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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남기선짱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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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기선짱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8-01 18:11:08 1 삭제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 이 책도 어느 정도 도움이 됩니다.. 남친 분과 같이 보시면 좋습니다..
    남자와 여자는 대화 법이 다르다는 것을 인지 하셔야 합니다..
    여자 분들이 하소연 같은 걸 많이 늘어 놓는 이유는 그 사람과 공감을 나누기 위해서 이지요..
    여자 분들 끼리 모이면 엄청난 많은 수다를 나누는 것을 많이 보셨을 것입니다. 그 대화들을 살펴 보면 그냥 일상 대화들을 늘어 놓지요.. 그러면서 서로 서로 맞짱구 치면서 감정을 나누는 대화를 한 다는 것을 보게 되실 것입니다..
    여자들은 감정을 나누는 것을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 하지요.
    반면에 남자들은 좀 입이 무거운 편이고 감정보다는 논리적인 대화를 많이 하는 편입니다.
    여자가 이러 이러한 하소연을 늘어 놓으면. 남자의 답변은 이렇게 이렇게 해서 해결 해봐 라고 얘기를 하지요. 논리적으로요. 여자 입장에서는 차가울 수도 있고 서운함을 느낄 수도 있지요. 여자는 감정을 나누고 싶은 거였는데. 남자는 수학적으로 계산해서 그걸 이렇게 이렇게 고쳐 봐라고 얘기를 하니까요.. 아무튼 그러한 차이점이 있고. 그런 차이점 때문에 트러블이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연애 하실 때 여자들의 대화법을 알아 두시는 것이 중요 합니다.. 여자한테 큰 점수를 얻는 포인트 중 하나 이기 때문이지요.
    여자들이 하소연을 늘어 놓을 때.. 해결 방안 같은 것을 제시해 주시지 마세요. 그 냥 그 하소연을 들어만 주고 .."아이고 너가 그 때 그러한 감정이었구나" 하면서 달래 주거나. 아니면 기쁜 일이 있을 땐 같이 기뻐하면 감정을 공감해 주기만 하면 됩니다.. 감정 대화가 제일 중요 합니다.
    근데 남자 입장에서 보면.. 뭐 이런 거 가지고 그러나 싶을 정도로 많은 하소연들이 난발 되서 들어 오기도 합니다. 하지만 뭐 중요 한 것은 공감을 나누는 이 감정 대화가 더 깊은 신뢰를 쌓는 중요한 요소 이기 때문에 많이 하는 것이 좋습니다. 쉽게 말해 여자들의 대화 법을 따라하는 것이죠.
    10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7-29 21:13:58 0 삭제
    재회는 할 수 있습니다.. 단. 본인이 다 바뀌셔야지 가능합니다..
    그래도 헤어지는 사람들 중에는 상대방을 원망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원망하시는 편은 아닌 것 같군요.. 많이 착하시군요.
    결론 부터 말하자면.. 갑을 관계가 되셔서 그렇습니다.. 스스로가 을의 위치로 들어 간 것이지요. 아무도 여자친구를 잘 챙겨 주고 선물도 사주고 데려다 주고 배려해주고.. 각종 서비스를 다 제공해주고 아무도 시킨 사람이 없습니다.. 본인 스스로 그런 노력을 한 것이지요..
    스스로 난 을이 좋아. 내가 좋아하는 상대는 백마탄 공주님이니깐.. 백마탄 왕자님이니깐.. 난 그 사람의 충실한 신하가 되겠어..
    라고 한 것이지요.. 사람들은 공짜로 주어지는 서비스에 별로 그렇게 고마워 하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과도한 서비스를 제공 함으로써 상대방 마음을 계속 붙잡아 두려고 하는 행동으로 밖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상대방은 나를 가치가 낮은 사람으로 보게 되는 것이지요.. 즉 . 다른 사람과 거래가 안 되는 사람이니 나한테 이렇게 잘 해주는 것이구나. 라고 느끼는 것이죠..
    무한한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가치가 계속 하락 한 것입니다.
    우리집 개가 달라졌어요랑 같습니다.. 반려견 주인들이 반려견을 너무 사랑해서 온갖 서비스를 다 제공해주고. 거의 갑으로 모시다 싶이 하는 주인들도 있잖아요.. 개들은 자기가 주인인 것처럼 행동하기도 했었죠.. 그런 거랑 마찬가지 입니다. 동물 심리나 인간심리나 크게 벗어나지 않습니다. 아무리 좋은 물건을 줘도 아무리 좋은 보석을 준다고 해서 상대의 마음을 계속 붙잡아 둘 수는 없는 것이죠.. 그 여친분이 갑이 되고 싶어서 갑이 된 것도 아니에요.. 작성자님이 갑으로 만들어 준 것입니다. 본인 스스로 을이 되겠다고 선택한 것이구요..
    그렇다면 재회를 하고 싶다면 어떻게 해야 하냐면? 작성자분이 가지고 있는 연애 방식을 모조리 바꾸셔야 합니다. 더 이상 서비스를 제공 해주면 안 됩니다. 당기기만 하는 연애 방식도 그만 두셔야 하구요.. 그 방법들에 관해서는 댓글로 다 적을 수 없습니다.. 유튜브에 미르코 검색하셔서.. 다 보시면 됩니다.. 재회하는 방법까지 다 나와 있습니다.
    10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7-29 12:54:42 0 삭제
    상대방에게 초조함을 드러내지 말아주세요.. 작성자분과 같은 남자분들도 많고 여자분들도 많습니다.. 작성자분과 같은 분들의 특징이 뭐냐 하면..상대방에게 초조함을 드러내고 상대방의 마음을 얻지 못하면 안절부절 하지 못하는 행동들을 한다는 것입니다.
    연애와 사랑 결혼은 전부 냉정하게 말해서 거래입니다. 물건을 사고 파는 거래입니다. 장사꾼이 물건을 파는데. 내 물건을 안 사주면 안절부절 못하고 적극적으로 사달라고 온갖 행동을 다 하는 것과 마찬가지 입니다. 그런 장사꾼 만나면 가끔은 짜증이 날 때도 있지요..
    사람들이 물건을 사는 것은 그 물건의 가치 때문에 사는 것이죠.. 아무리 좋은 가치가 있는 물건이라고 해도. 그렇게 막 사달라고 쪼르고 안 사주면 큰일 난다는 식의 말을 하기도 하고 붙잡고 사달라 이 물건을 좀 더 봐 달라..
    오히려 그러한 행동들이 물건의 가치를 더 낮추게 되는 것이지요.
    정말 물건을 잘 파는 장사꾼이라면. 이 물건은 함부로 팔 수 있는 물건이 아니다.. 이 가격이 아니면 절대 안 판다라 든지의 장사꾼의 고집이 있는 것이지요..
    어떤의미로 그런거냐
    나는 그런말이 서운하다
    나는 이렇다 저렇다
    나혼자 애쓰는거아니냐?
    등등 대화를 깊게 해야죠
    <--- 이렇게 상대방에게 말하게 되면.. 내 물건이 어때서 왜 안 사주는 거야 라고 쪼르는 거나 다름 없습니다..
    진짜 자신의 가치를 높게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상대방이 제시하는 연애방식과 등급이 맞지 않으면 과감하게 거래를 하지 않죠..

    상대방이 사달라고 쪼르면 쪼를 수록 .. 응 살까 말까... 선택권은 고민하는 사람에게로만 넘어 가게 되고 본인은 사달라고 애쓰는 장사꾼이 되는 것이지요.
    10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7-24 19:15:59 0 삭제
    바람이 어디까지 바람인지를 정확하게 정하시길 바랍니다. 모텔까지 가야지 바람인 것인지.. 아니면 손잡은 것 까지 바람인 것인지.. 아니면 고백 받고 수락 했으니 바람인 것인지. 둘이 만나서 커피숖에서 차 한자 하고 담소를 나누어도 바람인 것인지. ..
    본인은 권태기라고 생각 할 수도 있지만. 내부적으로 소홀 한 부분이 있거나 트러블 등이 있었을 수도 있습니다. 어째든 중요한 것은 여친 분아 다른 남자에게 갔었다라는 거죠. 근데 막상 다른 남자에게 가보니. 더 구린 남자였다는 것이죠..
    더 구린 남자였으니. 다시 글쓴님에게 온 것이지요..
    사람들이 왜 이런 선택을 하냐하면 말이죠.. 글쓴님에게 투자 했던 것이 많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물론 글쓴님도 같이 투자를 했지요..
    사람이면 누구나 많은 투자를 한 것에 잃고 싶지 않아 합니다. 새 투자자를 찾아 봤는데 알고 봤더니 더 구린 투자자였다면 당연히 옛날에 내가 투자 했던 적금 통장으로 다시 돈을 옮기는 것이 맞는 것이죠..
    어째든 내 여친이 딴 마음 먹었던 것도 어디엔가 소홀한 부분이 있었기 때문 입니다. 그 소홀한 부분을 찾아서 복구하거나 회복 시켜야 합니다.
    안 그러면 또 나중에 비슷한 일이 벌어 질수도 있지요.
    첫 여자친구이자 첫 연애이기 때문에 많은 부분에서 서로가 미흡한 부분이 많이 생길 수 있다는 것을 생각 해야 합니다. 물론 여자 쪽도 마찬 가지 일테고.
    1000 11살 어린 여자아이와의 관계에 대한 고민 [새창] 2022-07-24 18:18:05 0 삭제
    7년 사귄 경험이 있다는 것은 절대 무시 할 수 없는 경력인 셈이죠.. 어느 정도 썸단계에서 사귀는 단계 까지 과정은 다 아실 것이고. 여자분과 대화도 잘 통할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과거에 사귀고 헤어진 원인이 무엇이었냐도 중요 합니다. 과거의 원인이 또 재발 할 수 있기 때문이지요.. 원인을 분석해서 고칠게 있으면 고치는 것도 중요합니다. 여자분이 글쓴님에게 약간 끌리는 이유도 연애 경험자이기 때문인 것이지요. 한 사람과 7년이면.. 노하우죠.
    999 집안 경제력 때문에 싸웠는데...봐주세요 :/ [새창] 2022-07-24 17:54:30 0 삭제
    남한테 물어 볼 문제가 아니라.. 본인이 스스로 판단 할 문제인 것 같습니다.. 그런 말을 듣고 화가 나지만 그래도 참고 결혼을 해볼지 아니면 이런 말을 할 정도면 더 심한 말도 나오겠다는 생각으로 여기서 그만 두고 헤어 질지.. 그건 본인이 판단해야 할 문제인 것이지요.. 어느 쪽이 좋은지는 알기가 어렵지요.. 중요한 것은 그 선택을 하면서 후회만 안 하면 되는 것입니다.
    998 가도될까요? [새창] 2022-07-24 17:26:58 0 삭제
    경계하기의 악습입니다.. 커플들 중에 경계하는 것 때문에 헤어지는 경우도 많습니다..
    경계하기가 너무 심해지면 의처증까지도 갈 수도 있습니다. 수많은 경쟁자들이 득실득실 거리는 세상이긴 합니다. 사실은 경계를 한다고 해서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안 빼끼는 것이 아닙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은 경계심을 발동 시켜야 내 여자나 내 남자를 지킬 수 있다고 생각을 하지요..
    경계심이라는 것은 사람이면 모두가 가지고 있는 것이죠.. 생존 법칙이긴 합니다. 하지만 이것을 줄여야지만 사회 생활과 연애 생활을 잘 할 수 있습니다. 지나친 경계심은 주위 사람들에게 큰 피해를 주거나 스트레스를 받게 만들지요..
    멘탈이 안 좋을 경우에는 외부 침입자가 살짝만 건드려도 엄청난 경계 태세를 보이면서. 화를 내거나 침입을 못 하게 경고 하거나 상대에게 화를 내거나. 내 여친이나 남친에게 화를 내거나 할 수가 있지요. 이럴 경우 계속 악순환 입니다.. 결국에는 스트레스 때문에 다 떠나게 되지요..
    해결 방법은 지나친 경계심을 드러내지 않는 것입니다.. 그 경계심을 드러내는 것 자체가 나의 가치를 깍아 먹는 것이고.. 상대에게 난 너 밖에 없으니 제발 다른 사람들하고 어울리지 말아줘.. 라고 말하는 것과 같게 되는 것이죠.. 그 말은 바로 난 너 말고 다른 사람과 거래가 안 되는 사람이야 라고 말하는 것과 같게 되죠.. 나의 가치는 바닥을 치게 되는 것입니다..
    997 변희재를 인정하고 좋아하자는게아닐텐데 [새창] 2022-07-18 02:01:51 1 삭제
    우리나라 보수 우파도 둘로 나뉘어 지고 있지요.. 하나는 바이든과 극우 부시세력과 붙어서 북중러를 무너뜨리자는 보수우파와 트럼프 편에서면서 어느 정도 러시아나 중국과 중립적 외교를 하자는 보수 우파.. 크게 보면 그렇게 나뉘는 것이죠. 어느 쪽에 더 가까운 가는 앞으로 윤씨가 선택할 사항이죠. 보수우파들 끼리 싸우는 이유도 서로 서로 의도하는 방향데로 가지 않고 있기 때문이지요.
    996 어머니와 이모 손에 이끌려 낙태를 했는데 너무 괴롭습니다... [새창] 2022-07-13 09:36:37 0 삭제
    제가 알기로는 자녀에게 야단치고 폭력을 휘드르는 건 의존성이 아닙니다. 어머니께서 의존성이 높다면 자녀를 때려야 할지 내버려 둬야 할지 갈팡질팡 하면서 고민만 하는 사람이어야 하지요. . 스스로 결정을 잘 못하고 다른 사람이 대신 결정해주길 원하는 사람이 의존성이 높은 것이죠. 아무튼 저는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심리 상담을 받아 보시는 것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절대 정신과 치료가 아닙니다. 정신과 치료는 절대 받지 마시길 바래요 거긴 약주면서 더 악화 시킬 수 있습니다.. 정신과 치료가 아닌.. 심리 상담입니다.
    심리 상담은 대화 만으로 많이 좋아 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것은 스스로 죄책감에 빠져서 자기 비난이나 자학만 안 하시면 됩니다.
    995 우크 사태의 거대한 착각들. [새창] 2022-07-13 08:38:56 2 삭제
    1번 미국과 친한 독재 국가는 많습니다.. 우리나라도 한 때는 독재 국가였는데 미국과 동맹이어서 미국이 묵인 했죠.
    친미이면 독재에 대해 관섭 안 하고 반미 이면서 독재인 나라들에게만 민주주의 잣대를 들이 대는 것이 미국과 서구이죠.
    2번 응집 되는 것이 더 이상한 것이죠. 응집해서 북중러 무너 뜨려 보자가 더 인류를 위험에 빠뜨리게 하는 짓이죠. 핵전쟁 까지도 갈 수 있는 일 입니다. 핵전쟁은 인류 모두가 원하는 것일까요?
    3번 미국과 서방은 과거 소련이 해체 될 때 나토를 동진시키지 않는 다고 약속을 했었지만 그 약속을 깨뜨리고 계속해서 동진 했죠.
    그리고 크림반도는 원래 러시아 땅이었습니다. 크림반도와 도네츠크 남부지역 까지 다 러시아 땅이었죠. 소련시절 레닌이 우크라이나와 더욱더 우호적인 관계를 맺기 위해 우크라이나에게 땅을 주었죠. 그리고 크림반도는 우크라이나 출신인 흐리시초프 서기장이 우크라이나 소비에트 연합에 양도 한 것이죠. 원래는 러시아 땅이었고 러시아계 주민들이 많이 사는 지역입니다.
    우크라이나는 친서방 정부가 들어서면서 러시아계 주민들을 탄압했고 러시아 언어도 금지 시키는 법안도 추진 했죠 그 결과. 러시아계 주민들이 많이 사는 지역들이 독립을 한 것이죠. 크림반도 합병 이후에도 민스크 협정을 어기고 우크라이나는 러시아계 주민들을 탄압하고 계속해서 학살을 자행 했죠. 나치 아조프 부대도 만들면서요.
    994 어머니와 이모 손에 이끌려 낙태를 했는데 너무 괴롭습니다... [새창] 2022-07-13 02:28:35 1 삭제
    글을 잃어 보니. 의존성이 매우 매우 높으신 분 같습니다. 의존성이 매우 높은 사람들의 특징이 스스로 판단하고 결정하는 결정권이 매우 떨어집니다. 의존성을 좀 낮추는 방법을 알려드리자면 의존성에 관한 전문 책을 많이 보시고 전문 심리학자 유튜버 강의 들도 보시면 도움이 많이 됩니다.
    지금 중요한 것은 너무 많이 자책하고 죄책감에 빠지시는 것이 문제 입니다. 과거 일에 대해서 너무 자책하거나 죄책감에 빠지지 마시길 바랍니다. 그 모든 일이 스스로의 잘못으로 일어난 일이 아닙니다. 그 때는 의존성이 매우 높았기 때문에 다른 사람이 이끄는 방향대로 움직일 수 밖에 없었다라고 생각하시는 것이 더 마음에 편할 것입니다. 의존성은 노력만 있다면 나중에 많이 개선 시킬 수 있습니다.
    타인에 의해 조종 당하는 것을 조심 해야 하구요. 제일 중요한 것은 스스로를 비난하거나 죄책감에 빠지지 않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993 8년째연애중인데 이게무슨마음일까요 [새창] 2022-07-13 01:50:08 0 삭제
    비난하기의 나쁜 습관에 빠져서 그렇습니다.. 장난도 적당히 하는 편이 좋죠. 상대방이 즐거워 하지 않는 장난은 오히려 손해를 보게 되죠.
    연애 할 때 스트레스를 일으킬 요소를 되도록이면 최소한으로 줄이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연애는 서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행복해 지기 위해서 하는 것이니까요.
    그 외에 8년이면 권태기도 좀 생길 수 있습니다.. 맨날 반복적인 일상 생활을 하게 되기 때문이지요. 8년 동거면 맨날 보는 거잖아요.
    새로운 자극이 필요 합니다. 여행도 가보거나 아니면 좀 기간을 두고 떨어져 지내다가 다시 한 번씩 만나는 것도 좋습니다. 혼자 있는 시간을 늘리면서 재충전이 필요한 것이지요. 한 동안 안 만나다가 만나게 되면 자극이 또 올라가게 되지요. 음식도 그렇고 게임 할 때도 그렇고 반복 되는 자극에서 잠시 벗어나고 다시 만나는 효과이지요.
    9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7-13 01:18:12 0 삭제
    남자에 따라 다 다르긴 한데요. 구속이 강한 사람이 있고 덜 한 사람이 있지요..
    구속과 집착을 좀 줄이는 편이 좋습니다. 드러내고 다니면 남자들이 많이 꼬여 들어서 결국엔 나를 떠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을 가지고 있는데요.. 그런 두려움 때문에 맨탈이 안 좋은 분들은 심하게 싸우기도 합니다. 쉽게 말하자면 절대 빼앗기고 싶지 않고 심할 경우에는 의처증 까지도 갈 수 있지요. 그러다가 스트레스 때문에 맨날 싸우다가 상대가 떠나는 경우가 매우 많이 일어 납니다.. 그 이후에 떠난 상대방만 비난 할 뿐이죠. 제일 중요한 것은 두려움을 가지지 않는 것입니다. 오히려 반대로 너가 떠나면 난 바로 새로운 사람 만나라는 느낌을 주는 것이 더 중요하지요.. 그렇기 때문에 선택지가 많은 사람들이 유리한 것이지요. 작성자 여성분 처럼 가슴이 크던 여름에 더워서 잘 드러내고 다니던 그런게 중요한게 아닙니다. 요즘 은 거의 다 드러내고 다니죠. 제일 중요한 것은 네가 딴 남자나 딴여자 한테 가면 바로 나도 다른 상대를 만날거야 라는 것이 중요한 것이지요. 너가 아무리 몸매가 좋고 아무리 잘 생겨도. 내가 생각하는 연애 방식에 부합되지 않으면 난 바로 다른 상대 만날거야 .. 이것을 심어주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는 것이죠.. 제발 그러지 마라.. 다른 남자나 이성들이 널 찍접 거리면 어떻게 할거니.. 제발 그러지 좀마라 . 하면서 화내고 싸우고 온갖 짓을 다 해봐도 그런거는 전혀 소용이 없습니다.. 오히려 그런 행동들이 상대로 하여금 가치가 낮아져 보이게 되는 것이지요. 다른 사람과 연애도 잘 못해서 한 사람에게만 매달리는 사람처럼 보일 뿐이죠. 그리고 자꾸 그렇게 싸우게 되면 연애는 스트레스만 생기게 되고 저 사람과 만나게 되면 스트레스를 받게 되니 떠나게 되죠.. 스트레스 받고 싶어서 연애하는 것은 아니니깐요.
    991 미국은 민주당이나 공화당 둘 다 썩어 있다. 2편 [새창] 2022-07-12 00:22:53 1 삭제
    한국은 그래도 어느 정도 민주주의 운동을 하면서 국민들이 참여해서 어느 정도 만들긴 했죠. 미국 보단 낫죠. 근데 우리나라 민주당도 기본적으로는 수정 자본주의 옹호 체제라서 큰 틀에서 벗어나긴 힘들죠.
    990 나라가 어떻거 이렇게 된건지 누가 설명좀 부탁합니다. [새창] 2022-07-02 02:09:53 5 삭제
    옛날에는 환율이 올라도 우리나라가 수출을 많이 할 수 있어서 경제가 다 회복이 되었지만. 지금부터는 반쪽짜리 세계화가 지속 되기 때문에 무역이 쉽게 이루어 질 수 없다는 것이 문제죠.. 반쪽짜리 세계화를 멈출려면 다시 트럼프가 정권 잡는 수 밖에 없습니다.. 즉, 그 말은 윤정부 내내 반쪽짜리 세계화라는 뜻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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