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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제육Jaeyook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7-23
    방문 : 44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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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육Jaeyook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 강아지 이름작명 부탁합니다! [새창] 2015-09-21 21:43:11 1 삭제
    도리 좋네요. 어감도 괜찮고 그런데 그러면 자매견 이름은 어카죠? ㅜㅜ 도리 우리 고리 소리 으으으으으으
    22 고양이때문에 속상해요 ㅠㅠ [새창] 2015-09-20 01:49:20 2 삭제
    경험에 비추어봐서 말씀을 드리자면 캣닢에 심하게 반응하는 아이는 엄청나게 흥분합니다.
    바닥에 대자로 누워서 온몸을 굴려가며 비비적거리고 엄청나게 흥분해서 그런모습을 처음보면 충분히 놀라실수 있어요.
    그리고 그 흥분상태때에는 힘조절을 못합니다. 뭐든깨물거나 앞발로 끌어안으려고 하는데 발톱도 감추지 않은채로 그래요.
    그러니 캣닢주신후엔 흥분이 풀릴때까지 손을 대려고 하지 않으시는게 좋습니다.

    그후에 대면대면한 상황이온건 제 추측이지만 작성자님이 충격받은 티를 안내셨다곤 하지만 고양이는 작성자님의 태도가 평소와 다르다는걸
    느꼈던게 아닐까 합니다. 고양이들은 뛰어난 시각과 청각으로 인간의 호흡소리와 몸짓을 구별한다고 하니까요.
    작성자님이 차츰 그 충격에서 벗어나자 고양이도 평소의 태도로 돌아온걸 거라고 생각합니다.
    21 카페용병님 글 좋아하시는 분들 봐주세요.(닉언죄) [새창] 2015-09-07 01:41:08 2 삭제
    글 잘보았습니다. 정말 배려와 논리의 밸런스가 일품인 글입니다. 추천.

    저도 걱정은 하면서도 이전 다녀오신분 후기에서 너무 위치를 알고싶어하는 분한테 힌트를 주기도 했는데 지우고 반성해야겠네요.
    지방이라 갈일은 없지만 글을 참 재미있게 보던 사람으로서 이런일로 헤비업로더가 사라진다면 슬플것 같습니다.
    20 담배값 인상 찬성하시던분들 그건 평안 하셨습니까 [새창] 2015-09-04 19:28:04 7 삭제
    흡연파 - 비흡연파
    음주파 - 비음주파
    대중교통파 - 자가용파
    전세파 - 월세파
    주택파 - 아파트파
    등등등

    이 정부에겐 국민들끼리 싸우게하고 그틈에 세금뻥튀기할 분야가 넘쳐나네요.
    사실상 자기들이 하고싶은 바를 추진하는데 있어서 이 정부는 무능력정부가 아니라 아주 고도의 전략을 구사하는 똑똑한 정부인것 같네요.
    19 담배값 인상 찬성하시던분들 그건 평안 하셨습니까 [새창] 2015-09-04 19:23:39 6 삭제
    댓글을 쭈욱 읽다보니 이 정부가 기호식품에 대하여 어째서 그렇게 황당한 두배의 뻥튀기를 감행할수 있었는지 적나라하게 드러나네요.

    이렇게 말도 안되는 세금 두배뻥튀기에 동조하는 사람들의 생각이 콘크리트와도 같고 요지부동으로
    정부에게 명분거리를 던져주는데, 언론으로 여론몰이 조금 한다음 추진하면 무엇이든 안될까요?

    답답하네요.
    18 칼국수집 건너편 볼드모트집 후기(사진많음) [새창] 2015-09-03 15:05:18 13 삭제
    언제나 글 재미있게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유에 네임드관련해서는 항상 문제가 생기니 미리 마음다잡으시길 바랍니다.
    사람들은 저마다 생각이 다르니까요.
    문제가 생길때 생기더라도 탈퇴하거나 그러시진 말았으면 좋겠네요.

    저도 언젠가 한번 매장에 가보고싶습니다만. 지방이라 눈으로만 만족해야 할듯 하네요.
    16 칼국수집 건너편 볼드모트집 후기(사진많음) [새창] 2015-09-03 15:00:12 9 삭제
    이정도 후기는 괜찮다고 봅니다. 제기준에는요. 더불어 후기글자체도 재밌었구요.
    그러나 베오베에 오면서 비난하는 사람도 있을수 있으니 미리 마음의 안정을 가지기실.
    15 냥이 찾았습니다...근데 냥이의 매력은 뭔가요... [새창] 2015-08-31 23:33:42 0 삭제
    제가 너무 겁나게 댓글을 단거같아 매력도 몇가지 적어보겠습니다.
    개와달리 고양이는 충성심같은건 별로 없습니다. 같이 사는 밥주는 덩치큰 동물정도로 생각하는게 사실이지요.
    하지만 오래 같이 살며 정이쌓이고 이제 밥주는 덩치큰 친한친구정도로 격상되면

    가끔은 갑자기 다가와 내 다리에 머리를 부벼대는 모습을 보며 심쿵하기도 하고
    가끔은 내 무릎위로 올라와 누워 애교를 부려대는 모습도 볼 수 있으며
    가끔은 화장실에 가는 나를 졸졸쪼차와 문밖에서 빨리나오라고 고래고래 소리지르는 모습도 볼수 있구요
    가끔은 우아한 동작으로 걸어다니거나 앉아있는걸 넋놓고 볼수 있는 권한이 생깁니다.

    무조건 적인 사랑을 주는 개와는 좀 비교되지요. 그래도 그 매력을 알게되면 헤어나오기 힘듭니다.

    제게는 개보다 한가지 더 메리트가 있는점이 모래만 잘 갈아준다면 화장실을 매우 잘가리기 때문에
    방바닥에 실수할까 노심초사해야되는 일이 없다는 점도 있습니다.
    14 냥이 찾았습니다...근데 냥이의 매력은 뭔가요... [새창] 2015-08-31 23:23:44 0 삭제
    이 덩치큰 생물들이 나에게 전혀 해를 끼칠 생각이 없다는걸 각인시켜주는게 무엇보다도 우선입니다.
    13 냥이 찾았습니다...근데 냥이의 매력은 뭔가요... [새창] 2015-08-31 23:23:09 0 삭제
    개와달리 원래 겁이 많은 생물인 고양이의 입장으로 생각해보세요. 나를 심하게 때렸다거나 내가 보이기만 하면 막대기를 휘둘러댔던
    덩치큰 생물에게 받은 트라우마가 아직 사라지지 않은 상태인데

    그 덩치큰 생물들이 나를 잡아가려고 숨어도 숨어도 억지로 다가온다면 그 공포심이 어떠할지 말입니다.
    12 냥이 찾았습니다...근데 냥이의 매력은 뭔가요... [새창] 2015-08-31 23:20:19 0 삭제
    경계심이 강한 길냥이를 고양이 안키워보신분이 케어하신다는게 보통 어려운일이 아닙니다.
    새끼때 마냥 순둥하고 사람한테 겁없는 아이 데려와 키운다면 고생할일 없이 고양이의 매력을 듬뿍느끼시겠지만
    작성자님의 현상황상 고양이의 매력을 느끼시려면 인내심이 많이 요구될겁니다.
    겁먹고 현재의 환경이 낮설어 적응못한 상태의 냥이는 무관심이 답입니다. 절대 가까이 가려고도 하지 마시고
    만지려고도 하지마시며 밥과 화장실만 갖춰주신후 그 집의 모든 냄새에 익숙해지고 집안탐사를 다 마친후 사람에 대한 경계심도
    풀린 후에야 걱정없이 같이 사는 상태가 될겁니다.

    무관심으로 일관하여 고양이가 경계심을 풀기까지의 시간은 길에서보낸시간과 사람에게 해꼬지 당했던기억 고양이 자체의 성격 등등에 따라
    달라지므로 일단 가족으로 받아들여 살기로 결정하셨다면 인내하셔야합니다.

    그리고 이 무관심전략은 가족모두가 함께하셔야 성공할수 있습니다.
    아직 경계심이 가득한 고양이를 억지로 잡아끌려고 하고 만지려고 하고 하는 행위는 도리어 경계심을 키워
    더욱 안좋은 상태로 가게 됩니다.
    11 고양이를 3주간 맡게 되었어요. 도움 좀 부탁드려요. [새창] 2015-08-31 15:40:40 0 삭제
    4. 그리고 냥이가 조금 적응했구나 라고 알수있는 척도는 보통 -> 사료를 먹는다. 화장실에 응가나 쉬야를 한다.
    하면 올레를 외치시고 그담부턴 신경끄시면 됩니다.
    10 고양이를 3주간 맡게 되었어요. 도움 좀 부탁드려요. [새창] 2015-08-31 15:28:39 0 삭제
    1. 사료그릇 채워주면 알아서 먹습니다. 양이 많으면 남기고 적으면 깨끗이 비우죠. 환경이 바뀐후에는 스트레스때문에 안먹거나 덜먹을수 있습니다. 그다지 걱정은 안하셔도 하루정도 지나면 잘먹음.

    2. 화장실 치우는건 언제나 집사맘대로이지만 고양이 자체는 냄새가 안나는데 고양이 화장실냄새가 고양이 냄새라고 오해하는 분들이 많은건 함정.
    고로 냄새가 안나게 하고 싶으면 하루에도 몇번씩 치워주시는게 좋구요. 참을만 하다 하시면 하루에 한번만 치워주셔도 됩니다.
    큰거 작은거로 구분하지 마시고, 모래를 잘 안덮는 버릇이 있는 애들은 대변이든 소변이든 싸기만 하면 바로 냄새가 나니 치우는건 알아서 하시길
    버리는 방법은 윗님이 잘 말씀해주셨네요. 저는 시골살아서 밭에다 뿌리지만 도시에 사신다면 작은봉투에 담아서 묶은뒤 쓰레기봉투에 버리시는게 좋아요.

    3. 윗님말씀대로 소심한냥이면 처음온집에선 당분간 숨어있으려고 합니다. 그럴땐 귀찮게 굴지말고 냅두시면 점점 주변냄새에 익숙해지기
    시작할때쯤부터 집안탐색을 시작하니깐 냥이가 들어가면 안될곳 잘 닫으시고, 냥이가 건드리면 안될것, 먹으면 안될것들 잘 치워두시고,
    생각하시는것보다 몸놀림이 훠~~~~얼씬 날래니깐 현관문 여닫으실때 도망안가도록 주의하시고요. 집안에서 못올라가는곳따윈 없으니깐
    떨어지면 안되는것 먹으면 안되는것 깨지면 안되는것 어디위에 올려놨다고 안심하지 마시고요.
    환경이 낮설어서 밤에 하염없이 울수도 있어요. 이건 어떻게 할수 없고 적응하길 기다리는 수밖에 없습니다. 하루 이틀정도?
    그리고 해당 냥이가 성격이 온순하다고 해서 개처럼생각하고 억지로 끌어안으려고 한다거나 무릎에 올려놓으려고 한다거나 하시다간
    낭패를 보실수 있습니다. 고양이는 스스로 안겨오거나 스스로 무릎위에 올라오지 않는한 억지로 하시면 안됩니다.
    억지로 끌어안거나 하시다가 놀란고양이가 빠져나가려고 발버둥치면 발톱에 긁혀서 피를 볼수도 있어요.
    일부러 할퀴려고 그러는거 아닙니다.
    9 아퍼! 아프다구~~! [새창] 2015-08-31 15:13:44 0 삭제
    ㅋㅋㅋㅋ 그죠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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