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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84	우크라이나 사태는 러시아 잘못이 맞습니다 [새창]	2022-02-27 21:53:07	1	삭제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해야 할 일을 다 하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러시아군이 물러나기를 바랄 뿐입니다..
	8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2-25 00:39:05	0	삭제
		미국은 무기도 팔아먹고 나토군과 동맹도 강화 할 수 있죠..
	8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2-25 00:33:54	0	삭제
		제말도 그렇게 나눠 질 수는 있겠지만.. 미국 서방편과 친러시아 편으로 나눠질 가능성도 크지만.. 미군이 직접적으로 들어가지는 않을 거란 얘기죠.. 미국은 그냥 뒤에서 우크라나편에 서고 지원만 해줄 가능성이 크다는 얘기 입니다. 미군이 들어가면 자국에서도 비난받죠. 3차 대전 벌어 질 수 있다고.. 지금도 미국의 여론조사에서는 미군이 직접적인 개입하지 않기를 원한다는 미국 국민들이 대다수이니까요..
	8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2-25 00:12:58	0	삭제
		서독과 동독 주둔은.. 2차 세계대전에서 미국과 소련은 동맹 관계였고. 그 땐 초기 단계이고 냉전이 가속화 되기 전 단계라서 접전의 위험은 별로 없었던 때죠.. 쿠바때 소련 핵무기 배치 하려 했었고 소련이 태평양에 함대도 끌고 왔었지만 서로서로 협상해서 물러서기만 했죠.. 제 말은 러시아군과 미군이 근접 상태에서 만나는 건 무리라는 거죠.. 그렇게 되면 조금만 서로 교전만 있어도 심각한 전쟁으로 번지게 되니까요.. 우크라이나 처럼 내전이 계속되고 어떻게 전쟁이 벌어질지 모르는데..러시아군과 직접적으로 맞닥들이는 곳에 미국이 주둔한다는 것은.. 3차 대전을 하자는 거나 다름 없죠.
	8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2-24 23:49:22	1	삭제
		주둔 할 가능성은 매우 낮죠.. 우크라이나가 나토에 가입 한 거나 다름 없기 때문이죠.. 그렇게 되면.. 약간의 접전만 생겨도 바로 3차 대전이죠..
	8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2-24 23:18:48	7	삭제
		동서로 분리 되더라도 미군이 주둔 할 수는 없습니다.. 러시아군과 전면으로 대치 해야 하기 때문이죠.. 우리나라도 북한과 대치 하고 있고 미군이 주둔하고 있지만.. 북한에 러시아나 소련군이 주둔하지는 않았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지요. 냉전시대 때 부터 러시아와 미국은 접전이 일어 날 수 있는 행동은 서로 피했죠.. 러시아군에게 미군이 피해를 입게 되면.. 걷잡을 수 없는 전쟁이 되기 때문에.. 서로 접전이 일어날 행동은 안 하죠.. 그렇기 때문에.. 미군과 나토군은 지금도 폴란드나 이런 쪽에 빠져서 지원만 하고 있을 뿐이죠..
	878	5년 만난 여친이 외노자와 바람이 나서 환승한 전여친.. [새창]	2022-02-23 20:57:46	1	삭제
		여기서 위로만 받는 댓글을 원하신다면. 저는 적을 말이 없습니다만.. 다음 연애라도 똑같은 일이 반복 안 되게 조언은 해드릴 수 있죠.. 연애는 냉혹한 경쟁 세계이죠.. 멘탈 게임이기도 합니다.. 둘 중 하나가 멘탈이 무너지면. 상대는 사람 취급 안 하죠.. 상대를 감시하고 다른 이성이 접근 못하게 하고 접근하면 크게 야단도 쳐보고 화도 내보고 그러지 말라고 타일러도 보고 울어보기도 하고 붙잡으려하고 집착하고... 이런 행동들이 사실 본인을 을로 만드는 행동들입니다.. 상대가 먼저 바람피고 하는데.. 제발 그러지 말아줘~~ 이런 게 전혀 통할리가 없지요. 바람 피기 전에도 마찬가지 상대가 먼저 질투심을 유발시킨다고 해도.. 제발 그러지 말아줘.. 이런 게 통할 수 없죠.. 저였더라면 처음 부터 그래 그럼 그 남자랑 많이 만나봐.. 네가 좋은 남자 만나면 나도 더 좋은 거지 하면서.. 바로 헤어질 각을 만들었을 것 같은데요.. 붙잡으려 할 수 록 더 멀어지는 것이 연애이죠.. 그 외노자분은 연애 경험은 있으니.. 여자에게 어떻게 다가가면 되는지를 좀 알고 있을 것 같네요.. 그리고 사실 더 멀어지게 하는 요인은 붙잡으려는 행동들 때문이죠.. 감시하고 붙잡고 그러지 말라하고 잔소리하고 화도 내고 울구불구 다 해보고 그 행동들이 사실 더 멀어지게 하는 것이죠.. 만나게 되면 스트레스 받는 일 밖에 없거든요.. 스트레스 받는 사람과 계속 만나기는 어렵죠.. 스트레스는 둘 다 계속 받게 되는 것이지요.. 외노자 남자는 코 안 풀고 여자를 얻게 되는 것이죠.. 사실 연애에서 외부의 침입보다.. 그 외부의 침입으로 인해 내부 갈등이 더 무서운 것이죠.. 외부 침입자가 살짝 건드려도 굳건한 커플이 있는가 하면.. 외부 침입자가 살짝 건드려도 와르르 무너지는 커플이 있으니까요.. 멘탈을 어떻게 관리 하냐의 문제 이기도 합니다. 아무튼 멘탈 관리와 연애방식을 바꾸어 보고 싶다면.. 유튜브에 미르코 검색해서 보시면 됩니다..
	877	안철수를 보호해 줘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새창]	2022-02-23 18:15:50	1	삭제
		그런 정치 공세 보다.. 저는 신변의 안전이 약간 걱정된다는 뜻이죠.. 유세 버스 사고도 그렇고요..
	8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2-22 00:47:19	0	삭제
		예민을 넘어서서 안절부절 못 하시는 거죠.. 상대가 떠나 갈까봐 안절부절 못 한다는 뜻이죠.. 안절부절 못 하는 행동이나 태도들을 계속 보이게 되면.. 상대는 나를 사람 취급 안 합니다.. 근본적인 것은.. 스스로의 마음에 달린 것입니다.. 상대가 떠나는 것을 두려워 하지 마세요.. 떠날 까봐 상대를 감시하고 상대가 나한테 마음이 있는지 없는지 계속해서 살펴보는 행동들을 멈추셔야 합니다.. 상대가 떠나지 못 하도록 노력하는 행동들 때문에 연애가 점점 안 좋아지는 것이죠.. 화를 내는 행동들도 마찬가지 이고요.. 상대가 떠나지 못 하도록 화도 내보기도 하지만 그런 건 아무 소용이 없죠.. 더 악순환으로 가는 길이죠..
	875	나한테 쓰레기였던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는 좋을 수 있는거냐? [새창]	2022-02-19 23:52:35	0	삭제
		보통은 새로 커플이 되거나 결혼하면 과거의 여친이나 남친은 다 잊게 되는 것이 정상인데요. 지금 현재의 행복을 누리신다면 과거는 잊는 것이 당연한 본능이지요.. 지금 별로 행복하지 않으신 거 아닌가요? 과거에 대해 아직까지 집착 할 시간이면.. 그 시간에 지금 아내분에게 더 시간 투자를 하는 것이 낫습니다.. .. 트라우마라는 것도.. 그 스트레스 받았던 일이 또 반복 되지 않기 위해 계속해서 기억해 내는 것인데요.. 동물들의 생존 전략이지요.. 지금 아내분은 그 여자와는 전혀 다르고 더 좋다고 하셨는데.. 그렇다면. 과거의 일이 반복 될 일이 뭐가 있나요? 앞으로 전혀 걱정할 일도 없는데.. 과거를 생각 할 필요도 없다는 것이죠.. 과거의 여친과 지금의 아내는 완전히 다르다는 것을 스스로 인정하시는데 . 더 해로운 전 여친에 대해 계속 신경쓰고 생각 하는 것이 시간 낭비라는 것이죠.. .. 다른 사람에게 좋을 수 있지요... 왜냐하면.. 사람은 만나는 사람에 따라 행동과 태도가 바뀌니까요.. 흔히 사회에서도 겪는 일이죠 직장에서 높은 사람을 만나면 행동이 다르고 나보다 직책이 낮으면 또 행동이 바뀌고 친한 친구면 또 바뀌고.. 가족이랑 있으면 또 바뀌고.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 만나면 행동과 태도가 바뀌기도 하죠 .. 위에 댓글 처럼 전혀 다른 사람이 된다는 것도 어느 정도 맞는 말이죠..
	874	오미클론 후기.. [새창]	2022-02-18 14:32:06	0	삭제
		검사하는 곳이 집과 멀어서 안 갔습니다.. 뉴스를 보니깐. 증상이 똑같던데요? 오미클론은 코와 목 쪽에만 붙어서 염증을 일으키니까요.. 코막히고 콧물 나오고 약간 열나고 두통... 몸살 ... 오미클론은 폐로는 안 내려가고 코와 목 쪽 상기도 기관에만 붙어 있는다고 하니까요..
	873	ISFP는 절대 먼저 고백안합니까? [새창]	2022-02-18 10:57:38	0	삭제
		옛날에는 혈액형으로 나누는 것이 유행이었는데.. 요즘은 mbti로 나눠 보는 것이 유행이네요.. mbti 는 그냥 하나의 유형일 뿐입니다. 즉 참고할 정도 밖에 안 된다는 것이죠. 진짜로 심리 면담 같은 것을 할 땐. 심리 분석을 할 때는 성격을 나누는 것도 있고 성격장애 부분도 체크를 하지요 mbti 말고도 분석할 게 더 많다는 뜻이죠.. 요즘은 mbti만으로 그 사람의 모든 것을 다 알고 있다고 하는 것이 유행인가 봅니다.. 그리고 mbti는 한 십년 뒤에 다시 또 해보면 또 바뀌어 있기도 하지요.. 그냥 참고 할 정도 일 뿐인데. 그걸 100프로 맞다고 또는 더 붙여져서 부풀려지기도 하지요. 그게 요즘 유행이죠.. mbti 말고도 분석할께 많죠 wpi 도 있고 성격장애 부분도 있고 많습니다. mbti를 맹신하는 사람들의 특징은 아무래도.. mbti 에 있는 단점적인 부분을 더 부각 시키고 그 사람의 단점을 더 주목하고 싶어서 그런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도 들기도 합니다. 그리고 그 사람이 그 행동을 할지 안 할지에 대해서 mbti로 다 알 수 있는 것이 아니죠.. 쉽게 말해 살인도 저지를 수 있는 것이 사람이죠.. 자기 자신을 지키기 위해 살인을 저지를 수도 있다는 것이죠. 그런 행동에 성격이 어느 정도 확률로 자리 잡는 것이지. 그 사람은 100프로 살인을 저지를 수 없다고 단정 지을 수 없다는 뜻입니다. 성격은 단지 확률일 뿐이죠.. 더 쉽게 말하자면.. 고백을 할지 안 할지는 그 사람의 성격은 확률로만 자리 잡지. mbti 에서 저 사람은 저런 유형의 사람이니 100프로 고백 못 한다라는 성격의 사람이다. 이렇게 단정 지을 수 없다는 것이죠..
	8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2-16 20:44:34	0	삭제
		제가 보기에는 결정권은 모두 남친분에게 다 넘어간 상태이네요.. 님은 약간 자존심 때문에.. 결혼을 그렇게 간절히 원하지 않는 것처럼 글을 적으셨지만.. 사실은 간절히 원하실 것 같네요.. 남자친구가 계속해서 고민 한다는 것은.. 다른 선택지도 충분히 있으니. 고민을 하는 것이겠죠.. 중요한 것은 님의 선택이죠.. 남친이 계속해서 고민한다고 하고 계속 미룬다면 손해는 본인이 보는 것이죠.. 여자분들은 나이가 많아지면 점점 결혼이 어려워 지니까요.. 연애의 주인공은 바로 자기 자신 입니다.. 세상의 주인공 또한 자기 자신이므로 자신을 제일 먼저 생각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자분들은 나이가 젊을 때 빨리 결혼하는 것이 좋습니다.. 남자들은 젊은 여성.. 즉 가임기 여성들을 더 선호 하기 때문이죠.. 이것은 본능에 더 가깝다고 볼 수 있습니다. 여성분들은 나이가 많아지면 점점 선택지가 좁아 집니다. 아무리 돈을 잘 벌어도 말이죠;; 남자들은 좀 더 진화론적이고 본능에 가까운 선호도를 나타내기 때문이죠.
	871	과거가 더러운 전남친에게 연락하고싶어요 [새창]	2022-02-16 14:29:02	0	삭제
		짧게 연애하고 선택지가 많은 사람들은 진지한 연애를 가능성이 적습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그런 사람들의 마음을 얻으려고 하지요.. 쉽게 말해 사람들이 많이 몰리는 가게에 나도 들어가고 싶다는 심리이지요.. 희소한 가치가 있어 보이니까요. 하지만 짧게 연애하는 사람들은 진지하고 오래가는 연애를 할 가능성이 적습니다. 그런 성향을 가진 사람들도 실제로 있기도 하지요.. 나르시시스트라고도 부릅니다. 이성들에게 인기가 많은 나르시시스트라면 조심 할 필요가 있지요..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것을 모르기 때문에 오로지 희소한 가치를 지닌 사람들을 쫓아다니는 사람들이 많이 있지요.. 나르시시스트들의 특징 중 하나가 자신을 더 뽐내 줄 상대를 항상 찾아다닌다는 것이지요. 자신의 파트너를 스포츠카 정도로 생각 하지요. 스포츠카는 자신을 뽑내기 때문에 더 나은 스포츠카를 보면 참을 수가 없듯이 말이죠.. 아무튼 그 남자가 나르시시스트라고 단정 짓진 못하겠지만.. 그런 류의 사람들은 많이 있으니 조심 하시길 바랍니다.
	870	혹시 이새끼가 신천지 그새끼 ? 나눠먹자 그건가 ? [새창]	2022-02-15 12:08:37	1	삭제
		신천지는 각종 비리가 많은 사이비 종교에 해당하는데.. 왜.. 검찰 수사가 안 이루어지는지... 문재인 정부집권인데도.. 제대로 된 비리 수사가 안 이루어 진다는 것이 신기할 정도... 아마 신천지는 여당야당 가릴 것 없이 둘 다 빽을 가지고 있다라고 추측이 되네요.. 신천지를 건드릴 수 없을 정도가 된 것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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