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민이라기 보다.. 원래 살고 있던 팔레스타인들을 한 곳에 몰아 넣은 것이지요.. 미국과 서방의 힘으로 팔레스타인들 다 몰아내고 땅 다 뺏았은 것이죠... 성경이나 역사에서는 원래 이스라엘인들 땅이여서 로마제국이 차지해서 땅을 빼앗긴 거라고 한데.. 그렇다고 치더라도.. 함께 잘 살 생각을 해야지.. 팔레스타인들 다 몰아내고 죽여서 땅을 차지하는 유대인들은 나치랑 다를 게 없죠. 그리고 가둬 둔 이유가.. 팔레스타인들이 다른 중동 국가로 가서 세력이 커지면 이스라엘이 위험해 지기 때문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휴대용으로도 음식물 측정 합니다.. 억단위 방사능 장비로만 하는 것이 아니에요.. 그 기기가 많고 인력이 많으면 당연히 하겠죠.. 하지만 휴대용도 어느 정도 측정이 가능 하기 때문에 쓰는 거라고요.. 음식물 아예 측정이 안 되는 게 아니라고요.. 감마선은 대다수의 음식물을 다 통과 해요.. 감마선이 못 통과 하는것은 납이나 제한 된 물품.. 두꺼운 콘크리트 등이라고요.. 그래서 휴대용도 음식물 측정할 때 쓴다고요.. 당연히 억단위 보다 떨어지지만.. 그 만큼 유용하니깐 다들 쓰는 거라고요..
수산물들을 검사하는 뉴스.. 외국의 뉴스 .. 보도.. 전문가들.. 많아요.. 검색만 해도 수두룩 나온다고요.. 측정기도 어느 정도 측정이 되니깐 쓰는 거라고요.. 측정기 마저도 안 쓴다면 그냥 피해를 더 크게 받자는 것과 같은 것이죠.. 마스크도 쓰지 말자라고 하는 것과 같아요..
측정기도 식품 측정 할 때도 쓴다고요.. 억단위 장비도 쓰고 저가 측정기도 써요.. 그걸 인정 안 하시네.. 물론 저가는 억단위 장비보다 떨어지지만. 어느 정도 예방 하는데는 도움이 되죠.. 아예 안 되는 것이 아닙니다.. 전파 방해 받을 경우의 수가 얼마나 된다고 전파 방해 받아서 안 된다고 하십니까??
그럴 경우의 수를 따지시다뇨.. 실험을 통해서 전파 방을 확률이 얼마나 되는 지 조사 했나요? 조사 했으면 자료를 내밀어 보세요.. 그냥 전파 방해 받을 사례도 있으니 어렵다로 보는 거겠죠.. 전파 방해 받을 확률이 얼마나 되는지는 아시나요??
환경단체나 후쿠시마 감시하는 사람들도 가서 수산물 검사 할 때 휴대용 측정기를 씁니다.. 방사선이 얼마나 나오는지 알기 위해서죠.. 수산물의 일부를 떼어서 연구실로 가져와서 억단위 대형 장비들을 이용해서 몇 시간에 걸쳐서 검사도 하지요.. 그러니깐 두 가지 다를 한다고요.. 휴대용도 쓰고 억단위 장비도 쓴다고요.. 휴대용이 100프로 못 막는 게 아니라고요.. 저가의 장비라도 방사선 양은 측정이 되기 때문에.. 방사선 양이 많은 것은 걸러 낼 수 있다고요.. 후쿠시만 방류를 반대 하는 환경단체들도.. 휴대용을 쓴다고요.. 수산물에 대고 측정도 한다고요.. 연구소로 가져와서 고가의 장비를 돌려서도 쓰고요.. 휴대용 100프로 무쓸모다라는 주장 자체가.. 논리에 어긋난다고요.. 논리를 뒷받침 하지도 못 한다고요.. 휴대용으로는 측정에 구멍이 있다 정도로 주장 했으면.. 님 말이 맞지만.. 100프로 무쓸모다 라는 것은 논리에 어긋나는 것이죠..
핵종 까지 알아내는 비싼 장비는 연구소나 감독 기관 같은 곳에 쓰겠죠.. 그런데 비싼 장비를 다 쓸 수 없기 때문에 휴대용도 쓴다고요.. 휴대용이 100프로 다 방사선물질을 알 순 없지만.. 싼 휴대용 장비라도 유용하다고요.. 어느 정도 피해를 줄이는데에 유용하기 때문에 쓴다고요.. 연구소 인력이 적은데 연구소가 모든 걸 다 어떻게 감시 합니까?
업체도 검사하고.. 시장에서도 검사하고 할려면 휴대용이라도 써야죠.. 물론 정밀 할 순 없지만.. 피해는 줄이고 어느정도 예방 하는 효과죠.. 100프로 다 막을 수 있다고 했나요?? 전자파나 그런건 경우의 수죠.. 방해 받을 확률은 경우의 수입니다.. 방해를 받아서 아예 측정도 못하고 무쓸모다 라고 할 수가 없다고요..
원전에서 일하는 연구원들도 휴대용을 씁니다.. 비싼 장비는 연구소 등에서 주로 쓰고요.. 비싼 장비를 다 사용 할 수 없으니 휴대용이라도 쓰는 거라고요.. 휴대용이 100프로 다 완벽하게 할 순 없지만. 싼 장비라도 써서라도 피해를 줄여야죠.. 그럼 아예 쓰지말라는 얘긴가요?? 아예 쓰지도 말라는 것자체가 말이 안 되는 거라고요.. 시장에서도 쓰도 업체에서도 쓰고 뉴스에서 나올 때도 쓰고.. 원전 연구원들 직원들도 쓰고.. 다 쓴다고요.. 식품을 검사 할 때도 써요.. 정밀 검사 비싼 장비는 연구소나.. 식품 검사 기관이 쓰겠죠.. 당연히.. 검사 기관이 다 할 수 없으니 .. 휴대용이라도 쓰는 거라고요..
완벽하지는 않지만.. 어느 정도 측정해서 피해를 줄이는데 쓰일 뿐이죠.. 아예 효과가 없으니 쓰지말라는 것 자체가 말이 안 되는 거에요..
저가의 장비라도 써서라도 100프로 막을 순 없지만 어느 정도 측정이 되니깐 걸러내는데 효과로 쓴다고요.. 핵종 까지 다 알려면 연구소의 고가 장비들이 당연히 필요 하겠죠.. 하지만.. 그 고가가 다 가 질수 없으니.. 저가의 휴대용이라도 써서라도.. 어느 정도 측정 값이 높게 나오면 판단해서 걸러내는데 써야한다고요.. 그래야 피해를 줄이지요.. 피해를 100프로 막는다는 얘기는 아닙니다. 아예 무쓸모면 전세계인들이 저가의 측정기도 사용 안 합니다.. 전세계 뉴스에서 저가의 휴대용 장비로 검사하는 연구원들 그런 보도들 널렸어요.. 아무 쓸모가 없으면.. 휴대용 측정기 시중에 나오지도 않았겠죠.. 100프로 못 막는다는 말 자체가 말이 안 된다고요.. 코로나 사태때 백신에 문제가 있고 감염을 100프로 차단 할 수 없으니.. 백신을 쓰면 안 된다고 했었나요? 측정기도 마찬가지에요.. 고가의 장비면 당연히 예방효과가 뛰어나겠죠. 그럴 수 없으니 저가의 장비라도 써서라고 피해를 어느 정도 줄이는데 효과적으로 써야 한다는 말이죠..
자꾸 저의 주장을 잘 못 이해 하시는 것 같군요.. 측정기는 식품용으로 무쓸모라면서요? 왜 말이 바뀌는지 모르겠네요.. 당연히 수입 식품을 검사 할 땐 비싼 장비를 쓰겠죠.. 그렇다고 해서 모든 식품을 fm 대로 다 검사 할 수는 없죠.. 휴대용 측정기도 쓸때도 있고.. 공무원 정도면 그런 비싼 검사를 하죠.. 제 말은.. 그 휴대용 측정기가 100프로 무쓸모라고 할 수 없다고요.. 상황에 따라서 휴대용 쓰면서 검사할 때도 있고 일반 업체나 이런대서 그렇게 하겠죠.. 수입 물품을 정밀하게 검사하는 연구소 같은댄 당연히 비싼 장비를 쓸 것이고요.. 많은 나라들이 비싼 장비를 쓸 대도 있고 때로는 휴대용 장비를 쓸 대도 있다고요.. 물론 100프로 다 검사 하고 막을 수는 없겠지만.. 어느 정도 피해를 줄이는데는 사용 할 수 있다고요..
측정기가 무쓸모면 .. 측정기 만드는 회사는 벌써 망했어야 맞는 거죠.. 측정기의 한계가 있는 것이고 100프로는 못 막지만 어느 정도 피해를 줄 일 수 있다 정도이죠.. 방사선 검출 되니까요.. 님은 아무거나 다 가따 붙여서 전파 방해를 받아서 안 된다 어렵다 하시는데.. 그것도 말이 안 되죠.. 그런 상황이 될려면 주변에 방사선을 방해하는 전파 장비들이 잇어야 하죠.. 그럴 경우의 수가 몇이나 된다고 생각 하시나요? 피해를 막을 수 아예 없다라는 걸 강조 하고 싶으신가 본데.. 수산물 업체나.. 수입 과정에서 휴대용도 쓰기도 하고 연구소에서 수산물을 가져가서 정밀 조사 하는 경우도 있지요.. 휴대용이 아예 100프로 무쓸모다라고 말 할 순 없다는 거죠.. 뉴스에만 봐도 휴대용 들고 다니면서 검사하는 것이 나옵니다.. 전세계 뉴스나 영상들만 봐서도요.. 그건 정밀 연구소는 아니지만.. 일반 업체라도 휴대용을 써야 하니깐 쓰는 것이죠.. 아예 무쓸모다라고는 말 할 수 없죠.. 피해를 어느 정도 줄이는데 효과가 있다 정도일 뿐이죠.. 아예 무쓸모다라고 주장 하실거면.. 그러면 이 때 까지 쓰는 업체나 나라들.. 뉴스에서 나오는 것들.도 가짜여야 하지요.. 수산물이나 수입 식품에서도 쓰는 게 나옵니다.. 왜 그렇게 100프로 무쓸모다 라고 강조하고 싶은지 의도를 잘 모르겠으나.. 아마도.. 휴대용을 아무도 쓰지 말고.. 그냥 피해가 더 많이 컸으면 하는 바램이라도 있는 것인지?? 마스크가 무쓸모니깐.. 마스크를 쓰지 말자라고 주장 하는 느낌이에요.. 피해가 많이 커야 하니깐. 어떤 더 큰 이득이 있는 것 처럼 말이죠.. 과한. 상상이긴 하지만.. 왜 그렇게 100프로 무쓸모다라고 강조 하고 싶은건지 이해가 가지가 않네요.. 휴대용 싼거라도.. 방사선 양이 많으면.. 당연히 사람들이 그 식품은 피하겠죠.. 기준치 보다 적게 측정이 되는 것도 안심은 할 수는 없죠.. 그러니깐 큰거는 피 할 수 있는 판단정도는 할 수 있다 정도이지.. 아예 무쓸모다라고는 할 수 없죠.. 감마선은 주로 납이나 특별한 물질에만 차단 되지.. 감마선은 왠만한건 다 뚫립니다.. 그래서 수산물 식품도 휴대용 측정기로 방사선을 검사 할 수 있는 것이죠.. 당연히 비싼 장비를 쓰면 종류도 알 수 있는 것이고요.. 휴대용이 아예 무쓸모다라고는 할 수가 없습니다. 님은 계속 자신에게 유리 한 주장을 할려고 감마선을 배제 해서 얘기도 하시는데 참 이해가 안 되네요.. 왜 그렇게 강조 하고 싶은지.. 몰랐으면 하는 마음인 것인지? 휴대용으로는 100프로 피해를 막 을 수 없고.. 피해를 어느 정도 줄이는 것 뿐이죠.. 자료 퍼오시고 자료에 대해 해박 하신 것처럼 하시는데.. 기본적인 주장이 틀려요.. 측정기가 아예 무쓸모면 식품 검사에도 쓰지 말아야 하죠.. 연구소등에서는 비싼장비로 검사도 하고.. 때때로 시장이나 업체 또는 여러 나라들 휴대용 측정기를 식품에 대고 쓰는 장면들은 검색만 해도 수두룩 하게 나옵니다.. 휴대용도 쓰고 정밀하게 검사해야 하는 연구소등은 당연히 비싼 장비를 쓴다는 거죠.. 휴대용이 무쓸모는 아니라는 겁니다.. 그 많은 식품을 다 정밀하게 검사하기도 어려우니.. 휴대용도 쓰고 일반 시장이나 식품 업체들은 휴대용을 써야 하죠. 그거라도 써야지 피해를 줄 일 수 있지.. 100프로 다 줄인 다는 말은 아니고요. 휴대용은 식품을 검사할 때 100프로 무쓸모다라고 주장하는 것은 말이 안 되는 것이죠.
식품으로 무쓸모는 아니죠.. 전세계가 방사능 측정기를 식품용으로도 쓰고 원전에서도 쓰고 여러가지 용도로 다 씁니다.. 제 말은 측정기는 한계가 있는 것이고 기준치라는 것도 인간이 만든 것이기 때문에 안전 할 수 없다는 뜻이죠.. 측정기가 무쓸모라고 하면.. 전세계 사람들이 사용 하는 것이 가짜라고 말 하는 것과 같죠.. 일본 수산물에 대해 철저하게 검사 한다는 것도 중국이나 러시아 이런 여러 거의 전세계 나라들도 측정기의 도움으로 검사를 하지요.. 그걸 가짜라고 말 할 수는 없지요. 측정기는 그 식품이나 물건 에서 방사능 물질이 어느 정도 양이 포함 되어 있는지 그것만 알 수 있는 것 뿐이라는 거죠.. 어떤 물질인지는 정확하게 알 수는 없고요.. 그래서 측정기가 만능은 아니라는 것이죠. 기준치라는 것도 인간이 임의로 정해 놓은 것이기 때문에 안심 할 수가 없지요.. 기준치 미만의 방사선이 검출 되었다고 친다면.. 그 방사선이 나온 방사능 물질이 치명적인 세슘일 수도 있고 알기가 어렵다는 것이죠.. 그게 측정기의 한계라는 것이죠..
그래서 측정기는 어느 정도 예방 차원이지 100프로 다 차단 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요.. 왜 그렇게 측정기에 민감한지는 모르겠으나.. 아예 무용지물이라고 주장 하고 싶다라는 것은.. 이 사태를 막을 방법은 전혀 없으니 피해 받는 것은 국민 몫이다 이걸 강조 싶으신건지?
이 사태는 정부의 잘못이 맞고 일본 정부의 잘못도 맞지요.. 그런데.. 피해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도 없다라고 계속 강조 하고 싶으신건? 그 만큼 피해가 컸으면 하는 마음인가요? 피해가 커야 정치적 이득이 오니깐 그런 의도인 것인지? 왜 그렇게 측정기가 무쓸모라고 강조 하고 싶은건지 이해가 가질 않네요..
만약에 정부가 바뀌고 민주당이 정권을 잡고.. 일본이 계속해서 오염수 방류를 하더라도.. 수산물이나 여러가지 일본에서 수입하는 식품들.. 예를 들면 맥주까지도 방사능 측정을 할텐데.. 그 땐 민주당 정권이니 더 강화를 하겠죠.. 그 때도 측정기를 쓴다는 거죠.. 그 만큼 측정기가 100프로 무쓸모다라고는 할 수 없다는 거죠.. 측정기로서 할 수 있는 한계가 있다는 것 뿐이지.. 측정기는 전세계인이 다 쓰는 것입니다.. 아예 안 쓰면 앞으로 수입 식품을 검사 안 하겠다는 것과 같은 것이죠.. 피해를 줄이는 용도이지 100 프로 완벽 차단은 아니라는 게 핵심이죠..
측정기가 아예 필요 없다고 할 정도는 아니라고요.. 방사선이 어느 정도 있는지는 알 수 있다고요.. 어떤 물질인지는 파 악하기 어렵고요.. 그리고 기준치라는 것은 인간이 만든 것이라.. 기준치 미만이라 하더라도.. 위험한 방사능 물질인지 아닌지는 어렵죠.. 측정기를 그렇측면에서 한계가 있지만.. 많은 양은 인간이 판단해서 거를 수 있을 정도라고요..
전자파는 그 주위에 전자파가 있어서 그런 것이고.. 과학자들이 휴대용 측정기를 가지고 원전에서 검사하고 하는 것도 방사선 에너지가 측정이 가능 하기 때문에 그런 것이죠.. 방사능 물질을 있는지 없는지 아예 파악도 못 한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 되는 거에요.. 물론 측정기가 100프로 방사능을 예방 하고 걸러 낼 수는 없지요.. 왜냐하면.. 기준치 이하가 측정기로 측정이 되었다 하더라도 그 물질이 자연 방사선일찌 아니면 세슘이 될지는 알 수 없는 것이니까요.. 그것이 측정기의 한계이고 측정기만으로 안전 할 수가 없는 것이죠.. 하지만 측정기는 방사선 에너지 양을 측정하는 것이기에.. 어느 정도 방사능 물질이 담겨 있는지는 알 수 있는 것이지요. 측정기가 무쓸모라고 말한다면.. 원전에서 쓰는 측정기는 쓸모가 없는 것이고 과학자들이 쓰는 측정기는 필요가 없는 것이 되죠.. 많은 사람들이 쓰는 측정기를 무쓸모라고 하는 것 자체가 말이 안 되는 거에요.. 측정기는 방사선 양만을 측정하는 것이 한계이고.. 기준치 이하라고 해도 안 심 할 수가 없지요.. 기준치 이하로 측정이 되었다 하더라도 그 방사능 물질이 세슘이나 이런 치명적인 물질이면 피해를 입는다는 뜻이죠.. 측정기가 100프로 예방 할 순 없지만.. 어느 정도는 방사선 양이 많다 싶으면 스스로 판단해서 거르는 정도 일 뿐이죠..
피부도 통과 못 할 정도면 측정기가 측정을 못 하죠.. 통과하는 방사선이 있기 때문에 측정이 가능 한 것이죠.. 3종 류에서 감마선 때문에 측정이 가능한 것이죠.. 감마선은 벽도 다 통과 합니다. 감마선을 막을려면 두꺼운 납이나 1미터가 넘는 콘크리트가 있어야 겨우 막아낼 정도죠.. 감마선에서 나오는 전자 에너지 때문에 측정이 가능 한 것이죠.. 그 에너지는 방사능 물질마다 다 다르고요. 그렇기 때문에 측정기는 측정이 가능한데.. 수치를 보고 이 물건을 살지 말지는 결국엔 사람이 판단 해야 하기 때문에.. 측정기가 있다고 해서. 안심 하다고는 할 수 없죠.. 기준치라는 것도 사람이 임의로 정해 놓은 것이기에.. 측정 값에 개인마다 판단하게 된 시대가 온 것 만으로 암울한 미래가 왔다는 것이지요.. 저의 주장은 바로 그것이죠..
휴대용으로도 방사능 수치가 얼마 정도인지 알 수 있습니다.. 물질마다 방사선을 내뿜는 에너지 양이 다 다릅니다. 그리고 위험 수치가 어느 정도인지는 알 수가 있죠.. 물론 만능이 될 수는 없죠.. 정확하게 알려면 분해해서 과학실로 옮겨서 알 수 있죠.. 하지만 휴대용 기기를 이용 하는 것은 방사능 물질의 양이 얼마나 있는 지를 알 수 있는 것이죠.. 짐작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방사능 수치가 높게 나오는 생선의 경우 거를 수 있는 것이죠.. 그것은 소비자들이 해야 할 일이고.. 앞으로 그런 일이 많이 발생 할 수 있다는 것이죠..
저의 주장은 잘 못 이해 하신 것 같네요.. 휴대용 기기만 있으면 만능으로 오염수나 방사능 물질을 다 차단 할 수 있다로 이해 하신 것 같으신데.. 저의 주장은 그 뜻이 아닙니다.. 앞으로 벌어질 일들은.. 코로나 때 처럼 마스크가 필수가 되듯이.. 이젠 휴대용 측정기가 필수가 되는 시대가 온 다는 뜻이지요..
제 주장을 잘 못 이해 하셨네요.. 휴대용 측정기만 있으면 걱정이 없다라는 뜻이 아니라.. 측정기를 필 수로 가지고 다녀야 하는 시대가 왔다는 얘기지요.. 측정기로 측정해서.. 스스로 물건을 살지 안 살지 고민해야 하는 시대라는 말이죠..
식품에서도 당연히 방사선 수치를 검사 할 수 있죠.. 휴대용 측정기로도 검사가 가능 합니다.. 봉지나.. 맥주 캔에 담긴 오염수라고 할 지라도 방사선은 캔이든 고철이든 대부분의 물질을 다 통과 하기 때문에 휴대용 측정기로도 검사가 가능 합니다.. 방사능 물질이 어떤 물질인지를 검사하는 것은 당연히 과학적 장비가 필요하죠.. 요점은.. 휴대용 측정기래도 일상 속에서 위험을 감지 할 수 있다는 것이죠.. 방사능 물질들은 방사선을 내뿜기 때문이죠.. 방사능 물질 마다 각기 다른 방사선 에너지를 내뿜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휴대용 측정기는 나중에는 필수 품이 될 듯 싶습니다..
좀 더 쉽게 얘기하자면.. 방사선은 많은 물질들을 통과하지요. . 엑스레이를 찍을 때도 방사선을 이용 하듯이.. 그렇기 때문에 예를들어 고등어 뱃속에 세슘이나 여러가지 방사능물질이 있다고 했을 때. 그 물질들이 방사선을 내 뿜죠.. 고등어의 몸을 통과해서 외부로 까지 방사선이 뿜어져 나오죠.. 방사선은 눈으로 볼 수가 없죠. 그 방사선에서 나오는 전자파 전자 에너지를 측정하는 것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휴대용 측정기로도 고등어 가까이에 대기만 해도 방사선을 측정 할 수가 있는 것이지요.. 방사선은 물질을 뚫고 나올 수 있는 선이니까요..
그건 아닌디요.. 휴대용으로도 왠만한 물질은 다 검사가 되요.. 방사능 물질에는 방사선이 나오기 때문에.. 방사선은 전자가 돌지요.. 전자등을 검사하기 때문이죠.. 싼것들도 왠만한 물질들은 다 검사가 됩니다.. 물질을 검사한다기 보다.. 그 물질들에서 나오는 방사선 전자를 검사하지요.. 전자 에너지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