기를 꺼내지 못 한다면.. 나중에는 큰 일들이 생겼을 때. 상대의 눈치만 보게 되고 더 안 좋은 일들이 생길 수 있습니다. 문제가 있을 때에는 계속해서 서로 협의해 나아가는 편이 좋습니다.. 관계의 발전을 위해서도 필요한 것이지요. 상대의 눈치를 보지 마시고 협상해야 할 때는 협상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6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7-14 15:46:38	0	삭제
		5656님 연애 고수라는 단어에 왜 짧은 연애만을 목적으로 하는 사람처럼 몰아 가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저는 짧은 연애만을 하라고 말 한 적이 단 한 번도 없습니다.. 그리고 제가 원하는 연애는 장기 연애이고 될 수 있으면 결혼까지 가는 연애인 것입니다. 그리고 짧은 연애는 전에도 댓글을 달았듯이.. 외형이나 돈 지위 물질적인 것만 으로도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장기연애는 사람들의 마인드가 잘 유지 되어야 가능하지요.. 장기 연애를 할 때는 서로의 마인드가 제일 중요하다고 댓글을 달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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