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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오늘도열시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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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도열시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8 12:21:03 0 삭제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8 12:20:48 0 삭제
    네 조언 감사합니다.. 셔츠를 한번 입어야 겠네요 ㅠ
    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8 12:17:25 0 삭제
    겨드랑이에 땀이 많아서 ㅠㅜ 셔츠는 꿈도 못꿔요. 맨날 검은 옷만 입구요..
    65 (살색주의) 오늘부로 운동 다시 시작하려고 인사올립니다.※ [새창] 2017-02-27 12:47:18 1 삭제
    헛. 죄송합니다.
    64 아무리 책을 읽어도 소용없네요. [새창] 2017-02-27 03:56:23 0 삭제
    아마 찬찬히 생각해보시면 그런상황이 시작된 시점을 알수있을거에요. 기억이 나지않을수도 있죠. 그래서 저는 정신과치료를 받아보시는게 좋을거같아요. 사람들이 몸이아프면 병원을찾는데 정신이 아프면 그러지를 않아요. 다른사람들이 흉볼까봐. 근데요 다른사람 시선이랑 질문자님 인생이랑 어떤게 중요할까요?
    그리구 일상생활에서 유용한 치료법이 있는데요.
    혹시 명상 해보셨나요?
    결국 대부분의 사회공포증은 긴장과 불안이 원인이거든요. 이 긴장과 불안이 느껴질때는 우측전두엽피질이 활성화된다고해요. 근데 명상을 꾸준히하면 좌측 전두엽피질을 활성화시킬수있다는데 이게 감정을 다스릴수 있다네요. 나아가 지존감도 높아지고 행복해진다네요. 이렇게 실제적으로 행동할수있는 요소하나하나 찾아서 공부해보세요. 반드시 좋아질거에요
    63 아무리 책을 읽어도 소용없네요. [새창] 2017-02-27 03:49:50 0 삭제
    사람들과 자주 부딪쳐봐라, 자신을 있는그대로 사랑해라, 다른사람들의 시선으로부터 자유로워져라. 참 말은 쉬워요 그쵸? 그정도 조언으로 치유가 된다면 아마 이렇게 글을올리시진 않았을거에요. 그 책들에 나온이야기 니까요. 이건 그런 마음가짐의 문제가 아니에요. 질문자님이. 겪고있는 그런상황들이 과연 질문자님이 갓난아기였을때도 있었을까요? 아니겠죠 세상에 모든 아기들은 다른사람들이 자기를 사랑하는줄 알고 또 실제도 그래요. 결국 질문자님은 애초부터 그렇게 자존감이 낮은 사람이 아니었어요. 그렇다면 왜 그럴까요? 우리가 커가면서 무수한 일들을 겪어요. 가령 가부장적인 부모밑에 서 자라서 늘 긴장하게되거나 아니면 많은 사람들 앞에서 창피를 당했다던가 이런게 기억에서는 사라져도 무의식에는 새겨지거든요. 그래서 유사한상황이 왔을때 자신도 모르게 무의식이 펼치는 방어기재같은거에요. 아 이상황이 위험하다. 극도로 불안하고 긴장하는 상태가되는거죠
    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7 00:56:48 0 삭제
    다이어트가 목적이셔두 운동 전 1시간 이나 2시간 식사하시구, 운동 후에도 꼭 영양 섭취해주시는게 좋을 것같아요.ㅎ
    운동 후에 제대로 식사안하셔서 근육량 감소하시면 말짱 도루묵 되실텐데 ㅠㅜ
    61 [질문글]피트니스 센터 입문자의 궁금증 해소를 위한 글 [새창] 2017-02-27 00:12:12 0 삭제
    이 분 말씀이 맞겠네요. 3대운동 위주의 운동보다는 맨몸운동이 관절에 무리가 덜가겠네요.
    저도 배워갑니다.
    60 [질문글]피트니스 센터 입문자의 궁금증 해소를 위한 글 [새창] 2017-02-27 00:10:22 0 삭제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이거에요.
    지금 초점을 그냥 체중을 줄이시는데 뒀으면 좋겠어요. 왜냐면 관절 한번 나가면 진짜 답도 없거든요.
    웨이트를 하는 날에는 운동 전후 대략 20분씩 하시고 안하시는 날은 더하시는게 좋죠.
    근데 저는 풀업 글쎄요, 지금 단계에서는 별로 추천드리고 싶지 않아요.
    그냥 체중줄이기 + 3대운동 위주로 하셨으면 좋겠어요.
    59 [질문글]피트니스 센터 입문자의 궁금증 해소를 위한 글 [새창] 2017-02-27 00:04:10 0 삭제
    하시고 싶은 말씀이???
    58 [질문글]피트니스 센터 입문자의 궁금증 해소를 위한 글 [새창] 2017-02-26 23:58:11 1 삭제
    질문 방법이 참 신박하네요.
    짧은 지식이나마 도움이 될까싶어서 댓글 달아요.
    분할 관련해서 질문 주셨는데요. 결론 부터 말씀드리면 무분할 하세요.
    왜 무분할을 해야 하는지 말씀드릴께요. 솔직히 올려주신 몸상태를 보니까 체중에 비해서 골격근량이 좀 낮으신편인데요. 그렇게 3분할 4분할 하시게되면 하루에 한 근육근 혹은 두근육근을 운동하시게 되는데, 아직 초보자이신 분들은 한 근육근을 한 시간동안 하실 운동수행능력이 부족해요. 다시말해서 한근육을 한시간 내내하기에는 힘이 부족하다는 거죠. 그리고 질문자님은 체중이 나가시는 편이라서 똑같은 부위를 한시간내내 하게 된다면 관절에 무리가 가서 위험합니다. 체중이 나가시는분들 유산소먼저 시키는 이유가 체중을 줄여서 관절에 걸리는 부담을 덜어내기 위함이에요.
    그러면 왜 초보자한테 무분할을 시키느냐. 코어근육과 협응근 발달을 위해서인데요. 쉽게말해서 운동하는데 필요한 기초 뼈대를 세우는 걸 말해요. 흔히 3대운동이라고 하는 운동위주의 대근육근 운동을 처음부터 잘 다잡아 놔야 다른운동할때 더효율적으로 안정적이게 수행할 수 있게되죠. 이뼈대가 잡혀야 다른 운동을해도 흔들리지가 않아요.
    결론을 말씀드리자면 유산소 위주로 하시고요. 3대운동을 하루에 다하시는데 격일로 하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가령 하루 벤치/스쿼트/데드 하시고 하루 쉬시고 다음날 하시고 이렇게요. 이렇게 체중이 줄고 어느정도 운동 수행능력이 늘었다고 생각 되실때 점차 늘려가시는게 좋을거같아요. 거듭말씀드리는데 언제 분할을 늘려야하는가 는 자기 자신빼고는 몰라요. 자기가 감으로 터득해야 하는 부분이죠.
    57 웨이트 중 자신에게 적당한 중량은 몇인가요 [새창] 2017-02-26 17:59:31 2 삭제
    무게설정은 본인외에 그 누구도 알지 못합니다. 본인의 감으로 찾으셔야하는데요. 12회에서 15회 했을때 힘이 거뜬하게 남아있다면 그건 올바른 무게가 아니죠. 마지막 횟수를 끝냈을때 약간 버거운감이 있어야 본인에게 적당한 무게입니다. 그리구요. 무거운 무게로 했을때 해당 근육근에 자극이 잘 들어가지 않는다고 말씀하셨는데, 당연한겁니다. 가벼운 무게로 고반복 했을때 느끼는 펌핑감 , 이를테면 뻑뻑한느낌은 고중량으로 했을때 잘 안옵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아 자극이 잘들어오니까 이 무게가 적당하구나 이렇게 딜레마에 빠져서 무게를 더 이상 늘리지 않고 계속 그 무게로 운동을 하게 되죠. 그러면 성장 멉추게 됩니다.
    고중량하시고 나서 근육이 지친거 외에 뻑뻑한 느낌이 안오니 운동 잘안됬나 싶으실텐데, 다음날 거울 보시면 아마 그런 의구심이 해결되리라 생각이듭니다.
    그리고 초보 자들이 사용하시기에 좋은 테크닉 몇까지가 있는데, 이건 풀업 갯수를 늘리는 데 도움이 될까싶어서 알려드립니다.
    첫째는, 가동범위줄여서 강제반복하는 건데요. 그냥 자세가 흐트러지지 않은 전제하에 아주 살짝이라도 강제로 반복하는 방법입니다. 이를테면 풀업하실때, 할수 있는 최대 갯수까지 하시고 내려오실텐데, 내려오지마시고 그상태에서 매달린다음에 1센치라도 좋으니 올라갔다가 버티고 내려오고 이렇게 강제로 반복하는겁니다. 다른 모든운동에도 통용 될수 있습니다. 벤치프레스 같은경우도 힘이 다 빠진상태에서 1센치라도 좋으니 강제로 반복하는 겁니다. 더좋은 것은 파트너를 구하셔서, 올라갈때는 도움을 받고 내려갈때는 혼자의 힘으로 천천히 버티면서 내려가는 강제반복을 해주시는 겁니다.
    둘쨰는, 이거 정말 중요한데요, 대근육근 같은 경우에는 본세트 이전에 해당부위를 살짝 달궈줘야합니다. 가벼운 무게로 해당부위에 뻑뻑함이 들때까지 운동을 한상태에서 본세트로 넘어가는 겁니다. 대근육같은 경우에 바로 본세트를 하면 그 본세트 자체가 해당 근육근에 열을 올리는 행위밖에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56 PT 연장할지 고민이예요ㅠㅠ [새창] 2017-02-26 17:43:33 3 삭제
    나보다 몸좋으면 반드시 배울게 있어요. 그리고 사람이 관록이 생기면, 즉 너무 숙달이 되면 그게 꼭 좋은 것도 아니더라고요. 그분은 아마 전문적인 지식이 부족할테니 자신이 겪어왔던 시행착오나 문제점 위주로 설명을 해주실텐데, 초보자 입장에서는 그렇게 배우는게 더 터득이 빠를수가 있답니다.
    55 조금 늦은 오늘의 운동! [새창] 2016-02-17 02:31:59 0 삭제
    운동량이 엄청 나시네요. 멋지십니다.
    하체같은 대근육근을 먼저하시고 팔 - 복근 순서로 하시구 마무리 스트레칭 하시는 것도 좋아보입니다.
    54 16일자 하체+삼두 운동일지. [새창] 2016-02-17 02:28:08 0 삭제
    답변감사합니다.ㅎㅎ 득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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