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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3	최민희 정리 콕! 문자폭탄 아님! 문자응원, 문자항의, 문자민원. . .이런거임 [새창]	2017-05-26 16:53:36	0	삭제
		최민희 전의원님 맘마이스 출연분 잘봤습니다. 따님 이야기 하실때 표정이 애잔하셨어요. 모녀간의 관계 응원해드립니다. 언론과 지지자간의 문제를 좀 더 넓게 권위의 이동이라 표현하신것 극 공감했습니다. 아직 갈길은 멀지만 그래도 정상궤도로 가고 있다는 실감이 드는 요즘입니다. 인수위(?) 가셔서 고생하시겠지만 축하와 함께 응원해드립니다.
	52	친절한 제육씨) 더 디비전- 초보/복귀자를 위한 데드아이 세팅공략 [새창]	2017-03-11 21:57:00	0	삭제
		아 그리고 여기가 플스게시판이란 걸 까먹었는데요. 지금 플스로는 디비전 골드에디션이 거의 70퍼가까이 세일하고 있어요. 2만5천원정도? psn할인코너에 들어가시면 있다합니다.
	51	친절한 제육씨) 더 디비전- 초보/복귀자를 위한 데드아이 세팅공략 [새창]	2017-03-11 21:43:29	0	삭제
		골드에디션은 본편+시즌패스 입니다. 시즌패스는 DLC 3종을 포함하는데 이 3종이 모두다 유저 대 유저 싸움을 강요하는 DLC는 아니고 또 재미도 있습니다. 본편만 사셔도 돈버리는 짓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 골드에디션 반값 세일이 종종 올라오니 세일할때 골드에디션 지르시는게 베스트라고 생각합니다.
	50	살면서 행복한 부부를 본적이 없습니다. [새창]	2016-06-28 21:31:28	5	삭제
		아니 그저 약간의 넋두리 비슷하게 대충 적어나간 글이 제 첫 베오베라니.. 읽어주신 모든분, 댓글 달아주신 모든분, 추천해주신 모든분, 뒷북찍어주신 한분까지 모두모두 감사드립니다. 많은 분들의 애정어린 댓글들 보다보니 마음이 참 좋네요. 참고로 전 딱히 제 지금의 상황을 비관하진 않습니다. ㅎ 관심과 정성스러운 댓글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49	살면서 행복한 부부를 본적이 없습니다. [새창]	2016-06-28 21:22:19	4	삭제
		동생요. 진지한 경험담과 관심 감사드립니다.
	48	살면서 행복한 부부를 본적이 없습니다. [새창]	2016-06-28 21:20:43	7	삭제
		외람되지만 나이가 비슷하므로 친구야.. 많이 부럽구나 관심 감사드립니다.
	47	살면서 행복한 부부를 본적이 없습니다. [새창]	2016-06-28 21:19:55	12	삭제
		저는 불행하다고 믿지 않습니다. 저는 행복의 정의를 알려달라고 글을 올리지 않았습니다. 관심 감사드립니다.
	46	살면서 행복한 부부를 본적이 없습니다. [새창]	2016-06-28 03:24:47	6	삭제
		아 좋네요. 좋은 링크 감사드립니다. 합리적 염세주의 딱 와닿네요. 사업상 결혼시대 - 낭만의 결혼시대 - 심리의 결혼시대 이 표현도 딱 들어맞는다고 보여집니다. 시대는 심리의 결혼시대에 와있는데 아직 사업시대나 낭만시대의 기준으로 결혼하는 사람이 많기때문에 실패한 결혼이 많다 라는 결론이 수긍이 가네요. 감사합니다.
	45	살면서 행복한 부부를 본적이 없습니다. [새창]	2016-06-27 21:34:11	6	삭제
		관심 감사드려요. 누구나 마음의 상처 한두가지씩은 가지고 살고 있겠지요. 제가 매사 부정적인 사람은 아닙니다만 유독 결혼에 대해서 부정적인 이유가 무얼까를 고민하다가 위 본문과 같은 답을 저 자신에게서 끌어낸거거든요. 이런 상황에서도 생각이 변하여 좋은 파트너를 만나 결혼할수 있을까가 궁금하여 비슷한 사례에 대한 조언을 얻을수 있기를 기대하며 글을 쓴거랍니다. 감사합니다.
	44	살면서 행복한 부부를 본적이 없습니다. [새창]	2016-06-27 21:31:17	4	삭제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전 여친과의 관계는 제가 간단하게 썼지만 다른 연인들이 그러하듯 이런저런 다른 복잡한 문제들도 있었어요 ㅎ 원망하거나 또는 헤어진걸 후회하거나 그렇진 않습니다.
	39	오유귀신님들께 묻습니다.(19금인가??) [새창]	2016-06-27 18:46:42	95	삭제
		성생활에 문제가 없는 상황에 서로 놀리는 정도라면 이해할 법도 합니다만 7개월에 3회라는 횟수를 생각해보면 저건 농담이 아니라 심각한 상황이라고 보여지는데요. 그런 상황에서 아내분께 그런 실없는 농담을 던질 베짱이 있다는것에 한번 놀라구요. 남편분께서 일반적이지 않다는건 분명하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심리적 혹은 육체적으로 문제가 있으신것 같고요. 그것도 아니라면 욕구를 푸는 다른 수단이 있다고 밖에 할수 없겠죠. 그리고 상처받는 말을 하는 부분은 필히 진지하게 이야기 할 필요가 있습니다. 저도 전 여친이 제가 요구할때마다 작성자남편분 하는 말같은 얘기를 할때마다 상처받았었는데요. 진지하게 이야기해보니 쑥쓰러운걸 감출때나 별생각없이 내뱉은 말이라고 하더군요. 본인도 정상적인 성욕이 있다는걸 인정하고 나서는 전처럼 말실수 하는 일은 없어졌습니다. 가까운 사이일수록 말조심을 해야한다는걸 배웠던 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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