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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89	제 잘못으로.. 여자친구가 떠나려 합니다 [새창]	2022-07-01 11:39:22	0	삭제
		이성들에게 인기가 많은 사람과 연애하면 어려움이 많이 생기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다수의 사람들은 인기 많은 사람들을 원한다는 사실!! 인기 많은 사람과 연애 할려면 보통 사람들과 다른 요소들이 더 필요하지요.. 관리하는 것도 그렇고요.. 더 뛰어난 매력과 관리 능력이 있어야 한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인기가 많은 사람들을 관리 할려면 보통의 맨탈로는 관리 하기 어렵습니다. 자기 스스로 집착과 의심에 빠질 수가 있지요. 그 관리 부분과.. 멘탈 부분을 다 바꾸셔야 인기 많은 사람이 나를 좋아하게 끔 만들 수가 있지요.. 그 방법에 대해서는 너무나도 방대한 양이기 때문에 댓글로 다 적을 수 없습니다.. 유튜브에 미르코 검색해서 다 보시면 됩니다.. 우리 모두는 인기 많은 사람을 원한다는 사실 생존 본능과도 같은 것이죠.. 생존에 유리한 유전자를 남기기 위해서 그렇지요. 인기 많은 사람들이 죄인은 아니죠.. 그런 사람들을 어떻게 관리 하고 나만 좋아하게 만드냐? 방법의 문제인 것이죠..
	988	애인을 놓지 못하는나... 조언부탁드립니다 [새창]	2022-06-30 21:35:25	0	삭제
		첫 번째 헤어진 원인이 애정 표현이 부족해서라면.. 아마도 님은 의존성이 높으신 분 같습니다. 2번이나 다시 재차 만나서 다시 연애하자고 할 정도면 의존성이 높다고 볼 수 있지요. 여자분들 중에는 남자에게 많은 것을 받지 못해서 트러블 생기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많은 것을 받아내야지 그게 진정한 사랑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인간은 어릴 적에 5세 미만 일 때 부모님에게 많이 의존적이지요. 그 때 의존의 욕구가 제대로 채워지지 않으면 나중에 커서도 엄청 의존적이 되기도 하지요. 아니면 의존이 버릇 처럼 남아 있게 되면 커서도 의존적이 되지요. 이 어린아이의 마음과 같습니다. 부모님이 자신의 요구나 욕구를 채워주지 못하면 떼를 쓰거나 울거나 해서 부모가 아이의 요구를 들어 주거나 비위를 맞춰주는 것과 같은 것이지요. 그런 의존적인 형태가 계속 남아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남자친구 입장에서는 헤어진다는 것도 다 협박처럼 들리게 되는 거지요.. 마치 아이가 울고 불고 떼를 쓰면서 이거 안 사주면 펑펑 울거야 하면서 부모님을 협박하는 것 처럼요.. 너가 이정도로 나의 마음을 채워 주지 못 하면 너랑 헤어질거야 하는 협박처럼요.. 그 협박이 안 통하니 사과하고 다시 만난 것이겠지요.. 남자친구를 시험하는 것도 마찬 가지 입니다.. 남자친구가 떠날까봐 불안한 마음에서 다 이런 실험을 하는 것이지요.. 말도 안 되는 실험입니다. 인간은 무인도에 남자와 여자를 떨궈 놓으면 다 변할 수 밖에 없는 것이지요. 아무리 애인이 있어도 자신의 이상형에 가까운 상대와 무인도에 단 둘이 계속 있게 된다면 어떻게 될까요? 인간은 유혹에 흔들릴 수 밖에 없는 존재 입니다. 모두가 마찬가지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결혼이나 그런 문화 제도들은 유혹에 흔들리지 않게 끔 하는 장치들을 만든 것이지요. 본인도 생각해 보세요. 자신이 제일 좋아하는 연예인 남자와 단 둘이 무인도에 떨어지면 어떨지요? 그리고 우리가 연애를 하는 것은 서로서로 유혹에 빠지지 않도록 그런 안전 장치들을 이용하거나 서로의 마음을 컨트롤 해주는 것이지요. 그런 무인도에 갇히지 않도록 컨트롤 해주는 것이지 상대방을 의심 하려고 연애하는 것은 아니죠. 넌 이정도 유혹도 쉽게 빠지니깐 앞으로 널 더 의심할래.. 이렇게 나가면. 앞으로의 연애는 의심밖에 없는 것이 되죠. 그 의심에는 의존성과도 연관이 되어 있는 것이죠. 상대가 떠날까봐 두려워 하는 마음요.. 그런 마음은 줄이시는 것이 좋습니다. 안 그러면 다음 연애 때도 상대방이 스트레스가 쌓여서 또 힘든 연애가 될 수 있습니다.
	987	연인간 연락문제 [새창]	2022-06-30 19:28:10	0	삭제
		연락을 매일 할 필요가 없습니다. 연락 많이 한다고 해서 사랑이 커지고 그런거 없습니다.. 오히려 연락을 많이 하게 되면 연락을 계속 원하는 쪽이 을이 되는 현상이 벌어지게 되죠. 연락을 많이 원하는 쪽은 네가 더 필요해 라고 어필하는 것과 같습니다.. 밀당에서 당기기만 하는 입장이죠.. 그리고 연락을 자주 하게 되면 그 만큼 할 얘기거리도 많이 줄어 들게 됩니다.. 이야기 보따리는 모아서 해야 재미가 있지요. 인간은 반복되는 일은 금방 질리게 됩니다.. 반복 되는 연락을 하지 마세요. 아무리 재미난 게임이 나왔다고 해서 그것만 계속 반복하면 질리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내가 상대를 원한다. 상대와 연락하기를 원하고 상대가 나를 좋아하는지 안 좋아하는지 계속 알려고 하고 그러면 안 됩니다. 오히려 반대로 상대가 나를 원해야하고 상대가 연락을 해주기도 하고 그래야 하지요. 연락도 다 밀당입니다.. 연락 자주 안 한다고 절대 화내지도 마시고. 연락을 3-4일에 한 번씩 하거나 상대도 나에게 연락을 먼저 하는 그런 상태가 되어야 하지요.. 연애는 주거니 받거니 하는 것이지 내가 일방적으로 연락을 계속 먼저하고 연락 해달라고 조르고 그러면 안 됩니다.. 상대가 나를 궁금해 해서 먼저 연락 주기도하고 그럴 때도 있어야 한다는 얘기죠.. 연락은 자주 하면 안 좋구요.
	986	헤어진 전여친은 무슨 마음인걸까요? [새창]	2022-06-30 03:39:50	0	삭제
		무엇 때문에 헤어졌는지 원인을 말해 주셔야 알 수 있습니다..
	985	윤석열 정부의 ‘탈중국…’ 공식화하다. [새창]	2022-06-29 22:15:52	2/25	삭제
		탈 중국화는 예견 된 일입니다.. 전부 다 북중러를 압박해서 유사시에 3차 대전으로 가겠다는 목표로 군사동맹도 강화하고 경제 무역도 반쪽자리 세계화를 이루려는 것이죠.. 옛날 냉전시대 때 처럼 북중러를 고립시키는 것이 목적입니다. 옛날 냉전 시대로 돌아가겠다는 것이 미국과 서방의 목적입니다.
	9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6-19 22:31:27	0	삭제
		설명을 하자면... 오랫동안 남사친, 여사친으로 지내 왔다는 것도.. 전부 다 썸 기간입니다. 계속해서 서로에게 호감이 있는 지 없는지. 알아보면서 계속 썸을 주고 받았다는 뜻이죠.. 그러다가 남자가 확 들어오지 못 하니깐 여자 분이 고백을 한 것 같습니다. 근데 막상 사귀고 보니. 다른 남자들하고 같다는 거죠.. 자기를 좋아하기만 하고 당기기만 하고 자주 볼려고만 하고.. 가치가 낮아지는 행동들입니다.. 쉽게 말하자면 이런 거죠.. 오랫동안 가지기 어려운 물건이 있어요. 그 물건을 얻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는데. 막상 가지고 나니 별거 없다는 거죠. 그 물건에 대해서 다 알아버렸다는 거죠.. 연애에는 욕구라는 것이 있어야 합니다.. 상대방에게 그 욕구를 쉽게 다 채워져 버리면 그 욕구를 얻고자 하는 노력이 사라져 버리게 되죠.. 작성자님은 남자친 여사친 이었을 때. 상대에게 쉽게 마음을 열지 않았잖아요. 그게 핵심입니다. 그 페이스를 사귄 후에도 계속 유지해야 된다는 얘기죠.. 나 라는 물건을 쉽게 차지 할 수 없게 만들어야 합니다. 조금씩만 맛보게 해줘야 한다는 얘기이기도 하죠. 우리 사귀게 되었으니깐 맨날 만나자 맨날 보자. 나랑 대화 하자. 나랑 맨날 통화 하자.. 너 요즘 갑자기 연락이 없는데 나에 대한 호감이 식어 버린 것이니? 너 왜 그러니?? 이렇게 변해버리면 안 된다는 것이죠.. 너가 필요한 존재이다. 너 없이는 안 된다 등의 행동들을 계속 보여주면 안 된다는 뜻입니다. 나를 쉽게 차지 할 수 없게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 핵심이지요.. 그리고 여자분은 아는 지인 남자가 많은 것을 보니 남자들 한테 인기도 많을 것 같습니다. 그 인기 많은 여자가 오로지 나만 차지 하기 위해 노력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그 방법에 대해서는.. 유튜브 미르코 검색해서 다 보시면 됩니다..
	983	여자친구의 현상황을 기다려줘야할지 계속 대화를 시도해야할지... [새창]	2022-06-19 02:01:37	0	삭제
		우유 부단하고 회피하는 것도 다 고치셔야 합니다.. 왜냐하면 남자의 매력은 리더십이기 때문입니다.. 우유부단과 회피는 리더십의 적입니다.. 그거 바꾸실려면 유튜브 미르코 다 보시면 됩니다..
	982	여자친구의 현상황을 기다려줘야할지 계속 대화를 시도해야할지... [새창]	2022-06-19 01:57:53	0	삭제
		글 읽어 보니... 제일 중요한 것은 글쓴님이 의존성이 매우 높으시네요.. 상대에게 많이 집착을 보이고 너 아니면 안 돼 라는 인식을 계속 심어 줬을 것이라 예상이 되네요.. .. 상대를 밀어 낼 때도 있고 상대를 끌어 올 때도 있고 그렇게 해야지만 나의 가치가 높아져서 상대도 나를 차지하려고 노력을 하게 되는 것인데요... 오로지 당기기만 하는 입장이면 가치가 낮아 지고 차일 확률이 높아 질 수 밖에 없습니다. 좋아 하는 마음만 계속 보여 주게 되면 가치가 계속 낮아진다는 얘기죠. 인간은 한 결 같은 마음을 계속 유지하기 어렵습니다. 상대의 기분만 맞춰주는데 노력 했을 것이라 예상이 되네요.. 만약에 여자분이 그 전남친 한테 간다고 해도.. 다시 유지 하기는 쉬운것이 아니죠.. 분명 전 남친과 헤어지게 된 원인이 있을 테니까요.. 그 원인을 고치기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여자분이 헤어지자고 하면 일단 쿨하게 보내 주세요.. 소시오패스 처럼 아무런 감정이 없는 사람처럼 행동 하면 더 좋습니다. 물론 쉽지는 않지요. 나는 다른 선택지 찾으면 그만이다 라는 식의 감정으로 쿨하게 보내 주세요.. 여자분은 분명 당황 스러울 거에요.. " 어 이사람 원래 이런 사람이 아니었는데 ?" 여자분이 분명 예상하던 것과는 완전히 다른 상황이 펼쳐지는 것이지요.. 쿨하게 보내주세요.. 상대를 화나게 하지는 마시구요.. 그리고 이것은 확률이긴 하지만.. 나중에 또 연락이 올 수도 있습니다.. 전남친과 재결합이 쉬운 게 아니니까요.. 그리고 만약에 여자 분한테 또 연락이 온다면.. 3개월 이후에 보자고 하세요.. 지금은 내가 바빠서 연애에 신경쓰기가 어렵다고 말이죠.. 3개월 정도 생각해보고 그 때 연락 준다고 말하세요.. 그리고 나머지 시간은 무엇을 하냐.. 유튜브에 미르코 검색해서.. 다 보시고 다 바꾸시면 됩니다.. 당기기만 하려는 방식을 완전히 바꾸셔야 합니다. 아니면 이것도 괜찮습니다. 상대방이 헤어지자고 말 할 때..내가 요즘 너무 바쁘고 일에 힘들어서 헤어질까 나도 생각 중이었다고 말하는 것도 좋습니다. 헤어질지 말지 나도 계속 고민 중이었다고 이렇게 말해도 좋습니다. 근데 먼저 선수 쳐서 헤어질 것을 얘기하면.. 상대방이 당황 스러워서 붙잡을 수도 있습니다.. 그럴 경우에는 3개월 이후에 만나자고 하세요.. 3개월 정도 각자 생각을 해보고 더 사귈지 안 사귈지 생각을 해보자고.. 뒤로 미루세요.. 뒤로 미루고.. 3개월 동안.. 미르코 보시고 다 바꾸시면 됩니다..
	981	5년연애와 동거가 끝이 났어요 꼭 읽어주세요 [새창]	2022-06-16 17:55:18	1	삭제
		적은 확률이긴 하지만 다시 연락 올 수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연애라는 것이 또 새로운 사람 만나더라도 처음부터 다시 시작 해야 히기 때문이죠. 그게 쉬운 일은 아니죠. 그러다가 또 삐걱하면 전여친이나 전남친에게 다시 연락하고 그러는 사람 많습니다. 선택지가 많은 사람들은 연락이 올 가능성이 적지만 선택지가 적은 사람들은 다시 또 연락이 올 수도 있지요. 그게 인간의 심리입니다. 그럼 그를 경우 어떻게 대처하냐 하면 절대 쉽게 받아 주셔서는 안 됩니다. 이별을 당하는 쪽이 주로 의존적이거나 매달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의존성을 버리시고 냉정하게 대처해야 하지요. 그게 쉽지는 않습니다.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것도 좋은 방법이긴 합니다. 자세한 조언을 얻고 싶다면 유튜브에 미르코 검색하셔서 보시면 됩니다. 실시간 유튜브 방송도 하니 보시면 도움 될 것 입니다.
	980	헤어졌어요 [새창]	2022-06-16 17:27:18	0	삭제
		갈등이 커지고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상대방의 단점만 보이게 되는 것이죠.. 인간이라는 동물은 안 좋은 기억들을 너무 나도 잘 기억합니다. 스트레스 받는 일이 생기지 않게 하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동물들은 스트레스 받게 되는 일은 반드시 기억하도록 설계되어 있기 때문이지요. 생존에 중요한 수단이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생존에 가장 위협받는 일은 기억해 두도록 설계 되어 있지요. 그렇기 때문에 안 좋은 기억 스트레스 받는 일은 만들지 않도록 하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979	윤씨는 인플레이션 문제에 대책이 있을 라나? 우크 사태 6.12 [새창]	2022-06-13 18:53:48	0	삭제
		좀 더 쉽게 얘기를 하자면.. 도둑이 2명이 있습니다.. 서민들의 돈을 훔치는 도둑이지요.. 하지만 모두의 생명도 뺏아 갈 수 있는 도둑이 있지요. 그 도둑이 더 위험한 것이지요. 모두의 생명도 뺏아 갈 짓을 하는 도둑이 있기 때문에 라이벌 도둑이 견제 하면서 사실을 폭로 해주는 것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더 큰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라이벌 도둑의 말을 들어 볼 필요가 있는 것이지요. 3차 대전 핵전쟁의 위기를 초래 할 수 있는 도둑이 바로 바이든,, 바이든과 손잡은 부시 라는 것이지요.. 그 라이벌 도둑이 바로 트럼프..
	978	윤씨는 인플레이션 문제에 대책이 있을 라나? 우크 사태 6.12 [새창]	2022-06-13 18:35:55	0	삭제
		박상후 이분 보수 우파 채널은 맞습니다. 보수 우파도 미국에서는 트럼프파와 부시바이든 파로 나뉩니다. 우리나라도 나뉘지요. 핵전쟁 위험까지 갈 수 있는 부시 바이든 보다는 트럼프편을 드는 것이 낫다라고 말 할 수 있겠네요.. 둘 다 똑 같이 빈부격차 못 줄이는 꼴통 보수지만 그래도 핵전쟁 위험을 초래하는 바이든과 부시는 멀리해야 합니다.. 저는 극좌파라서 둘 다 싫긴 하지만.. 그래도 핵전쟁은 막아야 하기 때문에 바이든과 부시가 손잡은 이 무서움 시기를 잘 알아야 하고 견제 할 수 있어야 하지요.
	9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6-12 23:40:58	1	삭제
		남자분이 썸을 오래 끈다면 그냥 맞춰 주세요. 아직 한 달이고 자기가 하고자 하는 방식이 있을테니까요. 남자가 주로 다 이끌어 가는 것이니까요. 지금은 그냥 밀당 단계이잖아요. 이걸 못 참아서 확 댕겨 올려고 하면. 상대는 부담스러워 할 수도 있고. 상대가 나의 가치를 낮게 볼 수도 있어요. 썸은 상대가 나를 필요로 하는지 .. 내가 상대를 필요로 하는지 주도권 쟁탈전 입니다. 여기서 당기기만 하려고 하면 망하는 것입니다.. 살짝 당길 때도 있고 밀어 낼 때도 있어야 하지요. 그래야 내 가치가 상승하는 것입니다. 아직 20대인데 성급할 필요가 없습니다.
	976	양다리에 대해 [새창]	2022-06-12 18:27:18	0	삭제
		어장을 많이 만드는 것은 괜찮지만 사귀고 있는 중에 다른 사람과 또 사귀면 안 됩니다. 그게 속일 수도 없는 것이고.. 중요한 것은 자신이 원하는 연애관과 가치관 연애 철학등이 다 무너져 내린다는 것이죠.. 그게 무너지면 죄책감에 빠질 수도 있구요. 외국에는 소수 부족 중에 다양한 결혼 방식을 하는 부족들이 많이 있긴 합니다. 역사로 보자면 다양한 결혼 방식이 있긴 했죠. 하지만 그 결혼 방식들이 인정 받기 위해서는 사회적으로 그 문화에 속한 사람들이 인정하는 문화여야 하지요. 캐나다만 보더라도 다양한 결혼 방식을 인정하는 나라이지요. 1처 다부제라던지 1부 다처제라던지 그냥 자유죠. 우리나라는 불가능하지요 문화와 규범 사회적인식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우리나라는 기독교 문화와 유교적 문화가 결합 되어 있어서 금기시 되는 결혼 문화입니다. 제 생각엔 먼 미래에 공감 능력이 많은 인간들이 생긴다면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 가능성은 희박하다 라고 생각이 듭니다. ㅋ
	975	10살 연하 여친과 헤어진 후기(약스압) [새창]	2022-06-12 17:55:40	0	삭제
		저의 생각은 완전히 다른데요. 제일 중요한 것은 싸울 꺼리를 안 만드는 것이 제일 중요 합니다. 어디까지가 간섭이고 어디까지가 관리를 해주는 것인지 굉장히 애매하다는 얘기죠. 주로 남자들이 여자친구에게 관리를 합니다.. 그 관리라는 부분에서 좀 애매하면 간섭이 될 수도 있는 것이거든요. 남자는 내 가족과 아내를 관리하는 것이 역할이긴하죠. 하지만 상대방이 생각 하기엔 이건 좀 지나친데라고 생각하게 되면 상대방은 간섭이라고 생각 할 수가 있게 되죠. 자식들도 마찬가지로 생각하게 됩니다. 쉽게 설명 하자면 군대 선임병이 부하들을 어느 정도 관리를 하려고 하는데. 부하는 이건 좀 지나친 간섭인 것 같은데 라고 생각하는 부분들이 많이 있을 것입니다. 자신이 후임이었을 때와 선임이었을 때 많이 느꼈을 것입니다. 이 부분이 간섭인지 아니면 관리인지를 잘 생각해서 판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안 그러면 상대방과 갈등이 커질 수가 있지요. 그리고 글쓴님은 상대방의 말투를 바꾸고 욕을 하지 못하게 한다는 부분에서 이게 과연 관리인지 간섭인지를 잘 생각해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말투라나 욕을 하는 여자들은 많이 있지요. 그걸 어떻게 받아들이냐에 따라 사람마다 다 다르죠. 굉장히 나쁘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고 어느 정도 해도 귀엽다라고 하는 사람도 있고 제각각이죠. 관리라는 것은.. 너무 늦은 시간까지 술 마시지 말자. 상대방의 미래와 건강등 여러가지 문제를 캐어 해주는 것이기 때문에 관리이죠. 늦은 시간까지 술 마시지 않기 라는 약속이나 법칙등을 만들어 내는 것은 관리에 속합니다. 하지만 이 말투 바꾸기는 좀.. 애매합니다. 상대방이 받아들이기엔 간섭으로 느낄 수 있지요.. 그리고 또 문제는 군대에서도 노란견장을 단 새내기 이등병들에게는 거의 터치를 안 하는 것이 원칙이죠.. 근데. 글쓴님은 사귄지 몇일 되지도 않았는데. .....그리고 왠만해서는 상대방을 너무 많이 뜯어 고칠려고 하면 안 됩니다.. 사람의 성질과 성격은 변화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걸 바꾸려고 하면 전쟁 선포나 다름 없는 거죠.. 그리고 관리도 좀 노란 견장 단 사람 한테는 안 하는 것이 좋습니다. 몇 개월 사귀어 보고 그 사람과 결혼까지 볼 수 있게 된다면 그 때부터 관리를 해주는 것이죠. 밤 몇 시까지는 귀가 하라던지. 규칙을 만든다던지.. 남자의 역할은 리더의 역할이기 때문에 이 부분이 간섭인지 아니면 관리 인지를 잘 판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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