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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24	장거리연애? [새창]	2021-12-19 23:08:21	0	삭제
		그리고 사람들의 마음은 그날 그날 컨디션에 따라서 많이 변하기 때문에 상대방에게서 작은 부정적인 반응이 나온다고 해서 너무 부정적으로 받아들일 필요는 없습니다.
	823	장거리연애? [새창]	2021-12-19 23:02:51	0	삭제
		그런 질문을 안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상대방의 마음을 알아 보려고 그런 질문들 많이 합니다.. 전부다 나 좋아하니 안 좋아하니의 질문들이죠. 그런 질문들이 다 의심이죠. 상대방도 의심으로 되받아치게 치기도 합니다..상대방은 그럼 너는 나를 좋아하니 안 좋아 하니의 질문들이나 의심을하게 되겠죠. 잘 되어 가고 있는 연애를 망치는 요소 중 하나 입니다. 좋아하니 안 좋아하니? 답은 간단해요. 의심하지 말고 상대를 믿는 것이 중요합니다. 미래를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편이 좋습니다. 스폰지밥정도는 아니더라도 긍정적인 것이 연애 할 때 좋은 것이죠. 반대로 스폰지밥에서 나오는 징징이라는 캐릭처럼 생각하고 행동한다면 연애가 잘 될까요?
	822	남자친구가 생리일 [새창]	2021-12-19 05:00:19	0	삭제
		남자친구분이 명분 없는 말싸움을 한 것 같네요. 그 문제가 문제 였다면 확실한 이유를 말했어야죠. 너가 생리에 대해 미리 얘기 안 해주게 되면 이러한 불이익등이 발생한다던지 말이죠. 그리고 그 문제에 심각성에 대해 말 할려고 한 것이라면 모두가 공감이 가는 명분이어야하죠. 제 3자가 받아들이기에도 생리일을 말 안 해주면 뭐가 손해인지에 대해 애매 모호 하다는 것이죠. 반드시 생리일에 미리 통보 해야할 이유에 대해 말 할려고 하면 모두가 상식 선에서 이해가 가는 이유여야 명분이 서는 것이지. 명분이 없는 것을 문제 삼아 상대에게 책임을 묻는 것은 상대에게 죄책감 심어주기 밖에 안 되는 것이죠.. 많은 사람들이 말도 안 되는 죄책감 심어주기 하려다가 많이 다투게 되고 헤어지는 요소 중 하나가 되는 것이죠. 전쟁을 할 때에도 모두가 공감하는 다 수가 공감하는 명분을 세워 놓고 전쟁을 하지요. 명분도 제대로 서지가 않는 애매모호 한 문제에는 싸우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 문제를 만들 필요가 없는 것이죠.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방법들을 많이 쓰고 있는데요 그것은 상대가 나에게 더 관심을 끌어오게 하고 나의 요구들을 더 많이 충족 시키기 위함이지요. 상대방이 나를 더 좋아 해줘야 그것이 사랑이라고 믿죠 . 여자분들 중에도 이런식으로 남자에게 말도 안 되는 죄책감 심어주기로 상대방에게 사랑을 더 많이 받으려고 많이 쓰죠 죄책감 심어주기는 잘 되어가는 연애를 망치는 요소 중 하나 입니다.
	821	사귄지 일주일만에 헤어지자고 했는데요 [새창]	2021-12-19 04:17:33	0	삭제
		붙잡으려고 하는 사람들은 남자들만 그러는 것이 아니라 여자들도 종종 있긴하죠. 연애는 가치의 거래 입니다. 상대가 가치가 낮은 행동을 자주하거나 가치가 낮아 보이기 시작하면 차일 가능성이 커지는 것이죠. 붙잡으려 하고 집착하고 전부 가치가 낮아지는 프레임이죠. 그리고 붙잡으려 하는 사람들 대부분은 다른 선택지가 없습니다. 다른 이성을 만날 기회가 적다는 뜻이죠 상대에게 그렇게 보일 가능성도 커지고요. 반대로 선택지가 많고 이성들에게 인기가 많은 사람들은 붙잡는 행동을 덜하는 편이죠. 그렇기 때문에 많은 이성친구들을 알고 있는편이 좋습니다. 아마도 남자분은 가치가 낮아지는 행동들을 많이 보여 줬을 거라 예상이 되네요. 너 말고는 다른 사람 보이지 않아라는 뜻을 가진 행동들 말이죠. 그 뜻을 잘 살펴보면 그게 다른 이성은 만날 기회가 없다. 선택지가 없다라는 뜻을 상대에게 보여주기 때문이죠.
	8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12-13 01:45:48	0	삭제
		이게 과연 문제가 되는 일인지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결혼 해서는 가정을 돌보아야 하기 때문에 문제가 될 수 있지만 . 다 큰 어른이고 남자들과 노는데 안전에 위험이 있나요? 아니면 주사가 너무 심해 문제가 되나요? 집에 귀가를 못 할 정도로 맨날 심하게 마시나요? 연락은 귀가 할 때 한 번이나 어느 때 귀가 하겠다 알리는 정도로 연락하면 될 거라 생각이 듭니다. 정확히 뭐가 문제라고 보시나요? . 만약에 남친이 아침까지 놀면 어느점이 가장 문제인건가요? 남친 입장에서는 연락을 안 하는 것도 아닌데.. 참 엄마같이 이거 해라 저거해라.. 잔소리처럼 들리게 되요. 정확히 명분이 되지 않는 싸움은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사람들 중에는 자신의 말을 잘 따라야 그것이 사랑이라고 믿는 사람들이 종종 있지요. . 그렇게 하면 상대방은 스트레스를 받게 되지요. 잘 되어가는 연애가 스트레스로 바뀌는 것이죠.
	819	미래가 걱정입니다.. [새창]	2021-12-12 07:39:16	0	삭제
		돈은 둘이서 같이 맞벌이 하시면 됩니다. 돈이 많은 커플들도 많이 헤어집니다. 돈 보다 중요한 것은 서로서로 스트레스 안 받고 사랑을 이어나가는 것이죠. 나이 많고 돈이 적다고 죄책감 가지지 마시길 바래요.
	818	3년된 커플 ... 권태기가 오는 걸까요 [새창]	2021-12-12 07:17:11	0	삭제
		밀당에서 너무 잡아당기기만 하시네요.. 당기기만 하는 사람들은 가치가 낮아지고 상대에게 차이게 될 가능성이 커지죠. 연락을 좀 줄이세요. . 상대가 쉬자고 하면. 서운해 하지 말고 쉬면 됩니다. 연락을 많이할 수록 더 권태기에 빠지는 것이죠. 내가 원하지 말고 상대가 원하게 내버려 두세요. 그리고 이 문제로 서운하다는둥 상대에게 압박을 가하면 상대는 더 스트레스 받게 되죠.
	8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12-06 21:16:46	0	삭제
		네 여자분이시면.. 젊을 때 결혼하는 것이 좋습니다.. 왜냐하면 많은 남성분들은 젊은 여성을 더 선호하기 때문이죠. 나이가 들면 제한이 많이 생기게 되죠.. 잘 생각해 보시길 바래요. 여자분들이 능력이 좋고 학벌이 뛰어나도.. 그것보다 대다수의 남자들은 본능에 더 이끌립니다. 본능이란 임신이 가능한 젊은 여성을 말하는 것이겠죠. 그것은 진화적인 요소라서 어쩔 수 없습니다.
	8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12-06 00:21:31	0	삭제
		네 그 라뽀가 맞습니다. 딥라뽀는 더 깊은 관계의 신뢰를 말하죠. 그리고 여자는 고백은 거의 잘 안 해요..남자가 주도해서 사귀자까지 가는 것이지. 그리고 차일까봐 겁내시는 것 같은데 스스로에게 물어 보세요 뭐가 손해 보는 거죠? 그리고 지금 단계에서는 사귀자고 못 해요.. 여자는 좀 더 많은 시간을 두고 알아가 보자고 하는 것 같아요 별로 서로에 대해서 신뢰를 많이 쌓거나 많이 알지 못 하는데. 지금 사귀자고 하는건 차일 가능성 매우 높죠.. 딥라뽀도 거의 안 쌓았고 서로에 대해 많이 알지도 못 하는데 좋아하니 안 좋아하니 살펴보고 진심을 알아 볼려는 말들이 굉장히 웃낀 일이라니깐요 ㅋ
	8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12-05 06:34:53	0	삭제
		근데 남친이 여사친들도 만나나요?
	8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12-05 05:32:00	0	삭제
		상대를 왕으로 생각하는 건 자기자신입니다. 만약에 내가 좋아하는 최고 인기 연예인과 결혼 했다면 그 스타를 왕으로 모시면서 살아야 할까요?
	8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12-05 05:03:25	1	삭제
		연애하게 되면 남들 눈에는 행복해 보이기 때문에 가치가 높아져 보여지게 됩니다. 그리고 연락이 뜸해지고 멀어지면 다시 끌어 올려고 하지요. 한마디로 지금의 여친 때문에 본인의 가치가 높아져 보이는 것일 뿐이죠.
	8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12-05 04:45:32	0	삭제
		전에 댓글에 말했듯이 상대의 진심을 알려고 좀 하지 마세요. 과거 일도 물어 보고 그러시는데.. 상대가 좋아하는지 마음이 있는지 없는지 그게 중요 한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그렇게 물어 보고 취조하는 형태가 잘 못하면 관계가 나빠 질 수 있습니다. 본인 마음 가짐을 이렇게 밀고 가는 것이 좋습니다. 상대가 나에게 큰 호감을 가지고 있고 상대가 나의 매력에 푹 빠지게 작업해 나갈 것이다 라고 생각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자존감을 좀 끌어 올리세요. 상대가 나를 좋아하는지 안 좋아하는지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내가 어떤 방식으로 좋은 연애를하고 사랑의 방식들을 상대에게 보여 줄것인가가 중요한것지요 . 영화를 아직 보지도 않았는데 단정짓지 말라는 얘기죠. 그리고 너무 조급해 하시는 것 같아요. 천천히 단계별로 작업해 나가시면 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상대가 마음이 있는지 없는지 그것 부터 파악할려고 합니다. 투자심리랑 같은 것이죠 이 사람에게 투자해서 손해 보지 않을까하는 두려운 마음 때문이죠.. 만약에 상대가 나를 별로 안 좋아 할 것 같다라는 마음이 생기게 되면 상대방이 조금이라도 서운한 행동을 했을 때 멘탈이 부서질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부정적으로 단정지어 버릴 수도 있고요. 상대가 좋아하는지 안 좋아하는지 그것에만 계속 집중하게 되면 진행이 안 됩니다. 상대방에게 마음이 있니 없니도 물어 보지 마셔요. 상대가 조급해 한다는 것도 느껴질테고요 뭔가 안달난 사람처럼 보이게 됩니다. 가치가 낮아져 볼일 수 도 있습니다. 그리고 여자분이 과거 남친 얘기도하고 하니. 딥래포를 쌓고 있네요. 과거에 안 좋은 이야기나 아무한테나 얘기 할 수 없는 대화를 하는 것이 딥래포죠. 딥래포가 강한 신뢰를 쌓는 대화이지요. 안 좋은 과거 ,또는 자신의 단점, 트라우마 등등 아무한테나 할 수 없는 대화이지요. 여기서 님도 같이 하나씩 얘기 해주시면 됩니다. 님꺼도요. 과거의 아픔이나 상처등을 어루만져주는 대화를 하시면 됩니다. 님꺼도 같이 하는 것입니다 . 딥래포가 잘 쌓이면 좀 더 깊은 관계가 됩니다. 그 이후에 계속 발전해 나가다 보면 타이밍이 생기고 사귀자고 말 하시면 됩니다.
	8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12-05 03:32:33	0	삭제
		많은 커플들이 남사친 여사친 문제로 많이 헤어집니다..이 문제를 잘 해결하기 위한 방법 중 하나가 바로 규칙을 만드는 것입니다. 어디까지 허용 할 것인가 규칙을 정하는 것이죠.. 그것은 그 커플들 마다 다 다를 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밤12시 까지는 집에 귀가 해야 한다던지. 남사친을 만나더라도. 내가 신뢰 할 수있는 여사친들과 함께 술먹는 다던지. 그리고 그 술자리 중간에도 연락을 한다던지 귀가 후에도 연락 한다던지.. 커플마다 다 규칙이 다릅니다. 그 규칙은 둘 다 공평하게 적용 되어야 하겠죠..그리고 그 규칙에는 상대를 너무 억압하거나 자유를 심하게 박탈 해서는 안 되겠죠. 너무 심한 감시체제로 가면 안 됩니다. 감시 할 정도로 가게 되면 상대는 나의 가치를 아주 낮게 보게 됩니다. 너무 많은 연락은 상대를 감시하는 행동으로 보여 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규칙을 왜 만드냐고 상대가 묻는다면 모두가 공감 할 수 있는 명분이 되어야 하겠죠. 바로 미래에 결혼 했을 때 서로서로 이 정도는 알려주고 해야 서로에게 걱정을 끼치지 않을테니까 그러는 것이다.라고 말하면 됩니다. 이정도의 규칙은 간섭이 아닌 관리가 되는 것이죠. 어느 부모가 자식들이 맨날 집에 늦게 들어오고 소식이 없는데 걱정 안 할 부모가 있을까요 ? 네 제가 말한 규칙들은 가족들이 보편적으로 쓰는 그런 규칙들 입니다. 커플들은 발전하게 되면 가족이 될 수 있기 때문이죠. 그리고 규칙이 깨졌을 때는 저 같은 경우는 한 두 번정도 용서가 가능합니다. 연락을 모르고 안 했다거나 너무 취해서 못 했다거나.. 등등 그러겠죠.. 그 후로는 냉정하게 말하죠. 너랑 더 못 보겠다고 안 지켜지면 볼 수 없다고 말하고 연락을 끊습니다. 그 후로 다시 연락이 오면 볼 수도 있기도 하죠. 기회를 한 번 더 주긴합니다. 상대가 반성을 한다면 말이죠. 그리고 대부분 커플들이 상대 보고 그 행동을 하지 말라고 하면 타일러도 보고 화도 내 보고 눈물도 짜 보지만.. 그런 행동들은 상대의 태도를 절대 바꿀 수 없습니다. 논리적으로도 나의 가치를 상대에게 더 낮춰 보이게 끔하는 행동 들입니다.. 상대와 계속 이어나갈려고 하는 행동들죠 분명 상대가 잘못을 했다고 느껴지는데 내가 왜 아쉬워하고 계속 이어 나갈려고 할까요? 상대가 아쉬워 하나요? 사회적 동물인 개를 훈련시키는 강형욱씨를 보면 잘 알 수 있습니다. 강형욱씨는 개에게 화를 내거나 야단을 치거나 조르거나 폭력을 쓰지 않죠. 강형욱씨가 쓰는 심리가 주로 무리 이탈심리를 씁니다. 너가 이러한 행동을 하면 우린 너를 안 볼거야 ..라는 것을 행동으로 개한테 보여 주죠. 이것은 사회적 동물들애겐 굉장한 공포심 입니다. 생존이 달린 문제이기 때문이죠. 마찬가지로 사회적동물인 인간에게도 적용 할 수 있습니다. 너가 이 규칙을 계속 깨뜨리면 난 너와 더 볼 수가 없어.. 라고 경고를 하고 깨뜨리면 안 봐야겠지요.. 무리 이탈은 계속 쓰면 효과가 없어 집니다. 진짜 안 볼 마음으로 쓰는 것이니까요. 굉장히 차가운 사람처럼 쓰는 것이기도 하죠. 규칙을 만들 때 어디까지 허용하는 가도 중요하고 자세한 규칙이어야 합니다. 그리고 규칙에서 조금 벗어난다고 우리 바로 헤어져 이러면 안 됩니다. 30분 늦게 연락 올 수도 있고 조금은 규칙 불이행 할 수도 있죠. 그건 서로서로 봐줘야 겠죠. 규칙이 상대를 압박해서는 안 된다는 얘기죠.
	810	확실히 스킨십이 전혀 없으니까 먼가 편합니다.. [새창]	2021-12-02 08:31:56	1	삭제
		성욕은 짧은 시간을 채울 수 있지만 정서적인 욕구는 오랜시간 지속적으로 채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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